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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은 공부 외엔 관심이 없지만 걸어온 싸움을 피하지도 않는다. 타고난 두뇌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주변 도구를 활용하여 자신을 보호하던 시은이지만 혼자이기에 결국 위기가 닥치고, 그 순간 또 다른 아웃사이더 안수호와 전학생 오범석의 도움을 받는다. 그렇게 정글 같은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따로 또 같이 싸우던 이들 사이에 묘한 우정이 싹튼다.

게임이 필요한 곳 어디든, 부르면 나PD가 달려갑니다! 각종 행사, 체육대회, 촬영장 등 장소불문 불러만 주세요! 세계최초(?) 예능배달서비스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하룻밤 사이 몰락한 청부살인 업계의 거물들. 그들이 세운 질서가 무너지고, 어둠의 세계가 흔들린다. 혼돈 속에서 기회를 노리는 실력자 '사마귀'. 그의 손끝에서 새로운 킬러들의 시대가 열린다.

하늘을 뒤덮은 괴생명체의 공격에 맞서 입시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의 이야기.

탈영병을 잡는다. 이등병 준호에게 떨어진 새로운 임무. 그는 탈영병들을 추적하며 지독하게 고통스러운 현실을 마주한다. 그리고 아무리 도망쳐도 벗어날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된다.

당신의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

소년범을 혐오하는 까칠한 판사가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한다. 복잡다단한 사건들을 다루며, 소년범에 대한 반감, 정의와 형벌에 대한 굳건한 신념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간다. 청소년 범죄율이 가장 높은 법원이라니 이제 법정의 칼바람은 예고된 것일까.

대한민국 최고의 일타강사와 학부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

공감불능 사기꾼과 과공감 변호사, 너무 다른 두 사람의 공조극이자 절대악을 향한 공감가는 복수극이며 간절히 믿고 싶지만, 끝까지 믿을 수 없는 사기극

청부살인이 본업이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이벤트 회사인 MK 소속 킬러 길복순은 작품은 반드시 완수해 내는 성공률 100%의 킬러이자, 10대 딸을 둔 엄마다. 업계에서는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에이스지만, 딸 재영과의 관계는 서툴기만 한 싱글맘인 그는 자신과 딸 사이의 벽을 허물기 위해 퇴사까지 결심한다. MK 대표 차민규의 재계약 제안의 답을 미룬 채, 마지막 작품에 들어간 복순은 임무에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 후, 회사가 허가한 일은 반드시 시도해야 한다는 규칙을 어기게 된다. 그 소식을 들은 MK는 물론, 모든 킬러들의 타겟이 되고야 마는데…

납치범들이 일본 여객기를 장악하고 평양으로 향할 것을 요구하자, 정체불명의 인물이 이 비행기를 서울로 착륙시키려는 기발한 계획을 세운다.

동성 커플인 은수와 예원은 행복한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끔찍한 교통사고가 발생해 은수는 중상을 입고 은수의 언니 은혜는 사망한다. 은수는 장애인이 되었고, 은혜의 딸 수민은 고아가 된 것. 이제 은수와 예원이 수민을 맡아야 한다. 교통사고 직후 예원은 “우리는 가족 아니야? 가족이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다고 서로를 버려?”라고 말하지만 은수는 “가족? 누가 우리를 가족으로 인정해 주는데?”라고 답한다. 예원의 바람처럼 함께 살게 된 세 여성은 가족이 되기를 희망한다. 아기자기한 일상을 보내고 바닷가에도 놀러 가는 등 이들은 행복한 (유사) 가족으로 살아가는 듯하다. 하지만 은수의 절망 어린 대답처럼 세상의 규범은 그들이 하나됨을 가로막는다.

윤철은 조각가이지만 주로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생활을 유지한다. 그는 이혼한 아빠인데, 딸 지나는 아빠를 닮아 미술에 소질이 있지만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며 문제아로 낙인찍힌다. 한 편 윤철은 영지라는 매력적인 여인을 만나 늦은 나이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막내딸을 잃은 엄마가 가해자가 석방됐다는 소식을 듣자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의 세 딸과 함께 그가 사는 경주로 떠나는 복수 로드 무비.

줄거리 정보 없음

실재 전과자를 카메라맨으로 채용, 배우에게 범죄희생자와 가해자를 체험케 하다가 벌어진 사건들의 기록.

