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감독: 조의석
생김새만 보면 결코 어울리지 않는 세명은 교실 뒷자리에 같이 앉게 되면서, 어쩌다 운명처럼 뭉치게 되고, 티격태격 서로를 갈구면서도 옆에 없으면 허전한 친구사이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담벼락을 넘다 발을 헛디뎌 기절한 도둑이 피투성이가 된 채 훔친 수 십억원 대의 달러와 함께 눈앞에 뚝! 떨어지고. 우왕좌왕하던 세명은 일단 돈을 가지고 도망치며 뒷일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결정한다. 한편, 강력계 발령 100일 째, 마약범에서 피래미까지 잡아넣기 위해 이리저리 출동하는 신참형사 지형, 오늘도 도심 한복판을 달린다, 경보시스템이 작동한 사채업자집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다 상부에서 사건을 덮으려는 움직임을 보고, 수상함에 호기심이 발동한 지형은 '일단, 몰래 수사하기'로 마음 먹는다. 처음의 고민과 불안은 어느새 잊어 버린 채, 신나게 물쓰듯 돈을 써대는 성환, 우섭, 진원에게 지형의 수사망은 점점 좁혀 들어오고, 돈을 찾으려는 또 다른 음모가 이들에게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액션,코메디,하이틴(고교)
감독: 표민수, 김태훈
2009년 KBS 2TV에서 방송된 텔레비전 드라마 《아이리스》의 후속작. '아이리스' 1편 마지막 회에서 의문의 총상을 입었던 주인공 현준(이병헌 분)의 죽음 후 3년 후부터 이야기가 전개.
액션,드라마,첩보

감독: 김창래
서른 살, 화려한 의상 디자이너를 꿈꿨지만 장 의상실에서 디자인 보다는 주로 잡일을 하고 있는 나정주(고소영). 서른 살이 되도록 변변한 남자친구 하나 없고, 게다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소극적인 연애관까지 소유하고 있다. 사실 그녀는12년 전 마지막 남자라고 믿었던 첫 남자 조하늬로 부터 크나큰 상처를 받은 것이 원인으로, 그 후 그녀는 사랑 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까지 심하게 꼬였다고 믿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 때의 일을 잊고 잘살아 보려 무던히 노력하지만 조하늬는 현재 잘 나가는 최고의 톱스타가 되어 TV와 각종 광고 에 출몰하며 매일 같이 정주의 심기를 건드린다. 패션쇼 준비로 분주한 어느 날, 호텔 로비에서 나정주는 우연히 고교동창 오태훈(이범수)을 만나고 깜짝 놀란다. 고교시절 자신을 그렇게 쫓아다녔지만 거들떠 보지 않았던 매력제로 범생이 오태훈이 연 매출 100억 달러의 C.E. O가 되어 몰라볼 정도로 멋지게 변한 것. 게다가 너무나 완벽해 보이는 태훈이가 저녁 식사에 초대해선 여전히 나정주는 영원한 오태훈의 첫 사랑이라며 고백까지 한다. 태훈과의 행복한 미래를 상상한 것도 잠시. 12년 전 고교시절이야기를 하던 중 하필 태훈은 하늬와 정주가 떠난 춘천 밀월 여행 이야기를 얼떨결에 얘기하게 되고, 그로 인해 나정주는 그만 조하늬 얘기에 욱하는 마음을 참지 못하고 일순간 자리를 박차고 나와버린다. 태훈과의 데이트도 망치고첫 남자 때문에 꼬여버린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며 울며 잠든 그 날 밤, 마법 같은 선물이 도착한다. 단 일주일 동안 자신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그 순간 나정주는 자신의 인생을 괴롭혀온 94년으로 돌아가 조하늬와의 첫 사랑을 말끔하게 지우고, 그 대신 오태훈과 사귀어 행복한 현재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꿈꾼다. 곧바로12년 전으로 돌아간 나정주는 열여덞살의 자신과 대면하게 되는데.. 부처님 손바닥처럼 완벽하게 통제 할 줄 알았던 열여덟의 나정주(조안)는서른살 나정주의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은 채 몰래 몰래 조하늬를 만나고 다니고, 어제 만난 멋진 오태훈과 달리 열 여덟의 오태훈(유건)은 매력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어 대대적인 변신 계획이 필수적이다. 나정주의 예상과는 달리 곳곳에서 돌발상황은 터지게 되는데. 과연, 나정주의 인생을 뒤바꿔줄 은밀한 계획은 성공할 것인가?.
