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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오늘 내 아들이 누구를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 왜 오늘따라 얼굴이 어두워 보이는지, 혹은 왜 이렇게 들떠 보이는지~ 식탐은 갑자기 왜 이렇게 늘어난거며, 쉬는 날은 왜 이렇게 잠만 자는 건지... 당신은.. 당신의 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 엄마의 다시 쓰는 육아일기!

검찰청 검사들의 힘겹지만 정의로운 싸움과 온갖 인간 군상들과의 만남 속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 사랑을 통해 진정한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취지의 드라마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미국 LA ‘세계태권도챔피언’ 결승전이 펼쳐지고있는 현장. 한국 최고의 파이터 승현(준 리-이동준)과 미국의 자존심 잭밀러(스티븐 시걸)의 불꽃 튀는 대결이 한창이다. 지존의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화려한 태권도 기술... 하지만 누가 봐도 승현의 경쾌한 몸놀림에 이은 빠른 공격이 한 수 위.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승현의 멋진 공격들이 잭밀러의 급소에 정확하게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점수는 오르지 않는다. 미국 측의 농간으로 처음부터 우승은 잭밀러의 몫이었던 것... 태권도 챔피언을 강탈당한 날 애인 민서(김혜리)와도 엇갈린 길을 걷게 된 승현. 그렇게 꼬인 시간은 계속 꼬이고 꼬여 7년이 흐른다. 그래도 꿋꿋한 승현은 나름대로 삶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성질 더럽고 앞뒤 안 가리는 양아치이긴 하지만 형사라는 직업도 있고, 예쁜 딸 사랑(은서우)과의 단란한 생활도 있다. 황종철(기주봉) 패거리만 만나지 않았다면, 그나마 잘 살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왕 꼬인 운명 어쩔 것인가. 황종철 패를 잘못 건드린 승현은 형사를 그만두게 되고 생계와 딸의 안전을 위해 황종철의 싸움개 노릇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불법 이종격투기를 통해 돈을 버는 황종철에게 승현은 최고의 물건이었던 것... 대책 없는 아빠에게 딸 노릇, 와이프 노릇, 엄마 노릇을 하고 있는 당찬 꼬마 사랑은 마트에서 우연히 민서를 만난다. 둘은 서로 끌리는 마음에 친구를 먹기로 하고 가끔 만나 쇼핑을 즐긴다. 섹시하고 지적인 민서의 직업은 나름대로 능력 있는 검사. 하지만 타고난 성깔 탓에 법보다 주먹이 앞선다. 그녀는 사랑을 만나면서 옛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에 이상함을 느끼지만, 어리면서도 어른스러운 사랑을 좋아하게 된다. 그러다 사랑이 승현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되고...

같은 고향 출신인 준(김주승)과 유라(강리나)는 대도시로 온 가난한 연인들이다. 카메라맨을 꿈꾸는 준은 유라와 함께 고향에 내려가기를 원하지만 유라는 패션모델을 꿈꾸며 화려한 생활을 동경한다. 유라는 육체를 밑천으로 그녀가 바라던 돈과 권력의 세계로 들어가서 마침내는 최고 권력자의 여자가 된다. 그녀가 꿈꾸던 자리에 오르고 나서야 그것의 허망함을 알게 된 유라는 준을 그리워 하지만 그녀가 그럴수록 빠져 나올 수 없는 현실의 억압은 더해질 뿐이다. 결국 그녀는 정신병원에 수감되고 준이 그녀를 구하러 온다.

