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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금자는 20살에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된다. 어린 나이,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검거되는 순간에도 언론에 유명세를 치른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보내는 금자. 친절한 금자씨라는 말도 교도소에서마저 유명세를 떨치던 그녀에게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13년간의 복역을 무사히 마치고 출소하는 순간, 금자는 그 동안 치밀하게 준비해온 복수를 시작한다. 그녀가 복수하려는 인물은 자신을 죄인으로 만든 백선생. 그녀가 친절을 베풀며 도왔던 동료들은 이제 다양한 방법으로 금자의 복수를 돕는다.

엉뚱한 상상이 가득한 신세계 정신병원. 어느 날, 자기가 싸이보그라고 생각하는 소녀 영군이 이 곳으로 들어온다. 개성 강한 사람들이 머무르는 곳이지만, 여기서도 영군은 유독 눈에 띄는 아이. 형광등, 자판기 등에 말을 거는 영군을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다. 평소 남의 특징을 관찰한 후 훔치기를 잘 하는 남자 일순은 그런 그녀를 유심히 관찰한다. 싸이보그는 밥을 먹으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점점 야위어만 가는 영군을 위해 일순은 자신의 능력을 총동원하는데...

고급 아파트에서 완벽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성공한 사업가 성수는 하나 뿐인 형에 대한 비밀과 지독한 결벽증을 갖고 있다. 그는 형의 실종 소식을 듣고 수십 년 만에 찾아간 형의 아파트에서 집집마다 새겨진 이상한 암호와 형을 알고 있는 주희 가족을 만난다. 어린 딸과 단 둘이 살고 있는 주희는 자신의 집을 훔쳐보는 누군가의 존재를 느끼며 두려움에 떨고 있다. 낡은 아파트의 암호를 찬찬히 살펴보던 성수는 그것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성별과 수를 뜻하는 것을 알게 된다. 형의 아파트를 뒤로한 채 자신의 안락한 집으로 돌아온 그 날, 성수는 형의 아파트에서 봤던 암호가 자신의 집 초인종 옆에서 새겨진 것을 발견하는데...
감독: 최창환
“습도도 적당하구, 바람도 적당히 불구.... 난 이 정도의 날씨가 좋다. 굉장한 걱정거리도 쉽게 잊게 해줄 것만 같은 이런 날씨. 재희랑 같이 걷기에 좋은...” 열여덟 살 영남(윤진서 扮)과 재희(김동윤 扮)는 전주에 있는 환의 고등학교 2학년생으로 지극히 평범한 학생들이다. 눈에 띄는 점이라면 남들보다 조금 더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 둘은 항상 보고 싶은 영화는 언제나 꼭 함께 보러 가고, 부모님의 데이트 장소에도 가보고, 매일 밤 메신저와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사소한 고민과 비밀도 함께 나눈다.토셀리의 세레나데를 소금으로 연주하는 지난해 1학년 음악 실기 시험날. 세레나데는 커녕 바람소리밖에 안 나는 영남과 재희는 수업 후 음악실에서 연습을 계속한다. 어색한 침묵을 깨고 조심스럽게 재희가 영남에게 말을 건낸다. 토셀리의 세레나데가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의 테마곡인 거 알고 있니? 순간 영남의 눈은 반짝반짝 빛이 났고, 그 날 재희는 기쁜 우리 젊은 날 의 세레나데를 학교 방송으로 띄워주었다.재희가 영남에게 보낸 마지막 메신저... 다음날 학교에 도착한 영남에게 재희의 사고 소식이 들려온다. 언제나 곁에 있어주겠다던 약속도, 내일 학교에서 보자던 메신저의 인사도 지키지 못한 채 재희는 그렇게 떠났다. 재희가 떠나간 빈자리, 첫사랑을 떠나 보낸 열여덟 소녀의 눈물빛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이운철
어린 10세 소녀 김선희양의 생활수기를 토대로한 실화담.
