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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바이러스 발생의 시발점이 된 고등학교. 이곳에 갇힌 학생들은 필사적으로 탈출구를 찾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감염되어 좀비가 될 뿐.

아는 영화 모르는 이야기. 한국 영화계의 별들이 한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관객들은 알 수 없는 제작 비화부터 인문학으로 풀어낸 영화 이야기까지. 영화인들이 들려주는 진짜 영화 토크. 반짝반짝 빛나는 명작의 재발견이 지금, 방구석에서 시작된다.

로스쿨을 졸업하자마자 CIA에 채용된 저돌적인 젊은 변호사. 준비 하나 되지 않은 상태에서 위험천만한 국제 스파이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엉뚱한 ‘씨’로 잘못 태어나 방랑의 삶을 택해야 했던 남자 해조. 그가 인생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그의 전 여자 친구이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예비 신부 재미가 그 길에 강제 동행하게 되는데.

남편을 죽였다는 혐의로 궁지에 몰린 여자. 그녀에게 의문의 여인이 다가와 거래를 제안한다. 그 사건을 대신 자백해 주겠다는 약속. 하지만 그 대가로 누군가의 목숨을 가져와야만 한다.

육아독존 비서 유은호와 유아독존 CEO 강지윤의 본격 케어 로맨스 드라마. 잘나가는 헤드헌터회사 CEO이지만 일 말고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강지윤 앞에 완벽함으로 무장한 유은호가 비서로 나타나면서 서로가 서로를 성장시키는 이야기.

정신건강의학과에 새로 오게 된 간호사 정다은.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환자들에게 따뜻한 아침 햇살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년범을 혐오하는 까칠한 판사가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한다. 복잡다단한 사건들을 다루며, 소년범에 대한 반감, 정의와 형벌에 대한 굳건한 신념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간다. 청소년 범죄율이 가장 높은 법원이라니 이제 법정의 칼바람은 예고된 것일까.

긴 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온 봄, 뜻밖의 사랑이 나른한 일상을 깨운다. 알 수 없는 이끌림과 묘한 떨림. 이게 다 봄바람 때문일까? 정인과 지호가 마주치고, 그들의 평온한 일상이 흔들린다.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시간, 봄밤이 왔다.

수상한 사건에 휘말려 스마트폰에 갇혀버린 사장과 그 이상한 스마트폰을 줍고 인생이 뒤바뀐 취준생의 하이브리드 공조극. 박성현의 동명 웹툰을 실사화.

대한민국 서울, 평화통일 기원 미사 도중 대선 후보 피격 사건이 일어난다.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역사적 현장에서 운명에 이끌리듯 만난 문주와 산호. 사건 뒤 숨겨진 진실에 다가갈수록, 한반도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는데… 거센 폭풍우를 뚫고 두 사람은 가장 빛나는 곳을 향해 갈 수 있을까?

어느 날 인간의 머리 위로 눈에 보이는 '붉은 선'이 나타나고, 이 선은 자신과 육체적 관계를 가진 사람으로 이어진다. 하루아침에 자신의 치부가 드러난 상황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회 속 모습을 현실적으로 다룬 이야기. 꼬마비의 동명 웹툰 원작.

2년 전 밴드 오렌지택시클럽에서 쫓겨난 보컬 기석은 베이스 멤버 명오에게 갑작스레 무대에 서 달라는 연락을 받고 백스테이지로 찾아온다. 그러나 공연 직전, 기타리스트 유원과 기석의 갈등이 폭발하며 밴드를 탈퇴하던 과거의 상처가 되살아나고, 설상가상으로 다른 밴드와의 싸움까지 겹치며 상황은 꼬인다. 우여곡절 끝에 기석은 멤버들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진진(한예슬), 아름(류현경), 영심(이상희)은 ‘봉고파’ 친구들이다. 톱스타 진진은 예능 촬영을 위해 홍콩으로 떠나고, 투자전문가 지원(김지석)은 고향인 한국으로 돌아갈 채비를 한다. 한편 돌아오는 공항에서 진진은 본인의 충격적인 스캔들을 듣게 되는데…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 AH의 대표이자 인공지능 프로그래머인 하원. 자신의 인격을 넣은 대화용 디바이스를 테스트 중이다. 하원은 지수와의 추억이 있는 노래를 따라 우연히 들어간 녹음실에서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한서우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서우와의 만남 이후, 디바이스는 하원의 인격으로 활성화되는데... 한편, 서우는 새로 온 녹음실 관리자 문순호로부터 김지수의 그릇을 사 달라는 이상한 부탁을 받는다.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돼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조선시대 기별부인(이혼녀)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 쑈

