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개 결과 (TMDB 7개, KMDB 9개)

줄거리 정보 없음

해 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데 100일도 못 가 항상 여자친구에게 차이는 초등학교 교사 준수. 그에게 여자의 마음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다. 그런 준수에게는 특별한 썸녀가 있다. 바로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기상캐스터 현우. 매일 밥 먹고 영화보고 데려다 주고 손도 잡고 위급할 때마다 도와주고 오피스텔 비번까지 아는 사이지만 애인은 아닌, 술 먹자고 불러내면 다른 남자 때문에 우는 그녀. 준수의 어린 시절 고백 따위는 묻어두는 쿨한…. 18년(!) 친구다. 현우는 임자 있는 회사 선배부터 적극적인 연하남까지 얽히고 설킨 남자들이 넘쳐나고, 그녀의 썸 뒷바라지나 해야 하는 준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데…

역사가 기억하는 성종(成宗)은 ‘백성을 편하게 하고 정사를 바로 세운 것’을 치하하는 시호를 얻으며 조선 시대 전체를 통틀어 가장 평화롭고 안정된 조정을 이끈 왕으로 평가 받는다. 하지만 과연 성종은 진정한 성군의 자질을 가진 왕이었을까? 정희왕후와 인수대비, 한명회와 공신들의 협력으로 왕위에 오른 성종. 13살의 왕은 즉위 첫해 73명의 대신을 공신으로 봉했다! 그가 왕이 되어 한없이 기뻤던 사대부들. 그가 왕이 되어 한 맺힌 피눈물을 흘려야 했던 백성. “이 나라 조선은 나리 같은 허깨비들이 권세로 다스리는 나라입니까?” 태평성대를 꿈꾸던 허수아비 성종, 백성 위에 군림하는 왕을 참하라!

현지라는 가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순정만화 작가인 전라도 순수 청년 현준. 펜팔에서 만난 경상도 여인 다홍과 알콩달콩 연애하며 사랑을 키워가던 그는 아버지의 강요로 선을 봐야 한다는 다홍의 말에 그녀와 결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뼛속까지 경상도 남자인 다홍의 아버지로 인해 현준은 전라도 남자임을 감춰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서울말 특별 과외를 거쳐 압구정남으로 변신한 현준. 드디어 결혼을 승낙 받기 위해 부산에 위치한 다홍의 집으로 향하고, 다홍 가족과 대면한다. 왠지 음침한 다홍의 오빠 운봉을 시작으로 호시탐탐 현준의 흉을 찾으려는 노처녀 고모 영자, 경부선 밖은 나가본 적 없는 우아한 서울 여자인 어머니 춘자, 첫만남에 악수 대신 야구 공을 던지는 초강력 적수 아버지 영광, 거기에 언제 뒤따라 왔는지 현준의 아버지가 스파이로 보낸 형 대식까지.. 과연 현준은 이 모든 난관을 헤치고 다홍과 사랑을 이뤄낼 수 있을까?

“행복하게 살자, 우리” 모두가 모르는 반쪽의 진실 아버지 ‘기철’은 소중한 가족과 철책의 반대편, 내일이 있는 삶을 꿈꾸며 목숨 건 모험에 뛰어든다. 하지만 그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아들 ‘철수’만이 살아남는다. 그로부터 10년 후, 모든 걸 잃은 ‘철수’ 앞에 한줄기 빛 ‘연희’가 나타나고 ‘철수’는 다시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되는데…

사업이 쫄딱 망했다. 그래도 제2의 인생의 막은 시작된다! 서울에서 증권회사에 다니며 잘 살던 ‘상식’은 하루 아침에 사업이 망하고 쫓기듯 가족들과 풍기로 귀촌한다. 이왕 온 김에 인삼 농사를 하며 잘살아 보려던 상식이지만, 마을의 이장 ‘소라’는 옆에서 계속 훼방을 놓고 아내 ‘수리’의 소개로 나간 방송에선 악마의 편집으로 천하의 나쁜 놈이 됐다. 과연 위기에 처한 상식은 풍기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을까? 성공, 그거 딱 한 번만 해볼게요!

기러기 아빠 5년 차로 접어든 오 부장은 화상 채팅으로 가족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그러던 어느 날, 소화불량으로만 느껴진 자신의 통증이 큰일이 될 줄 몰랐다. “억척스럽게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 집안일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남편을 뒤로하고 홀로 두 딸을 키워내느라 청춘을 고스란히 바쳐야 했던 순미, 그런 그녀에게도 조그만 소망이 생겨난다. 나 자신보다 누군가의 디딤돌이자 바람막이가 되어주었던 두 사람의 마지막 휴가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감독: 이재호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 화분.디트로이트는 무엇이고 우쿨렐레는 무엇일까?
미스터리,드라마

