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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

세기의 결혼인가, 세기의 전쟁인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아찔한 위기를 맞은 3년 차 부부에게 기적처럼 다시 사랑이 시작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남편과 가족에게 복수하기 위해 계약결혼을 선택한 여자 한이주와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계약결혼을 연기하는 남자 서도국의 아찔하고 은밀한 로맨스 복수극

대한민국 서울, 평화통일 기원 미사 도중 대선 후보 피격 사건이 일어난다.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역사적 현장에서 운명에 이끌리듯 만난 문주와 산호. 사건 뒤 숨겨진 진실에 다가갈수록, 한반도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는데… 거센 폭풍우를 뚫고 두 사람은 가장 빛나는 곳을 향해 갈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찾기와 그녀의 사랑이야기이다.

괴물 천재라고 불렸던 전직 검사 출신 건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김유리가 법률사무소 겸 카페 '로(Law) 카페'를 둘러싸고 벌이는 '심쿵 최고형 법치 로맨스'. 노승아의 동명 웹툰 실사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진정으로 배 아파 낳은 자식 이상으로 더 절절한 마음으로 두 딸을 키우는 엄마 순옥과 학부모 위장 이혼으로 어처구니없이 이혼을 당하고, 딸마저 빼앗긴 채 그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는 순옥의 큰 딸, 빛나! 그리고 순옥의 재혼으로 한 가족이 된 빛나의 여동생 윤나! 이렇게 가슴으로 맺어진 비 혈연 가족인 세 여자가 절망에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이 악다구니 세상을 헤쳐 나가며 꿈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이다.

KBS 연기대상은 한 해 동안 KBS 드라마에서 연기를 한 연기자를 그 대상으로 하여 1987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12월 31일 밤에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시상식 프로그램이다.

고구려 초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설화를 배경으로 한 사극으로 호동왕자를 사이에 둔 낙랑공주와 언니 자명공주의 삼각스캔들을 그려내는 대하사극 드라마

70년대 순수했던 사랑의 정서와 현시대의 트렌디한 사랑법을 동시에 펼쳐내 시대를 초월하는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드라마다.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 그의 설계를 통해 우연한 사고로 조작된 죽음들이 실은 철저하게 계획된 살인이라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 최근의 타겟 역시 아무 증거 없이 완벽하게 처리한 영일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이번 타겟은 모든 언론과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유력 인사. 작은 틈이라도 생기면 자신의 정체가 발각될 수 있는 위험한 의뢰지만 영일은 그의 팀원인 재키, 월천, 점만과 함께 이를 맡기로 결심한다.철저한 설계와 사전 준비를 거쳐 마침내 실행에 옮기는 순간, 영일의 계획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는데...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경고 '절대 빈속으로 보지 말 것' 주 무대는 동네 중국집 ‘헝그리웍’. 남녀 주인공을 비롯해 이 드라마에는 미친 듯이 일하지 않는 등장인물은 없다. 펜대 굴리는 남자도 없고, 모니터 앞에서 자판 두드리는 여자도 사양한다. 회의는 욕설이 오가야 제대로요. 깨진 접시 너머로 불덩인지 쇳덩인지 웍이 날아다니고, 칼이 날아다닌다. 전쟁터 같은 이곳에서, 목숨 걸고 만든 짜장면은 그야말로 천하일미! 주방이라는 6평 직장 내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인생들의 신개념 ‘주방 활극’이다!!

