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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

줄거리 정보 없음

현대판 거상 임상옥을 꿈꾸는 거침없는 상여자 용수정과 그녀에게 운명을 맡긴 악바리 짠돌이 여의주가 함께하는 화끈하고 통쾌한 로맨스 복수극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는 흙수저 변호사가 세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치밀한 복수극

1996년 방영되어 평균 시청률 40% 이상, 드마마 방영 도중 한 회 시청률이 무려 60%를 넘기면서 매우 큰 인기를 끌었던 KBS2의 주말 드라마로, 1980년대에서 현대까지를 배경으로 신분의 벽을 뛰어 넘는 젊은이들의 첫사랑과 강한 형제애를 그린 드라마

바닥을 헤매는 성적, 맞는대는 이력이 난 말썽꾸러기 강대호(정준 분)는 아침부터 하루종일 재수없는 일만 일어난다. 어머니(박원숙 분)의 똥침 세례에, 만원 지옥철에선 치한으로 오해를 받은데다가 세침떼기에 모범생인 고은비(김소연 분)는 1분 늦었다고 에누리없이 이름을 적고 매몰차게 돌아서 버리고 마는데. 늦은 하교길에 대호와 은비는 폭우를 만나 정체불명의 번개로 정신을 잃게 되는데 두 사람에겐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만다. 바로 두사람의 몸이 체인지 된 것. 이날 후로 모든 것이 낯선 환경으로 뒤바뀌어 버려 좌충우돌 해프닝이 벌어진다. 아침이면 불끈불끈 솟아오르는 아랫도리를 주체하지 못해 눈물짓는 은비는 시종일관 몸을 추스르며 얌전을 떨고, 생리대의 갑갑함을 알게 된 대호(김소연 분)는 아무때나 힘 자랑하듯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서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한편, 공부 못하는 학생 선도에 투철한 사명감을 보이는 미친개 학생주임(이경영 분)은 학생들에겐 한푼의 에누리도 없는 냉혈한이지만 미술선생님(이승연 분)에 대해서만은 순정을 받치는 순애보의 주인공. 알듯 모를듯 새침한 행동으로 더욱 애만 타게 만드는 미술 선생님에 대해 일방적인 애정공세를 펼치지만 번번히 삼천포로 빠진다. 두 사람이 체인지된 후 이상하게 변해버린 은비의 행동을 걱정하던 부모님(유인촌, 박정수)은 마침내 이민을 결심하게 되고, 대호가 함께 하던 락그룹은 은비와 함께 마지막 공연을 준비한다.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면서 그동안의 오해와 갈등은 해소되고, 화합의 장이 이루어지는데 그날처럼 심상치 않은 번개가 내려치면서 폭우가 쏟아진다.

국운이 쇠한 고려 말 권력의 주변에 있던 도사들이 난세의 영웅인 이성계를 내세워 조선을 건국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팩션 사극.

당당한 태도와 솔직한 웃음으로 항상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수정(이승연 분)의 직업은 잡지사 사진 기자. 남자 기자들과의 몸싸움에도 지지않을 정도로 일에 대한 프로정신이 넘치는 수정이 일과 삶에 지칠 때면 의례 찾는 곳이 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수정에게 의지가 되어 온 친구 영하(박용하 분)의 작업실. 항상 밝고 구김 없는 모습인 수정이지만 영하를 찾을 때만은 자신의 감추어진 슬픔과 외로움을 그대로 드러내곤 한다. 그런 수정을 바라보는 영하의 눈길에는 연민과 사랑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이 담겨있고... 수정의 아픔을 감싸 안고 싶지만 둘 사이에는 있는 벽은 너무나 높게 느껴진다. 한편 또 다시 감당하기 어려운 절망에 부딪힌 수정은 5년 전의 가슴 아린 기억을 되새기며 지환(이경영 분)을 만나는데.

KBS 연기대상은 한 해 동안 KBS 드라마에서 연기를 한 연기자를 그 대상으로 하여 1987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12월 31일 밤에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시상식 프로그램이다.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행각을 그리며 사교육, 낙태, 집단따돌림 등 한국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고부 관계로 만난 모녀 리플리가 건향가를 차지하기 위해 거짓말 전쟁을 하는, 발칙하면서도 눈물겨운 인생 역전 분투기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조명한 TV영화 <러브스토리> 기존의 연속극 스타일을 깨고 영화적 상황을 통한 사랑 이야기로 사랑의 꿈과 환상을 주어 보는 이의 마음을 순화하고 살아볼 만한 세상에 대한 따뜻함을 보여준다. 8편의 색다른 사랑이야기에는 매회마다 최고의 연기자들이 출연하여 팽팽한 연기대결을 펼치며, 숨은 그림처럼 등장하는 카메오를 만날 수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카이스트> 등을 집필하여 드라마의 묘미를 각인시킨 송지나와 <머나먼 쏭바강>, <모델>을 연출한 이강훈 PD가 만나 전혀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를 선보인다.