감독: 장용우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열 아홉 살의 소녀 '영애'. 그녀가 한강에서 익사체로 발견되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그녀를 둘러싼 동갑내기 3명이 용의자로 지목된다. 집에서는 구박덩어리지만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쾌활한 성격의 19살 대학생 '정훈'. 영애가 죽던 마지막 날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용의자로 지목되고, 남부럽지 않은 집안에서 귀하게 자라났지만 자신에게 거는 기대와 믿음이 부담스럽기만 한 소심한 재수생 '민서'는 PC방에서 몰래 '영애'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 알려지며 경찰의 심문을 받는다. 마지막으로 아픈 엄마를 보살피기 위해 미용실에서 보조로 일하는 영애의 고등학교 동창 '은형'까지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영문을 알 수 없는 한 소녀의 죽음과 자신들이 용의자로 몰린 상황에 당황한 그들은 경찰의 심문 조사 중 기회를 틈타 도주에 성공한다. 얼떨결에 함께 도망자의 신세가 된 그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며,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영애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찾으려고 애쓴다. 19살이라는 나이만 알 뿐, 이름도 모르는 이들과 함께 생애 첫 낯선 여행을 시작한 세 사람. 처음엔 서로를 의심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각자 다른 고민과 꿈을 갖고 있는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들이 달려가는 곳의 끝은 어디일까?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응수
1986년 4월 28일, 대한민국 서울, 서울대학교 앞 신림 사거리에서 당시 서울대학교 학생이었던 이십대의 청년 김세진 이재호 두 사람이 400여명의 학생들과 군사훈련인 전방입소 반대 시위를 벌이던 중 '반전반핵 양키고홈' '북미 평화협정 체결' '미 제국주의 축출', 등의 구호를 외치며 분신하였다. 이는 1950년 한국전쟁 이후 남한에서 벌어진 최초의 대중적인 반미 구호였다. 한국사회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20년이 흘렀다. 세상은 변하였다. 남북의 정상이 만난다. 미국은 북한과의 '평화협정'을 논의한다. 상상할 수도 없던 일들이 벌어진다.두 사람의 죽음을 목격했던 친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망각하고 있을까? 세상이 변한 것만큼 그들도 변했을까? 순응의 페르소나들! 부적응의 표정(얼굴)들!'역사는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것이다.' 그 진실에 관하여 친구들과 감독이 인터뷰어와 인터뷰이의 위치를 바꾸며 증언한다.
사회물(경향)

감독: 박철수
대학생으로 다재다능한 나 는 그 를 만나 사랑하게되어 졸업과 동시에 결혼하여 첫 아이를 낳고 1년이 흐른다. 나 는 직장문제로 그 와 다투는 일이 잦아지고 결국 직장을 그만 두게되나 그 는 점점 사회적 지위가 상승되어가며 나 로부터 멀어져 집을 비우는 일이 습관처럼 되어간다. 그 가 참회하고 용서를 비니 나 는 담담히 그 를 받아들이고 남들이 보기엔 부러운 가정이 영위되나 나 가 세번째 아이를 낙태하며 그 의 비인격적인 모습들과 부딪힌다. 그 는 옛날처럼 집에도 들어오지 않으며 아이들까지 데리고 가버리니 나 는 자신을 돌아보며 다시 일을 시작하고 스스로의 삶을 출발하며 결국 그 를 떠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박영훈
샌님부장 조민혁. 30년을 하루같이 성실하게 일해온 그는 이제 퇴임을 30일 남겨두고 있다. 주변머리 없어 승진이라고는 모르고, 기어오르는 후배직원들에게 어, 어 하다가 밀려나고, 오로지 처자식 먹여 살려야 한다는 일념하에 버텨온 그에게 한가지 이루지 못한 꿈이 있었으니 바로, 드러머의 꿈! 그런데, 자기보다 두 달 늦게 퇴임하는 김부장에게는 색소폰 실력이, 매일 아침 인사하던 경비 최석원에게는 놀라운 기타실력이 숨어있음을 알게 된다. 게다가 허구헌 날 뺀질거리기나 하던 , 심하게 낙천적인 단짝후배 박과장에게는 보컬의 피가 흐르고 있었으니…얼레벌레 궁합이 맞아버린 이들은 남들 몰래 유쾌한 반란을 꿈꾸게 되는데…
코메디
감독: 문종금
서기 598년, 백제 위덕왕 승하... 백제성 안... 위덕왕의 위패앞에서 일제히 할복하는 싸울아비들과 사약을 마시는 문신들... 그로부터 450년 후, 백제 복원의 열망에 찬 17인의 무사들은 일본으로 건너가게 되지만 사무라이들의 습격으로 고동연과 황충현만이 신검 제작의 고서를 가지고 살아남게 된다. 신검 완성을 위해 수련을 하던 중, 무녀와 사랑에 빠진 고동연이 신검 제작을 포기하자 황충현은 이들을 베어버리고... 이 때 죽은 무녀의 치마밑에서 들리는 아기 고우도의 울음소리... 30년 후, 신검 제작을 위해 검의 장인 가네마루를 찾아간 고우도는 호소가와 성의 영주 안도의 정혼녀 오사메의 아름다운 자태에 매료되고, 고우도의 뛰어난 검술 솜씨를 본 오사메 역시 고우도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된 고우도와 오사메... 함께 떠나러 하지만 인도의 추격으로 잡히게 되고, 스승 황충현의 목숨을 담보로 한 안도와의 결투에서 패배하게 되는데...
액션,드라마,무협,활극

