총 21개 결과 (TMDB 7개, KMDB 14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전원 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 가족. 장남 기우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 사장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의 CEO인 박 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와 가정부 문광이 기우를 맞이한다. 큰 문제 없이 박 사장의 딸 다혜의 과외를 시작한 기우.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는데.....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 발생. 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된다.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전유경은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 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의 이론에 따른 작전을 계획하고,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창이 남과 북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된다. 작전의 키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과 접선에 성공한 인창. 하지만 준평은 속을 알 수 없는 행동으로 인창을 곤란하게 만든다. 한편, 인창이 북한에서 펼쳐지는 작전에 투입된 사실도 모른 채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영은 재난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사이, 백두산 마지막 폭발까지의 시간은 점점 가까워 가는데…

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늦은 시간까지 일하고 퇴근하던 ‘영우’는 수십 개의 CCTV로 둘러싸인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정신을 잃고 만다. 눈을 뜬 그녀 앞에 등장한 건 바로 평소 안면이 있던 회사 경비원 ‘준호’. 갈아 입혀져 있는 붉은 드레스와 하이힐, 눈앞에 펼쳐진 장면은 바로 경비실 안 수십 개의 CCTV 화면들! 집, 자동차, 회사, 카페 등 자신의 모든 일상이 준호의 손바닥 안에서 감시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영우’는 필사의 탈출을 시작하는데...

몸도 마음도 지쳤지만 한밤중까지 쉽게 잠들지 못하는 청춘, 달콤하고도 씁쓸했던 긴 연애를 끝맺으려는 연인, 나이 들수록 서로의 안부보다 자식 자랑이 먼저가 된 친구, 마음이 고픈 오늘의 당신에게 맛, 보여드립니다.

하루아침에 평화로운 일상을 빼앗긴 정순. 딸 유진을 비롯한 모두가 정순을 대신해 분노할 때, 그녀는 여전히 곧고 다정하게 정순다운 내일을 시작하려 한다.

금수저를 한 표 차이로 꺾고 당선된 가난한 반장이 반에 햄버거를 돌리기 위해 버거송 챌린지에 나간다.
감독: 이두용
남자는 67세였고 여자는 62세였다. 두 사람은 부부였고 고난에 찬 한 많은 40년을 함께 살아왔다. 슬하에 1남2녀를 열심히 키우고 가르쳐 성가시켰지만 자식하나는 죽고, 하나는 부모를 버린채 이민가고, 하나는 가출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한번도 자식을 원망한 적이 없었다. 남자는 원스타장군으로서 평생을 군인으로 조국에 봉사했지만 정치군인에 희생되어 생존권을 박탈당하고 말년을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들 노부부의 유일한 보금자리인 달동네의 집마저 가출한 아들의 부도로 차압딱지가 붙어 떠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돈이 없어 따로따로 흩어져 비극적인 생이별을 같이 아파하며 양로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낯설은 양로원에서도 따뜻한 편지를 오가면서 평생 느꼈던 정이외에 새로운 정으로 기뻐하던 두 노인은 어느날 양로원 중간지점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만난다. 두 사람은 만나서 말없이 손잡고 있는것이 고작이지만 어쩌면 이번의 만남이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일주일 뒤 마지막 만남을 한번 더 하기로하고...그날 노부인이 먼저 나와 약속장소에서 기다렸지만 노인은 시간이 지나도 오지않았다. 한편 노인은...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문상훈
지구에서 십팔광년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환상의 별 엡실론성에서 장차 지구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에게 자신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은하의 별에서 쥬린, 쥬이 남매를 서울에 보낸 것이다. UFO를 타고 서울에 착륙한 쥬린과 쥬이는 서로 헤어져 서울의 어린 친구들과 사랑을 나누기 시작한다. 별에서 온 남매들의 경이적인 초능력에 서울 친구들은 놀라는데...