대한민국의 격동기였던 80년대를 배경으로 태수, 우석, 혜린이라는 3명의 젊은이를 통해 그 시대의 삶을 들여다 본 드라마

빈 집에 갇힌 여자와 빈 집을 여는 남자 태석은 오토바이를 타고 집집을 돌며 열쇠구멍에 전단지를 붙인다. 그리고 오랫동안 전단지가 떨어져 나가지 않은 집을 열고 들어가 얼마간을 살고 나온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던 태석은 어느 한 빈 집에서 멍 투성이의 한 여자를 만난다. 남편의 집착과 소유욕 때문에 피폐해지고 망가진 채로 유령처럼 살아가는 여자 선화. 하지만 태석은 그녀를 남겨둔 채 서둘러 집을 빠져 나온다. 그러나 자신을 데려가 주길 바라는 것 같던 선화의 공허한 눈빛을 떨쳐버릴 수가 없던 태석은 다시 그녀의 빈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태석은 남편의 강제적인 탐닉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선화를 보고야 만다. 참을 수 없는 광경 앞에 태석은 그만 손에 잡힌 3번 아이언 골프채를 휘둘러 선화를 구해 도망친다. 태석이 그래왔던 것처럼 함께 전단지를 붙이고 빈집을 찾아 들며 지내는 두 사람. 새로 들르는 집마다 마치 늘 살아왔던 것처럼 어질러진 빈집을 치우고 망가진 물건들을 고쳐놓는 태석을 보며 선화는 처음으로 자신이 비어있지 않은 집에 있는 것 같은 따스함을 느낀다. 태석 역시 조금씩 웃음을 찾아가는 선화를 보며 그녀에게 점점 끌리게 된다. 액체가 섞이듯 어느 사이엔가 서로의 아픔과 외로움을 느끼게 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그런 어느 날, 우연히 찾아 든 빈 집에서 싸늘히 버려진 노인의 시체를 발견하게 된 두 사람은 정성껏 장례를 치러주고 남겨진 빈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꿈꾼다. 그러나 노인의 아들이 들이닥치고 두 사람은 경찰에 연행된다. 선화의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태석에게 납치와 살인, 무단 가택 침입이라는 혐의를 씌운다. 돈으로 형사와 깡패를 매수한 민규 앞에 처절히 무너지는 태석과 반항도 못하고 집으로 끌려온 선화. 태석은 어떻게든 선화에게 돌아가려 하고 선화 역시 태석을 찾아 지난 날의 빈 집들을 찾아 나서는데…

고전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드라마로, 땀으로 얼룩진 노력 없는 허황된 열매는 결코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두 자매의 삶을 통해 보여줌. 케이블 TV의 MC로 상류사회에 남다른 동경심을 갖고 있는 언니 혜진은 유건희 국장을 이용해 전문진행자로 성장한다. 하지만 재벌2세를 알게되면서 건희를 배신하고 자신의 꿈을 펼치려 한다. 그러던 중 동생 혜원이 CF모델로 발탁되어 승승장구하는 한편 준석과도 가까워지자 혜진은 질투심을 품고, 언니의 이기주의와 지나친 욕망에 혜원 역시 실망해 분가하게 되고 두 자매의 갈등은 깊어져만 간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사랑하는 신부를 되찾기 위해 자신을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한 남자의 처절한 순애보를 그린 이야기

감독: 이장호
교도소 동창생 이종배와 문도석은 출옥후 개머리판이 없는 칼빈총으로 범죄를 계획하여 일차범행을 성공적으로 끝내지만 살인을 저지르게 된 도석은 괴로움에 빠진다. 그러나 이종배는 제2,제3의 범행을 감행하고 그때마다 피해자가 생긴다. 종배의 부인 황여인은 남편에게 자수를 권하나 종배는 일소에 붙인다. 제3의 범행을 준비하는데 뜻하지 않은 사건이 생겨 신분이 노출되자, 종배와 도석은 쫓기는 몸이 되어 가족들을 찾아 죽인 후 자살한다.
드라마,범죄

감독: 백승기
영화감독이 꿈인 영준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중고나라에서 맥북을 사려다 사기를 당한다. 직접 사기꾼들을 잡겠노라 결심한 영준은 무작정 중국으로 떠난다. B급 감성의 대표주자 백승기 감독의 신작으로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병맛 유머가 빛나는 초저예산 B급 코미디.
코메디,액션