드라마

감독: 곽재용
차에 받혀도, 망치가 머리 위로 떨어져도, 소주를 사발 채 마셔도 아~무 이상 없는 4차원 4춘기 4고뭉치 소휘는 전설로만 전해지던 무림의 최고 기대주! 아리따운 여대생이 되던 그 해, 무술 연마가 인생 최고의 낙인 줄 알았던 그녀는 절대 카리스마 준모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더 이상 무술을 배우지 않겠다며 조신한 여성이 될 것을 선언한다. 이렇게 짝사랑에 심취해 있는 그녀에게 소꿉친구이자 무술 동기 일영이 찾아와 무술을 다시 할 것을 조르기 시작하고 골치 아픈 문제로 고민에 잠길 때쯤, 무림 최고의 적 흑범이 나타나 소휘의 아버지가 당하고 무림은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멜로드라마,액션,코메디

감독: 윤학열
'채러팅 싱글 파티’에 자격 미달로 제외된 친구를 대신해 클럽메드에 항의하는 공희지. 담배 피우는 고등학생, 원조교제 하는 아저씨 등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의 그녀가 친구의 억울함 앞에 가만있을 수 없다. 특유의 토끼이빨 내밀고 덤비려는 찰나, 그녀 앞에 꿈에 그리던 군침도는 킹카가 등장했으니, 클럽메드 팀장 김현준!!! 원수 아니, 이상형은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했던가...어쨌거나 그녀의 가슴에 사랑의 화살 세 발이 파,바,박! 꽂혔다. 한 번 찍은 남자는 절대 놓지 않는 희지에게 딱 걸린 현준. 희지는 현준이 묵고 있는 호텔에 잠입, 우여곡절 끝에 현준의 다이어리를 손에 쥐게 된다. 현준의 스케줄과 취미, 추진 사업 등 모든 정보를 파악한 희지, 그가 가는 곳마다 찐드기처럼 나타난다. 때로는 부드럽게, 그러나 때로는 무섭게 돌진하는 그녀를 현준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귀찮지만 귀엽게 여겼던 공희지에게 점점 묘한 매력을 느낀 현준. 그러나 현준은 공희지의 의도적인 접근을 알아차리고... 설상가상으로 현준의 약혼녀가 등장한다. 하지만 초강력 찐드기의 집요한 프로포즈는 ‘오! 해피데이’를 부르기 전에는 끝나지 않는다. 급기야 친구와 가족, 사돈에 팔촌을 총동원한 지상최대 프로포즈를 준비하는데..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영배
어린시절 불우하게 지낸 40대 남자. 그는 모든 문제를 기도로 해결하고자 한다. 기도하던 중 미쳐버리고 마는데, 이 계기로 인해 그에게 두가지 현상이 나타난다. 하나는 살인을 저지르는 충동, 다른 하나는 어떤 질병도 고치는 신유의 은사를 지니게 된다. 이 정신 이상자는 가상 현실과 실제현실을 넘나들며 신약성경에 계시된 예수님 사건을 현대적 의미로 재현을 한다. 이름도 없이 선생님으로 불리우는 이 계시받은 사람 앞에 세 사람의 제자가 나타나는데...