감독: 민병진
어느 날, 가슴에 타롯 한장이 꽂힌 채 살해 당한 시체가 발견된다. 피해자는 강간살해 용의자로 지명되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는 재력가의 아들. 곧이어 살해 장면은 살인범이 개설한 것으로 보이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되어지기에 이른다. 현실의 법으로 제제가 불가능한 사회의 쓰레기들을 자신의 법으로 처단하겠다는 이 연쇄살인범은 자신의 정당성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살인은 계속될 것이라는 경고성 글을 남긴다. 이 문제의 홈페이지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경찰은 자구책으로 봉형사가 소속된 강력반과 표형사의 특수부를 중심으로 특별수사반을 구성하고 수장으로 노련한 형사 김반장을 임명한다. 사건 해결을 위해 구성된 특별수사반은 강력반과 특수부의 만남부터 삐걱거린다. 말보다는 주먹이 먼저인 다혈질 성격의 봉형사와 냉철하고 엘리트적 사고방식을 지닌 표형사는 서로의 수사 스타일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쩔수 없이 사건을 함께 풀어 나가야 하는 상황. 봉형사는 표형사를 비롯한 특수부가 영 내키지 않지만 섹시하고 시원시원한 강형사에 대한 애정만큼은 각별하다. 사사건건 부딪히며 두 형사는 조금씩 연쇄살인범에게 접근해 가지만, 지능적인 범인은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소재를 파악하고 출동할 때 마다 유유히 그 장소를 빠져나가는 범인. 여기에 특별수사반 사무실에 도청장치가 발견되면서 내부에 공범이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강력반과 특수부의 갈등 속에 사건은 더욱 미궁으로 빠져 가게 되는데...
액션,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민병진
형사가 수배중인 소매치기를 연모하고 소매치기는 돈한 푼 없는 백수건달을 사랑하고 그 건달은 언젠가 나타나 자신을 구원해줄 돈 많은 여자를 그리워한다. 어쩐지 사랑해서는 안 될 것만 같은 대상을 사랑하는 이들은 이렇게 엇갈린다. 서로 다른 대상을 향한 이들의 쫓고 쫓기는 질주는 멈출 줄 모른다. 지갑이나 금고를 터는 일 따위는 사소한 일상이 되어버린, 이제는 사람의 마음을 훔쳐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고 싶은 소매치기 두연 (이승연분). 돈 많은 여자를 통해 주변부로부터 탈출, 중심에 편입되기를 소원하며 거리를 배회하는 귀여운 건달 윤태 (김민종분). 토요일 오후 2시에 이 두 사람은 만난다.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하는 윤태의 모습 속에서 두연은 운명적인 사랑을 예감한다. 훔친 돈으로 고가의 미술품을 사고, 수천만 원 상당하는 진품 로렉스 시계를 훔쳐 선물하는 등 씀씀이가 큰 두연을 보며 윤태는 꿈에도 그리던 ‘돈 많은 그녀’를 예감한다. 한편 소매치기 사건을 조사하던 형사 상구는 지난날 자기가 좋아했던 여인과 비슷한 외모를 지닌 두연에게 빠져 든다. 하지만 두연이 소매치기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상구는 갈등에 빠지고 두연이 자신이 찾던 돈 많은 그녀가 아니었다는 사실에 윤태는 냉정히 돌아선다. 윤태를 위해서라면 세상까지도 훔쳐 주고 싶었던 두연은 윤태의 냉담함에 실망하는데……. 서로 다른 대상을 향해 질주하는 이 도시 젊은이들의 희망과 불안이 교차하는 지점, 토요일 오후 2시. 이 영화가 기다려지는 까닭은 젊음과 사랑은 시간보다 더 빨리 질주하기 때문이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임정수
송죽마을은 송씨일문의 씨족마을로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그 씨족마을의 상좌인 청풍가문에는 천가라는 머슴을 아버지로 둔 경욱, 경희가 살고 있다. 씨족마을이 봉건적인 관습에 염증을 느낀 경욱은 가장 권위주의적인 청풍가문에 도전해 볼 생각으로 청풍의 자부인 우미를 희롱하게 된다. 하지만 어릴때부터 경욱을 사모한 청풍의 딸 지혜로 인해 이들의 갈등은 계속 커져만 간다. 한편 청풍의 아들 인재에게 경욱의 여동생 경희가 희롱을 당하고 그 충격에 자살을 하게 되자 경욱의 복수심은 활화산처럼 솟구친다. 청풍일가에 대한 복수심으로 경욱이 치를 떨 무렵 경욱과 우미의 관계를 알게 된 인재와 청풍부자는 경욱을 없애기 위해 악랄한 음모를 꾸민다.
멜로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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