감독: 김보라
벌새 는 열네 살 여자아이 은희에 관한 영화다. 성수대교가 무너졌던 1994년 대치동, 중학생 은희는 방앗간을 하는 부모님 그리고 언니, 오빠와 함께 살고 있다. 가족들에게 별 관심을 받지 못하는 은희는 유일한 친구인 지숙과 물건을 훔치고, 날라리들의 명소 아베크 노래방을 간다. 그리고 옆 학교 남자아이, 같은 학교 여자 후배와 연이은 연애를 하며, 오지 않을 사랑을 찾아 섬처럼 떠다닌다. 이런 은희의 삶에, 그녀를 이해해주는 유일한 어른, 김영지 선생님이 찾아온다. 벌새는 꿀을 찾아 먼 거리를 날아다니는 작은 새이다. 감독은 주인공 은희가 벌새를 닮았다고 말한다. 벌새가 꿀을 찾아 끊임없이 날갯짓을 하듯 은희는 사랑을 갈구하며 헤맨다. 물론 그런 아이가 은희만은 아닐 것이다. 누구나 가족, 친구, 선후배, 선생님에게 사랑받고 싶다. 그러나 세상은 때로 폭력적이거나 냉정하며 가끔은 어린 소녀 따위는 무시해버린다. 벌새 는 어린 시절 겪은 쓰라린 실패와 실연의 기억을 들여다보게 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드라마,가족

감독: 정희재
“아저씨, 저 사실 여기 누구 좀 만나러 왔어요” 열 여섯살 ‘정애’는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를 찾아야만 하고 친구 ‘효정’은 이름만 알고 있는 친아빠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다.무작정 길을 떠난 이들은 돌아갈 수 없는 처지에 놓이고 히치하이크를 하던 중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그때, ‘효정’ 친아빠와 똑같은 이름의 경찰관 ‘현웅’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가족,드라마

감독: 송창수
‘혁’은 젊은 나이에 많은 것을 이뤘다. 그의 삶의 원동력은 딸 ‘미나’이다. 하지만 미나는 아빠의 애인인 ‘민정’과 사이가 좋지 않다. 미나는 민정이 아빠의 돈과 외모만 보고 사귄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미나와 민정은 다투던 중 전기에 감전을 당해 기절하고 마는데...
드라마,가족,판타지,코메디

감독: 구상범
한 엄마와 아이가 여행을 떠난다. 천진난만한 아이와 달리 엄마의 얼굴은 복잡하다. 고아원에서 입양 부모를 기다리는 어린 소녀는 고아원에 찾아와 자신의 굽은 다리를 보고 당황하는 입양부모를 보고 울음을 터뜨린다. 아리 는 과거와 현재,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를 아우르며 서로 다른 시공간을 매끄럽게 이어가는 작품이다. 장애인인 엄마의 과거와 현재로 이어지는 신산스런 삶의 흔적은 미묘한 표정 변화를 보여주는 클로즈업들로 인해 풍성해진다.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시간에 관해 감독은 별다른 설명 없이도 오로지 이미지의 힘으로 오롯이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엄마 역 주인공 이승연의 섬세한 연기가 감독의 유려한 연출로 인해 더욱 돋보인다. [제18회 장애인영화제]
드라마,가족

감독: 장현상
커피 금지법이 시행되면서 주원이 운영하는 카페도 문을 닫아야 한다. 주원은 카페와 커피 한 잔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카페 직원들을 훈련시켜 김씨패밀리와 빅브로의 공격에 맞선다. 섬세한 감정이 돋보였던 사돈의 팔촌 의 장현상 감독의 신작으로 엉뚱한 발상과 강인한 여성 캐릭터가 중심이 된 아기자기한 액션이 인상적이다.
액션,코메디
감독: 이하경
미진의 꿈은 배우다. 미진은 동료 직원에게 자신은 이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지금 하는 일을 종착역이 아닌 환승역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미진은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다. 사람들에게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정작 자신은 바쁘지 않다. 하고 싶은 일이나 꿈은 있지만, 방법을 몰라 뒤죽박죽으로 살아가는 삶. 혹은 방법은 잘 알고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 문득 ‘요즘 얘들은 외곬은 강하지만 그걸 지탱할 알맹이는 작다’는 영화 소셜포비아의 대사가 생각나기도 한다. 혹자는 미진을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라 생각하겠지만 다른 혹자는 나처럼 미진에게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 삶에서 로또 당첨과 같은 양자도약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배우는 탄생하기보다 만들어지는 것이고 대개 노력은 인생을 배신하지 않는 편이다. 영화는 말한다. 주어진 일부터 차근차근하라고.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기보다 일단 쉬운 일부터 하고 보라고. 그러니 나도 밀린 청소와 설거지를 한다면 내일은 오늘보다 더 완벽해지지 않을까. (제20회 대구단편영화제 예심위원 고현석)
드라마