코메디

감독: 백종열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 자주 가는 가구점에서 우연히 ‘이수’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드디어 D-DAY! ‘우진’은 ‘이수’에게 고백하기로 하는데…초밥이 좋아요? 스테이크가 좋아요?사실.. 연습 엄청 많이 했어요. 오늘 꼭 그쪽이랑 밥 먹고 싶어서…매일 모습이 바뀌는 연인, 당신은 사랑할 수 있나요?7월, 처음 만나는 판타지 로맨스가 옵니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조범구
범죄로 변해버린 신들의 놀음판, 목숨을 건 한 수가 시작된다!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는다. 심지어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기에 이르고, 몇 년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은다.각자의 복수와 마지막 한판 승부를 위해 모인 태석(정우성), 주님(안성기), 꽁수(김인권), 허목수(안길강)는 승부수를 띄울 판을 짠다. 단 한번이라도 지면 절대 살려두지 않는 악명 높은 살수(이범수)팀을 향한 계획된 승부가 차례로 시작되고……범죄로 인해 곪아버린 내기바둑판에서 꾼들의 명승부가 펼쳐진다!
액션,범죄

감독: 강석범
금융계의 신화로 알려진 500억대 자산관리사 정승필(이범수). 프로젝트 성공률 100%를 자랑하며 초고속 승진에다 지점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등 회사 내에서 승승장구하지만 늘 동료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고 있다. 수백 억대의 계약을 앞둔 어느 날, 약혼녀 미선(김민선)과 차를 타고 가던 중 잠시 편의점에 들리겠다며 차에서 내린 승필은 홀연히 사라지는데…'9시 뉴스' 출연을 성사시켜 줄 대박 사건을 애타게 기다리던 김형사(손창민)는 때마침 정승필 실종사건의 수사를 맡게 되자 의욕적으로 목격자와 증거물을 하나 둘씩 찾아낸다. 실종 바로 직전 수백 억대의 계약을 성사시킨 승필을 둘러싸고 평소 회사에서 그의 성공을 시기하던 직장 동료들이 많았다는 주변 정황을 포착한 김형사는 정승필 주변 인물들을 조사할수록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는데… 실종을 위장한 공금횡령 사건, 혹은 원한에 의한 납치 사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계속 하던 중 유일한 목격자가 나타나 사건은 또 다른 방향으로 급선회 한다.마지막으로 정승필이 찾았던 편의점 직원이 폭력배로 보이는 남자가 승필을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 김형사가 다시 우발적인 살인사건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펼치는 동안 박형사(김뢰하)는 처음부터 의심을 품었던 정승필의 약혼녀이자 보험회사 세일즈 매니저인 미선이 승필 앞으로 실종 일주일 전, 사망보험을 가입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사건의 용의자로 미선을 지목한다. 수사를 하면 할수록 수백 억대의 자산관리사 실종 사건은 점점 폭행, 납치, 살인 등 여러 가지로 꼬여만 가고, 때마침 '정승필 실종사건'이 뉴스를 통해 전국으로 알려지자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코메디
감독: 표민수, 김태훈
아이리스의 핵폭발 위협을 저지하기 위한 NSS요원들의 활약으로 한반도가 핵위기에서 벗어나는 첩보 액션물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점점 더 거세져만 가는 아이리스의 위협! 국적을 알 수 없는 어느 공해상에 떠 있는 섬. 그 곳에 위치한 특수감옥에 NSS로 위장한 아이리스가 기습하고, 한 남자를 구출한다. 전 NSS국장이었으나 아이리스와 손을 잡아 테러를 벌인 혐의로 특수감옥에 잡혀있던 백산! 그러나 오히려 그들로부터 탈출하는 백산은 뒤이어 현장을 수사하러 온 NSS의 유건에게 투항하는데… 백산이 잡혀 있는 NSS의 안가를 향한 아이리스의 공격이 발생하고, 헝가리에서의 NSS임무도 아이리스에 의해 실패하자 유건은 NSS내 아이리스의 첩자가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첩자를 잡기 위한 연막작전을 펼치던 중 부상을 입고 아이리스에 끌려가는 유건! 