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개 결과 (TMDB 12개, KMDB 7개)

시골 고아원에서 대학 진학의 꿈을 갖고 서울로 올라온 수민은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삶에 지쳐있던 부잣집 아들 재민의 차를 운전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서로 연정을 품는다. 얼마 후 그들은 기업 부사장의 아들과 부당 해고당한 노동자로 재회한다. 재민의 호의로 해고조치가 철회되지만 수민은 공장을 나와 게이 호스트바에 취직한다. 결혼을 앞둔 재민은 수민을 잊을 수 없어 수민의 게이바를 찾아온다.

서울대 진학을 목표한 성적 1등급 우등생 용주, 학교 내 폭력서클의 우두머리가 된 일진짱 기웅. 중학교 시절부터 절친했던 두 친구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서로 엇갈린 학창시절을 보내게 된다. 함께 중학교를 다닌 기택이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자, 기택을 감싸고 여전히 가까이 지내는 용주와 달리 기웅은 이들을 지켜보기만 한다.

군대 전역을 앞두고 있는 기태와 고참이었던 준영의 반나절의 로드 무비. 준영은 마지막 휴가를 나왔다가 복귀하는 기태를 태우고 부대로 향한다. 둘 사이에 미묘하게 흐르는 긴장감. 기태는 부대 앞 슈퍼마켓에서 커피에 수면제를 타서 준영에게 먹인다. 그리고 잠든 준영을 태운 채 남쪽으로 향한다. 한참 후에 준영은 깨어나고, 두 사람이 간직하고 있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난다. 기태는 어떻게 해서든지 준영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하지만, 현실의 벽은 견고하기만 하다. 기태는 과연 남쪽으로 갈 수 있을까?

어느 여름날 토요일 오후, 국어교사 한경훈은 가정방문차 집을 나서는 길에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학생 상우를 발견하고 바짝 긴장한다. 막무가내로 우기며 경훈의 차에 올라타는 상우를 막지 못한 경훈은 어쩔 수 없이 상우와 함께 학생들의 집을 방문하게 된다. 사건의 발단은 일주일 전 토요일 밤 게이 바에서 시작되었다. 친구들과 게이 바에 놀러 간 경훈은 우연히 그 곳에서 상우를 보게 된다. 그날 이후 상우를 계속 피하면서, 자신은 결코 그런 적이 없다고 발뺌하고 있었다. 갑자기 게이 바에서 몰래 찍은 경훈의 사진을 건네는 상우, 이때부터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이들의 갑작스러운 로드 무비가 시작된다.

대학가의 봄날이 유독 뜨거웠던 1983년, 학생 운동에 앞장선 동지이자 비밀 연인 사이였던 제비와 은숙, 그리고 은숙을 사랑하기에 프락치가 될 수밖에 없던 한 사람. 40년 뒤, 세 사람의 이야기를 알게 된 은숙의 아들 호연은 그들의 사랑과 혁명 그리고 비밀을 하나 둘 밝혀 나간다.

아픈 기억을 안고 한국을 떠난 지 2년 만에 돌아 온 승무원 원규. 퀵서비스 배달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태준을 만나 특별한 하룻밤을 보낸다.

segment 1. 재회, ‘김추자’ / 최진성 감독. 고등학교 시절, 교회 청년부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지만 그 사실을 목사님이 알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만 했던 두 남자, 왕근과 춘하. 9년의 세월이 흐르고, TV를 보던 춘하는 우연히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왕근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다시 만난 그들은 조우를 기념하기 위해 왕근의 열살 난 딸 추자와 함께 보길도로 여행을 떠난다. 한국 신파 가요의 영원한 아이콘인 김추자는 진정 그들의 불온한 사랑을 지켜줄 여신일까? segment 2. 이별, ‘떠다니는, 섬’ / 소준문 감독. 서울을 등지고 섬에 도착한 두 남자, 진욱과 연후는 연인 사이다. 도시의 복잡한 시선을 벗어나 행복하게 사랑하리란 마음으로 보길도에 들어온 것이 벌써 2년 전. 서로에게 편안한 안식처였던 그들의 관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무디게 변해 간다. 섬을 떠나고 싶은 남자와 그 남자를 붙잡고 싶어하는 남자 이야기. segment 3. 해후, ‘동백 아가씨’ / 이송희일 감독. 남편이 죽은 뒤에야 알게 되었지만, 남편의 옛 애인은 남자였다. 여자는 남편이 남긴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남편의 옛 애인 현수를 찾아 보길도로 향한다. 한편 현수는 현재 보길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며 어린 애인과 함께 평온한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여자는 의도적으로 그 민박집에 머무르게 되고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한다. 동성애자들로부터 상처 받은 이 여인은 과연 그들을 용서할 수 있을까?