성공만을 강요하던 엄마가 딸이 불치병에 걸린 걸 안 뒤 딸에게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다는 감동적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제인’과 프렌치 쉐프를 꿈꾸는 ‘착한 스프’ 그리고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

결혼식을 100일 앞둔 예비 신혼부부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다양한 커플들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결혼에 대해 통찰 하는 드라마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대한민국 유수의 재벌그룹 청아의 변호사이자 해결사 필주(장혁)! 청아그룹의 위태로운 적통 황태자 부천(장승조)! 청아의 주인 자리에 부천을 올리기 위해 필주는 치밀하게 짜인 작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감독: 장현수
길은 어릴적 철길에서 자살하려는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도망친 후 암흑가의 킬러로 키워진다.말보로 담배, 콜라, 사발면, 냉장고안의 현금, 시퍼런 날의 칼 한자루, 오토바이, 원숭이 치치와의 교류가 생활의 전부인 길은 자신에게 주어진 킬러의 임무를 묵묵히 대행하는 비사회적인 인물이다. 메마른 대지의 단비처럼 어쩌다 그를 자극시키는 것은 호스티스 수하뿐이다. 길은 늦은 밤 등대처럼 밝아지는 그녀의 아파트를 보며 작은 행복을 느낀다. 어느날 길에 쓰러져 있는 수하를 발견한 길은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 주며 수하에 대한 감정이 연민과 사랑으로 변한다.그러나 이런 행복도 잠시, 인학의 손을 잘라오라는 명령을 지키지 않은 길에게 염사장은 위협을 가하고 길과 수하는 도망을 친다. 그러나 추적 온 김전무 일당과 지하철 내에서 격투하는 사이, 수하는 어느새 인질되어 있다. 길은 그녀를 구하는 대신, 두목을 죽이라는 염사장의 말에 응하고 만다. 길은 울며 만류하는 그녀를 억지로 기차에 실어 떠나보낸다. 길은 홀홀단신으로 포항에 있는 인학의 나이트클럽을 찾아간다. 인학으로부터 모든 이야기를 들은 두목은 자신을 죽이러 왔다는 길의 앞에 나타난다. 그 순간 염사장이 길이 계집 때문에 눈이 먼 것이라며 들어오고 혈전이 벌어진다. 아수라장으로 변한 나이트클럽에서 인학이 죽고, 두목도 길도 점점 열세에 몰린다. 두목과의 눈물어린 재회도 잠시, 곧 그는 난자당한 채 숨을 거두고, 길도 포위되어 염사장의 칼에 피를 쏟으며 쓰러진다. 수하와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스친다. 수하는 하염없이 기차역에서 길을 기다리고 있다.
액션,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고영남
정강일 그는 일찍이 전자수리 기술을 배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젊은이였다. 그러나 그가 해외기술자로서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그가 믿었던 약혼녀는 이미 그를 떠난 뒤였다. 강일은 그녀를 찾아 이곳저곳을 헤맸다. 그때 신채원이라는 여인을 만나게 되었고 그녀로부터 사람과 참 인생의 의미를 어렴풋이 느끼게 된다. 그러나 강일의 약혼녀가 합세된 우연한 사건에 휘말리어 신채원의 알리바이가 필요하게 된다. 정강일은 처음 느낀 사랑과 신채원의 가정 화목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감수하고 신채원과 같이 있었던 사실을 부인한다. 신채원은 괴로웠다. 가정과 진실사이에서 고민하던 신채원은 경찰에게 정강일과 같이 머문 사실을 알리고 만다.
멜로드라마
감독: 강민호
1981년 국군홍보관리소에서 제작한 반공 극영화. 북한 남파공작원 봉수는 오랜 친구였던 남한의 반공 교수 한형석을 찾아 북으로 납치해오라는 지령을 받는다. 과거 봉수는 한국전쟁 중 우익의 편에 섰던 형석을 살려준 죄로 북에서 반동분자로 낙인 찍혀 비인간적인 땅굴 굴착 현장에서 온갖 수모를 겪어왔다. 이번 지령은 봉수가 반동 누명을 벗을 절호의 기회다. 봉수는 재일교포 사업가로 위장해 형석에게 접근하지만, 자유 대한민국의 실상을 목격하고, 형석의 권유로 결국 자수를 결심한다.

