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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각기 성(姓)이 다른 네 명의 아이들 보호자이자 야무진 손끝으로 주부들의 각광을 받는 아파트 입주청소부 겸 가사도우미 김태평의 따뜻한 가족애와 달달한 로맨스를 그린 가족극.

루마니아에서 온 뱀파이어들이 인간에게 빌붙어 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는 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시트콤이다. 지상에 내려온 선녀 모녀가 겪게 되는 다양한 일화를 담았으며, 제작은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제작진이 담당하였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안녕 프란체스카》의 집필자였던 故 신정구 작가가 초기 기획을 맡아 화제가 됐다.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드라마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 1》은 MBC 드라마넷에서 2007년 10월 13일부터 2007년 12월 29일까지 방영된 드라마로, 대한제국 시기를 배경으로 미스터리와 과학이 만나는 퓨전 추리 과학 사극이다. MBC에서 방영된 추리다큐 별순검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CSI》나 《춤추는 대수사선》과 같은 추리물을 표방한다. 시즌 1이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시즌 3까지 이어졌다.

하루아침에 재기 불능 시궁창 밑바닥으로 추락한 여배우와 그 여배우를 사랑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혈기 왕성한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파란만장 러브스토리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타고난 파이터이며 아웃사이더인 민, 폭력 조직에서 성공하기를 꿈꾸는 태수, 미래에 대한 소박한 꿈을 버리지 않는 환규는 무차별적 싸움과 혼돈속에서 10대를 보낸다. 어느날 환규를 따라 나간 노예팅에서 민은 로미를 만나 운명적 사랑을 느끼고 이날 이후 민은 기꺼이 로미의 노예가 된다. 민과 환규는 방황하던 마음을 잡고 분식집을 개업하여 열심히 살아보려고 애쓰고 감옥에서 나온 태수는 전갈 조직의 중간 보스로 자리를 잡는데...

마법세계에서 온 마법사 가족이 인간세상을 분석하고 파악해가는 과정을 통해 인간세상의 병폐를 꼬집고 때로는 인간들의 따뜻한 마음을 부각시킴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인간의 선과 악, 옳고 그름의 교훈적인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하는 드라마

