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개 결과 (TMDB 20개, KMDB 19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한 고민까지!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소통 부재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보는 프로그램

한국 코미디의 계속되는 진화,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 코미디로 돌아왔다. 더 솔직하게! 더 유쾌하게! 뭘 좀 아는 어른들의 생방송 코미디쇼. 미국 코미디쇼 SNL의 한국판 프로그램.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걸그룹 멤버와 함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쇼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줄거리 정보 없음

위大한 언니들과 함께! 고민 따윈 쌈 싸먹어!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로할 푸드테라pick쇼! 세상은 넓고 고민은 많다! 그 중 너~무 사소해서 말하기 어려운 고민은 더 많다! 당신의 사小한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위大한 언니들이 떴다! “인생 뭐 있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상사의 잔소리엔 잘근잘근 등갈비를! 믿었던 친구의 배신엔 시원한 냉면을! 사소한 고민에 맞춤 음식을 PICK 해주는 본격 먹부림+고민풀이쇼! 세상에서 가장 맛있게 먹고 맛있게 말하는 언니들이 당신의 고민을 밥으로 공감하고 밥으로 위로해드립니다! 밥이 너희를 평온케 하리라, "고민따위 쌈 싸먹어!" 밥블레스유!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는 쉽지 않고, 인위적인 만남 추구는 더더욱 어렵다면…?! '오래된 만남 추구'는 어떨까? 어쩌면 인연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오래된 만남 속! 내 운명을 찾기 위한, 꺼진 인연 다시 보기 프로젝트!

세계적으로 영상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며 주목받고 있는 2018 트렌드의 중심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중에서도 각 분야를 대표하는 상위 1%!!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 4인의 크리에이터가 뭉쳤다! 과연, 상위 1% 최고 크리에이터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그 누구보다 가장 발 빠르게 트렌드를 읽고 그것을 콘텐츠로 만들어 팔로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 하며 오직 방송만을 위해 24시간을 쏟아 붓는 일상부터 남다른 그들의 이야기. PD, 작가 없이 콘텐츠 기획부터 출연까지 모든 것을 직접 기획하는 상위 1% 크리에이터들의 성공 비결 그리고 그들의 리얼한 일상까지 엿볼 수 있는 기회!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의 프레임 밖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코로나 시대로 인해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을 위해 탄생한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줄거리 정보 없음

“애기 배달 왔습니다!” 교실로 배달된 아기바구니, 고삐리 아빠가 되다 양아치 흉내를 내는 어리버리한 고삐리 철수, 담배불 입으로 끄기가 주특기인 애란과 우여곡절 끝에 ‘딱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날 이후 애란에게는 소식이 없었고 1년 가까이 흐른 어느 날 그의 교실에 바구니하나가 퀵으로 배달된다. 바구니에 들어있던 것은 갓난 아기. 그날밤 애란이 철수의 아기를 가졌고 여고 화장실에서 출산한 것. 철수는 애란의 친구 순미를 찾아가 애란의 소재를 물어보지만, 미국으로 유학갔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선다. “애 이름이 왜 초원이야?” “응... 애엄마 따먹은 여관이 초원장이었거든.” ‘아기바구니 배달사건’으로 학교에서 쫓겨난 철수는 성인나이트클럽에서 쇼MC를 하며 아들 초원이를 키운다. 심봉사 젖동냥하듯 동료들에게 아기를 맡기는 철수, 철수는 아기 이름을 애란과 첫날밤을 지낸 여관 이름을 따서 ‘초원’이라 짓는다. 초원은 아빠를 따라 업소를 드나들며 ‘오까마’쇼의 보리수, 에레나 김, 나가요걸 등과 교류하여 조숙하고 명랑한 아이로 성장한다. 삼류인생들의 실전언어를 피부로 익히며 동년배 어린이들은 도달할 수 없는 천부적인 어휘력을 지니게 되었으며, 때때로 일부 어른들도 하지 못하는 ‘화투운’을 떼며 미래를 예견하기도 한다. “저, 정말 아줌마 싫지 않은데요...그냥 집에 보내주세요... 전 아빠가 싫어하는 일은 해본 적이 없어요. 우린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거든요.“ 어느새 7살이 된 초원. 그러나 미국으로 유학간 애란이 철수의 동창이자 속옷디자이너 절구의 직속상관이 되어 돌아온다. 아기를 버린 죄책감에 시달리던 애란은 초원을 보고 싶어하고 자신이 엄마임을 알리지 않은 채 아이의 곁을 멤돈다. 엄마가 죽은 줄 알고 있는 초원은 애란을 좋은 아줌마라 생각하며 따르고 철수는 아이를 빼앗길까 불안해진다. 급기야 지방의 클럽으로 초원과 함께 떠나려는 철수. 그러나 사소한 일로 엄청난 사건에 말려들고...
💬 7~15일 뒤 비공개