섬의 해경출장소로 전근 오게 된 남연수 경감은 마을 환영회 자리에서 섬의 유일한 젊은 여자인 예은과 선원들이 성매매를 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연수가 성매매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자 이장과 마을의 어른들은 정부의 지원사업 ‘가고 싶은 섬’에서 떨어질 것을 우려해 예은을 섬에서 추방하기로 한다. 예은은 어른들의 손을 피해 필사적으로 산으로 도망치고 연수는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들 사이에 자신이 모르는 비밀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사건을 파고들기 시작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최경옥
한국의 정보장교인 백민은 북괴의 기밀문서가 들어있는 마이크로필림을 입수하라는 명령을 받고 홍콩에 파견된다. 문제의 마이크로필림이 호림을 두목으로한 중공간첩단의 손에 있음을 알아낸 그는 천신만고 끝에 임무를 완수한다.
액션,첩보,반공/분단
감독: 임종민
권고사직서를 받은 주봉은 의사의 조언에 따라 마음의 응어리를 해소하려고 한다. 만나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사람들을 적기 시작하는 주봉. 한편 혜수는 코스프레 촬영회에 가야 하는 날, 아빠 주봉이 자신의 가발을 가지고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코메디

감독: 저우 쑨
예기치 못한 일로 자허의 어머니는 2년 전 살해됐다. 이 일로 자허와 그녀의 아버지는 인생의 중심을 잃는다. 레슬링팀에서 은퇴한 후 마땅한 직업을 찾지 못한 자허의 아버지는 도축장에서 육류 배달업자로 일하고 이로 인해 자허는 놀림을 받는다. 외롭고 무기력해진 그녀는 수치심과 불공정에 맞서기 위해 본인만의 도덕 규범을 형성한다.
드라마
감독: 김경윤
농업 특성화학교인 영월중의 학생회장 선거 Day-1. 집안 대대로 라이벌인 주하와 철이 출마선언을 했다. 이기고 싶다는 욕망에 치열한 부정선거를 벌이는 두 사람. 선관위의 살벌한 감독을 피해 화려한 기술을 펼친다!연출의도: 민주주의를 연습한다는 명분하에 치러지는 전국 중, 고등학교의 학생회장 선거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전쟁같은 입시문화는 학생회장직 또한 입시를 위한 하나의 스펙으로 만들었다. 좋은 대학교에 가는 것이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가르치는 어른들. 삶을 경쟁하면 그것은 생존이 되기에 학생들은 절박해질 수밖에 없다. 농경사회 는 경쟁만이 사회의 유일한 문법이 된 상황에서, 개인이 양심이 얼마나 위태로워지는가에 대해 아이들의 눈을 빌려 이야기하고자 한다. 학생회장 자리를 놓고 불붙은 경쟁. 출사표를 던진 두 후보는 양심을 거하게 팔아치우고, 승리하기 위해 다른 것이 아닌 어른들의 역사를 벤치마킹한다. 숨막히는 부정선거를 치르는 어린 후보들. 아이들의 사회는 기성사회의 과오를 무섭도록 투명히 반영한다. 어른들은 관심이 없거나, 자신의 잇속 챙기기에 바빠 아이들의 진흙탕 싸움을 멈추지 못한다. 그들의 재기발랄한 표 모으기 전쟁을 지켜보다보면, 당장은 웃을지라도 곧 씁쓸함이 밀려들 것이다. 한 차례 휘몰아친 부정선거에도, 영월중 학생들은 자신들에게 걸맞는 학생회장을 선출하는 데에 성공(?)한다.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한, 15세들의 살벌하고 치밀한 정치극이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김효은
고졸 출신의 계약직 인정은 유능한 디자이너라는 주변의 평판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학벌에 대한 지나친 자격지심으로 자꾸만 일을 그르친다. 어느 운수 나쁜 날, 원인 모를 불쾌한 냄새까지 내내 그녀를 따라다니며 괴롭힌다. 명료한 결말에 이르는 메타포의 영화.
드라마
감독: 김은재
단짝친구 세정이 죽고 난 후, 혼자가 되어버린 연주. 연주는 친구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 세정의 환상을 만들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연주는 세정이 수영에 관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리고는 수영장에 다니기 시작한다. 그렇게 연주가 조금씩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세정의 환상도 점차 희미해져간다. (2017년 제19회 대전독립영화제)연출의도항상 함께하던 사람의 부재, 이루고 있던 소우주의 붕괴로부터 오는 혼란과 외로움 그리고 공포. 이것들을 어떻게 견뎌나가야 할까라는 막연한 질문으로부터 그 답을 찾고 싶었다. 죽음은,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라 마냥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답답하고 억울해도 어쩔 수 없는 세상의 순리이자 운명인 것이다. 아직은 어리고 섬세한 감정의 주인공을 통해 보편적인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자 한다.
드라마