감독: 이재용
크리스마스 이브. 패션지 보그 특집 화보 촬영을 위해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여섯 명의 여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홀로 받는 스포트라이트에 익숙한 그녀들 사이에서는 예정된 기싸움이 벌어지고 팽팽한 긴장감이 스튜디오를 감싼다. 화보를 찍을 때도 절대 서로 부딪히지 않게 시차를 둔다는 패션계의 불문율을 깬 이 최초의 시도는 시작부터 불씨를 안고 있었던 것. 의상 선택부터 시작된 신경전은 급기야 현정의 도발에 지우가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는 불상사로 이어진다. 여정은 자신이 대타로 섭외된 것 아닌지 찜찜하고 민희는 화보 촬영이 즐겁지만 옥빈은 어디까지 선생님이고 어디부터가 언니인지, 선배들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주요 소품인 보석이 오지 않자 시작된 하염없는 기다림. 스탭들은 애가 타고 여배우들은 점점 예민해지는데… 그 날 밤, 그곳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눈치보지 않고 솔직하고 또 대담한 그녀들 사이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까? 과연 이들은 무사히 촬영을 끝낼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정승구
얼마 전 5년 간 사귀었던 여자 친구에게 버림 받은 프리랜서 사진작가 현우(장혁).배신감과 상실감 때문에 그녀에 대한 집착은 그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잘 빠진 자동차를 타고 골프를 치며 매일 화려하고 뜨거운 밤을 보낸다. 매번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하는 성형외과 전문의 민석(조동혁).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아내가 있지만 병원 진료실, 안마 시술소, 스포츠카 등 청담동 곳곳을 돌면서 자극적인 관계로 하루 하루를 아슬아슬하게 살아간다. 성공한 외국계 금융 전문가가 되어 친구들 곁에 12년 만에 나타난 진혁(이상우). 오랜만에 뭉친 세 친구의 자극적인 사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혁은 자신의 오랜 첫사랑인 민석의 아내 수연(이민정)과 은밀한 관계에 빠지게 되고, 세 남자의 관계는 미묘하게 변해간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박보상
겉으로 보기에는 남 부러울 것 없는 대한민국의 모범 가정의 구성원들이 정해진 짝을 두고 각기 다른 파트너와의 사랑에 몰두하면서 꼬여만 가는 가족사를 경쾌하게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 영화. TV드라마에서나 나올듯한 화목한 가정을 보여주며 결혼 기념일엔 고급 호텔 레스토랑에 가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주고받는 서교수네 가족. 하지만 그 순간에도 그들의 마음은 모두 콩밭에 가있다. 가장 서정민(천호진)은 제자들의 존경을 받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 교수이지만 교내 최고의 퀸카(김효진)에게 푹 빠져있다. 아내 혜경(이미숙)은 백화점 문화 센터 사진 강사(김승우)의 모델이 되면서 자신의 도발적인 매력을 사진 강사에게 분출하는 중이다. 호텔리어 딸(지서윤)은 잘나가는 의사 예비 신랑이 있지만 섹스 파트너도 따로 있으며, 최고 대학 소문난 교내 커플인 아들(예학영)은 짝사랑하는 다른 여자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남부러울 것 없고 겉보기에는 완벽해 보이는 서교수네 가족. 그러나 이들이 모두 다른 사랑에 몰두하면 할수록 그들의 연애사는 복잡하게 꼬여만 간다.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강형철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주는데…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 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의 삶은 무언가 2프로 부족하다.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나선 나미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영조
신데렐라가 아닌 언니의 시선으로 재조명된 신데렐라 이야기
드라마

