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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HS 이만희 !HE
‘검은 머리’라 불리는 회장(장동휘)의 갱단이 돈을 받아내기 위해 밀수업자 일당과 접촉한다. 한편 부인 연실(문정숙)이 아편쟁이(채랑)에게 겁탈당하는 사진이 회장에게 보내진다. 조직원들은 간통했다며 조직의 계율대로 그녀의 얼굴에 상처를 입히고, 아편쟁이와 같이 살게 된 연실은 몸을 팔아 생활한다. 거리에서 손님을 찾던 연실은 택시 운전수(이대엽)을 만나 그의 집에 머물게 된다. 얼굴의 흉터를 알게 된 그는 차주가 되면 성형시켜주겠다고 말한다. 연실은 회장을 만나려고 갱단이 운영하는 바를 찾아가지만, 조직원들은 회장 몰래 그녀를 죽이기 위해 철길로 데려간다. 그러나 뒤쫓아 온 운전수가 그녀를 구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한편 아편쟁이는 연실을 찾기 위해 운전수의 여동생과 친한 패거리를 풀어 정형외과마다 지키게 한다. 얼굴을 고친 연실은 운전수의 집으로 돌아온다. 그녀가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뒤를 밟은 아편쟁이가 들어와 운전수의 돈을 빼앗아간다. 회장은 연실을 다시 만나 산장으로 가는 길에 아편쟁이를 불에 태워 죽인다. 둘은 산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회장은 계율을 어겼다며 자신을 처형하라고 조직원들에게 말한다. 공사장의 처형식에서 회장은 살아 돌아온 아편쟁이의 칼에 맞아 죽는다. 연실이 찾아와 회장의 마지막을 지켜준다.
액션,갱스터,느와르

감독: !HS 이만희 !HE
조직에 속한 산업스파이로 활동하는 석구(신성일)는 어느 회사에 잠입하여 서류를 훔치다 본의 아니게 사람을 죽이고 양심의 가책을 느낀 나머지, 조직으로부터 탈퇴하기로 한다. 하지만 이를 용납할 수 없는 조직의 이사장(이향)과 최상무(최봉) 등은 그를 제거하기 위해 그에게 도피를 요구하고, 감시의 목적으로 창녀 선(문희)을 붙인다. 덕수궁 근교를 서성이며 몸을 파는 선은 3일간만 석구와 신혼부부로 행세한 채 여행을 떠나면 밑바닥 생활을 벗어날 대가를 받는다는 조직의 제안을 받고 석구와 동행한다. 여행 첫 날, 조직의 음모를 모른 채 조직의 지시로 설악산에 마지못해 여행을 온 석구는 처음에 선을 어색하게 대하고 다른 부부 여행객들도 이를 이상하게 여긴다. 여행 2일째, 선이 창녀라는 소문이 나돌면서 두 사람은 그들로부터 싸늘한 시선을 받는다. 그러나 설악산을 오르내리며 석구와 동행하는 가운데 선은 그의 순수함과 건실함에 매혹되어 사랑에 빠진다. 조직에 대한 환멸과 죽음의 예감을 시시각각 느끼는 석구 또한 선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하지만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범죄소설가로 신분을 위장하고 이 여행에 동행한 킬러(이해룡)에게 감시를 당하고 마침내 여행 3일째, 석구를 처치하기 위해 최상무 일행이 설악산에 도착한다. 계곡과 암벽, 절벽에 놓인 계단을 넘나드는 긴 추격전 끝에 석구는 간신히 최상무 일행을 제거하지만 킬러의 총탄에 맞아 숨을 거둔다. 총소리를 들은 여행자들이 달려와 석구의 신원을 물어보지만 그녀는 어느 것 하나 알지 못한다. 서울로 돌아온 그녀는 다시 덕수궁 근교로 돌아와 호객행위를 한다(영화)
액션,멜로/로맨스,활극,스릴러
감독: !HS 이만희 !HE
한국전쟁 중 한 해병부대가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한다. 호랑이 분대장(장동휘)이 이끄는 분대원들은 폐허가 된 시가로 들어가 북한군과 총격전을 벌인다. 한 모녀가 건물에서 뛰어나오다 소녀만 살아남는다. 건물 안의 학살된 양민들 속에서 여동생을 발견한 구일병(이대엽)은 절규한다. 서울 수복 후 부대는 북진하고, 분대원들은 고아가 된 소녀 영희(전영선)를 군대 자루 속에 넣어 다닌다. 최 해병(최무룡)이 전속되자, 구 일병은 그의 형이 여동생을 죽였다며 주먹다짐을 한다. 영희가 부대에 정식으로 소속되고, 분대원들은 기마전에서 승리한 상금으로 막걸리 파티를 한다. 크리스마스 이틀 전, 외박을 나가 양공주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대원들에게 부대 복귀 명령이 내려지고 분대원들은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피해를 입은 전선으로 투입된다. 분대원들은 영희가 보낸 크리스마스 편지를 읽고, 분대장은 최후의 일전을 앞둔 대원들을 격려한다. 인해전술을 펼치며 밀려오는 중공군에 분대원들이 하나둘 죽고, 통신병인 김 해병(김운하)이 구원병을 요청하러 간 사이 분대원들은 남은 중공군과 전투를 벌인다. 김 해병은 영희를 만나 구 일병의 부탁대로 모두 무사하다고 거짓말을 한다. 중공군들이 후퇴하고, 구 일병의 주검 앞에 살아남은 분대장과 최 해병이 흐느껴 운다.