어느날 강남 테헤란로에서 포장마차 부부를 치어 죽이고 뺑소니를 친 사고가 일어난다. 이에 분노를 느낀 황동수 형사는 끝까지 추적할 것을 결심하고 젊은 오형사와 합동작전을 벌인다. 그러나 뺑소니 차량이 바로 히로뽕 밀매조직의 벤츠차였음을 알아내고 쾌재를 부르는 순간 그들 조직에 의해 오형사가 살해된다. 또한 경찰에서는 황동수형사의 과격한 성격을 염려하여 그를 전담반에서 제외시키고 여형사 이미옥과 함께 인신매매사건을 맞도록 한다. 그러나 그는 오직 오형사 살해범에 대한 적개심으로 단독수사를 강행하여 결국 히로뽕 밀매조직의 윤곽을 알아낸다. 결국 그 어마어마한 밀매조직과 뒤에 도사린 비호세력의 횡포를 파헤치고 이미옥형사의 협조로 밀매조직을 소탕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애마는 일본인 재벌회사에 근무하는 남편 현우를 기다리며 학문에만 전념한다. 그러나 귀국한 현우를 따라온 하나꼬의 그에 대한 집착과 애마에게 접근하는 동엽, 현석 그리고 딸 유진의 존재로 애마는 방황한다. 현우와 하나꼬의 관계를 안 애마는 잠정별거를 선언한다. 친구 에리카의 위로도 딸 유진도 근본적인 삶의 고뇌로부터 애마를 해방시키지 못한다. 동엽의 병적인 행동에도 그녀는 환멸을 느낄 뿐이다. 애마는 다가오는 남자들의 손을 뿌리치기엔 너무나 힘이 벅차 에리카의 도움을 창하지만 결국 현석과의 애틋한 사랑과 유진에 대한 모정을 남기고 홀연히 떠난다.

한 때 잘 나가던 중년배우 1. 그는 달라진 세상에 적응하지 아니 인정하지 못한 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중년남자이다. 그런 중년배우1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의 아들. 중년배우에게 달라진 세상에 적응하라 충고하지만 중년배우는 자신을 이해 못하는 아들이 야속하기만 하다. 그런 그에게 마지막 오디션 기회가 찾아오고 중년배우1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을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오디션 장. 그곳에서 과거 영광의 시대를 함께한 남루한 중년배우 2를 만나는데...

세계 격투기 선수권대회 참피온인 지훈과 함께 운동을 했지만 세계 선수권 참피온의 꿈을 포기한 동진. 지훈이 명성을 쌓아갈 때 동진은 폭력 조직의 보스가 된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두 사람이 해후를 하던 날

아버지의 갑작스런 사업 실패로 고아가 된 설희(윤희)는 가난한 대학생 현우를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된다. 현우(이동준)의 뒷바라지를 하는 설희, 그러나 현우는 가난에 질려 자신의 아이까지 임신한 설희를 배신하고 동주산업의 사장 딸 지연과 결혼한다. 설희는 낙태로 생명까지 위험해진 상황에서 가까스로 정회장을 만나고 그의 도움을 받아 사채시장의 실력자가 된다. 동주산업의 후원자로 현우 앞에 나타난 설희, 자금압박으로 동주산업이 도산하자 현우가 자신에게 돌아오면 동주산업을 주인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한다. 결국 현우는 설희에게 굴복하지만 설희가 약속을 지키지 않자 자살하고 만다. 현우의 죽음 앞에 설희와 지연은 지나간 사랑과 미움의 세월을 흘러 보낸다.

감독: 정명
호스테스 신혜는 시위하다 쫓기던 민수를 숨겨준 인연으로 함께 기거하게 되면서 서로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수배가 해제되고 다시 집과 학교로 돌아간 민수는 오래전부터 장래를 약속했던 여대생 나영을 택한다. 민수가 결별을 선언하자 이를 견디지 못한 신혜는 그의 친구까지 찾아가 한번 만나기라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한다. 그러나 이미 민수와 나영이 약혼했다는 소식만을 듣는다. 절박한 심정으로 민수네 집을 찾아간 신혜는 민수와 나영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넋이 나간다. 끝내 비참한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는 신혜의 가슴에는 호스테스로서의 뼈저린 한이 흐른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형주
초능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을 지녔지만 비사회적인 성격을 지닌 수민(진구)이 밝고 쾌활한 천재 여고생 현진(박보영)을 만나 유괴사건을 해결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 미스터리 멜로물.
드라마,멜로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최동훈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이 요괴 손에 넘어가 세상이 시끄럽자, 신선들은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백윤식)와 화담(김윤석)에게 도움을 요청해 요괴를 봉인하고, '만파식적'을 둘로 나눠 두 사람에게 각각 맡긴다. 한편, 천관대사의 망나니 제자 전우치(강동원)가 둔갑술로 임금을 속여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자, 신선들은 화담과 함께 천관대사를 찾아간다. 그러나 천관대사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피리 반쪽이 사라졌다! 범인으로 몰린 전우치는 신선들에 의해 자신의 개 초랭이(유해진)와 함께 그림족자에 봉인된다.어찌된 일인지 과거 봉인된 요괴들이 하나 둘 다시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힌다. 이제는 신부, 중, 점쟁이로 제각각 은둔생활을 즐기던 신선들은 다시 모여 화담을 찾지만, 500년 전 수행을 이유로 잠적한 그는 생사조차 알 수 없다. 고심 끝에 신선들은 박물관 전시품이 된 그림족자를 찾아 전우치와 초랭이를 불러낸다. 요괴들을 잡아 오면 봉인에서 완전히 풀어주겠다는 제안에 마지 못해 요괴 사냥에 나선 전우치. 그러나 전우치는 요괴사냥은 뒷전인 채 달라진 세상구경에 바쁘고, 한 술 더 떠 과거 첫눈에 반한 여인과 똑같은 얼굴을 한 서인경(임수정)을 만나 사랑놀음까지 시작한다. 전우치 때문에 골치를 앓는 신선들 앞에 때마침 화담이 나타나지만, 화담은 만파식적의 행방을 두고 전우치와 대적하는데…
액션,코메디,판타지