대한민국 대표 '큰손 언니' 이영자와 박세리가 열심히 살아온 이들에게 ‘맛있는 쉼’을 선물한다. 음식은 남김없이 먹고 밥 한 끼로 마음을 남기고, 쉼의 여운으로 추억을 남기는 감동의 '맛있는 쉼’ 《남겨서 뭐하게》

요즘 여성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여성 전용 힐링 토크쇼

전국의 명물 음식과 독특한 명절 음식을 스타들이 팀을 나눠 직접 먹어보고 여러 가지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있는 출연자가 직접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정해 인터뷰를 하러 다니며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형식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감독: 신동일
브레이크 없는 차를 몰 듯 저마다 멈출 수 없는 욕망으로 잠깐씩 즐거워하기도 하지만, 그런 즐거움 속에는 소리 없는 고통이 짙게 배여 있다.
드라마

감독: 정지우
1등만 기억하는 잔인한 세상,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4등이 뭐, 나쁜 건가요?”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대회만 나갔다 하면 4등을 벗어나지 못하는 수영 선수 '준호' 하지만 1등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엄마’의 닦달에 새로운 수영 코치 ‘광수’를 만난다.심드렁한 표정으로 '대회 1등은 물론, 대학까지 골라 가게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한 광수는 ‘엄마’에게 연습 기간 동안 수영장 출입금지 명령까지 내린다.대회를 코앞에 두고도 연습은 커녕 항상 PC방 마우스나 소주잔을 손에 쥔 못 미더운 모습의 광수.이래봬도 16년 전 아시아 신기록까지 달성한 국가대표 출신이다.의심 반, 기대 반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수영 대회에 출전한 ‘준호’의 기록은 '거의' 1등! 1등과 0.02초 차이로 생에 첫 은메달을 목에 건다.오랜만에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는 ‘준호’네 집.그런데 그때, 신이 난 동생 ‘기호’가 해맑게 질문을 던지는데...!“정말 맞고 하니까 잘 한 거야? 예전에는 안 맞아서 맨날 4등 했던 거야, 형?”동생의 말에 시퍼렇게 질린 얼굴처럼 멍투성이인 열두 살 ‘준호’의 몸.‘준호’는 좋아하는 수영을 계속할 수 있을까…? 2016년 4월, 작은 변화가 시작됩니다!
드라마,가족,인권,스포츠

감독: 손용호
놈을 잡은 날, 내 여동생이 사라졌다. 강력계 촉귀신이자 베테랑 형사인 태수는 어느 날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게 된다. 하지만 단순 뺑소니범이라고 생각했던 조강천의 차에서 수많은 혈흔과 머리카락이 발견되고, 그가 전국을 들썩이게 한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범인을 잡고 실종사건이 결국 연쇄 살인사건이라는 것이 드러나며 수사는 급물살을 탄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범행 대상이 태수의 여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강천에게 수경의 행방을 묻지만, 강천은 찾아보라는 말만 남긴 채 입을 다문다. 그리고 강천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남자 승현은 슬픔과 분노를 견디지 못한 나머지 홀연히 사라져버린다.그 후로 3년, 조폭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태수는 누군가 감옥 안의 강천을 표적으로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사형선고를 받은 강천을 죽이려는 자는 도대체 누구인가. 표적이 된 강천을 지킬 수도, 죽일 수도 없는 태수, 그의 앞에 사라졌던 승현이 다시 나타난다.
범죄,스릴러

