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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2007년 5월 30일부터 MBC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라디오 프로그램들의 '보이는 라디오'를 이용하여 들리는 TV로 콘셉트를 잡아 현재까지 방송되고 있는 코너이다. 진행자들은 각각 DJ로 불리며, 매주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해서 근황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하고 답하는 리얼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개인별 초대손님의 경우 한 번에 최대 4명을, 그룹의 경우 최대 5명의 초대손님으로 최대 3회까지 녹화한다.

유재석X조세호가 일상 속 숨어있는 퀴즈왕을 찾아다니는 유쾌한 길거리 퀴즈쇼! 너는 풀어라! 나는 쏠테니!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2014년 12월 JTBC에서 방영을 시작한 요리 프로그램. 처치 곤란 천덕꾸러기 냉장고 속 재료들의 신분상승 프로젝트.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당신의 냉장고를 탈탈 털어드립니다. 격조 높은 요리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1991년부터 2007년까지 매주 단막극을 선보였던 프로그램.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마음을 몰라 고민이 되거나, 혹은 그의 마음을 100% 알기 때문에 연애에 탄력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드라마와 함께 진실한 사랑찾기 여행을 떠나십시오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로, 이혼으로 시작해 결국 사랑과 가족애로 뭉치는 송가네 식구들과 사람 사는 냄새 풍기는 시장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 용주시장에서 닭집을 운영하는 옥분은 요즘 행시 출신 5급사무관 영훈과 결혼할 막내딸 다희 때문에 어깨 뽕이 하늘을 찌른다. 정작 결혼 당사자인 막내딸 다희는 인턴생활에 쪼들려 결혼 준비는커녕 잡일에 시달려 잠잘 시간도 없이 바쁘기만 하고. 소아병원 내과의인 둘째딸 나희는 같은 병원에서 근무 중인 남편 규진과 점점 파국에 치닫는 결혼생활 때문에 지쳐만 간다. 마침내, 정신없이 결혼식을 치른 막내딸 다희는 상상 초월할 광경을 목격하는데...

다양한 주제의 설문조사 답변 내용을 스튜디오에 나온 게스트들이 맞춰가는 프로그램

일본 작가 아사다 지로의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이라는 작품을 원작으로, 쌈박하게 귀환한 저승동창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판타지 코믹드라마

18살 소년이 어느 날 갑자기 30살 어른이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로맨스판타지 드라마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갬성에 살고 갬성에 떠나는 다섯 여자들이 국내의 이국적인 장소에서 매회 특색있는 갬성으로 캠핑을 즐기는 본격 컨셉츄얼 캠핑 예능 프로그램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범죄 드라마

갑자기 몰락한 건설회사 재벌 집안이 수십년간 일해온 자가용 기사의 집에 얹혀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한국 증권가를 배경으로 기업 간 인수 합병을 그린 드라마다.

시골 마을에 생필품을 가득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

냉혈 기업사냥꾼의 몸에 더부살이하는 아빠 영혼이, 딸과 함께 하는 이승에서의 마지막 49일을 다루는 휴먼 멜로 코믹드라마. 영인은 학교로 찾아온 사채업자들을 보고 놀라 지숙의 휠체어 뒤에 숨는다. 서류 위에서 머리카락을 발견한 승효는 여비서에게 화풀이를 하는데. 일건과 영애가 함께 있는 모습에 영인은 놀란다. 일건은 영인에게 1년만 기숙사에서 살아도 좋다고 허락한다. 간밤의 꿈이 불길한 일건은 싫다는 영인을 억지로 오토바이에 태워 학교로 향하는데... 계란세례를 받고 회사에서 나오던 승효는 화를 참지 못하고 직접 운전하다 트럭과 충돌하는데... 아빠가 죽었다는 소식에 영인은 사색이 되는데.