감독: 장성원
가족들은 나들이를 떠난다.
드라마

감독: 조승원
2019년, OECD 국가 중 최고의 대학진학률을 자랑하는 대한민국!그곳에서도 엘리트만 모인다는 주한미군배속한국군, 카투사.그들 사이에 우리의 주인공 추해진의 학력은... 고졸!결국 해진은 헬조선을 탈출하고자 미군을 준비한다. 큰일 났습니다. 마음의 편지가 웬 말입니까? 미군입대를 눈앞에 둔 말년병장 추해진은 느닷없는 절도사건에 휘말린다.누명을 벗기 위해선 동료들의 서명을 받아야 하는데...동료들과 출신, 성분, 배경 모두 다른 해진은 과연 미군이 될 수 있을까?
드라마,코메디

감독: 민채연
예술대 영화과 연출 전공 4학년 ‘겨레’는 하루 아침에 정성을 다해 쏟은 졸업 영화 시나리오를 전 남자친구이자 졸업한 학과 선배 ‘현수’에게 스틸 당한다.망연자실하던 겨레는 급히 다른 시나리오로 준비하기에 이른다. 완벽하지 않은 졸업영화 팀원들이 모여 그들의 성장과 사랑을 담은 이야기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조현서
뺑소니로 죽은 아들 경택의 장례를 치르지 못한 묘순은 그의 유골을 집에 보관중이다. 아들의 묫자리를 위해 인력사무소에 나가 일하며 돈을 모으던 어느 날, 묘순은 금자와 성수의 의뢰로 이장 및 벌초 파견을 가게 된다. 금자는 자신과 똑같이 자식을 잃은 묘순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살갑게 대한다. 그러나 묘순은 금자의 아들이 경택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건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박영주
5년 전, 어린 아들을 잃은 민영. 그녀는 ‘아이 잃은 엄마들의 모임’에 참석했다가 누군가의 웃음소리를 듣는다.
드라마

감독: 임승현
어린 부부 '한결'과 '고운'은 아들 '우림'과 함께 찜질방을 전전하며 살고 있다. 어느 날, 우림이 크게 다치게 되고 한결은 병원비를 구하기 위해 배달 일을 하며 알게 된 할머니의 빈집으로 들어선다.
드라마,가족

감독: 한명구
가난한 어부촌의 벙어리로 태어나,학교도 한번 못가보고 제대로 된 글 한번 깨우쳐보지 못한채,동네 뭇사내들의 노리개로 전락한 뒤 무작정 가출하는 한 여인. 한 가정집의 파출부가 되고 낯선 거리에서 방황하다 거리의 창녀로 생활을 하게되는 주인공 제시 기지촌 양공주가 되어,교도소를 오고가며 결코 겪어서는 안될 삶의 본능은 바닥까지 추락하지만,그러나 어느날 미국의 한 대위를 만나 그의 정식 부인이 되어 평안한 삶을 유지하게 되는 제시. 이 땅의 한 여자가 헤쳐 나온 침묵의 세월과 한맺힌 그날의 눈물들을 담아 기록된 영화
드라마
감독: 최은수
슈퍼집 딸인 다정은 친구인 해빈의 부탁으로 몰래 해빈의 남자친구인 주호의 무리에게 담배와 술 등을 판다. 그러던 중 무리 중 하나인 연과 대화를 나누게 되고, 연이 그들과 어울리게 된 사정을 들으며 자신과 해빈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한편, 주호와 헤어지게 된 해빈은 다정에게 또 한 번 담배를 팔지 말라고 부탁하고, 이 부탁을 들어주던 중 다정은 주호에게 심한 말을 듣게 된다.
드라마
감독: 김종창
일제시대 세워진 근대 극장인 동양극장을 중심으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실존했던 남녀 배우의 사랑과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드라마

감독: 조슬예
두려움의 높이, 10미터 다이빙대의 끝에서 아름답게 낙하하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은 어느 날 동료이자 절친 ‘수진’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다.사고 후 실종된 ‘수진’을 향한 ‘이영’의 애틋함과 달리 동료들은 ‘수진’에 대해 의문스러운 말들을 쏟아내고,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이영’은 완벽한 실력을 되찾아야만 한다.결국 최고를 지키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과 ‘수진’의 진심에 대한 두려움은 ‘이영’을 점점 광기를 몰아넣는데…다이빙계의 디바알 수 없는 깊이의 두려움 속으로 빠져들다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문소리
배우 소리는 과거 함께 작업했던 감독의 장례식장을 찾는다. 한산한 장례식장에는 감독의 아내와 어린 아들, 고인의 영화에 소리와 함께 출연했던 배우 정락뿐이다. 정락은 오랜만이라며 소리를 붙잡고, 뒤이어 조문을 온 신인배우 서영도 자리에 합류하면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원창성
18살 오성은 같은 반 친구를 짝사랑하게 된다. 그의 사랑은 꿈처럼 잡기 어렵기만 하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