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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30일부터 MBC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라디오 프로그램들의 '보이는 라디오'를 이용하여 들리는 TV로 콘셉트를 잡아 현재까지 방송되고 있는 코너이다. 진행자들은 각각 DJ로 불리며, 매주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해서 근황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하고 답하는 리얼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개인별 초대손님의 경우 한 번에 최대 4명을, 그룹의 경우 최대 5명의 초대손님으로 최대 3회까지 녹화한다.

대한민국 1인 가구 453만 시대! 이제는 1인 가구가 대세! 연예계 역시 1/3은 1인 가구! 기러기 아빠, 주말부부, 상경 후 고군분투중인 청년, 독신남 등 각기 다른 이유로 싱글족이 된 스타들! 당당한 1인 가구의 싱글라이프는 과연 어떤 것일까? 1인 가구가 트렌드가 된 현 시점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본다.

유재석X조세호가 일상 속 숨어있는 퀴즈왕을 찾아다니는 유쾌한 길거리 퀴즈쇼! 너는 풀어라! 나는 쏠테니!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 당신은 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오늘 내 아들이 누구를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 왜 오늘따라 얼굴이 어두워 보이는지, 혹은 왜 이렇게 들떠 보이는지~ 식탐은 갑자기 왜 이렇게 늘어난거며, 쉬는 날은 왜 이렇게 잠만 자는 건지... 당신은.. 당신의 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 엄마의 다시 쓰는 육아일기!

3대가 모여 사는 가족의 일상을 코믹하게 다룬 시트콤

서울로 상경한 두 자매가 우여곡절 끝에 성북동 순재네 가족과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상을 유머로 담은 시트콤 프로그램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남녀의 사랑과 그들의 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숱한 물음표에 빠진 청춘들! 갈팡질팡 방황하는 청춘에게 ‘인생 사부’가 생긴다면? 사부님의 독보적 업적 뒤에는 독보적 라이프스타일이 숨어있다! 인생의 물음표가 많은 청춘들이 사부님의 라이프스타일대로 살아보는 아주 특별한 동거(同居)동락 인생과외! ‘Only 마이웨이’로 사는 전설의 사부님과 함께 한 하루는 이들에게 어떤 깨달음을 안겨줄까?

2013년 어느 날 의문의 행성 '감자별'이 지구로 날아오고 이 때문에 벌어지는 노씨 일가의 좌충우돌 멘붕 스토리를 담은 일일시트콤.

가장 열린 생각을 갖고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모두를 포용했던 현군 그 극적인 인생의 기다림과 좌절, 성공과 회한 빛나는 업적과 안타까운 사랑을 담은 드라마

자매가 한 집안의 며느리가 되며 겪게되는 이야기

공준수의 가족을 위한 희생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성장해가는 진실한 가족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어느 재벌가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파멸, 부와 권력에 대한 탐욕 등을 그린 드라마

MBC 창사기념 특별기획 드라마로, 1999년 11월 22일부터 2000년 6월 27일까지 방영되었다. 조선시대 최고의 명의 허준의 삶을 그린 이은성의 《소설 동의보감》을 원작으로 했으며, 사극의 거장 이병훈 PD와 허준 역의 전광렬, 유의태 역의 이순재를 비롯 여러 주-조연들의 뛰어난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대한민국 정치계의 절대 권력자 조태섭 의원을 수사하다 살해당한 검사 김희우. 죽음의 문턱에서 만난 저승사자가 준 기회를 잡고 새 삶을 얻게 되는데... 인생 2회차, 능력치 만렙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

줄거리 정보 없음

30여 년간 대중 목욕탕을 업으로 살아온 할아버지와 대가족의 이야기

가족의 문화가 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대가족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와,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

꿋꿋하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가는 도미솔의 모습을 통해 미혼모를 향한 사회적 편견을 돌아보게 하는 드라마