이혼 후 백마 탄 돌싱남과의 로맨스를 꿈꾸지만 매번 실패를 거듭하던 중 재벌이 되어 돌아온 전 남편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돌싱녀 나애라의 앙큼하고도 처절한 작업기를 다룬 코믹멜로드라마

정치적 신념이 다른 상황에서 서로 다른 정당에 소속돼 있는 남녀 국회의원들의 비밀 연애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최고의 스캔들 메이커 박강.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지만, 정작 크리스마스이브에 끌어안을 것이라고는 연말 시상식 트로피뿐. 유일한 친구이자 뒤처리 전문 매니저 조윤을 붙잡아 거하게 한잔하고 택시를 잡아탄다. 다음날 아침, 낯선 집에서 깨어난 박강에게 생전 처음 보는 꼬맹이 둘이 안겨오고, 성공을 위해 이별했던 첫사랑 수현이 잔소리를 폭격하며 등짝 스매싱을 날리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매니저 조윤이 천만배우가 되어 그가 있어야 할 톱스타의 자리를 꿰차고 있는데…

학교 기숙사로 오르는 숲길에 28개의 층계로 된 계단이 있다. 여우가 소원을 들어 준다해서 여우계단이라 불린다. 간절히 소원을 품고 한 계단씩 오르면, 없던 29번째의 계단이 나타나서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 하지만, 그 소원의 답은 여우계단의 끔찍한 저주와 함께 되돌아온다는 것을 잊은 채 아이들은 남몰래 여우계단을 오른다.. “여우야, 여우야, 나 ,항상 진성이 옆에 있게 해줘.” 소희가 소원을 빈다. 진성과 소희는 무용반 단짝친구다. 하지만, 발레에 있어서는 피나는 노력형인 진성은 타고난 재능을 가진 소희에 밀려 항상 2등이다. 서울 발레 콩쿨에 나갈 교내 대표를 뽑는다는 공고는 진성을 잔뜩 설레게 한다. 기쁨도 잠시, 소희를 학교 대표로 보내자는 선생님들의 대화를 엿듣게 되는 진성은 홀린 듯 여우계단으로 향한다. “여우야, 여우야, 내가 서울 발레 콩쿨에 나가게 해줘.” 진성이가 소원을 빈다. 깨진 유리가 든 토슈즈를 신고도 학교 대표로 뽑힌 소희는 진성을 찾아간다. 서로에게 화가 난 소희와 진성. 다투다가 그만 소희가 계단 아래로 굴러 떨어진다. 한편, 학교 얼짱(얼굴 짱)인 소희를 동경하는 미술반 뚱보 혜주는 모든 아이들의 놀림감이다. 급기야 많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큰 망신을 당한 혜주는 여우계단을 오른다. “여우야, 여우야, 살이 빠지게 해줘.” 혜주가 소원을 빈다. 다친 소희를 대신해서 콩쿨에 출전한 진성은 1등으로 입상한다. 어느 밤, 진성이의 기숙사 방 창문을 통해서 병원에 있는 줄만 알았던 소희가 몰래 찾아온다. 너와 영원히 함께 있고 싶다고 여우계단에서 빌었다고 고백하는 소희. 진성이는 미안하기만 할 뿐이다. 다음 날, 학교에서 진성이는 그젯밤 소희를 만나기 전에 벌써 소희가 죽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진다. 이즈음 뚱뚱했던 혜주는 점점 야위어가고, 아이들의 소원이 부른 여우계단의 저주는 학교를 죽음으로 몰아간다.

감독: 임영성
딸 옥희와의 나이차이 고작 15살인 싱글맘 혜주. 물건리 마을 청년들의 가슴을 모두 설레게 하는 빼어난 외모와는 달리 지나치게 단순한 세계관으로 가끔은 딸과 뒤바뀐 것이 아닌가 착각도 든다. 하지만, 동네 선술집 꽃마차 운영과 사랑방 임대업으로 홀로 딸을 키운 장한 어머니이기도 하다. 그런 그녀의 사랑방에 서울에서 손님이 찾아 든다. 훤칠한 외모에 매너까지 갖춘 서울 손님 덕근은 도착한 첫날부터 혜주의 마음을 모두 빼앗아간다. 마지막 로맨스를 꿈꾸며, 세끼 꼬박 삶은 달걀 무한 제공에 손빨래까지 자청하며 들이대기에 돌입하는 혜주.옥희는 그런 엄마가 못마땅하기만 하고, 오매불망 혜주만을 바라보던 마을 청년 성칠 역시 둘 사이의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고 훼방 공세를 퍼붓는다. 게다가, 그녀의 사랑방에 찾아온 손님 덕근은 전혀 다른 꿈을 꾸는 선수.과연, 15년을 기다린 혜주의 마지막 로맨스는 이루어질까..?수의사를 가장하고, 사랑방에 찾아온 손님 덕근. 서울에서 흥신소를 운영하는 전직 선수 출신의 덕근은 몸에 밴 선수 기질로 사랑방에 머물게 된 날부터 혜주의 뜨거운 시선을 받는다. 사실, 아버지로부터 유일하게 물려받은 빚 청산을 위해 1억의 포상금이 걸린 사람을 찾으러 사랑방에 짐을 푼 그에게 혜주의 과잉 친절은 안중에도 없다. 하지만, 사람 찾는 일이 꼬이게 되면서 우연히 발견한 혜주의 1억짜리 통장으로 목표물 급 수정. 처음엔 혜주의 막무가내 애정공세에 당황하지만, 이젠 역으로 혜주 꼬시기 작업에 돌입한다. 이때부터 통장 비밀번호 캐내기 작전에 돌입하지만, 순진하게만 보였던 혜주의 반응은 작업 인생 15년이 무색할 만큼 도무지 예측 불가다. 게다가 의외의 복병 성칠의 방해 공작 또한 만만치 않은데...그는 과연 목표금 1억을 챙겨 혜주의 사랑방을 떠날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정현수
욕정에 눈 먼 대학생과의 관계를 그린 성애 영화
에로
감독: 정현수
나이와 상관없는 관계에 초점을 맞춘 성애 영화
에로