황금시대는 전주국제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해 10명의 감독들이 이 시대 최고의 화두인 ‘돈’을 주제로 만든 10편의 단편을 모은 옴니버스 장편 영화이다. 특히 영화시장에 새로운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어줄 작품을 해마다 가장 먼저 발굴해온 전주국제영화제가 이번에는 직접 제작, 기획단계부터 함께한 는 그야말로 전주의 야심찬 기념작이라 할만하다. 돈에 대한 무거운 상념이나 심각한 비판보다는 다양한 장르와 재미로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는 바로 지금 ‘쩐에 웃고, 쩐에 우는’ 우리 모두에게 100%의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줄거리 정보 없음

2022년 한반도 역사상 가장 큰 산불이 동해시에서 일어났다. 영화과에 다니는 대학생들이 강원도 산불 재해 현장에서 졸업 작품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다. 갈등을 겪던 스탭들이 모두 서울로 떠나고, 연출자와 촬영 감독만 현장에 덩그라니 남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연출자의 과거 비밀이 드러나고, 연출자와 촬영 감독 사이의 비밀스러운 감정도 서서히 드러나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군대를 탈영한 그들의 생애 가장 필사적이었던 6일, 그 6일간의 숨막히는 도주와 추격. 그리고 탈영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소년들의 가슴 아픈 드라마를 그린 영화. 억울한 사연을 갖고 탈출한 군인들, 그들을 돕는 여인, 그리고 막바지에 이르는 상황들. 감정의 파국을 묘사하는 미묘함이 긴장감을 전하는 파멸의 로드무비다.