감독: 남태권
'식물에도 영(靈)의 세계가 있다'는 주제로 논문을 쓰려는 창일(이순재)은 지도교수인 최성호(김석훈)에게 연구를 위해 불당골을 찾아가겠다고 말한다. 성호의 딸 정주(윤정희)는 창일과 연인 사이, 창일과 정주는 흑묘원의 고광재 박사(허장강)를 찾아가 논문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한때 식물학계의 권위자였던 고박사는 유모와 함께 흑묘원에서 은거하고 있다. 고박사는 창일과 정주에게 며칠 쉬어가라고 한다. 그날 밤 정주는 창밖에서 산발한 여자를 목격하고 경악한다. 창일은 고박사와 유모에게서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고 고박사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한다. 한편 창일과 정주의 편지를 받은 최성호 교수는 고박사가 이미 5년 전에 죽은 사람이라며 자신이 그곳에 가보겠다고 한다. 고박사의 미심쩍은 행동을 관찰하던 창일은 고박사를 미행하다가 그의 일기를 보게 된다. 일기에 쓰여진 고박사와 과거가 밝혀진다. 수십년 전 불당골에 살던 광재는 옥녀(강미애)라는 처녀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옥녀는 성호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성호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 때문에 성호와 옥녀는 함께 도망가기로 하는데, 이를 알게 된 광재는 떠나려는 옥녀를 겁탈하고 실수로 그녀를 죽이게 된다. 성호는 홀로 떠났고, 괴로워하던 광재 또한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식물학 박사가 되어 수미(이빈화)와 결혼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아내인 수미가 시름시름 앓으며 옥녀의 환영에 시달린다. 아내의 병에 이상한 느낌을 갖고 있던 광재 앞에 옥녀의 귀신이 나타나 그를 유혹한다. 귀신에 홀려 동굴까지 오게 된 광재는 그곳에서 이상한 꽃을 발견하고 실험실로 가져오는데, 그 꽃이 바로 옥녀의 혼이었다. 사람의 피를 주면 그 꽃은 옥녀가 되어 나타나는데, 시들지 않고 당신 곁에 영원히 있고 싶다는 옥녀의 말에 광재는 살인을 시작한다. 마침내 옥녀는 광재에게 수미의 피를 요구하게 되고 광재가 갈등하는 와중에 수미는 병이 깊어져 결국 죽고만다. 아내마저 잃고 절망한 광재는 옥녀가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며 꽃을 뽑아버리지만, 아무리 뽑아버려도 꽃은 다시 피어난다. 이러한 사연을 알게 된 창일은 위험을 직감하는데, 광재 또한 자신의 비밀이 드러난 것을 눈치채고 그들을 죽이려 한다. 한편 유모는 자신이 모시는 광재가 또 다시 살인을 하려 하자 옥녀의 혼이 담긴 꽃에 신령의 그림을 가져가고 그로 인해 옥녀의 귀신은 사라지고 꽃만 남는다. 창일과 정주를 추격하던 광재 또한 이 순간 고통에 빠진다. 광재는 실험실로 돌아와 꽃을 들고 동굴로 가는데 동굴이 무너져 광재와 꽃은 함께 돌더미에 묻힌다. 뒤쫓아온 창일과 정주는 이를 목격하고 이들을 찾으러온 성호와 함께 흑묘원을 떠난다. (영화)
공포(호러)