감독: 박철희
혀 짧은 소리를 내며 쪽 팔리게 사느니 차라리 말 없이 살기로 한 '킬라'. 투우처럼 폼 나게 살고 싶지만 짧은 혀로는 될 일도 안될 판이다. 그러던 중 일억 원만 있으면 혀 수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칼질 하나만큼은 기가 막혔던 그는 돈을 모으기 위해 사람 잡는 '킬라'가 되는데... '킬라'는 주문 받은 대로 작업을 하게 되지만 자신이 도살자나 다름 없다는 생각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그때 '발레'는 선배이자 동료로써 '나름의 룰을 정하라'는 진심 어린 충고를 해준다. 그래서 '이왕 죽이는 거 예의 없는 것들만, 불필요한 쓰레기들만 골라서 깔끔하게 분리 수거'하기로 한 '킬라'. 규칙을 정한 '킬라'는 분주히 도시의 쓰레기들을 처리해 나간다. 작업 후, 코 밑 피 냄새를 설거지 하기 위해 독한 술을 마시는 '킬라'. 그가 매번 들르는 바에는 끈적대며 거세게 구애하는 '그녀'가 있다. '킬라'는 거칠다가도 알 수 없는 속내를 비치는 '그녀' 때문에 헷갈려 하지만, 그냥 말이 없어 자기가 좋다는 '그녀'를 왠지 모르게 밀쳐낼 수 없다. 어느 날 '킬라'와 '발레'는 재래 시장 재개발 건으로 폭리를 취하려는 놈을 의뢰 받게 된다. 만만치 않은 놈들이라는 사전 정보에 조심스럽게 작업을 하려 던 중, 다른 놈을 처리하는 착오를 저지르게 되고... 혀 수술을 하고 '그녀'와 함께 스페인으로 가서 투우사가 되려는 '킬라'의 꿈은 기생충 같은 놈들로 인해 방해를 받게 된다. 정말 제대로 된 '예의 없는 것들'을 만나게 된 '킬라'. 과연, 세상의 더럽고 추한 예의 없는 것들을 멋지게 날려 버릴 수 있을까?
액션,코메디

감독: 김기
어린이날을 앞두고 정남이네 학교에서는 교내행사로 동요극 방정환 선생의 이야기를 공연하기로 하여 준비가 한창이다. 방정환선생님 역할은 가난하지만 홀어머니 박씨와 단란하게 사는 정남이,일본형사역은 부잣집 아들 태환이가 맡았는데, 태환의 엄마 유여사는 태환의 배역에 불만이 많아 삯빨래를 하는 박씨에게 돈을 주면서 정남에게 방정환선생역을 포기하라고 부탁한다. 정남이는 이 사실을 알고 학교를 결석하게 된다. 마침내 공연이 있는 날 주연이 없어 담당교사가 난처해지자 태환이가 정남의 손을 잡고 나타난다.
아동,드라마

감독: 송영수
돈많은 늙은 백사겸은 젊은 미모의 애화와 애정없는 부부생활을 하다가 아내가 자신의 죽음만을 기다린다는 것을 알고 위자료도 없이 이혼하기 위해 영후라는 젊은이를 운전사로 기용하여 산장에 온다. 애화는 영후에게 사랑을 느끼나 남편의 함정임을 알고, 미리 선수를 쳐서 남편을 사냥터로 유인, 살해한다. 영후와 함께 애정의 도피를 하려는 순간 애화는 백사겸이 파놓은 함정에 의해 차가 폭파하여 죽게 된다.
드라마,범죄

감독: 김양득
서커스가 사양길에 접어들자 서커스단이 해체되어 성만은 사회로 나온다. 가난의 시련속에서 아내가 가출하자 그는 증오와 모멸의 사내로 변신한다. 이러한 변신은 같은 서커스 출신인 춘일의 도움으로 이루어진다. 성민은 세희와의 만남으로 사랑에 눈뜨고 한 가출소녀를 통해 자신의 비리를 보게 된다. 이때 춘일이 사고로 뇌를 다쳐 정신병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에 충격을 받은 성민은 떳떳하지 못한 인생의 곡예를 그만두자고 다짐하며 새출발을 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배창호
6.25가 발발하여 부모를 잃은 수지(유지인)와 수인(오목:이미숙)은 오빠 수철과 외가집에 얹혀 산다. 수지는 피난길에 자신의 실수로 오목을 잃어버린다. 세월이 흘러 오빠의 출세로 상류사회에 진출한 수지는 동생을 버린 죄의식에 자선을 베풀고 오목을 찾지만 막상 고아원에서 동생을 발견하자 증거가 없다며 외면한다. 오목은 고아원에서 같이 자란 일환(안성기)을 만나 결혼하여 갖은 고생을 하며 산다. 마침내 수지는 오목이 자신의 친동생임을 확신하게 되나 삶의 거친 파도에 시달린 오목은 숨을 거두고 만다.
멜로/로맨스,전쟁