드라마,종교
감독: 이정황, 김무삼
백기완, 서중석, 이부영, 한홍구 등 시대의 인물들이 전하는 대한민국 잔혹史올해는 1972년 이른바 ‘10월 유신’이 선포된 지 40년째 되는 해. 유신은 독재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영구집권의 야욕을 위해 민주헌정질서를 유린했던 역사적 사건임이 분명하지만, 정작 그 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많은 이들은 그 정확한 내용과 의미를 잘 알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유신의 추억 - 다카키 마사오의 전성시대 (이하 유신의 추억)은 바로 그러한 배경 속에서 탄생되었다. 역사 교과서에서 조차 제대로 다루어 주지 않는 어두운 현대사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그 정확한 맨 얼굴을 똑바로 마주할 필요가 있었던 것. 유신의 추억 의 제작과 배급을 진행하고 있는 M2픽처스의 김학민 대표에 따르면, '영상'이라는 매체는, 70년대 당시 야만의 시절을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는 세대들은 물론, 그 대를 직접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들에게도 보다 쉽게 다가가기 위한 유일한 선택지였다. 결과적으로 이를 통해 방대한 사진, 영상 자료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다양하고 치밀한 인터뷰를 통해 박정희 정권 18년의 역사를 가장 입체적으로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백기완 선생, 이부영 동아투위 위원(장준하 선생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서중석 성균관대 교수, 유인태 국회의원, 이철 전 의원, 최순영 전 YH노조 위원장,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 유신과 직,간접적으로 깊게 관련된 인물들의 생생한 인터뷰는 이 영화를 단순한 '회고록'을 넘어 대한민국 현대사의 단면을 예리하게 관통하는 문제적 텍스트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About Movie 2] 영화 속 숫자의 비밀을 찾아라! 1017, 7549… 의 숨은 의미는? 1,017명의 마음을 모아, 75분 49초에 담아낸 특별한 시도! 유신체제란, 1971년 12월 6일의 국가비상사태선언에서부터 72년 말 유신헌법의 제안 및 선포를 거쳐, 79년 10월 26일 박정희 살해사건까지 지속되었던 지배체제를 일컫는다. 박정희는 1972년 10월 17일 대통령 특별선언을 통해 기존 헌법을 폐지하고 국회를 해산, 국민들에게 새로운 정치체제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했다. 이를 통해 형식적으로나마 존재했던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의 가능성을 원천 봉쇄했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든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꼽힌다. 18년 동안 이어진 박정희 독재 정권 하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국민들의 저항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 물론 정부는 폭압적인 방법으로 묵살했고, 이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이들이 다치거나 죽어갔다. 이 암울한 현대사의 비극이 시작된 상징적인 날이 바로 10월 17일, 유신의 추억 은 바로 그 날을 절대 잊지 않고자 영화 제작을 위한 1,017명의 후원인단을 온/오프라인으로 모집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가가 자행한 사법 살인으로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혁당 재건위의 사형이 집행된 1975년 4월 9일을 추모하는 뜻에서 영화의 런닝타임을 75분 49초에 맞추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 이것이 바로 유신의 추억 의 탄생 자체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다.
역사,인물
감독: 최용석
화재 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뒤 오랜만에 고향을 다시 찾은 연희. 그곳엔 같은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석이가 기다리고 있다. 두 사람은 그들의 부모가 같이 지냈던 공간들을 동행하며 아픔을 치유하고자 한다. 연희는 서서히 자신이 고향을 등지고 떠나게 된 이유와 미처 몰랐던 어머니의 모습들을 하나하나 알게 된다. 마치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보는 듯한 소녀와도 친하게 된 그녀는 자신의 잃어버린 모습들을 찬찬히 알아 가며 바라보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조창호