감독: 신아가, 이상철
선우정은 남의 작품을 표절해 놓고 그걸 차용이라는 말로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먹고 사는 미술작가다. 그런 선우정에게 기업에서 운영하는 미술관에서 특별전 초청 제안이 들어오고, 이를 놓칠세라 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와 관계를 맺는 우정. 이후 동거 중인 애인 몰래 밀회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이십 년 지기 친구 탁소영이 외국에서 돌아와 우정이 얹혀사는 애인 집에 잠시 있겠다며 똬리를 튼다. 우정과 동거남, 밀회남, 소영의 만남이 얽히고설키며 진전되는 가운데 우정의 일과 연애는 동시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영화는 겉보기와 다른 사람들의 속내를 보여준다. 잔잔한 표면 아래 가라앉지 않으려 열심히 물장구 치는 백조처럼 영화 속 인물들은 너나없이 속으로 딴생각을 하며 겉으로 우아한 척, 세련된 척 자신을 꾸민다. 선우정은 그런 점에서 차라리 솔직한 인물인지도 모른다. 표절을 차용이라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그녀는 욕망을 위해 뭐든 할 준비가 된 여자이다. 그녀를 비난할 수 있을까? 적어도 속물들 의 등장인물들 가운데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어 보인다. (남동철)
드라마,범죄

감독: 김광식
우리는 물러서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무릎 꿇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항복이라는 걸 배우지 못했다!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은 수십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의 변방 안시성을 침공한다.20만 당나라 최강 대군 VS 5천명의 안시성 군사들.40배의 전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안시성 성주 양만춘과 전사들은 당나라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는데…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끈 안시성 전투가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시대극/사극,액션
감독: 김성응, 오정옥
주인공인 미자는 유행가가 흐르는 공장 안에서 미싱을 돌리며, 때때로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면 환상에 젖기도 하는 아주 평범하고 성실한 여공이다. 그녀는 같은 방을 쓰는 친구가 노동운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지만 자신은 현재의 처지에 순응하는 태도를 버리지 못한다. 그러다가 친구를 따라 노동집회에도 참가하면서 차츰 자신의 생활을 이전과는 다른 눈으로 돌아보게 된다. 공장에서의 상황이 악화되고 동료들의 해고와 구속을 지켜보면서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낀 미자는 더 이상 방관하는 노동자이기를 거부한다. 자각한 노동자로 다시 태어난 주인공이 머리띠를 질끈 동여매는 상징적인 동작으로 영화는 끝을 맺는다. 실제 공장에서 노동하는 모습을 촬영하였고 지배계급의 문화에 길들여져 있는 생활을 표현함으로써 사실적인 접근을 하려는 노력을 곳곳에서 보여준다. 또한 간간히 보여 지는 기록영화적인 화면들(마당극, 노동집회)은 이 영화의 사실성을 좀 더 높여주는 구실을 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문상훈
쥬린의 초능력으로 주인공인 서울 친구 병무가 빛나라(은하계)를 여행하면서 신비롭고 환상적인 별들을 보게 되지만, 그러나 지구의 어른들인 학자들과 기자들이 특종기사를 터트리기 위하여 쥬린, 쥬이 남매를 근질기게 추적하게 되자 서울의 어린 친구들과 깊이 정이든 쥬린과 쥬이 남매는 지구를 떠나야 하는데...

감독: 이용주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그와의 특별한 동행이 시작된다!과거 트라우마를 안겨준 사건으로 인해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직 요원 ‘기헌’은 정보국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마지막 제안을 받는다.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서복’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일을 맡게 된 것.하지만 임무 수행과 동시에 예기치 못한 공격을 받게 되고, 가까스로 빠져나온 ‘기헌’과 ‘서복‘은 둘만의 특별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실험실 밖 세상을 처음 만나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 ‘서복‘과 생애 마지막 임무를 서둘러 마무리 짓고 싶은 ‘기헌’은 가는 곳마다 사사건건 부딪친다.한편, 인류의 구원이자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집단의 추적은 점점 거세지고 이들은 결국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정성진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방진현
“좋아했던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해외에서 연출 실력을 인정받고 한국으로 돌아온 서린은 친환경 드라마 내추럴 로맨스 의 연출 감독을 맡게 된다. 그리고 촬영장에서 어린 시절부터 오랫동안 함께 했던 수혁과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다. 이젠 전과 달리 탑배우가 되어버린 수혁. 서린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고 게다가 한때 자신에게 고백까지 했던 수혁을 다시 보니, 싱숭생숭한 마음이 든다.
멜로/로맨스