감독: 심혜정
퇴직 공무원 강창식은 수년 전 뇌출혈로 쓰러진 부인 나길순과 불법체류자 간병인 유수옥과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길순에게 욕창이 생기더니, 잘 낫지 않는다. 길순의 상태가 좋지 않은데 수옥은 주말엔 꼭 외출을 나간다. 비자 때문에 위장결혼 하겠다며 일을 그만두겠다는 수옥에게 창식은 결혼을 제안한다. 창식의 결혼 선언에 모두 모인 가족회의는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저마다의 상처를 드러낸다.
드라마,멜로/로맨스,가족
감독: 박동일
농협으로부터 마을에 배정된 영농자금이 누락된 한 주민이 마을에 불만을 가지게 되고, 마을 주민은 어릴적 다니던 초황령을 다시 개설하는 부역을 시작하게 되면서 갈등을 겪는다.
드라마

감독: 허진호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고종황제(백윤식)의 외동딸로 태어나 대한제국의 사랑을 받은 덕혜옹주(손예진). 전국민의 애정 속에 그녀가 독립 운동의 구심점으로 성장하려는 조짐이 보이자, 일제는 만 13세의 어린 덕혜옹주를 강제 일본 유학길에 오르게 한다. 매일같이 고국 땅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던 덕혜옹주 앞에 어린 시절 친구로 지냈던 장한(박해일)이 나타나고, 덕혜옹주와 그녀를 둘러싼 사람들은 대한제국의 독립을 위한 비밀스러운 임무를 시작하는데...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민규동
이겨야죠! 이겨야 할매들 분이 안풀리겠습니까? 1992~1998 6년의 기간, 23번의 재판, 10명의 원고단, 13명의 변호인!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역사,인권

감독: 김주환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악의 편에 설 것인가 악에 맞설 것인가 2019년 여름, 신의 사자가 온다!
공포,액션,미스터리,판타지
감독: 전유성
영자의 아버지는 동네의 말썽꾸러기인 영자를 서울의 삼촌에게 보내버린다. 한편 영자의 삼촌인 이박사는 원자력 연구소에서 중요한 보고서를 작성 중이었다. 이 보고서를 노린 국제 스파이 조직은 이박사의 딸인 은아를 납치한다. 이 때 영자가 나서서 범죄단을 물리치고 은아를 무사히 되찾는다.
코메디

감독: 김재한
각자 5.18 당시 피해자와 가해자의 기억으로 살아가고 있는 세 남녀의 엇갈린 운명과 서로가 서로에게 총을 겨눌 수밖에 없는 아직 끝나지 않은 역사 속 비극에 관한 이야기.
사회물(경향),역사,드라마,뮤지컬