전도유망한 요리사 수인(김남길)은 외도를 한 아내를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으로 종신형을 선고 받는다.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슬픔과 믿었던 사랑의 배신감으로 인한 분노, 수인은 고통스럽게 이 모든 상황을 감내하며 수감 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감옥에 새롭게 들어온 수감자 상병(정윤민)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 탈옥에 성공하는 수인은 복수를 향해 무작정 돌진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이없이 복수의 대상이 눈 앞에서 사라지고 만다. 쫓기는 몸이 되어 더 이상 돌아갈 곳이 없어진 수인은 마지막으로 상병이 알려준 '까페 루트'를 찾아가 그 곳을 운영하는 미아(황우슬혜)를 만나게 된다. 한 때 상병과 동고동락했던 미아는 상병을 사랑했다는 이유만으로 지독한 사랑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모든 사람에게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채 홀로 외로이 지내는 그녀를 보며 자신과 닮은 모습에 자꾸만 마음이 가는 수인. 그리고 그런 수인의 모습에 연민을 느끼며 조금씩 마음을 여는 미아. 또다시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믿었던 수인과 미아에게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운명적인 사랑이 다시 시작되는데...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정초신
17살 순진한(?) 고딩 소녀들 앞에 완벽한 이상형이 떴다! 성(性)에 대해 생기초도 모르는 오성은, 그래도 셋 중에 가장 많이 아는 방수연, 아는 듯 모르는 듯 속을 알 수 없는 김미숙. 이들 3인방은 누구도 확실하게 이야기해 주지 않고, 어디서도 화끈하게 보여주지 않는 것들(?)에 대한 야릇한 호기심에 목말라 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이성적 호기심이 여고3인방의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을때, 그녀들 눈앞에 최상의 작업모드와 왕뽀대를 자랑하는 교생 강봉구가 나타난다.소녀들의 발칙한 섹시(!) 고달, 봉구씨 녹이기!! 소녀들의 야릇한 호기심을 해결해 줄 '운명의 남자'로 점 찍힌 교생 봉구씨는 순식간에 그녀들의 직접 관찰(?), 실험(?) 대상이 된다.세끈한 교생 봉구씨를 사로잡아라!봉구씨를 사로잡기 위해 호기심 3인방은 '뽕브라 하고 냅다 달려들기', '귀에 신음소리 내기', '교복치마 7단 접기', '봉구씨 거시기 훔쳐보기' 등 나름대로 고난이도 섹시 테크닉을 총동원해 도발을 펼쳐보지만 어찌된 일인지 봉구씨는 꿈쩍도 안한다.이판사판 덮치기다!게다가 얼짱몸짱(왕재수) 여고생 탤런트 백세미까지 봉구씨를 찜하면서 상황은 더 꼬여만 간다. 그녀들이 아무리 도발해도 먹히지 않았던 그이지만, 백세미의 '수업시간에 교복 단추 풀어헤치기', '팔짱 끼는 척 가슴 문지르기', '아이스크림 핥아먹기' 등의 섹시 도발에는 꺼뻑꺼뻑 넘어가다니!!더군다나 불여우 백세미는 대놓고 성은에게 아직 초경도 못한 어랜애라고 놀리기까지.질 수 없다. 마지막 수단, 이젠 봉구씨 덮치기다!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김화랑
어느 항구에 정박하여 하룻밤을 지낸 마도로스 이철은 항구 캬바레의 여급 탄심과 사랑을 나누며 장래를 약속한다.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고 떠나간 이철이 종무소식이자 그리움에 지친 탄심은 그를 찾아가나 그는 이미 영숙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탄심은 쓰라린 상처를 달래며 옛항구로 발길을 돌려 세운다.
멜로/로맨스,신파
감독: 임권택
이승만 자유당 정권 말기. 거리는 온통 시위대 행렬로 뒤덮이지만, 껄렁한 교복차림의 태웅은 혼란스러운 상황에는 무관심하다. 단지, 홍익고교 짱에게 얻어터진 친구의 앙갚음을 위해 당장 그 놈을 찾아내야겠다는 생각뿐. 결국 짱을 흠씬 두들겨 패주는 데는 성공하지만, 그 광경을 보고 분노한 승문에게 칼을 맞는 사고를 당한다. 칼이 꽂힌 몸으로 피를 흘리며 승문의 집으로 찾아간 태웅. 승문에게 직접 칼을 뽑으라 으름장을 놓고, 승문의 누나 혜옥은 이런 저돌적인 태웅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나중에 경찰들이 이 사건을 전해듣고 야당 정치인인 승문 혜옥 남매의 아버지 박일원의 뒤를 캐내기 위해 태웅을 취조하지만 태웅은 승문의 가족을 보호한다.무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하는 박일원. 그러나, 유세장은 자유당의 사주를 받은 정치깡패들의 난입으로 난장판이 된다. 