여기, 이 검사들을 보라. 검찰총장이 몇 번을 바뀌도록 한 번을 찾아주지 않았다는 이 곳. 남해안 어드메에 위치한 진영지청이다. 어제는 굿 값을 떼어 먹은 혐의로 건장한 무당청년을 조사했는데, 오늘은 연적의 집 대문에 소똥을 뿌린 80대 어르신을 피의자로 앉혔다. 검사실 창밖 너머로 속절없이 아리따운 바다를 보고 있자면 ‘야망이라는 건 먹는 건가?’부터 ‘내 검사 생활 이대로 괜찮은가?’까지. 별별 생각이 다 들 법도 하지만. 정의가 별건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충실히 하루를 마치고 퇴근할 때 뿌듯하면 됐다. 사건을 해결하고 피해자에게 감사 인사를 받는 것으로 충분하다. 내 자리에서 내 할일 제대로 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또 하루를 살아가면 된다. 검사내전은, 화려한 일부 검사들의 그늘 아래에 가려져 이제까지 빛을 보지 못한 대부분의 형사부 검사들에 대한 이야기다. 내 방 안의 손바닥만 한 정의라도 지키려고 매일 고군분투하는 검사들의 전쟁일지다. 결국엔 검사인 그들과 내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지방 검사들의 인간미 넘치는 좌충우돌 근무기다.

기업의 내부고발 송사로 한 차례 맞붙은 뒤 각각 서로에게 '대형 로펌의 개'와 '또라이'란 인상을 남긴 남녀주인공이 국선변호인이 되어 사무실을 공유하면서 시작되는 좌충우돌 스토리

반장, 모범생, 학교 인싸인 동시에 연애가 가장 큰 관심사인 열여덟 이주인. 어느 날, 반 친구 수호가 제안한 서명운동에 전교생이 동참하던 중 오직 주인만이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며 나 홀로 서명을 거부한다. 어떻게든 설득하려는 수호와 단호한 주인의 실랑이가 결국 말싸움으로 번지고, 화가 난 주인이 아무렇게나 질러버린 한마디가 주변을 혼란에 빠뜨린다. 설상가상, 주인을 추궁하는 익명의 쪽지가 배달되기 시작하는데…….

"기사선생" 개성공단으로 식자재를 배달하는 ‘성민’은 매일 마주치는 북한 직원 ‘숙희’가 신경 쓰인다. 어느 날 ‘숙희’는 ‘성민’이 듣는 노래에 관심을 갖는다. /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오래된 연인 ‘재범’과 ‘현채’는 결혼하기로 결심하지만 막상 현실에선 어느 것 하나 맞는 것 없이 매일 싸우기만 한다. / "여보세요"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보살피던 ‘정은’은 우연히 북한 여자로부터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고 어떤 부탁을 받는다.
감독: 이형곤
남자는 길바닥에서 간질 발작을 일으킨 뒤 터널을 걸어가다 캠코더를 들고 있는 여고생과 맞닥뜨린다. 여고생은 막 2번째 자살 시도에서 실패한 참이다. 우연히 동행하게 된 둘은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길에서 잠들고, 그녀의 사연를 알게 된 남자는 여고생에게 자신의 라디오 음악을 들려준다.
드라마