감독: 강유가람
1990년대 후반 대학가를 중심으로 기존의 학생운동과는 다른 흐름이 생겨났다. 기존 운동 질서의 가부장성과 폭력성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 제기, 지금 여기에서 다른 내일을 실험하는 급진성. 그녀들은 ‘영페미니스트’라 불렸다.그 시절 대학을 다녔고 영페미니스트였던 감독은, 광범위하게 확산된 페미니즘의 새로운 물결 앞에서 더 이상 ‘영’하지 않은 페미니스트로서 자신의 위치를 질문하기 위해 예전의 페미니스트 동료들을 찾아간다. 40대에 접어든 그녀들은 각기 직업도, 사는 지역도, 가족형태도 전혀 다른 만큼 현재의 고민도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영페미니스트들이 20대에 가졌던 고민과 문제의식이 사그라든 것은 결코 아니었다. 동물권 운동으로 지역여성들과의 연대로 기존의 남성생계부양자 모델을 깨는 다른 부부관계로 여성주의 건강권 운동으로 페미니스트 가수로 반성폭력 운동의 중견 활동가로, 그녀들은 여전히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감독의 시선을 좇아 영페미니스트들이 20대였을 때 가졌던 고민이 어떤 변화를 거치며 현재의 모습이 되었는지 윤곽을 따라가 본다면, 이제는 40대가 되었을 영페미니스트들에게는 여전히 매일매일 치열하게 살아가는 ‘나’들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것이고 그보다 윗세대 혹은 ‘영영페미니스트’들에게는 세대가 다르고 그래서 경험이 다른 페미니스트들이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단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영주]
사회,인권
감독: 정성진
도시 재개발로 인한 철거지역을 촬영하려는 세 명의 영화과 학생들은 경찰의 불심검문을 헤치고 어렵게 작품을 완성한다. 학내 상영을 마친 후에 그들 중의 한 학생이 뒷조사해온 경찰에 의해 연행되어 불법구금을 당하게 되고, 나머지 학생들은 갈등에 빠진다.
사회물(경향)
감독: 장권호
'똥통'에서 공연을 한다는 문자를 '한주'에게서 받고 강화도로 온 두 남자. '작가'를 만나기 위해 강화도로 온 두 여자, 예술인으로 살았던 옛 기억을 잡고 '하루'를 버티는 이들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루'를 버티는 이들의 행로가 '하루'가 언제인지 모를 시간과 공간 속에서 교차한다.
드라마
감독: 이보영
서로 평행선을 걷는 두 사람, 아버지와 딸(정우). 정우는, 이제 늙어버린 아버지와 화해를 하고 싶기도 하지만 방법은 잊었고 먼저 다가가기엔 너무 멀어져 버렸다. 그러던 중, 우연히 TV속에서 낯선 아버지의 얼굴과 마주한다.
드라마

감독: 조은경, 홍동명
[부르는 손] 세 친구는 연극부 선배들의 강요로, 엑스칼리버를 찾기 위해, 오래 전부터 방치된 학교 건물로 들어선다. 아무도 모르게 그 곳에서 죽어갔던 아이. 소녀에게 출구는 점점 멀어져 간다. [내 곁에 있어줘] 절친했던 두 소녀는 한 장의 학교장추천서와 한 명의 남학생으로 인해 사이가 멀어진다.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의 맹세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귀(鬼)소년] 귀신이 눈에 보이는 철민은 우연히 소녀 귀신과 눈이 마주쳤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그녀는 자신을 유일하게 알아본 소년에게 도움을 청한다.
공포,하이틴(고교),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