감독: 김주호
세조 실록에 기록된 40여건의 기이한 현상, 그 뒤에는 바로 광대들이 있었다?!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 어느 날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로부터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세조’의 미담을 만들어내라는 명을 받는다. 광대패의 리더 ‘덕호’와 무리들은 목숨을 걸고 지금껏 듣지도 보지도 못한 놀라운 판을 짜기 시작하는데… 그들이 뜨는 순간, 역사가 뒤바뀐다!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정철진
출장 마사지사로 일하는 두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성애 영화
에로
감독: 김성종
세 친구의 욕구해소를 그린 성애 영화
에로

감독: 김준식
여러 종류의 약을 먹는 의문의 여자 해수는 연고 없는 지방 도시로 이사를 온다. 카페를 열고 새 삶을 시작하는 해수. 단골 여고생 예진과 가까워지고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으로 관계가 발전한다. 과거를 지우듯, 핸드폰 매장에서 폰을 바꾸는 해수는 매장 직원 현우와 만난다. 동네 부동산 아줌마의 추천으로 소개팅을 하게 되는데, 상대는 현우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 예진은 해수와 현우의 모습을 보며 질투 같은 이상한 감정에 휩싸인다. 학교에서 레즈비언으로 소문이 난 지은이를 만나면서 해수에 대한 감정이 진짜임을 깨닫는 예진. 점점 더 자신에게 가까워지려는 예진이가 당황스러운 해수. 결국 예진의 고백에 어렵게 자신의 비밀을 꺼낸다. 계절과 계절 사이 는 성 정체성의 문제를 미묘한 방식으로 건드리는 영화다. 여고생 예진은 자신이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스스럼없이 받아들이지만 상대인 해수도 같은 마음이 되진 않는다. 해수는 예진에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워 고민에 빠진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이한
“목격자가 있어. 자폐아야”신념은 잠시 접어두고 현실을 위해 속물이 되기로 마음먹은 민변 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 ‘순호’(정우성).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할 수 있는 큰 기회가 걸린 사건의 변호사로 지목되자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증인으로 세우려 한다.“아저씨도 나를 이용할 겁니까?”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의사소통이 어려운 ‘지우’.‘순호’는 사건 당일 목격한 것을 묻기 위해 ‘지우’를 찾아가지만, 제대로 된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다.하지만 그날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우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순호’,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지우’에 대해 이해하게 되지만 이제 두 사람은 법정에서 변호사와 증인으로 마주해야 하는데…마음을 여는 순간, 진실이 눈앞에 다가왔다
드라마

감독: 박누리
“부자가 되고 싶었다”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는 지방대 출신, 수수료 O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 돈을 벌게 되는 일현.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이 나타나 그를 조여 오기 시작하는데…
범죄
감독: 박건희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시계를 가지게 된 여학생의 이야기.
드라마