감독: 장동홍
한국연극평론가협회가 선정한 ‘2014 올해의 연극 베스트 3’ 매체와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진정한 ‘마스터피스’! 정조는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해 새로 축조한 화성행궁에서 회갑 진찬례를 연다. 그 자리에서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를 장조란 임금의 칭호로 추대하고, 그날 밤 혜경궁 홍씨는 죽은 사도세자의 혼령을 마주한다. 혜경궁 홍씨의 기억을 따라 현실과 기억 저편의 경계를 넘나들며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이 만나 엉킨 실타래를 풀 듯 그녀의 삶을 되짚어 가는데… 영조-사도세자-정조 3대에 걸친 조선왕가의 비극! 조선왕조 500년 역사상 가장 기구한 운명을 겪어야 했던 여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감독: 김홍선
조선 최고의 검 vs 조선의 왕을 노리는 역적 피할 수 없는 승부가 시작된다! 1728년 영조 4년. 내금위 사정에서 의금부 포졸로 좌천당한 조선 최고의 검 '김호'는 왕좌를 노리는 역적 '이인좌'와 왕을 제거하려는 어영청 5인방 무사집단이 역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미 궁궐 안은 간신배들로 가득하고 '김호'는 홀로 역적에 맞서 왕을 지켜야만 하는데... 바로 오늘,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최후의 대결이 시작된다!
시대극/사극,액션,무협

감독: 조성은
“너랑 나… 이렇게까지 해야겠니?!”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여배우 ‘연이’와 영화 감독을 꿈꾸는 만년 조연출 ‘선재’는 짧은 사랑의 종지부를 찍는다.하지만 성숙한 동료(?)이자 좋은 친구(?)로 관계를 유지하며 ‘충무로 쿨 커플’로 등극, 공동 시나리오 작업에 돌입한다.드디어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시나리오가 영화로 탄생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온 순간,그들의 관계에 예상치 못한 큰 위기가 닥치게 되는데…이별했지만 헤어지지 못한 ‘연이’와 ‘선재’의 관계, 그 끝은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
감독: 김병기
4학년 때 한반이었던 배용준과 한애리는 늘 사이좋게 지내다가 5학 년이 되어서도 한반이 된다. 그런데 어느날 한 여학생과 남학생의 싸움이 반전체의 남학생과 여학생의 싸움으로 번져 반장선거에서 여자와 남자의 수가 똑같아 복선생이 선거에 참여하여 남자반장을 뽑는다. 이에 여학생들은 복선생을 미워하며 더욱 사이가 나빠진다. 그러나 식물채집을 갔다가 폭우를 만나고 복선생이 미끄러져 정신을 잃어버리자 벼락을 맞아 쓰러졌다고 생각한 아이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우왕좌왕하며 서로 구해준다. 그 후 서로 의좋게 지내기로 다짐한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손호
불과 1분전까지도 그들은 설레는 여행중이었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제주도 여행 중 사고 난 차량을 도와주기 위해 차를 세운 창주(진백림)와 친구들. 운전대를 잡고 쓰러진 한 여인(손예진)을 향해 괜찮아요?라고 물어보는 사이, 깨어난 그녀 그리고 1발의 총성 과 추격전이 시작 되어버리고 마는데… 얼떨결에 납치까지 당한 창주, 뿔뿔이 도망쳐버린 친구들 그리고 조금 전까지 사고로 기절해 있던 알 수 없는 살벌한 포스의 그녀. 게다가 그녀의 뒤를 쫓는 수상한 남자와 경찰까지… 난 누구? 여긴 어디? 그리고 진짜 나쁜놈은 누구인지… 2016년 설날맞이 배꼽탈출 코믹 액션이 시작된다!
액션,코메디