감독: 이성구
화방을 경영하는 윤희는 베를린에 유학간 남편을 기다리며 삶의 보람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현구라는 남자를 만나 잠자리를 같이한다. 윤희는 돌아온 남편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껴 침실까지 따로 쓴다. 한편 현구는 어느 여인의 살해사건에 휘말려 범인으로 추궁받게 되는데 그의 알리바이를 증명할 사람은 윤희뿐이었다. 법원의 법정출두 명령서를 받아든 남편은 모든 것을 알게 되고 가정은 파탄에 이르른다. 방황하던 윤희가 교통사고를 당해 죽음이 가까와지자 비로소 남편은 그녀를 용서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조긍하
1922년 경기도 어느 시골, 청년 김성철(이순재)이 독립운동으로 옥고를 치르고 돌아온다. 그는 아버지(김승호)가 운영하는 학교 선생 생활을 하면서, 같은 학교 이선생(김지미)과 가까워진다. 그들 집에는 박칠복(박노식)이라는 머슴이 있는데, 무식하지만 우직한 그는 이선생에게 연정을 품는다. 그러나 이선생은 성철과 결국 결혼하게 되고 칠복은 좌절의 눈물을 흘린다. 이선생에게 연정을 품은 또 다른 인물 최약국(허장강)은 이 결혼을 망치기 위해 첫날 밤 순사 주재소에 불을 지른다. 그리고 소장과 짜고 김성철을 범인으로 몰아간다. 결국 김성철은 고문 끝에 죽음을 당하고 이선생은 청상과부가 된다. 그리고 성철의 아버지마저 잡혀가고 어머니(정애란)는 병상에 눕는다. 어느 날 서울에 아버지를 면회 다녀오던 이선생은 눈보라에 길을 잃고 쓰러진다. 이선생을 걱정하고 집을 나선 칠복은 그녀와 함께 눈보라를 피해 외딴 오두막에 들어가고 그날 밤 그들은 우발적으로 관계를 가진다. 열 달 뒤 이선생은 칠복의 아이를 몰래 낳아 성황당에 버리는데, 놀랍게도 마을 여인들이 아이를 주워 대가 끊어진 위기에 놓인 김성철의 집으로 데려 온다. 이선생은 안도감과 죄책감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아이를 받아 든다. 혁(김승현)이가 자라자 동네 아이들은 칠복이 자식이라고 놀리곤 한다. 혁이나 칠복이는 진실을 모르지만 그래도 둘은 왠지 모르게 끌린다. 한편 이선생의 임신을 유일하게 눈치 채고 있었던 최약국은 이선생을 끊임없이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최약국이 이선생을 불러내 협박하는 것을 칠복이가 몰래 보게 된다. 그리고 이선생을 범하려는 최약국을 칠복이 죽이게 된다. 혁이가 자신의 자식임을 알게 된 동시에 쫓기는 몸이 된 칠복은 혁이 모자와 눈물로 이별한 뒤 도주하다 결국 죽음을 당하고, 이선생은 모든 것을 고백한 뒤 혁이를 데리고 그 집을 떠난다.(영화)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임원식
군에서는 반공사상이 투철한 영민을 비롯한 청년장교 수명을 선발하여 그들에게 특수첩보훈련을 시킨다. 그리하여 그들이 북괴 간첩단의 비밀암호카드를 입수하게 하여 지리산 일대에 준동하는 빨치산 일당을 소탕하는 한편, 마지막에는 간첩단을 일망타진한다.
액션,반공/분단,첩보

감독: 남선호
한 때 전도유망한 무용수였으나 지금은 동네 무용학원 원장인 민경(김호정). 민경네 식구들은 하나같이 애물단지다. 가출이 일과인 치매아버지 원조(이순재)는 천진난만한 자세로 각종 일만 저지르고, 10년째 영화감독 지망생인 남편 상훈(김유석)은 장인이나 돌보며 소일하는 백수에, 9살배기 아들 병국(강산)은 아빠를 삼촌이라 부르는 맹랑한 애어른이다. 용하다는 점쟁이마저 개털사주라 명명한 속 없는 이 가족은 매일 단체로 민경의 염장을 질러댄다. 어느날 상훈의 바람기를 목격한 민경은 마침내 눈이 뒤집히고, 하늘이 무너져도 마누라만 믿고 살아온 세 남자의 태평성세에 위기가 닥치는데 정말...이 가족 괜찮을까???
코메디,드라마,가족