감독: 송영수
휴학중인 김영후는 공사장 경비원으로 일하는데 어느날 산부인과 의사지망생 친구를 찾아 갔다가 소매치기 여자를 알게 된다. 여자는 바보스럽게 착한 영후를 놀리며 속이기도 한다. 최면에 걸려 유한마담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완구용으로 팔렸다가 도망나온 날 여자와 결혼하지만, 여자는 불량배에게 끌려가고 영후는 소굴에 들어가 구타당한다. 여자는 콜걸이었고,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아이를 낳고 죽는다. 영후는 한줌의 재로 변한 여자의 영혼을 흘러가는 강물에 뿌리면서 눈물을 흘린다. 어느 맑은 날 아침 영후는 아이를 업고 강의실을 찾는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이두용
단란한 인수의 가정에 갑자기 인수의 아들과 숨겨놓은 여인이 있음을 아내 혜옥이 알아 파문이 인다. 출장에서 돌아와 당황하면서도 극구 부인하는 인수에게 환멸을 느낀 혜옥은 별장으로 간다. 그날 한 사나이가 살해하려고 하는 것을 간신히 모면한다. 혜옥은 남편을 의심한다. 인수는 위기를 느끼고 비밀장소로 간다. 거기에서 나타난 미숙과 죽은 줄 알았던 혼전의 아기. 인수를 향해 달려오는 어린딸은 그의 앞에 가로놓인 늪을 모른다. 필사적으로 달리는 인수가 대신 늪에 빠지게 된다. 미숙은 차가운 시선을 보낸다.
멜로드라마

감독: 박철수
로스엔젤리스에 세계적인 전자산업을 운영하고 있는 아버지를 둔 재미2세 서승철은 한국적인 여인상을 무너뜨려 본적이 없는 어머니를 존경한다. 서승철은 어머니와 같은 여성을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나 많은 젊은 여성들로부터 실망하게 된다. 그러나 서승철은 지사장의 동생 김현필과 친구가 되어 세차장에서 일하는 윤수진을 알게 된다. 윤수진은 누구도 손댈 수 없는 와일드한 여자이므로 서승철은 또 절망에 빠진다. 서승철은 서울에 있는 동안 용돈을 벌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여자를 찾아 방황한다. 어느 날 축제에서 전통예술의 학춤을 추는 여자가 윤수진 이라는 것을 알고 놀란 승철은 대학생인 수진이 아버지 세차장에서 성실히 일하며 학춤과 사군자에 능하고 살림 잘하는 여자임을 알고 매료당해 환희의 개가를 부른다.
드라마

감독: 김진홍
1971년 박정희에 당당히 맞선 정치 신인 대선 후보에서1980년 전두환 신군부에게 사형 선고를 받은 사형수를 넘어1997년 헌정사상 최초의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루기까지5차례의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독재 정권에 맞서 국민과 함께 싸운 김대중그의 3전 4기 대권 도전사로 보는 한국 민주화 투쟁과 승리의 감동을 2022년 1월 스크린으로 만난다!
인물

감독: 최정문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는 선아, 지수, 보미. 이들은 지수의 부모님 산소를 향해 급작스럽게 떠나게 된 여행길에서 차 사고를 당한다. 그렇게 세 사람은 낯선 곳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고,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