부모, 남편, 연인, 친구, 자식 등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잊지 못해 남아있는 사람들이 천국에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재준`. 어느 날 죽은 연인에 대한 마음의 상처로 그리움이 아닌 원망의 편지를 부치러 온 여자 `하나`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고 만다. 정체가 탄로난 그는 그녀에게 천국에서 온 답장 배달 아르바이트를 제안하지만, 이 모든 일들을 믿기 어려운 `하나`는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단번에 거절한다. 하지만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었던 그녀는 시간당 높은 금액을 준다는 재준의 말에 고민 끝에 제안을 받아들인다. 14일간의 시간, 천국에서 온 편지가 배달된다! 그날 이후 천국으로 떠난 이들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답장을 배달하기 시작하는 재준과 하나. 매번 새로운 방법으로 답장을 전하며 사람들을 기쁘게 만드는 두 사람은 완벽한 파트너쉽을 보여준다. 답장을 받은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과 희열을 느끼기 시작한 하나는 자신도 모르게 재준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어느덧 재준에 대한 마음으로 사랑의 상처를 잊어가는 하나.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그의 모습은 점점 뚜렷이 보이지 않게 되는데… 과연 재준의 정체는 무엇일까? 두 사람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다 간첩으로 몰려 사막에 고립된 고려의 무사들. 뜨거운 사막을 지나 다다른 곳은 허름한 객잔. 그곳에서 원기병에게 납치당한 명나라의 공주 부용과 마주치게 된다. 부용만 구한다면 명나라에 명분도 세우고, 고려로 돌아갈 수도 있다. 사신단을 이끄는 용호군의 장수 최정은 독단적으로 부용을 구출할 것을 결정한다. 결국 부용은 구출하지만 고려무사들의 희생 또한 크다. 최정의 독단적인 행동과 힘든 여정에 고려무사들의 불만은 점점 쌓여만 간다. 게다가 이지헌부사가 고된 여정을 견디지 못하고 죽게 되자 악화된 이지헌의 호위무사 여솔과 최정의 갈등은 부용을 사이에 두고 더욱 깊어져만 간다. 고려로 가는 배를 주겠다는 부용의 제안으로 천신만고끝에 해안토성에 도착하지만 토성은 원기병의 공격으로 이미 폐허 상태이다. 부용을 뒤쫓는 원기병은 어느새 토성까지 이르렀다. 원기병은 부용을 내준다면 목숨만을 살려주겠다고 말한다. 이들은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부용을 내줄 것인가, 목숨을 걸고 부용을 지킬 것인가. 과연 이들은 무사히 고려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재수(이정재)는 제주섬 대정군수의 통인 즉,심부름꾼으로 바깥 정세에 밝다. 1901년 천주교인들은 고종황제의 칙서를 들고 들어와 활발한 포교활동을 벌이고, 이를 빌미로 타락한 교인들이 부패한 봉쇄관의 앞잡이로 활동한다. 이를 보다 못한 유생들의 반발로 민중봉기가 일어나고 두려움을 느낀 천주교인들이 기습공격을 감행한다. 이에 분노한 민중들의 민란이 일어나고 이재수가 장두를 자청한다. (박민) 이재수(이정재)는 제주섬 대정군수의 통인 즉,심부름꾼으로 바깥 정세에 밝다. 1901년 천주교인들은 고종황제의 칙서를 들고 들어와 활발한 포교활동을 벌이고, 이를 빌미로 타락한 교인들이 부패한 봉쇄관의 앞잡이로 활동한다. 이를 보다 못한 유생들의 반발로 민중봉기가 일어나고 두려움을 느낀 천주교인들이 기습공격을 감행한다. 이에 분노한 민중들의 민란이 일어나고 이재수가 장두를 자청한다. (박민) 이재수(이정재)는 제주섬 대정군수의 통인 즉,심부름꾼으로 바깥 정세에 밝다. 1901년 천주교인들은 고종황제의 칙서를 들고 들어와 활발한 포교활동을 벌이고, 이를 빌미로 타락한 교인들이 부패한 봉쇄관의 앞잡이로 활동한다. 이를 보다 못한 유생들의 반발로 민중봉기가 일어나고 두려움을 느낀 천주교인들이 기습공격을 감행한다. 이에 분노한 민중들의 민란이 일어나고 이재수가 장두를 자청한다. (박민)

방송사 PD 준혁(안재욱)은 중학생 시절부터 친구 윤철의 누나 채영(김혜수)을 짝사랑해왔다. 언젠가 사랑을 고백하리라 굳게 다짐하건만 채영의 눈에 비친 준혁은 동생의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채영은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꾸다 서른을 훌쩍 넘긴 노처녀. 마지막 남은 친구마저 결혼날짜를 잡자 불안해진 그녀는 여기저기 선을 보러 다닌다. 어느 날 노처녀 채영은 시집간 친구들과 만난 뒤 울적한 기분에 술을 마시고 취한다. 이런 채영의 모습에 조바심이 난 준혁은 급기야 술의 힘을 빌어 사랑을 고백할 기회를 만들지만 그녀의 냉정한 거절에 부딪치고 만다. 희망을 잃고 실의에 빠진 준혁. 이런 그에게 분장사인 선배가 기발한 묘책을 제안한다. 여자로 변신해 채영에게 접근하라는 것. 이렇게 해서 안재욱의 여장 대작전이 시작되는데...

도철은, 중병으로 병원에 누워있는 아내를 오랫동안 간호해왔다. 어느 날 밤, 그는 우연히 병원 창문을 통해 골목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목격한다. 살인자와 눈이 마주친 도철은 살인자에게 쫓겨서 미로처럼 얽힌 골목길을 정신 없이 달린다.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 도철은 심야술집에 들어갔다가 한 창녀를 만나게 되고, 그 창녀와 시비가 붙는다. 시비 끝에 실수로 창녀를 죽이고 살인자가 되어 다시 정신 없이 미로 속을 헤매는 도철. 골목을 벗어나기 위해 밤새도록 헤매지만, 그에겐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어느새 그는, 처음 살인사건을 목격했던 장소로 되돌아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진짜 사나이가 되기를 소망하지만 언제나 용기와 능력 부족을 한탄하는 사나이. 그는 자동차 세일즈맨이지만 제대로 실적을 올리지 못하고 항상 재교육관에서 한숨만 내쉬고 산다. 어느날 교육관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던 그는 눈이 번쩍 뜨이는 물건을 발견한다. 바로 원장의 오픈카다. 거기다가 시동까지 걸려 있는 게 아닌가. 망설임 없이 차를 몰고 도로로 나선 그는 휴게소에서 아름다운 그녀를 만난 행운까지 잡는다.