분노한 태웅은 재룡이파 소속의 정치깡패 살모사를 한방에 제압하고 명동파의 노른자위 나이트클럽 마이애미에 기도로 취직하게 된다. 비슷한 시기에 혜옥도 인근지역 교사로 발령이 나면서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끌린다. 한편, 명동파와 라이벌인 재룡이파의 대립은 날로 격화되고 결국 명동파는 재룡이파의 배후인 자유당의 음모로 와해된다. 4.19 데모대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와중에도 태웅은 전직 국회의원들의 빚진 돈을 받으러 다니며 삶을 이어가고, 박일원은 연이은 낙선 끝에 국회의원에 당선된다.태웅과 혜옥은 결혼을 약속하고, 혜옥은 태웅을 사람 만들어보겠다고 서약하여 기어이 아버지의 승낙을 받아낸다. 결혼과 임신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나날. 어느덧 혜옥은 해산의 기미를 보이고, 산부인과로 가던 두 사람은 5.16 쿠데타군의 탱크와 서울 진입 차량들을 목격한다. 이와 함께 태웅의 인생은 현대사의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손경수
이름을 바꾸고 새 학교로 전학 온 여고생 영진은 새학교가 낯서기만 하다. 다음 면담 차례를 알려주러 온 반 친구 정현에게 우물쭈물 괜한 말을 해버렸다. 교실을 나가려던 영진, 문득 정현의 가방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드라마

감독: 석민우
대배우를 꿈꾸는 20년차 무명배우 장성필!아동극 ‘플란다스의 개’의 파트라슈 역할 전문으로 20년째 대학로를 지키고 있는 ‘성필’. 극단 생활을 함께했던 ‘설강식’이 국민배우로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며 언젠가 자신도 대배우가 되리라 다짐한다. 하지만 여전히 대사 한마디 없는 개 역할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이제는 가족들마저 짐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세계적인 깐느박 감독 작품 신인 배우 모집!전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감독 ‘깐느박’. 그가 새영화 악마의 피 의 사제 역할로 뉴페이스를 찾고 있다. '성필'에게는 자신의 연기를 만인 앞에 선보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성필’은 일생일대의 메소드 연기를 준비하는데…
드라마
감독: 이효진
80세를 맞이한 할머니에게 막내손녀가 네식들을 모두 모아 조그마한 선물을 드리기로 한다.
사회,교육,문화
감독: 하혜정
갑작스런 해준의 사고, 중아는 혼란스럽다.
드라마

감독: 김문옥
1958년 개띠 여고 동창생들의 희로애락을 그린 영화
드라마

감독: 고영재
노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환멸의 현대사를 통과한 가수 정태춘은 40여 년간 같은 질문을 품고 있다. 누군가는 검열에 맞서고, 현실을 직시하며 포크 가수로서 중심을 지켜온 그를 이상주의자라 부른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빛보다 그늘 쪽을 응시해왔을 뿐이라 말한다. 아치의 노래, 정태춘 은 1978년 데뷔해 지금껏 대중과 호흡하고 있는 가수 정태춘의 일대기를 각종 자료와 인터뷰로 엮어낸 다큐멘터리다. 예술적 동지이자 아내인 박은옥을 비롯해 청소년 활동가,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 등 여러 세대의 인물들이 정태춘이 선사한 영감과 희망을 증언하는 대목이 인상적이다. (남선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인물,뮤직
감독: 조한아
‘어머니가방에들어가신다’- 띄어쓰기를 가지고 서로 다투는 아이들. 정답을 선생님이 말해주지만, ‘어머니 가방에 들어가신다’가 맞다고 생각하는 준이는 억울하다. 결국 선생님은 준이 식의 문법을 가르쳐준다. ‘진실과 이해’ 에 대한 이야기.
드라마
감독: 이영미
학창시절 친구들이 항상 나를 외모에 관련된 별명으로 놀렸다. 어느 순간 나를 못생겼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고등학교 졸업 후 쌍꺼풀 수술을 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나는 자존감을 찾기 위해 랩을 배웠다. b 연출의도 /b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나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왜 자신을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왜 다른 사람의 시선이 두렵지? 질문의 답을 하면서 과거 외모로 인해 상처를 받았던 일이 떠올랐다. 상처를 준 사람을 디스하기 위해 랩을 배우기 시작했다. 랩을 통해 외모지상주의에 갇혀있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를 찾기 위한 선언을 한다.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