아이리스는 유건과 백산을 교환하려 하고 그토록 아이리스가 백산을 찾고자 했던 이유가 밝혀진다. 대한민국 어딘가에 숨겨진 핵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백산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던 것. 이윽고 NSS와 아이리스의 용병들이 대체한 채, 숨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유건과 백산의 교환 작전이 시작되는데…(네이버영화DB)
드라마,액션

감독: 박광춘
미치도록 돌아가기 싫었다! 강력계 악바리 여형사 천재인.학창시절 강북을 평정한 쌈짱이었으나 각고의 노력 끝에 '합법적인 주먹의 직업'으로 거듭난 그녀.그런 그녀에게 일생일대의 위기와 함께 중요한 임무가 주어졌으니,바로 사건의 열쇠인, 조폭 부두목의 소재파악을 위해, 숨겨진 딸 차승희 반에 위장잠입 하라는 것. 다시 학교에?!! Oh, NO!! 범죄박멸보다 고달픈 학교생활이 시작된다! 승희의 호감을 사기 위해 온갖 계략(?)을 꾸미는 그녀에게 얼음공주 승희는 눈길 한번 안주고,오히려 학교 일진들의 색다른 태클은 매일 이벤트처럼 이어진다.끓어오르는 주먹을 이성으로 누르며, 근무하랴... 담임에게 끌려가서 벌서랴... 그런 와중에도 한가지 흐뭇함이 있으니, 바로 같은 반 꽃미남 노영. 그만이 재인의 학교출동에 유일한 설레임이고 위안이었으니...'나 애랑... 이러면 안 되는 거지?' 과연 이 교복을 벗을 날이 올까...?하지만 늘 승희곁을 맴도는 노영이 수상해지기 시작하고, 그 무렵 재인과 철천지 웬수인 형사마저 학교에 보충투입된다. 사건이 생각보다 더 복잡하게 얽혀있음을 직감하는 재인. 우여곡절 끝에 승희와 친해져, 부두목의 소재를 확보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과연, 그녀는 이번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코메디,액션
감독: 우선호
매사 이성적이고 치밀한 연구원 ‘현철’과 매번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동화' 공통점 없는 이들은 시체를 훔쳐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하지만 모든 게 완벽해 보였던 그들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인물 '진오'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게 되고, 목적은 다르지만, 원하는 단 하나! 시체를 훔치기 위해 셋은 한 팀이 되어 본격적인 작전에 나선다. 하지만 그와 함께 또 다른 목적으로 시체, 그리고 이들을 쫓는 일행들의 추격이 시작되는데…! 브레인 능력자 '현철', 뼛속까지 다크한 행동파 '동화', 그리고 천부적 사기본능의 '진오' 이제 그들의 세상에 없던 대담한 플레이가 시작된다!
드라마,범죄
감독: 서정민
일찌기 6.25사변으로 남편을 잃은 전쟁 미망인인 숙희(김지미)는 아들 훈이를 키우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동대문 시장 안에서 자그마한 한복 가게를 경영하는 그녀는 주변 남자들의 유혹이 많지만 모두 뿌리치고 살아간다. 그리하여 훈이가 일류 중학교에 입학하던 날, 남편의 옛 전우이자 시장 조합장인 현식을 만나게 되어 밝은 앞날을 기약하기에 이른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유인식, 김형식
울릉도 보건소에서 검진의로 일하는 달희는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는 환자를 앞에 두고 전전긍긍한다. 중근은 환자를 헬기에 태워 큰 병원으로 옮기려는 달희에게 5분내에 피를 뽑아내지 않으면 환자가 죽는다고 당장 보건소로 가자고 소리친다. 응급조치를 마친 중근은 감사하다며 ?아오는 달희를 향해 의사하지 말라고 면박을 준다. 자존심이 상한 달희는 서울로 가 레지던트 과정을 밟기로 결심한다. 첫 출근한 달희는 건욱이 혼수상태의 환자를 어렵게 수술해 소생시키는 모습을 보며 감탄한다. 아라 등 동료의사들은 달희의 학력과 이름을 들먹이며 달희를 무시한다. 한편 중근은 한국병원 흉부외과 역사상 최연소 스탭으로 발령받아 달희앞에 나타나는데...