바람 잘 날 없는 남편의 바람기 때문에 그 잘난 체면을 몰수하고 가족같은 흥신소 구실장에게 뒷조사도 서슴치 않는 큰며느리는 오늘도 서슬이 퍼렇다. 막내딸 부부는 하필 말도 안 통하는 미군과 접촉사고를 내는 통에 경찰서를 한바탕 들쑤셔 놓고 속수무책이다.

문화관광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재개발 기대가 한창인 위도에 어느 날 형사 인철 (정찬 분)이 방문한다. 산사태로 사망한 종구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섬에 파견된 인철은 첫날부터 사람들로부터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사건을 조용히 마무리 짓고 떠나주길 바라는 주민들의 배타적인 태도가 탐탁지 않지만, 아내의 병원비를 위해 더러운 돈도 마다 않던 인철은 적당히 섬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그날 밤 또 다른 자살 사건이 일어나고 마을 사람들의 기이한 태도와 일련의 사건이 무관하지 않음을 직감한 인철은 주민들이 숨겨왔던 추악한 진실 한가운데로 뛰어드는데...

억대연봉 추심왕을 꿈꾸지만 자신도 빚에 쫓기는 신세인 창식과 스물 두 살의 나이로 혼자 아이를 키우는 채무자 곽선주, 부도로 전 재산을 잃었지만 결혼을 앞둔 딸을 위해 집 한 채만큼은 뺏기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우리 시대의 슬픈 아버지 조을상, 지방대 졸업 후 계속해서 취업에 실패하고 스피드 머니 컨설팅에 입사한 사회 초년병 심수교 등이 펼치는 리얼 코미디. 2008 전주국제영화제, 2008 상하이국제영화제 - Asia New Talent Award 최우수 감독상

감독: 여균동
일명 '두목'이라고 불리는 양마동은 한때는 주먹세계에서 이름을 날렸으나 실수로 훈장을 달게 된 이후로는 조용히 살고 싶어하는 평화주의자다. '찬밥','좀도둑'으로 불리는 지찬식은 자신의 돈을 떼어 먹은 자는 지옥까지라도 쫓아가는 끈질긴 사내로 여자에겐 관심없지만 레이스달린 옷을 좋아한다. 이들 두남자와 길을 떠나는 여혜진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자신의 몸 하나로 먹고 살면서 남자들에게 구박받고 당하기만 해온 여자로 이제 더이상 그렇게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의도하지 않은 탈옥을 하게 된 양마동과 지찬식, 길에서 만나 합류한 여혜영이 벌이는 갖가지 사건이 이어지는데...
드라마,로드무비,사회물(경향)
감독: 이재동
반성은 하되 기는 죽지 않는다는 두 명의 반항아들! 방치된 내일들이 겁나긴 하지만... 가진 거라곤 무모함, 무례함, 치켜든 주먹뿐이지만 끝까지 싸워볼 겁니다. 즐겁게!
드라마
감독: 박중구
대한민국을 통쾌하게 날릴 올 겨울 최강 코미디! 시대가 원하는 정치인, 우리가 기다려왔던 신개념 장관 이.한.국! 세금값 제대로 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취임한 그에겐 넘어야 할 산들이 너무도 많은데... 랩퍼만이 살 길이라는 철부지 외동아들 수현, 칼퇴근을 목숨처럼 여기는 골칫덩어리 보좌관 하영, 뇌물 대환영인 꼼수작렬 여당 최고위원 근석까지… 과연 국민이 원하는 장관이 되고 싶은 그의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까...?! 대한민국 최초, 민생밀착형 장관 이한국이 선사하는 결정적 한방! 12월, 세상을 향한 통쾌한 펀치가 시작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종학
대한민국의 격동기였던 80년대를 배경으로 태수, 우석, 혜린이라는 3명의 젊은이를 통해 그 시대의 삶을 들여다봤던 드라마. 1995년 SBS에서 24부작 수목 드라마로 방영되었으며, 방영 당시 '귀가 시계'로 불릴만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 드라마에 등장했던 '정동진역'은 드라마 방영 이후 방문자들이 급증해 관광지가 되었다. 또한, 말없는 보디가드 '백재희'역으로 등장한 이정재는 이 역할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TV 드라마에서 광주민주화항쟁이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아버지의 사상 문제로 사관학교에 가지 못한 태수는 조직의 일원이 된 후 정치판에 뛰어들고, 우석은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검사가 된다. 카지노 사업을 하는 아버지를 둔 혜린은 아버지가 죽은 후, 카지노 사업을 물려받게 된다. 이후 친구였던 태수와 우석은 범죄자와 검사의 관계로 만나게 되는데.. [DAUM영화]
드라마,액션
감독: 한승룡
1974년 간첩아빠와 간첩 잡는 딸? 세탁소를 운영하는 이만호(39 살)는 14년째 고정간첩으로 살고 있는 남파공작원이다. 불철주야 ‘조국통일’을 위해 밤마다 몰래 북에서 온 암호를 해독하는 등의 스파이 활동을 하고 있지만 남한 사람들보다 더 ‘남한 사람스러운’ 딸바보 아빠일 뿐이다. 만호의 딸 순복(11 살)은 초등학교 4학년 열혈 반공소녀. ‘방범교육표창’까지 받으면서 반공 웅변대회 및 포스터 그리기, 상을 받기 위한 삐라 줍기에 열을 올리다가 드디어 반공 소년소녀들의 로망, ‘간첩잡기’에 나선다. 드디어 찾은 간첩이… 아빠?! 산에서 도굴꾼을 쫓던 순복은 아빠가 간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만호도 순복이 자신의 정체를 알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빠와 딸은 서로 상대방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만호는 자신으로 인해 순복이 다치게 될까 고민한다...
코메디,가족