감독: 최진성, 소준문
segment 1. 재회, '김추자' / 최진성 감독. 고등학교 시절, 교회 청년부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지만 그 사실을 목사님이 알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만 했던 두 남자, 왕근과 춘하. 9년의 세월이 흐르고, TV를 보던 춘하는 우연히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왕근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다시 만난 그들은 조우를 기념하기 위해 왕근의 열살 난 딸 추자와 함께 보길도로 여행을 떠난다. 한국 신파 가요의 영원한 아이콘인 김추자는 진정 그들의 불온한 사랑을 지켜줄 여신일까? segment 2. 이별, '떠다니는, 섬' / 소준문 감독. 서울을 등지고 섬에 도착한 두 남자, 진욱과 연후는 연인 사이다. 도시의 복잡한 시선을 벗어나 행복하게 사랑하리란 마음으로 보길도에 들어온 것이 벌써 2년 전. 서로에게 편안한 안식처였던 그들의 관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무디게 변해 간다. 섬을 떠나고 싶은 남자와 그 남자를 붙잡고 싶어하는 남자 이야기. segment 3. 해후, '동백 아가씨' / 이송희일 감독. 남편이 죽은 뒤에야 알게 되었지만, 남편의 옛 애인은 남자였다. 여자는 남편이 남긴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남편의 옛 애인 현수를 찾아 보길도로 향한다. 한편 현수는 현재 보길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며 어린 애인과 함께 평온한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여자는 의도적으로 그 민박집에 머무르게 되고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한다. 동성애자들로부터 상처 받은 이 여인은 과연 그들을 용서할 수 있을까?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정구, !HS 이송희일 !HE
첫번째 에피소드 : 사! - 독수공방 님 그리워 밤마다 눈물짓는 낭자.. 하늘이 그 신세를 가엾게 여겼는지 홀연 총각 귀신 나타나, 뼛속깊이 새긴 한을 풀어주는데... 자!-자나깨나 귀신 잊지 못해 눈물 적시던 낭자, 사내가 너뿐이더냐! 소복 차림으로 길을 떠난다. 돌연 홀아비가 나타난다. 과부와 홀아비, 그 이름 옹녀와 강쇠라... 성!-성이라 성춘향인데.. 어찌된 일인지 춘향이 변사또 잔등에 올라탔다. 춘향 교태에 변사또 녹아나는구나. 한양 떠난 이도령 보고싶은 맘이야 변함 없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님은 님일 뿐인것을...어!-어,어,어, 어사출도요! 암행어사 출도요! 허둥대던 춘향 변사또 등지고 이도령 앞으로 뛰어나가는데... 고개를 갸웃거리던 이도령, 춘향 한마디에 얼굴이 활짝 피는구나. 그 한마디, 샤넬 넘버 파이브. 샤넬 넘버 파이브??!! 두번째 에피소드 : 마초 사냥꾼들 버퍼링으로 버벅거리는 화면 위로 타이틀이 뜨면 어정쩡한 여장 남자가 곤욕스러운 듯 어설프게 춤을 추고 있다. 성적소수자와 약자들을 위해 이 시대 마초들을 심판하는 안티마초닷컴 사이트. 레즈비언 미현, 페미니스트 수희. 드렉 퀸 마리, 게이 기영과 영무는 이 사이트의 사냥꾼들이다. 부연 담배연기 사이로 노란색 환풍기가 열심히 돌고 있는 칵테일 바 '사막에 흐르는 강' 오늘도 여성 재즈 보컬에 맞춰 립싱크로 열창하는 드렉퀸 마리... 관객의 환호와 박수소리에 손키스로 우와하게 답례한다. 세번째 에피소드 : 하지-맞선에서 만난 너무나 평범한 남자와 여자. 서로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차를 마시고 식사를 하는 그들은 최소한의 예의를 아는 사람들이다. 식사를 마친 그들은 섹스를 한다. 그들은 처음 만나 차를 마실 때처럼 지루한 섹스를 한다.네번째 에피소드 : Body-소아마비로 뼈만 앙상한 소녀는 앞집에 살고 있는 40대의 뚱뚱한 창녀를 훔쳐보며 자위를 한다. 그리고 창녀는 자신을 바라보는 소녀를 느끼지만 오늘도 몸을 판다. 자신이 앞으로 섹스를 할 수 있을지 조차 의문인 소녀에게 섹스는 환상과 두려움이고, 트럭에서 몸을 파는 창녀에게 섹스는 생활 수단 일 뿐이다. 하지만 맛선에서 만난 너무나 평범한 남자와 여자. 서로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차를 마시고 식사를 하는 그들은 최소한의 예의를 아는 사람들이다. 식사를 마친 그들은 섹스를 한다. 그들은 처음 만나 차를 마실 때처럼 지루한 섹스를 한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HS 이송희일 !HE
용주는 근헌을 불현듯 떠난다. 그에 근헌은 '난 포기했어요'라고 대꾸한다. 난데없이 용주는 싱싱한 화분을 들고 근헌의 집을 찾아가 그의 빨래를 걷어 개켜 놓는다. 그리고 방에 있던 죽은 화분을 새 화분으로 바꾸어 놓는다. 연출의도. 사소한 이야기다. 게이 두 명이 주인공이고, 그들은 얼마 전 헤어졌다. 다큐를 가장한 카메라는, 그들이 헤어진 이유와 심정을 쫓아다니며 질문한다. 용주와 근헌은 현재에서 만나지 않고, 각자의 삶에 대해 간간 대답한다. 그들의 만남은 흑백으로 처리되었다. 처음 만든 영화다. 부끄럽다. 자자한 군더더기와 볼썽사나운 치기들이 영화 전편을 흠집내고 있다. 어찌 됐든 나에 관한 영화다. 어느 날 '죽지 말고 살아라' 라고 이름을 지어준 화분 하나를 들고 길거리를 가다, 불현듯 내 이야기를 아무렇게나 떠들고 싶었다. 사실 게이로 살아간다는 것의 부담이나 거정거리는 하나도 없다. 단지, 도시의 번잡함이 싫을 뿐이다. 엄밀하게 말해 게이 영화가 아닌 것이다. [친구 사이]나 다른 게이 동료들의 도움은 그런 의미에서, 기껏 '우정'의 표시로 받아들여질 뿐이다. 다음에는 더 절제된 방법으로 도시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 싶다.
감독: !HS 이송희일 !HE
경찰 수색 작업으로 출입이 전면 통제된 지리산. 정옥은 지리산 문화 탐방 관광객들과 함께 경찰의 시선을 벗어나 외진 길로 지리산에 들어간다. 이런 정옥을 미행하는 재원. 정옥과 재원은 쫓고 쫓기며 점점 더 지리산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데...
감독: !HS 이송희일 !HE
이 이야기는 문제가 많은 부부가 남편의 취미인 수렵을 가면서 생기는 일이다. 노루를 놓고 옥신각신 싸움을 벌이던 부부. 아내는 결국 남편을 살해하고 산장으로 도망치지만 그곳엔 다른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드라마
감독: !HS 이송희일 !HE
점순이를 싫어했던 어머니는 지금 점순이와 세상 둘도 없는 짝꿍이 되었다.
인물,자연ㆍ환경
감독: !HS 이송희일 !HE
사랑했던 두 남자. 그 중 한 명이 집안의 압력에 의해 결혼해야 했다. 그를 떠나 보낼 수 없었던 연인은 고민과 싸움을 거듭하다가 결국 자신의 친누나를 소개시켜주게 된다. 이렇게 맺어진 악연. 결국 누나는 자기 남편과 자기 동생의 관계를 알게 된다. 하지만 누나는 자신이 갓 임신한 아기, 어쩌면 가족의 상징일 수도 있는 아기를 선택하게 되고 동생을 떠나보내게 된다. 시간이 흘러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드라마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