감독: 송원준
“동생이 사라졌다. 아주 오래전부터..”작은 분식집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평범하지만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주혁(김대건)과 주연(민도희).어느 날,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과 함께 주연이 행방불명 되고, 사라진 주연의 흔적을 쫓을수록 주혁은 알 수 없는 진실들을 마주하게 된다.
미스터리
감독: 야신수
가족 간의 복잡한 관계를 다룬 성애영화
에로
감독: 이경호, 허지은
미디어센터에서 영상 제작 수업을 맡은 진아는 학창 시절 담임 교사였던 서인과 8년 만에 재회하고 선생님에게 못다 한 고백을 하려 한다. 엄마에게 전하는 딸의 커밍아웃으로 시작하는 여성-퀴어 서사인 고마운 사람 은 담담한 영화적 태도로 연대의 희망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동성애

감독: 차소현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양승일
현실에 맞춰 사는 오빠와 꿈을 좇는 동생을 그린 단편 영화
드라마
감독: 박호태
살롱마담 상희는 어린 딸 지숙과 동생 윤희 그리고 노고모와 살아간다. 상희는 헌신의 노력으로 윤희를 의학박사로 만들려 한다. 그러나 윤희는 언니가 살롱에서 번 돈으로 공부하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윤희가 대학을 나와 선배 김동민과 결혼하려고 할 즈음 상희의 남편이 교도소에서 나와 돈을 뜯어내기 위해 상희와 윤희에게 공갈 협박을 하게 된다. 상희는 윤희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옛 남편을 칼로 찌른다. 상희는 살인미수로 교도소에 들어가고 윤희는 이 모든 사실을 숨긴 채 동민과 결혼하여 개인병원을 가지나 지숙과 고모를 외면한다. 고모가 죽자 윤희는 지숙을 보살피나 동민의 의심 때문에 학대하기에 이른다. 상희가 석방되어 이 사실을 알고 윤희 앞에서 지난날을 이야기하며 울부짖는다. 상희는 지숙을 데리고 윤희와 동민의 애타는 부르짖음을 외면한 채 떠난다.
드라마,가족
감독: 송혜진
추석연휴. 장주(김영선)는 임시과외 선생이 된다. 수능시험을 앞두고 안동에서 올라온 사촌동생 장철(김도형)에게 수학을 가르쳐야 하는 것. 고지식하고 보수적이다 못해 엉뚱하기까지 한 장철에게 장주는 과외 수업 외에도 정신적 영향을 주고자 한다.
드라마
감독: 채병용
피부와 피부의 접촉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피부접촉족(族)인 용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울자치구 구경 길에 나선다. 말로만 듣던 서울자치구은 용이가 살 고 있는 피족자치구와는 너무나 다르다. 첫 여행의 설렘에 용이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서울자치구 사람들과 접촉을 시도하다가 유치장에 머물게 된다. 용이의 같은 종족 친구인 형진이는 서울로부터 전화를 받고 용이를 데리러 서울로 향한다.
드라마,SF

감독: 이형선
없을 ‘무’(無), 길 ‘도’(道), 강원도 산골마을 무도리! 그곳은 낮에도 안개가 휘휘 돌면서 아래로 떨어지게끔 사람을 홀린다는 ‘도깨비골’이 있는 미스테리한 공간이다. 노인들 10여명만이 살고 있는 첩첩산중 무도리에 어느 날, 자살사이트 운영자인 한 젊은이가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그의 소개 덕분에 무도리는 하루 아침에 천하제일의 자살명당이란 소문이 나면서 전국 각지의 자살희망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우연히 무도리에 대해 알게된 신인 방송작가 미경(서영희)은 특종을 노리고 마을로 잠입해 들어온다. 그리고 이미 자살명당으로 소문이 난 무도리로 몰려와 D-day를 기다리고 있는 자살동호회 회원들과 아슬아슬한 생사(生死)를 건 동고동락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무도리에 살고있는 봉기(박인환), 해구(최주봉), 방연(서희승) 3인방은 마을을 찾은 자살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돈벌이를 시작하게 된다. 이들은 새로 민박집도 수리하고 등산 표지판을 만드는 등 외지 손님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나서는데, 왠지 죽음을 앞둔 사람답지 않은 왕성한 식욕과 활력을 보이는 미경만은 눈엣가시처럼 여겨질 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무도리 3인방 중 그 동안 가장 집요하게 자살지원자 유치에 집착을 보이던 봉기가 갑자기 스스로 도깨비골로 떨어져 내리려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