감독: 권칠인
공인회계사인 형준은 LA 파견근무를 마치고 돌아오던 비행기 안에서 스튜어디스 시정에게 첫눈에 반해버린다. 시정을 바래다 준 집에서 형준은 그녀의 고교앨범 속 찢겨진 사진을 발견한다. 그 자신 고등학교 시절, 시정의 남자친구 태섭을 통해 좋아하던 여학생의 사진을 오렸던 흔적인 것이다. 그 후 둘은 친한 사이가 되지만, 형준의 침대 밑에 떨어진 귀걸이를 발견하면서 시정과 그의 사이는 어색해진다. 5개월 후 형준은 친구 태섭의 갑작스런 결혼식장에서 시정을 발견한다. 바로 태섭의 신부. 그 후 형준은 술로 세월을 보내고 형준의 집에 들른 태섭은 시정의 스튜어디스 명찰을 발견한다. 이 일로 태섭과 시정은 이혼을 하고, 형준은 안타까워하며 그녀를 그리워한다. 그러던 중 형준의 첫사랑 은아가 나타난다. 시정과 은아 사이에서 갈등하던 형준은 결국 은아와 결혼해 LA로 떠난다. 18개월 후 형준은 은아와 이혼하고 귀국, 시정의 행방을 추적한다. 결국 야구장 장내 아나운서인 시정을 발견한다. 형준은 일부러 지갑 분실 신고를 내고, 자신의 존재를 시정에게 알린다. 그러나 시정에겐 강혁이라는 야구선수 애인이 있다. 그러나 사랑은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 것. 시정은 강혁과의 하와이행을 포기하고 형준의 가슴에 안긴다.
멜로드라마
감독: 최진원
목포 출신의 형제 깡패 성준, 성대는 중국 진출의 교두보인 인천 조직을 접수하기 위해 인천상륙잔전(?)을 감행해 주먹 하나로 토착 조직들을 차례로 박살낸다. 득의양양하게 인천 최고의 룸살롱 패밀리아를 방문한 두 형제. 그러나 이곳에서 예상치 못한 적수를 만나는데, 바로 인천 토종 조직 보스인 최무영의 애인 오마담과 패밀리아의 간판 호스티스 초희다. 승승장구 해오던 성대는 오마담을 얕잡아 보다 그녀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고, 누나라 불러야 했으며 총에 맞을까 쫄아야 했다. 오직 자존심 하나로 버텨오던 이 둘은 서로에게 독이 오를대로 오르는데... 이 와중에 여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형 성준이 초희에게 반해 막무가내 애정공세를 펼친다. 치열하게 전개되는 두 패밀리간의 전투속에서 성준은 공(싸움)과 사(러브)를 구분 못하는 지경에 이른다. 깡 하나로 버티던 오마담은 자신들의 뒤를 봐주던 최무영에게 뒤통수를 맞고, 설상가상으로 두 형제들마저 조직의 배신을 당한다. 이제 막다른 골목에 몰린 이 두 패밀리는 과연 최후의 승자를 가려야 할 것인가, 아니면...?
액션,코메디
감독: 육상효
잘 생긴 놈만 연애하는 더러운 세상!평미남(평균 미만의 남자) 중국집 배달부 강대오는 연애 한 번 못해본 모태 솔로다. 짜장면을 배달하며 첫 눈에 반한 여대생 예린을 짝사랑하고 있지만 그녀의 넘사벽 스펙에 가로막혀 고백 한 번 못하고 속만 태우고 있다. 전…생일 파티 왔는데요? 어느 날, 예린의 생일 파티가 있다는 첩보를 주워들은 대오는 용기를 내어 생일 파티 장소로 달려간다. 그러나 막상 도착해 보니 그 곳은 소위 잘 나가는 대학생들은 다 모여 있다는 민주화 운동의 현장! 혁명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학생들의 사이에 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대오는 이왕 내친 김에 예린의 이상형인 학생운동권의 전설적 혁명 투사를 사칭하며 예린의 마음을 사로 잡기로 결심하는데... 평미남 강대오, 과연 이 땅의 연애 민주화를 쟁취할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이성주, 김정규