감독: 박정례
망해가는 제약회사를 살리기 위해 가짜 ‘자연인’이 되기로 결심한 일우. 평생 경찰의 꿈을 쫓아 왔지만 실패하고 가짜 ‘농부’가 된 봉숙.두 사람이 무공해 청정 지역 봉태리에서 만났다!오해와 갈등 거기에 의문의 신발 도난사건이 이어지고… 과연 두 사람은 가짜를 벗고 진짜가 될 수 있을까?
드라마,코메디,멜로/로맨스,판타지

감독: 김종찬
야구에서 인생을, 인생에서 야구를 배운다.오늘도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회사 구조조정에서 희망퇴직을 강요 받는 회사원, 전직 야구선수 출신, 열심히 돈 벌어 힘들게 사업을 시작했지만 쉽지만은 않은 사장님, 기러기 아빠가 될 위기에 봉착한 중년의 부장님,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우리 인생의 4번타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간다. 야구도, 인생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스포츠
감독: 지풍승
때는 2028년 2월. 사진관을 운영하며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노총각 석구에게 묘령의 여인이 조폭같은 사내에게 쫒기듯 들어와 제발 살려달라고 합니다. 자신은 거대 조폭의 딸 조은숙이며, 반란을 일으킨 부하들이 아빠를 죽이고선 엄청난 재산을 노리는데 자신을 도와주면 백억을 주겠다고 하면서 석구에게 매일 푼돈을 뜯어갑니다. 아무리 봐도 은숙의 정체가 수상한데,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석구에게 벌어집니다.
코메디

감독: 조은지, 부은주
사랑도 헤어짐도 어려운 지은, 행복한 하루를 원하는 민정, 평범한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혜리와 민영까지..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짧은 4가지 이야기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오영석
타고난 아름다운과 균형잡힌 매혹의 육감을 지닌 수미.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 갖고 싶어하는 여자로써의 모든 것을 갖춘 수미 앞에, 어느날 서울에서 보내온 언니의 편지 한통으로 그녀의 운명은 뒤바뀌게 된다. 서울로 상경한 수미는 언니와 언니의 약혼자 강식과 함께 아파트 생활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감독: 윤미영
원어민 강사에 밀려 유치원마저 잘린 미숙은 더 이상은 무리.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꿈에 그리던 센느강 대신 한강에서 만취한 채 죽기로 결심한다. 분명 한강에 뛰어들었는데 눈떠보니 집이다. 그리고 웬 처음 본 남자가 함께 있는데....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나상진
늦여름, 드디어 선아는 첫 직장을 갖게 된다. 친구였던 진향을 몇 년 만에 만나고 그녀를 통해 완규도 만난다. 계절을 지나며 그들의 만남은 이어지기도 끊어지기도 한다.
드라마

감독: 최은우
한 보험 회사의 웃음치료 프로그램 ‘스마일클럽’의 강사 지숙. 어느날, 아들 재호가 스마일클럽의 반장 희수의 아들 동현을 폭행하면서 더 이상 웃지 못할 상황에 처한다.
코메디
감독: 황지은
민건이 엄마는, 작년에 민건이의 담임이었던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 선생님이 새로 전근 간 학교까지 찾아간다. 선생님에게 꼭 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드라마