드라마

감독: 원태연
미.안.해.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벙어리 사랑 부모님에게 버림받은 라디오 PD 케이, 교통사고로 가족을 한날 한시에 모두 잃은 작사가 크림.두 사람은 서로의 빈자리를 때로 가족처럼, 때로 친구처럼 메워주며 함께 살아가는 사이이다.누구보다도 외로움을 많이 타는 크림…케이는 그녀에게 줄 마지막 선물을 준비한다. 사.랑.해. 나를 보아주지 않더라도… 눈먼 사랑 주환이 나타난다.치과의사이고, 현명하고, 친절하고… 그리고 건강해서 크림을 평생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은 이 남자. 주환은 크림을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고.마.워. 외롭지 않게 내 곁을 지켜주어서… 외톨이 사랑 사랑을 이야기하지 않는 케이,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주환.그리고 그 두사람의 단 하나의 연인 크림. 서로 다른 세가지 방식의 사랑이 시작된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정용기
고등학교 음악교사인 완소남 홍무혁, 온화한 그의 아버지 대학교수 홍만석, 완벽한 주부로 보이는 그의 어머니 명애, 그리고 무혁의 동생이자 고등학생 찬혁까지. 우아하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는 듯해 보이는 이들의 정체는, 낮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지만 밤이 되면 역사에 길이 빛날 의적 활동에 여념이 없는 홍길동 가문의 후예들. 오늘 밤도 가훈에 따라 정체를 숨긴 채 정의를 위해 불철주야 작업 중이다.홍무혁 일가 앞에 등장한 최대의 숙적 이정민. 정제계를 아우르는 블랙 커넥션의 실세이자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불의와 불법도 마다치 않는 비뚤어진 세계관의 광기 어린 냉혈한. 그런 정민과 절대 절명의 대결 속에서도 동료교사이자 애인인 연화에게 결혼을 재촉 당하고, 심지어 그녀의 오빠인 검사 재필에게 자신의 실체까지 의심받는 무혁의 위기.무혁을 돕던 정보원 수영이 비밀을 지키려고 자살을 선택하자 충격을 받은 무혁은 연화와 이별을 선택하고 일생일대의 작업을 준비한다. 오래 전부터 정민의 뒤를 쫓아온 검사 재필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그와 함께 위험천만한 정민의 아지트로 침입하는데 성공한 무혁. 그러나 이마저도 무혁과 재필을 제거하기 위한 정민의 함정임이 드러나는데...
액션,코메디,드라마,활극

감독: 안진우
가족계획은 전국 꼴찌, 출산율은 전국 1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강의 순풍마을 용두리! TV도 없고, 신문도 없고, 피임의 P자도 모르는 마을 사람들은 천하태평에 자식농사만이 남는 장사라는 신조로 똘똘 뭉쳐있다. 그러던 어느날, 그곳에 파견된 국가공식지정 가족계획요원 박현주와 현지조달 급조요원 마을이장 변석구. 그들이 의기투합후, 정부는 이곳을 가족계획 시범단지로 지정하고, 용두리 출산율 0%목표에 도전하는데! 과연, 그들의 미션 임파서블의 도전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김대승
1983년 여름... 첫 눈에 반하는 일 따위는 믿지 않는 국문학과 82학번 서인우는 적극적이고 사랑스런 여자 82학번 인태희를 만난다. 자신의 우산 속에 뛰어들어온 여자 인태희... 비에 젖은 검은 머리,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당돌한 말투까지 인우의 마음은 온통 그녀로 가득 차 버린다. 그녀의 존재로 가슴 설레하고, 그 사람의 손이 닿은 물건이면 무엇이든 소중하게 간직하며 사랑은 무르익어 간다. 험한 소리 퍼부으며 다시는 안볼것 같이 뒤돌아 가다가도 금세 혀가 말릴 정도로 그리움에 애를 태우는 그들에게 군입대라는 짧은 이별의 순간이 왔다. 그러나, 서로에게 짧은 이별이라 위로했던 그 순간은 영원으로 이어지는데... 2000년 봄... 사랑의 기억만을 간직한 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인우... 이제 그는 어엿한 가장이고, 고등학교 국어교사다. 그러나 아직도 태희를 잊지 못하는 그의 정수리 위로 다시 한번 쏟아지는 감정의 소낙비... 17년 전, 소나기가 쏟아지던 그 여름 자신의 우산 속에 갑작스레 뛰어들었던 태희처럼 다시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 사람... 그녀처럼 새끼손가락을 펼치는 버릇이 있고 그녀가 했던 이야기를 그대로 하고 그녀의 얼굴이 새겨진 라이터를 가지고 있는 그 사람에게서 인우는 다시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판타지,드라마