전란의 막바지.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은 7년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최후의 결전을 앞두게 된다. 순천 예교성에서 농성중인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를 공격하기 위해 조명연합군 결성을 서두르는데... 그러나 이미 전의를 상실한 명나라 수군도독 진린은 출정을 거부한다. 이에 이순신은 더는 진린을 장수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존심을 자극한다. 반면 고니시에게 매수되어 번번이 협공약속을 어겨왔던 명나라 육군제독 유정은 선조에게 출전하겠다는 장계를 올리고, 왜교성 공략에 강한 의지를 보인다. 1598년 10월 초이틀. 극적으로 결성된 조명연합군은 수륙협공으로 왜교성 공략에 나서게 되나, 또다시 왜군에게 매수된 명나라 제독 유정의 배신으로 조명연합수군은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왜교성전투는 조명연합군과 왜군 양측 모두에게 적잖은 피해를 가져왔다. 이순신은 아군의 피해도 있었지만 적선 수 십 척을 격침시킨 승전이었다는 장계를 올리고, 궁지에 몰린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는 다시 유정을 매수해 왜교성전투 패배의 책임을 모두 이순신에게 돌리는 장계를 올리도록 한다. 동시에 상반된 두개의 장계를 받고 갈등하는 선조. 또한 조정에서도 이 장계의 처리를 두고 동인과 서인이 각기 입장을 달리하여 일대 파란이 인다. 한편 고니시는 진린을 매수하여 이순신에게 퇴각로를 열어주면 포로를 돌려보내겠다는 제안을 하지만, 이순신은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진린마저 물길을 차단하여 완전히 고립된 고니시는 이순신에 대한 증오로 광분하게 되고... 이순신을 백성의 영웅이라 칭송하는 밀서를 받게 된 선조는 괴로워한다. 왜군과 연통이 닿아있는 유정제독은 또다시 이순신의 역심(逆心)을 의심하는 장계를 올리고, 이를 받은 선조는 이순신에게 압박을 가할 심산으로 선전관을 파견하게 되는데... 조정에서 파견된 선전관은 왜교성전투 패배의 책임을 물어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에게서 조선수군에 대한 모든 지휘권을 박탈, 명나라제독 유정에게 넘긴다. 분개하는 장수들과 동요하는 군졸들. 그로 인해 진중의 질서는 무너져 내리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가 포로의 수급을 베어 조선군 진중으로 돌려보냄으로써, 진중은 더욱 흔들리게 된다. 무군지죄(無君之罪)까지 들먹이며 이순신을 압박해오는 선전관. 점차 전의를 상실하여 반목하는 장수들. 그러나 왜적을 물리치겠다는 이순신의 굳은 의지는 변함이 없다. 조선군 진영의 혼란을 틈타 고니시 유키나가는 지원군 요청을 위한 척후선을 급파하고, 이에 이순신은 어명을 거역하면서까지 군사를 움직이게 된다. 이를 목도한 선정관은 이순신에게 역모의 죄를 물어야 한다는 밀계를 올리게 되는데...
시대극/사극,드라마,전쟁