감독: 김태영
칸트씨의 발표회1980년 5월, 광주에서 시민군으로 참여 했다가 누나를 계엄군에 잃게 되고, 그때 후유증으로 행불자가 된 청년 칸트, 정의구현사제단이 ‘박종철고문조작사건’진실을 발표하던 날, 경찰을 구타하여 끌려가 신분이 드러나게 되고….….황무지1980년 5월, 광주에서의 기억을 깊은 상처로 새긴 채, 탈영한 병사 김의기(조선묵)는 어떠한 의지적 행동도 할 수 없는 자신의 나약함에 고민하면서 6개월째 도망 다니고 있는 중이다. 떠돌아다니던 그는 “실버타운”이라는 군산의 기지촌의 술집’25시’에서 일하게 된다, 타운에는 미군을 상대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수 많은 인간 군들이 있다
드라마
감독: 사유진
상우(10살)와 신예(9살)는 자신들이 죽었는지도 모른 채 애기 무덤가에서 놀고 있다.소리꾼 석범이 제주굿 노래 ‘사냥갑서’와 제주 장례 소리 ‘진토굿 파는 소리’를 부르며 애기 무덤으로 다가오자 상우와 신예는 신기해서 석범 뒤를 따른다.한편, 상복을 입은 여남은 명의 사람들이 헛묘를 만들자 상우와 신예는 자신들의 집이라고 좋아하며 뛰어든다.헛묘에 상우와 신예가 편안히 눕고 사람들이 제주 4·3사건 중 10살 이하의 희생된 어린아이 이름이 적힌 818명의 무명천을 함께 합사한다.그리고 석범과 사람들이 동백꽃 꽃잎을 날리며 제주 상여소리 ‘꽃염불소리’로 아이들을 극락 세상으로 보내준다.
역사
감독: 이장호
돈만 밝히는 수상한 선교사 조요한! 조요한(오광록 분)은 이스말르에 봉사를 하기 위해 오는 한국인들을 상대로 가이드 해주며 뒤로 돈을 빼돌리는 가짜 선교사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온 봉사단의 안내를 맡게 된 요한. 그의 목적은 이들을 속여 최대한 많은 돈을 받아낸 뒤 빨리 한국으로 돌려 보내는 것뿐이다. 그러나 요한과 봉사단을 싣고 달리던 자동차가 고장나 숲 한가운데에서 멈춰버리면서 이들은 그 동안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상황과 맞닥뜨리게 된다. 이슬람 반군에게 피랍되다! 이슬람 반군들은 이스말르 정부에 자신들의 지도자 우딘뚜기만의 석방을 요구하는 동시에 한국 정부에는 인질들의 몸값을 요구하며,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시에는 인질들을 한 명씩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죽음에 대한 공포의 그림자가 옥죄여오자 그 동안 평범하게만 보였던 봉사단원들의 내면의 문제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위선, 거짓, 불신, 미움, 불륜, 폭력.. 내면에 감춰왔던 문제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은 더욱 극심한 혼란과 내분을 겪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모습을 묵묵히 바라보던 요한의 내면에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오랫동안 감춰왔던 그의 과거 역시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살기 위해 믿음을 버릴 것인가, 죽음으로 신앙을 지킬 것인가. 시간이 흘러 죽음의 벼랑 끝에 선 요한과 봉사단원들. 이슬람 반군들은 이들에게 신앙과 죽음 사이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것을 강요한다. 삶과 죽음, 선과 악, 믿음과 불신에 대해 이장호 감독이 던지는 날 선 질문! 과연 이들은 죽음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드라마,종교

감독: 지혜원
1948년부터 7년 7개월 동안, 제주도는 죽음의 섬이었다. 대한민국 군대와 경찰이 공산 빨치산 소탕이라는 명목으로 섬 주민 3만여 명을 학살하고 집을 불 질렀다. 제주 4.3 피해자의 상당부분은 여성들이었지만 그들이 입은 피해는 오래 알려지지 못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 헌신적인 제주 4.3 연구자의 길을 따라가며, 어둠 속에 봉인되어 온 제주 여성들의 경험, 침묵 속에 잠겨있던 그들의 목소리를 세상 밖으로 끌어낸다.
역사,사회,인권
감독: 정창현
결혼 2년째에 접어드는 개인 세무사 영식은 최근 아내 소연에게서 예전과 달라진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아내가 낯선 남자와 만나는 것을 목격한 영식은 심부름 센터에 소연의 미행을 의뢰한다. 그러나 심부름 센터 직원은 두 사람의 결정적 단서를 알아내지 못하고, 영식은 계속되는 아내에 대한 의심으로 정신질환 증세까지 보이며 정신과 진료를 받는다.얼마 후, 외딴 곳에서 소연의 싸늘한 시체가 발견되고 김형사는 영식과 소연을 만나던 남자인 오민수를 불러내 수사를 진행한다. 조사에서 오민수는 혐의를 부인하며 연인관계 또한 부인하고, 영식은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오민수의 조사 결과를 꼬치꼬치 캐묻는데… 범인은 누구이고 소연과 민수의 관계는 무엇인가?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조세영
낙태는 있지만, ‘낙태한 여자’는 없다?! 2009년 대한민국 한 산부인과 의사단체가 낙태를 시술한 병원과 동료의사들을 고발하는 사건으로 떠들썩해진다. 그러나 정작 이 부산스런 움직임에 가려져 드러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 조용해진 듯 보이는 몇 년 뒤,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라는 한 장의 웹자보를 본 여성들이 카메라 앞에 선다. 평범한 직장인, 교직에 있는, 곧 학부모가 될, 아직 학생인 그녀들. 찬반논란에 가려져있던 그녀들의 경험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며 이야기는 과거로 간다. (인디다큐페스티발)
사회,인권