액션,군사,반공/분단,전쟁
감독: !HS 이만희 !HE
덕환(장동휘)은 악의 소굴에서 발을 뽑으라는 애인 숙이(문정숙)의 간곡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가난에 쪼들리는 노모(황정순)를 돕기 위해 망설인다. 그 사실을 알게 된 그의 동생 덕수(구봉서)는 형을 돕고자 미군부대 주위를 배회하다가 초소에서 날아온 총탄에 맞고 쓰러지며, 덕환은 그 동생의 시체를 안고 누구의 죄냐고 울부짖는다.
액션,멜로/로맨스

감독: !HS 이만희 !HE
청부업자를 가장한 애국지사인 철수와 깽인 태호,첩자인 달건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서로를 배신할 수 있는 다른 입장의 사람들이었으나 금불상을 찾기 위해 서로 동조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금불상을 찾는 과정에서 애국심을 느끼게 되어 애써 얻은 금불상을 랑쓰에게 돌려준 뒤 조국을 위해 투쟁할 것을 결심하고 함께 떠난다.
액션,서부
감독: !HS 이만희 !HE
이조중엽 인종, 명종 양대에 걸친 당쟁이 빚어낸 이야기로써, 대윤(大尹), 소윤(小尹)의 집안 싸움에 비롯한 을사사화 등을 통해 야기된 사회의 혼란, 서민생활의 곤궁 등을 그린 작품
시대극/사극
감독: !HS 이만희 !HE
임진왜란때 왜적은 해적이 되어 노략질을 한다. 평소 왜적의 침입에 비분강개하며 무기를 자기손으로 만들던 최낭은 모두 도망친 강토를 혼자서 지킨다. 수연을 겁탈하였던 사또의 아들인 승과 동네사람들의 오해로 왜적의 아이를 가졌다고 누명을 쓴 수연을 최낭이 보호해준다. 도망치는 상사를 칼로 베고 끝까지 왜구들과 사투를 벌인 이유만으로 체포되어 호송되는 최낭의 뒤에는 많은 백성들이 통분하며 따른다.