감독: 이병헌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지금까지 이런 수사는 없었다!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수사는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마약반에게 어느 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범인을 잡을 것인가, 닭을 잡을 것인가!2019년 새해, 출동!
코메디

감독: 석래명
호태는 동기의 미래차 개발계획에 적극 동참하나 연구비 조달문제로 고민한다. 이들의 대담한 기백을 인정한 경영주의 도움을 받아 제하의 소개로 만난 황노인의 경험을 토대로 미래차가 만들어질 때 국내유수 자동차회사의 포섭작전이 시작된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미래차가 사회안녕을 해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이들은 공개당일 미래차를 폭파시켜 버린다. 자금을 조달한 경영주의 압박과 주위로 부터의 오해로 궁지에 몰릴때 제하의 투신자살 소동이 벌어진다. 사람들의 아우성 속에서 화장품선전을 위한 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였음이 밝혀진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상진
특별한 직업도 없이 빈둥대는 건달 천달수는 예비군훈련을 대신 받고 돈을 타쓰는 인물이다. 여느때와 같이 송금된 5만원을 찾기위해 은행으로 가는 길에 카페종업원 은지에게 잡혀 외상값 독촉을 받는다. 은행에 도착한 둘은 1백억원의 돈이 입금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컴퓨터 기계고장으로 여기지만 혹시하는 마음에 3억원을 인출한다. 한편 전직 최고권력자는 가명계좌 1천억원의 처리방안으로 고민하다 한양은행의 도움으로 1백억원씩을 1년이상 휴면계좌에 나눠 넣었다가 다시 빼내는 방법을 쓰기로 한다. 그런 검은돈의 일부가 달수의 통장에 입금된 것이다. 생각지도 않았던 거금이 생기자 달수는 호텔과 백화점 등을 다니며 돈을 물쓰듯 하는데, 연동계좌이체 중 3억원 인출로 나머지 돈마저 찾을 수 없게된 최고권력자측은 달수의 뒤를 추적한다. 그들은 전설적인 킬러 장하사를 수배해 뱁새와 함게 뒤를 쫓게 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유하
시인 구보씨는 어느날 아침 부산하게 이발을 하고 한껏 멋을 낸 후 출판사로 간다. 원고료를 받아 자신이 흠모하는 여인 혜진과 데이트를 하려했지만 돈을 받지 못한다. 당황한 구보씨는 약속시간까지 돈을 마련하기 위해 이리저리 전전하다 삼류출판사 사장을 만난다. 사장은 구보씨에게 거액의 현금을 내보이며 '에로티시즘' 소설을 써달라고 한다.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자리를 박차고 나오긴 했지만 데이트를 생각하고는 생각을 바꿔 다시 출판사를 찾아간다. 그러나 사장은 외출중이고 기다림에 지친 혜진은 짜증을 내며 가버린다. 돌아온 사장에게 돈을 받은 구보씨는 황급히 혜진의 뒤를 쫓는데...
드라마

감독: 유하
벤츠나 BMW를 거침없이 몰고다니며 인스턴트식 사랑, 최첨단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난무하는 압구정동은 한국의 후기산업사회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여러가지 매혹의 요소들이 나타나는 이 통조림속에는 국화빵 통과제의를 거쳐야만 편입할 수 있다. 이 죽은 시인의 사회에 시네마천국을 꿈꾸는 장래의 우디 알랜이자 시인인 영훈이 입성하려고 한다. 낙타는 따로 울지 않듯 시가 유일한 밥줄이고 8미리 카메라가 유일한 무기인 그는 빨간 오픈카를 탄 혜진을 보고 그녀에게 반한다. 혜진때문에 영훈은 국화빵 통과제의를 거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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