감독: 김대우
명망 높은 사대부 집안 자제이자 당대 최고의 문장가로 알려진 윤서(한석규)에게 권력은 쫓기에 허망한 것이요, 당파 싸움은 논하기에 그저 덧없는 것. 권태로운 양반 라이프를 살아가던 윤서는 반대파의 모략으로 골치 아픈 사건을 맡게 되고, 이 와중에 저잣거리 유기전에서 일생 처음 보는 난잡한 책을 접하게 되면서 알 수 없는 흥분을 느낀다. 윤서는 급기야 몸소 음란소설을 써 보는 용기를 발휘하게 되는데.추월색이라는 필명으로 음란소설을 발표하던 윤서는, 1인자가 되고싶은 욕심에 고신 전문가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가문의 숙적 광헌(이범수)에게 소설 속 삽화를 그려줄 것을 부탁한다. 광헌 역시 자신의 맥박수치를 끌어 올리는 제안을 차마 거절치 못하고 윤서와 나란히 음란 소설 창작에 빠져 든다. 아름답고 격조높은 문체가 박력 넘치는 그림을 만났으니, 금상첨화, 화룡점정이라! 양반의 점잖음을 잊은 두 사람의 완벽한 음란호흡은 최고의 작품을 탄생시키고, 양반 콤비의 작품은 장안 최고의 화제작으로 급부상하는데.장안 아녀자들의 몸을 달아오르게 한 추월색의 흑곡비사에 대한 반응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윤서와 광헌의 심장은 힘차게 뛰고 피는 뜨겁게 돌기 시작한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흥분된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에게 엄청난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구중궁궐 속, 왕의 총애를 받는 아름다운 여인 정빈(김민정)의 손에까지 흑곡비사가 흘러 들어간 것. 장안 최고의 문제작을 쓴 윤서, 광헌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드라마,멜로드라마,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이은희
23년 전 첫사랑의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다라디오 DJ ‘형준’은 어느 날, 생방송 중에 도착한 낯익은 이름의 편지 한 통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사연을 보낸 이는 바로 23년 전 가슴 한 켠에 묻어두었던 첫사랑의 이름 ‘정수옥’. 그녀의 손글씨로 정성스레 쓰인 노트를 보며 형준은 잊고 지냈던 23년 전의 기억들이 되살아나기 시작하는데…1991년, 여름방학을 맞아 ‘수옥’이 기다리고 있는 고향 섬마을에 모인 ‘범실’과 친구들. 다섯이어야 오롯이 하나가 되는 이들은 함께여서 더욱 빛나는 시간들로 여름날의 추억을 쌓아간다.그리고, ‘수옥’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은 ‘범실’의 마음…열일곱 ‘범실’과 ‘수옥’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이 찾아온다!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단 하나의 첫사랑!그 해 여름, 아련한 추억 속으로 음악비행이 시작된다!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김건우
평생 간다는 고등학교 친구 건욱 서준 서진 시윤 성현은 우정을 위해 우정여행을 다녀왔다. 하지만 즐거운 여행을 다녀온 그들에게 뜻밖의 사건이 펼쳐지자 그들의 우정은 이기심으로 얼룩진다.
드라마
감독: 전찬영
아주 심각한 야동 중독에 걸린 주인공. 무슨 수를 써도 야동을 향한 충동을 참을 수 없다. 다시 마음잡고 새 삶을 시작해보려 하지만 걷잡을 수 없는 야동을 향한 욕망. 이젠 어떡해야 할까?
드라마

감독: 이연우
“아버지가 네 앞으로 남겨놓은 게 있어”개그맨이 되겠다는 꿈 하나로 서울 상경을 결심한 ‘기세’(송새벽)그러나 갑작스러운 프로그램 폐지 소식과 함께 꿈도, 돈도, 집도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게 되고 15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고향에서 만난 충청도 최대 조직의 삼촌 ‘강돈’(이범수)은 현금 20억과 함께 ‘기세’에게 솔깃한 제안을 하고 ‘기세’는 다시 행복한 인생 역전을 꿈꾼다.한편, 오랜 기억 속 첫사랑 ‘영심’(라미란)까지 만나게 되면서 ‘기세’는 매일매일 예측불허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는데…20억과 함께 찾아온 조폭 상속의 기회! 거기에 첫사랑까지?꼬일 대로 꼬인 인생, 조폭 두목을 상속받다?버라이어티한 ‘기세’의 역전이 시작된다!
코메디,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