시대극/사극

감독: !HS 이만희 !HE
김태일(신성일)은 박춘호(허장강)에게 희롱당할 위기에 처한 오현주(윤정희)를 구해준다. 현주는 박춘호와 싸우다가 다친 태일을 집에 데려와 치료해주고 이 인연으로 둘은 연인이 된다.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은 약사 현주는 과거에 이상국(남궁원)이라는 남자와 동거한 적이 있다. 현주의 주변을 맴돌던 상국은 현주에게 유산의 절반을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현주는 태일에게 상국과의 일을 말하지만 태일은 크게 개의치 않는다. 현주는 아파트 관리인에게 일찍 자겠다고 말하고 변장을 하고는 야행열차에 몸을 싣는데, 그 열차에는 상국이 타고 있다. 현주는 상국을 유인해 열차밖으로 밀어내 그를 죽이는데, 이 장면을 태일이 목격한다. 살인 장면을 태일에게 들킨 현주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오는데, 태일은 이미 집에 와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태일은 현주에게 실은 현주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상국과 모의하여 일부러 그녀에게 접근했으며 그녀가 상국을 살해해줘 일을 덜게 됐다고 말하고 현주는 충격을 받는다. 태일은 현주를 떠나 고향인 부산에 갔으나 어머니는 이미 죽고 동생 수일마저 그곳을 떠난 상태다. 상심한 태일은 술을 마시며 방황한다. 한편 박춘호는 현주를 찾아갔으나 현주는 이미 이사를 한 상태이다. 현주는 이미 죽은 이상국의 환영을 보면서 괴로워하는데, 어느 날 태일이 그녀를 찾아온다. 당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태일, 그가 떠난 후 박춘호가 현주를 찾아와 이상국의 죽음에 대해 현주를 추궁하다가 그녀를 겁탈하려 한다. 밖에서 이를 지켜보는 이상국. 사실 그는 불구가 되었을 뿐 죽지는 않았던 것이다. 겁탈당하기 직전 태일이 들어서자 박춘호는 현주의 집을 나와 이상국을 데리고 간다. 현주와 태일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태일은 부산의 어머니 묘소에 성묘나 하고 자수하겠다고 한다. 한편 이상국과 박춘호는 뭔가 음모를 꾸미는데, 얼마 후 그들이 있는 산장에 태일이 나타난다. 상국은 태일이 준비해온 돈을 혼자 차지하기 위해 춘호를 죽이고 태일마저 칼로 찌른다. 한편 현주는 함께 부산으로 가기로 약속했던 태일을 기다리다 기차시간이 되자 홀로 역으로 가 부산행 기차를 탄다. 이상국 또한 기차에 올라 그녀를 죽이려 하는데, 이미 용산역에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 의해 위기의 순간에 상국이 체포된다. (녹음대본)
활극,스릴러
감독: !HS 이만희 !HE
의상실을 운영하는 지연(문정숙)은 남편(남궁원)을 유학 보내고 3년째 혼자 살고 있다. 지연은 마네킹 제작을 맡긴 청년(신성일)이 약속한 날짜에 마네킹을 가지고 오지 않자, 그의 작업장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와 가까워진다. 어느 날 지연은 남편으로부터 또 다른 박사 학위를 받을 때까지 다시 3년을 기다려달라는 편지를 받는다. 실의에 빠진 지연은 남편의 친구이자 남몰래 그녀를 사랑해온 한 의사(윤일봉)와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지연은 양심의 가책 때문에 남편에게 편지를 써 이 사실을 고백하고 남편은 이혼을 통보한다. 충격을 받은 지연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마네킹 청년은 이 사실을 남편에게 알린다. 한국에 온 남편은 지연을 용서해주겠노라고 말하지만, 지연은 자신이 바란 것은 용서가 아니라 이해였다며 집을 나온다. 지연은 마네킹 청년과 해후하지만 결국 혼자 떠난다.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HS 이만희 !HE
재수생 인영(문숙)은 바다로 가던 길에 동수(신성일)를 만난다. 동수는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매표구에서 소매치기 당한 4만8천원 때문에 인영이 친구들과 합류하지 못하게 되자 창윤(고영수)이 인영을 찾아 서울로 온다. 인영은 동수의 고독을 달래주려 동수의 이웃들을 초청하여 생일 파티를 열어주고, 동수는 인영에게 끌리는 감정을 느낀다. 자신을 찾아 올라온 창윤을 본 인영은 전화로 그를 먼저 바다로 보내고, 부족한 돈을 마련해 주려는 동수와 공원에서 만나기로 한다. 그러나 동수는 경찰에게 쫓겨 총을 맞는다. 당대를 대표하던 록 음악가 신중현이 음악을 담당했고, 신중현 사단의 잘 알려지지 않은 보컬 김명희가 주제가를 불렀다.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HS 이만희 !HE
병원 외과 과장인 현광호(김진규)는 간호사 남진숙(문정숙)과 결혼하지 않은 채 관계만 갖고 있다. 병원장이 되고 싶은 야망에 불타는 현 과장은 원장(최남현)의 딸 정자(방성자)와 결혼하기로 하고, 남 간호사가 그를 쉽게 포기하지 못하자 고민이 깊어진다. 말다툼 중에 남 간호사가 병원 계단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지자, 그는 입원한 그녀에게 수면제를 주사해 의식을 잃게 만든 다음 병원 뒤뜰의 못 속에 빠뜨려 죽인다. 현 과장은 정자와 결혼하지만, 죽은 남 간호사의 환영에 시달리며 점차 미쳐간다. 그런 그에게 위협을 느낀 정자는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을 받기 위해 몰래 병원에 왔다가 현 과장과 마주친다. 그가 밀치는 바람에 남 간호사가 떨어졌던 바로 그 계단에서 정자 역시 떨어진다. 한편 병원 영안실에 있던 딸의 시체를 못에 넣고 병원장으로부터 돈을 뜯어낸 노인이 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하는 바람에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게 된다. 정자의 수술실, 현 과장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남 간호사와 마주치고 경악한다. 살인 미수로 체포되기 직전에 그 역시 같은 계단에서 추락한다.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HS 이만희 !HE