감독: 김기덕
고아로 자란 두식(신성일)과 성옥(문희)은 의남매로서 서로 고생하는 처지이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 성옥을 행복하게 키우겠다는 꿈을 가진 두식은 두목의 애인(고은아)과 정을 통하지만 의리를 지키기 위해 결국 희생된다. 성옥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던 날, 두식은 성옥의 행복을 빌며 떠나간다.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이영국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안현철
무명화가인 명섭과 그의 아내 선애는 가난하지만 언젠가는 명섭이 성공하기를 기대하면서 고교교사인 선애의 벌이로 생계를 꾸려간다. 어느날 선애는 친구 현숙의 사촌오빠인 태호를 알게 되는데, 태호는 그녀를 좋아하게 되지만 그녀가 유부녀라는 사실에 번민한다. 한편 선애는 공금유용사실이 발각되어 퇴직한 후 이사실을 남편에게 숨기고 하는 수 없이 술집에 나가게 된다. 그즈음 명섭은 국제미술전에 입선을 하고 친구 태호를 초청하는데 선애가 술집에 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격노하지만 태호로부터 선애의 그간의 희생에 대해 들은 뒤 선애에게로 향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강대선
고향을 찾고 돌아오던 미례는 옛날 애인인 태호를 만나서 함께 서울로 온다. 태호의 앞에서 자신의 처지를 거짓으로 말하는 미례의 이야기로 그녀가 행복한 줄 알고 있었던 태호는 약혼자 경진을 통해 그녀의 비참한 생활에 대해 듣는다. 이에 부담을 느끼는 태호를 위해 경진은 직물회사를 경영하는 아버지의 도움으로 서울 직매점을 미례에게 맡기고 재활의 길을 열어준다. 태호는 경진의 너그러운 마음에 감사하고 홀가분함을 느낀다.
멜로/로맨스
감독: 강대진
증산은 1871년 전북 고부군 객망리에서 출생했다. 어린시절부터 특출한 학문과 사고를 보인 증산은 청년시절에 이미 수많은 제자를 거느린다. 안으로 조선의 어지러운 국운을 바로잡아 보려고 교화에 힘쓰고 밖으로는 한일합방을 탄핵했으며,유.불.선의 정신혁명으로 민족적 시련을 이기고 나면 우리 민족이 세계를 영도하는 문화민족이 된다고 민중에게 희망을 주었다. 증산이 서거한 뒤 그를 추종하던 종도들이 증산사상을 신앙화하고,한때 그 교세가 크게 떨쳤으나 대 동아전쟁 과정에서 탄압을 받게 된다. 그러나 해방 후 증산사상은 연연히 이어져 민족의 정신도량 구실을 하고 있다.
드라마,종교,전기
감독: 노진섭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아버지가 전사한 산골을 개간하여 그곳에 알뜰한 새 살림터를 마련하고자 결심한 경옥 등 세 딸은 모은 재산을 청산하고 현지로 출발, 공사에 착수한다. 때로는 어려운 난간에 부딪히자 이에 굴하지 않고 인내한다. 또한 인근부대 장병들의 적극적인 대민 봉사활동에 힘입어 사업이 성공리에 완공된다. 이를 이룬 세 딸과 지원장병들은 함께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
멜로/로맨스,계몽