감독: 임진순
“나한테 죽이는 아이디어가 있어.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시도 안 했던 거”샘솟는 사업 아이디어와 타고난 말빨의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은 한때 잘나가던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를 만나게 된다.재기를 꿈꾸는 그의 욕심과 잠재력을 한눈에 알아본 ‘대국’은 일생일대의 사업 수완을 발휘할 때가 왔음을 본능적으로 직감한다.‘대국’은 남다른 추진력으로 ‘지우’의 실력, 압구정 인싸 ‘미정’(오나라)의 정보력, 압구정 큰 손 ‘태천’(최병모)의 자본, 그리고 압구정 황금줄 ‘규옥’(오연서)의 인맥을 한데 모아 압구정을 대표하는 성형외과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도.시.를 꿈꾸는데…“형이 싹 다 꾸며 줄게. 뭔 말인지 알지?”
드라마,코메디

감독: 최현석
마라토너의 일생
드라마

감독: 시옹 천
손오공 VS 홍해아천하 제일 싸움꾼들의 피할 수 없는 결투!500년 전, 손오공이 피운 소란으로 인간 세상에 큰 불꽃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홍해아가 태어나게 된다.그 후 500년 뒤, 모험을 떠나는 손오공 일행의 앞길을 홍해아가 막아선다.어머니에게 보물을 찾아주려는 홍해아가 삼장법사를 노리고 그들을 습격한 것.결국 삼장법사는 홍해아에게 납치되고 만다.이에 손오공은 스승을 구하고 삼계 최고의 실력자를 가리기 위해 홍해아를 찾아 나서는데…
액션

감독: 황필원
평범한 고등학생인 민재의 삶은 아버지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인하여 서서히 망가져 간다. 민재의 아버지는 아동성추행 협의로 신상 공개형을 받게 된다. 그로 인하여 민재가 어디에 가든지 신상 공개지가 따라다닌다. 연좌제처럼 민재는 아버지의 죄로 인하여 점점 주변으로부터 소외당한다. 민재의 자존감은 점점 낮아지고, 성적도 떨어진다. 가장 친한 친구 현우마저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다. 민재의 아버지는 결백을 주장하지만, 민재도 더는 아버지를 믿을 수 없다. 그런 민재의 유일한 희망은 새로운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유진뿐. 하지만 민재의 현실은 유진에게까지 점점 다가가고 민재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민하는데…
드라마
감독: 정일건
창립 40주년을 맞은 ‘메아리’는 70년대 후반 포크 음악에서 시작해 80년대 독재에 저항하기 위한 민중가요, 90년대 이후 밴드 음악을 만들고 불러온 서울대학교 노래 동아리이다. 포크와 노래운동에 평생을 바쳐온 졸업생들과 대학생으로서 청춘을 노래하는 밴드동아리 메아리 사이의 40년은 한국의 현대사이자 진보적 음악운동의 역사이기도 하다.
뮤직,역사
감독: 이태우
잘 풀리지 않는 십수 년의 음악생활을 청산하려는 수연. 남아있던 기타 하나마저 팔고 이만 정리하려는데, 웬 중학생 아이에게 중고거래 사기를 당한다. 참을 수 없는 분노에 녀석을 잡기 위해 사방 팔방 날뛰어보지만, 경찰 그리고 심지어 동고동락한 친구들에게까지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다. 결국 수연은 이번 일을 스스로 처리하기로 결심하고 놈을 직접 찾아 나서는데…. “사기 당한 기타를 되찾기 위한 어른아이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음악 영화, 내 33만 원짜리 기타!”
드라마,뮤직
감독: 이해지
고향으로부터 도망쳐 온 서울에서의 생활을 처분하는 아이들. 임신 중지를 앞두고, 엄마와 집이 있는 속초로 향한다.
드라마,가족,청춘영화
감독: 예란희
오늘도 소개팅에 실패한 여자는 단골 막걸리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그곳에서 우연히 낯선 남자를 만나게 되어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흘러가지만 ‘사랑’의 존재여부에 대하여 갈등을 마주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김효은
모든 관계를 끊고 숙식이 제공되는 공장에 취업한 지원. 첫 만남부터 시도때도 없이 ‘Tango’를 추며 다가오는 룸메이트 주희가 부담스러우면서도 신경쓰인다. 공장 생활이 처음임에도 조장 타이틀을 달게 된 지원은 얼마 지나지 않아 현우의 사고에 엮이게 된다. 사고의 원인 제공자인 한별은 모른 척 빠져나가고, 모든 책임을 혼자 지려는 주희를 보며 지원은 불편한 감정을 느낀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신진우
탈북민 커플의 어긋난 인연과 그리움을 그린 멜로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김용주
삶의 열정을 잃어버린 민지는 열정 사무소를 방문하여 원장인 민혁에게 열정을 되찾는 시술을 받게 된다.그러나 열정을 추출하는 도중 모종의 이유로 기억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민혁은 열정이 담겨있던 통을 잃어버리게 된다.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