남로당 위원장 허헌의 딸이자 허정숙의 여동생인 근욱(문정숙)은 아버지를 따라 북으로 넘어간다. 근욱을 몹시 사랑했던 노문(최무룡) 또한 남북 협상회의 취재차 해주에 왔다가 근욱을 찾아가고 두 사람은 결혼한다. 그러나 북한의 공산주의 체제가 불만스럽기만 한 노문은 근욱에게 서울로 내려가자고 제안한다. 두 사람은 6ㆍ25 전쟁 발발 이후 혼란한 틈을 타 남한으로 내려간다. 그러나 근욱은 자신의 신분이 밝혀질까 봐 늘 걱정스럽다. 노문 역시 근욱 때문에 숨어 살아야 한다는 사실에 좌절해 술에 빠져든다. 두 사람의 갈등은 점점 깊어지고 노문은 근욱에게 별거를 제의한다. 근욱은 아이를 데리고 떠난다.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HS 이만희 !HE
최동우(김진규)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부상을 당한 뒤 하반신 마비로 인해 성불구가 된다. 그는 소설가가 되어 자신의 부부 관계를 모티프로 한 소설을 신문에 연재하고 있다. 2층 방의 침대에 누워서 매일 아침 약사발을 들고 계단을 올라오는 아내(문정숙)의 발걸음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는 14년의 결혼 생활 동안 남편 구실을 하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사로잡혀 있다. 아내는 남편 앞에서 그것이 자신의 선택이었음을 강조하지만, 무감한 체하는 아내의 반응은 그를 더욱 절망스럽게 한다. 지연은 몸이 불편한 남편을 대신해서 가끔씩 원고를 전달하러 서울의 신문사에 다녀온다. 집을 떠나 도시의 이곳저곳을 방문하는 그 시간은 욕망을 충족시키지 못한 채 인내하며 살아가는 지연이 잠깐이나마 굴레를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신문사에 갓 입사한 강 기자(김정철)는 이런 지연에게 호감을 가지고 접근한다. 어느 날 기차를 놓친 지연은 강 기자와 데이트를 하게 되고, 최동우는 우연히 이 광경을 본 여동생(전계현)으로부터 이 사실을 전해 듣는다. 하지만 아내와 헤어질 용기가 없는 그는 직접적으로 내색하지 못한 채 소설 속 여주인공의 행동을 조금씩 변화시킨다. 부부 사이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 상황 속에서 강 기자는 지연에게 남편과 헤어지고 자신과 다시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HS 이만희 !HE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3천만의 불침번 이 되기 위해, 박창수(장동휘) 중령의 파일럿 훈련부대에 배치받은 하소위(신성일)와 그의 동기생들은 부대에 도착하자마자 그 앞에서 마주친 미모의 여성 강선영(남정임)을 보고 모두 반한다. 세 사람 모두 강선영에게 접근을 해 보지만, 선영은 하소위에게 매력을 느끼고 이후 두 사람은 편지를 교환하며 사랑을 키워나간다. 파일럿 훈련이 끝나 부대에서 파티가 열리는 날, 하소위는 설레는 마음으로 선영에게 초대장을 보내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녀는 나타나지 않고 실망한 하소위는 자신의 어머니(황정순)와 파트너가 되어 춤을 춘다. 중위가 된 그는 전투비행 부대를 맡아 대령으로 진급한 박창수의 부대에 전투조종사로 발령이 난다. 그런데 하중위는 그곳 부대에 강선영이 와 있는 것을 보고는 강선영이 박대령과 연인 사이인 것으로 오해하고 상처를 받은 나머지 그녀에게 냉랭하게 대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박대령은 하중위에게 사실은 선영이는 자신의 여동생이라고 말해준다. 그러던 사이 하중위의 절친한 동기였던 안중위(김성옥)가 비행훈련 중 사망하고, 하중위는 강선영에게 가장 기쁜 것과 슬픈 게 동시에 왔다 고 하면서, 죽도록 사랑한다 고 고백한다. 수상한 간첩선의 출현에 하중위는 무장한 간첩선과 교전을 벌이다 피신중 정신을 잃고, 박대령은 그를 활주로로 인도하려고 안간힘을 쓴다. 결국 박대령과의 교신이 끊긴 하중위는 무의식 속을 헤매는 것처럼 정신이 희미해진 채 활주로로 귀환하는데, 비행장의 활주로가 하중위와 강선영의 결혼식장의 주단이 깔린 행진로로 변한다. (영화)
군사,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HS 이만희 !HE
한 어린이의 증언을 통해 한국동란의 비극이 펼쳐진다. 그가 본 것,느낀 것은 많아도 어린이는 아무 것도 말하지 못한다. 10살난 주인공 돌이는 전방에 살때부터 군인들의 마스코트로 귀여움을 독차지한다. 언덕 너머에는 북괴군이 주둔했으나 돌이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었다. 그러나 돌이에게도 전쟁의 비극이 찾아온다. 전쟁의 아픔이 민족분단의 비극은 과연 돌이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해주었는가?