감독: 이윤기
자신의 일만큼이나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체국 여직원 정혜... 직장에서 멀지않은 그녀의 작은 집엔 TV 홈쇼핑으로 사들인 물건들, 아파트 화단에서 주워온 어린 고양이가 그녀를 기다린다. 그리고, 그것들은 그녀만의 작은 세상이 된다. 아무도 그녀를 찾지 않을 것 같은, 실제로 아무도 찾지않는, 일요일 오후... 고양이와 발장난하며 베란다 너머로 들려오는 아이들의 재잘거림을 듣는 시간이 정혜는 그 어느 때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일생에서 요즘이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기 때문일 것이다.정혜에게 어린 시절이란, 한 손엔 연필과 다른 한 손엔 담배를 들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엄마의 조용한 모습과 어린 정혜로선 감당하기 힘들었던 기억뿐. 그리고... 자신의 유일한 그늘이었던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은 삶이 그녀에게 남긴 상처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이제는 멀게만 느껴지는 기억의 편린들일뿐이라고 그녀는 생각한다. 그래고 기억이 삶을 엄습함을 느낄 때는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그녀를 흔드는 작은 바람... 사랑그런 여자 정혜에게, 어느날... 그녀의 마음을 흔드는 사랑이 찾아온다. 마침내 그에게 용기 내어 말하는 정혜... 오늘 저녁, 저희 집에 오셔서... 같이 식사하실래요? 이제, 서서히 시작되는 그녀 마음속 동요... 비로소 시작되는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
드라마
감독: 이은천
대형 마트 때문에 장사가 잘 되지 않는 동네 슈퍼에 술에 취한 아버지 대신 일을 하게 된 기영. 하루 종일 동네를 뛰어다녀보지만 한명의 손님도 오지 않는다. 저녁이 돼서야 찾아온 한 꼬마아이가 초코파이를 찾는데 슈퍼안에서 보이지 않는다. 기영은 아이에게 초코파이를 주기 위해서 대형마트로 간다.연출의도. 지금 우리의 동네가 사라져간다. 오래된 구멍가게와 비디오 가게, 작은 떡볶이 집등 사라져가는 흔적들만큼 우리의 경험과 추억의 폭은 점점 좁아져 가고 있다. 어느 순간부터 시작된 대형화되고 규격화된 것들에 의해서 사라져가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내가 서 있는 삶의 자리이다. 그 자리에 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함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었다.
드라마

감독: 이광훈
컴퓨터애니메이터 진채별은 증권 브로커인 나한수와 사랑하는 사이. 그러나 나한수는 출세를 위해 증권사 사장의 딸 차현주와 결혼을 약속하고 채별에게 일방적인 결별을 선언한다. 배신감에 끓어오르는 분을 삭이며 지하철 승강장에 위험천만하게 서있는 채별. 이를 지켜보던 자귀모의 영업귀신들은 달려오는 전철속으로 밀어버림으로써 또 한 건의 '자살권유'실적을 올린다. 엉뚱하게 자살한 채별은 나한수에게 복수할 수 있다는 영업귀신들의 유혹에 넘어가 결국 자귀모에 가입하게 되고 이곳에서 칸토라테스, 백지장, 다이어티 등 독특한 개성의 귀신들과 만나게 된다. 성폭행때문에 자살한 백지장은 채별에게 자신과 함께 나한수에게 복수할 것을 강요한다. 그러나 칸토라테스는 복수를 위해 이승에서 맴도는 그녀를 보고 인간과 귀신은 사는 세계가 다르다며 채별의 복수를 만류한다. 백지장과 칸토라테스 사이에서 갈등하던 채별은 칸토라테스가 사고를 당한 자신을 수술 중 죽게 만들었다는 자책감에 잠적해버린 옛 연인 영은을 찾기 위해 남아있음을 알게된 후 묘한 감정을 느낀다. 나한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저승과 이승을 오가던 채별은...
코메디,공포(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