감독: 이혁수
진숙과 달삼은 서로 사랑하여 장래를 약속하였으나 달삼이 돈을 벌러 떠나자 두 사람 사이에 오해가 생긴다. 진숙은 뱃속에 달삼의 아이를 차진 채 성불구자인 목장주인 상현과 결혼한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안 달삼은 진숙의 행복을 위해 과거를 덮고 목장 인부로 취직하여 진숙과 딸 헤진의 모습을 지켜보며 여생을 보낸다. 한편 진숙은 이러한 달삼의 행동을 증오하며 남편과 행복하게 지내나, 갑자기 불운이 찾아온다. 남편이 동생 상우와 싸우다 죽고, 이를 말리던 달삼이 상우를 죽이게 된 것이다. 결국 달삼의 법정에 서게 되면서, 그의 헌신적인 사랑이 밝혀진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일수
죽은 남편의 뜻을 받들어 윤옥은 이복자식인 상태와 친자식 두호를 어렵게 키운다. 궁핍한 생활이 계속되자 윤옥은 두호는 고아원에 보내고 상태만을 키우려 하지만 여의치 않고, 상태가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하자 병원비에 괴로워하다 쓰려져 정신이상으로 3년간 입원하게 된다. 병원에서 나온 윤옥은 상태를 찾지만 아들은 우식의 양자로 간 후였다. 20년 후 고생으로 전전하던 윤옥은 우연히 양부모의 재산을 물려받아 사장이 된 상태와 공사장의 인부가 된 두호를 만나지만 그들 앞에 당당히 어머니라고 나서지 못한다. 고심하던 중 윤옥은 교통사고로 눈을 잃은 상태에게 눈을 이식해주고, 이를 안 두 아들은 어머니와 감격의 상봉을 하게 된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기덕
구자유당 간부 최삼의 비서였던 용호(신성일)은 야망에 불타는 가난한 청년이었지만 우연한 일로 청년단 간부 순철(이순재)를 알게 되고, 4.19 후 감옥에 들어가는 그로부터 3억환이라는 큰 돈을 출옥 때까지 맡아주기로 약속한다. 정치자금이었던 구화(舊貨) 3억. 돈 임자의 형기는 1년 6개월. 출세의 줄이 끊기고 마음 속의 여인(전양자)마저 부자의 품으로 사라져버리자 처량한 용호는 굵고 짧게 살기로 결심하고, 18개월 뒤의 파멸의 종점을 향해 3억을 방탕하게 다 써 버리며 자살로 인생을 마감한다.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임원식
경주에서 이삿짐 센터를 경영하는 윤영호씨의 둘째딸 향숙은 공부뿐만 아니라 모든일에 열성이다. 어느날 자신이 현재 부모의 친자식이 아님을 알고 고민한다. 향숙은 6년 전 불량배에게 유괴되어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을 데려다 기른 것이다. 어느날 영화를 보러 간 향숙은 내용이 자신과 비슷한 처지임을 느끼고 뛰어나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한다. 이 사고로 향숙은 기억을 회복한다. 그리하여 대구로 친부모를 찾아 떠나고 양부모는 이별의 슬픔에 잠겨 있으나 딸의 행복을 빌며 그녀를 보낸다.
드라마
감독: 추창민
두 남녀 노인 커플을 주인공으로 인생 황혼의 고독과 노인 문제를 그린 내용. 따뜻하게 눈 내리는 새벽 골목길에서 우연히 만난 만석과 이뿐! 사랑하는 그대를 생각하기만 해도 얼굴에 함박웃음이 가득 번지는 설레는 사랑으로 이어지기 시작한다.등에 업혀 “오늘은 뭐했어?”라고 묻는 아내 순이가 그저 사랑스럽기만 한 남편 군봉! 평생 한 사람만을 사랑해온 군봉과 순이, 서로가 없는 삶은 생각도 할 수 없는 이 두 사람에게 최고의 어려움이 다가오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박홍균, 김근홍
덕만공주가 온갖 시련과 시험을 거쳐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이자 신라 제27대 왕인 선덕여왕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시대극/사극,드라마,전기

감독: 장진
로또 당첨되면 전액 기부하겠다는 약속과 당첨금 244억 사이에서 속앓이 하는 서민 대통령, 이순재. 대한민국 헌정 사상 유례없이 젊고 잘생긴 꽃미남 싱글 대통령, 장동건.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고두심.
드라마,코메디

감독: 정진우
1951년 1월 4일. 안상한(신성일)과 주동인(남궁원)이 밀수업을 하는 노상출(최삼)의 돈 이천만원을 부산까지 운반하는 임무를 맡게 되자, 둘은 노상출의 돈을 가로채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처자를 데리러 간 동인은 행방불명되고, 그 후 5년 동안 혼자 남은 상한은 동인의 처자를 돌보며 그 돈으로 가구사업을 크게 벌인다. 그러던 중 동인의 아내 지은경과 상한 사이에는 사랑이 싹트게 되고, 동인에 대한 죄책감과 동생인 상회(이순재)와 상한 아버지(최남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시간이 흘러서 동인의 아들(안성기), 딸인 영달과 영원이 부쩍 성장하고 상한과 은경 사이에도 아들이 생긴다. 그러나 영달이 친부를 그리워하며 부모에게 반항하고, 사라졌던 노상출이 나타나 그에게 오천만원을 주어야 하는 어려움도 겪게 된다. 그러한 어려움을 멀리하고 사업을 모두 정리한 상한이 은경과 함께 세계여행을 떠나려 할 때 그들의 앞에 귀순한 동인이 13년 만에 나타난다. 모든 사실은 알고서 동인은 절규하며, 상한 또한 자신의 혈육인 막내 아들을 데리고 집을 나선다. 그러나 결국 동인이 스스로 자격이 없으며 물러나겠다고 함으로써 상황은 마무리된다.(영화)
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