감독: 박근영
강원도 화천의 양 목장에서 살고 있는 진우는 딸 설과 함께 조용한 삶을 살고 있다. 목장 주인 중만과 딸 문경은 이들을 가족처럼 대한다. 곧 진우의 친구라는 남성, 현민이 이곳에 도착하고 이내 두 남성이 오랜 연인 사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들은 평화롭고 고요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곳에서 설과 행복하게 살기를 꿈꾼다. 하지만 어느 날 진우의 쌍둥이 여동생 은영이 찾아오면서 갈등이 시작된다. 사실 설은 은영의 딸이지만 은영이 사라지는 바람에 그동안 진우가 키우고 있던 것. 정말 먼 곳 은 영화 시작 부분 양털의 클로즈업처럼, 멀리서 봤을 때는 알아채지 못하다가 가까이 들여다보면 드러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다. 그저 친근하고 순해 보였던 시골 사람들은 두 남성이 연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배타적이고 차별적인 본색을 드러낸다. 서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가족들의 속내 또한 ‘정말 먼 곳’처럼 느껴진다. 진우의 내면이 그러하듯 강원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은 혹독한 겨울로 바뀌지만, 영화는 일말의 희망까지 놓치지는 않는다. [문석]
드라마
감독: 원은선
배우인 미영은 소개팅 자리에 나간다. 상대방 남자는 미영이, 특히 그녀의 겉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그녀는요 는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이야기한다. 큰 몸을 지닌 사람들에 대한 편견, 어떤 전형성을 통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재단하는 시선 등 이 영화의 테마는 자못 심각하다. 여기서 감독은 진지함에서 벗어나, 지인들의 인터뷰 영상이나 소소한 에피소드 등을 통해 탄력을 만들어낸다. 과연 그녀는 편견 없이 대하는 운명의 커플을 만날 수 있을까? 배우 황미영의 에너지가 영화를 이끌며 정가영 감독과 이상희 배우가 인터뷰어로 등장한다.
드라마

감독: 류승완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군천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해녀들.먹고 살기 위한 방법을 찾던 승부사 '춘자'(김혜수)는 바다 속에 던진 물건을 건져 올리기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밀수의 세계를 알게 되고 해녀들의 리더 '진숙'(염정아)에게 솔깃한 제안을 한다.위험한 일임을 알면서도 생계를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린 해녀 '진숙'은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를 만나게 되면서 확 커진 밀수판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다.그러던 어느 날,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고 사람들은 서로를 속고 속이며 거대한 밀수판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기 시작하는데...물길을 아는 자가 돈길의 주인이 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범죄

감독: 박길래(박상훈)
주변에서 인간말종으로 불리며 무시당하는 노인 박일래.일래는 한국의 68혁명인 1960년 4.19혁명의 시발점격인 60년 3.13일 데모는 자신이 벌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망상은 부풀어 결국 혁명의 씨앗이라고 주장한다.박일래는 유공자가 됨으로서 자신의 인생 혁명의 깃발을 꼽을 수 있을 것인가? 보이즈 비 엠비셔스
드라마
감독: 이경섭
어둠에서 빛이 흘러나오는 소리를 찾아달라는 감독의 요구에 사운드 팀장 인기는 스태프들과 함께 소리를 찾아 나선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소리를 찾으려는 노력은 더 집요해지고, 영화를 위한 그들의 작업은 또 다른 한 편의 영화가 되어 버린다.
드라마
감독: 김란
동네를 돔려 교회 전도활동을 하는 엄마.그 곁을 함께 하는 딸 수정, 투정부리고 짜증내지만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 딸이다. 가난하고 지긋지긋한 삶 속에서는 모녀는 함께 길을 걸으며 서로를 향한 모녀간의 깊은 애정을 느낀다. (2012년 제6회 대전독립영화제) 연출의도 우리 엄마 이야기. 나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드라마

감독: 최정문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는 선아, 지수, 보미. 이들은 지수의 부모님 산소를 향해 급작스럽게 떠나게 된 여행길에서 차 사고를 당한다. 그렇게 세 사람은 낯선 곳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고,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된다.
드라마

감독: 김정은
요양 보호사로 일하며 홀로 살아가는 경아. 의지할 곳은 딸 연수뿐이지만 연수가 독립한 뒤부터 얼굴조차 보기 힘들다. 한편, 전 남친 상현에게 시달리던 연수는 최후의 이별 통보를 한 뒤 본가에 다녀온다. 연수가 떠난 뒤 경아는 낯선 이로부터 충격적인 메시지를 받게 된다.
드라마
감독:
줄거리 정보 없음
인물,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