드라마,군사,전쟁
감독: !HS 이만희 !HE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북한공산집단은 한반도를 적화통일하려는 야욕아래 38선을 넘어 무력 침공한다. 당시 38선의 무명고지에 빈약한 육탄으로 적의 침략을 저지하고자 용감하게 싸운 병사들은 결국 적의 세력권 안에서 고립된다. 절망적인 상태에서 벌어지는 처절한 전투와 눈물겨운 전우애. 결국 그들은 적의 총칼에 하나둘씩 다시는 이땅에 이러한 비극이 없기를 바라며 산화한다.
전쟁
감독: !HS 이만희 !HE
6.25때 한 해병소위 기철은 사지에서 헤매는 괴뢰군 여장교 정애를 구출,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정애는 생명의 은인이기도 한 그를 유별하게 아낀다. 그 후 결혼한 그들은 많은 파란을 겪지만 그때마다 그녀의 뜨거운 사랑으로 그 많은 시련들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멜로/로맨스,전쟁
감독: !HS 이만희 !HE
한국전쟁 발발 직후, 싸리골이라는 이름의 두메마을. 김 소위는 국군 낙오병 8인을 싸리골의 정신적 지주인 강선생(최남현)에게 부탁하고 원대를 찾아 떠난다. 강선생은 마을 사람들의 동의 하에 이들을 각 집의 머슴으로 위장해 숨겨준다. 어느날 이 마을에서 머슴살이를 했던 표문원(박노식)이 인민군 군관이 되어 나타나자 마을 사람들과 국군 병사들은 긴장한다. 표군관이 인민군 의용대에 지원할 사람을 뽑자, 현상사(김석훈) 등 국군들은 마을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지원한다. 마을을 무사히 빠져나간 후 인민군과 싸운다는 것이 이들의 계획이다. 그러나 표군관은 이들을 거부하고 다른 청년들을 지명한다. 지명된 청년 중 한 사람인 성호는 인민군에게 순희 집에 숨어있던 윤중사(강민호)를 고발한다. 표문원이 윤중사와 순희 일가를 총살하려는 순간, 국군들이 나서서 인민군의 총을 빼앗는다. 표문원은 읍내로 달아나고 국군들은 항전을 준비한다. 돌아온 표군관은 협상을 하자며 강선생을 불러내 총살한다. 분노한 국군은 인민군을 상대로 치열하게 싸운다. 실탄이 떨어져 위기에 처한 순간, 김소위가 병사들을 이끌고 나타나 인민군을 전멸시킨다.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HS 이만희 !HE
패션디자이너 지숙은 과거에 자신을 추행하고 재벌인 남편까지 살해한 상국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산다. 어느날 건달 춘호에게 추행당하려는 지숙을 학원강사 영일이 우연히 구해준 것을 계기로 지숙과 영일은 급속히 가까워진다. 남편의 유산처리 문제를 두고 고민하던 지숙은 영일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고 출옥한 상국을 살해한다. 그러나 상국이 다시 살아나고, 그녀의 재산을 탐하여 접근했던 영일의 정체가 밝혀지자 지숙은 오열한다. 결국 욕망의 화신인 상국과 영일은 결투를 벌이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죽고 지숙은 절벽 아래로 감회가 깃든 꽃송이를 뿌린다.
멜로/로맨스,미스터리,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