감독: 오일수
은행장의 계획아래 철은 은행털이로 가장하여 방콕으로 도피한다. 한편 은행장의 농간으로 재산을 탕진한 미애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철에게 접근한다. 철은 그것도 모르고 은행장이 보내준다는 돈을 기다리며 은신하던 중 알게된 미애때문에 매우 즐겁고 희망찬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중 철은 미애와 함께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 그때 미애는 철을 바다에 넣고 혼자 돌아온다. 그러나 철은 죽지 않았다. 철은 이미 미애가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철은 은행장과 완전범죄를 노려 미애의 접근을 모른체 했던 것이다. 그러나 경찰은 그들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추적을 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태균
그 아이가 나타나고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사랑이라는 잔혹한 집착이 불러온 파멸학교 내 여학생들의 로망, 선생님 준기(장혁)는 자신을 향한 영은(조보아)의 당돌하고 솔직한 고백에 신선한 자극을 느낀다. 순수해서 더 적극적인 영은을 보며 심장이 뛰는 설렘을 느낀 준기는 이 위험한 감정을 멈춰야겠다고 결심한다. 준기와는 달리 사랑의 감정을 점점 키워가며 행복해하던 영은은 자신을 피하는 준기에게 다가가기 위해 준기의 아내 서연(선우선)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게 접근하기 시작하고 준기의 불안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드라마
감독: 이승영
상후는 오늘도 공모전을 준비하는 팀원들과의 약속에 늦고 말지만 그에겐 그다지 대수롭지 않은 일이다. 학교로 가는 길에 일어난 중국집 배달원과의 접촉사고도, 준비해온 디자인이 그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도 모두 거짓말과 자기중심적 태도로 일관하는 상후. 그렇게 집으로 돌아오는 길. 상후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린 아이를 치게 되지만, 그가 경찰에게 진술하는 사고의 내용은 현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그래도 난 괜찮은 사람 중 한 명’이라는 생각이 날 살아갈 수 있게 한다. 이런 생각을 방해하는 것들은 수정하고 삭제한다.연출의도. 작은 거짓말들이 만들어내는 커다란 진실.
드라마

감독: 이재한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전쟁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 든 학도병 71명의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를 그린 전쟁 실화.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 전쟁이 시작된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무장한 북한군은 파죽지세로 남쪽으로 진격을 거듭하고, 남한군의 패색은 짙어져만 간다. 전 세계가 제 3차대전의 공포에 휩싸이자 UN은 엄청난 수의 연합군을 대한민국에 파병할 것을 결정한다. 이미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남측은 연합군의 도착을 기다리며 낙동강 사수에 모든 것을 내걸고 남은 전력을 그곳으로 총집결 시킨다. 포항을 지키던 강석대(김승우)의 부대도 낙동강을 사수하기 위해 집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이제 전선의 최전방이 되어버린 포항을 비워둘 수는 없는 상황. 강석대는 어쩔 수 없이 총 한 번 제대로 잡아 본 적 없는 71명의 학도병을 그곳에 남겨두고 떠난다. 유일하게 전투에 따라가 본 적이 있다는 이유로 장범(T.O.P.)이 중대장으로 임명되지만, 소년원에 끌려가는 대신 전쟁터에 자원한 갑조(권상우) 무리는 대놓고 장범을 무시한다. 총알 한 발씩을 쏴보는 것으로 사격 훈련을 마친 71명의 소년들은 피난민도 군인들도 모두 떠난 텅 빈 포항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른 채 석대의 부대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영덕시를 초토화 시킨 북한군 진격대장 박무랑(차승원)이 이끄는 인민군 766 유격대는 낙동강으로 향하라는 당의 지시를 무시하고 비밀리에 포항으로 방향을 튼다. 영덕에서 포항을 거쳐 최단 시간 내에 최후의 목적지인 부산을 함락시키겠다는 전략. 박무랑의 부대는 삽시간에 포항에 입성하고, 국군사령부가 있던 포항여중에 남아있던 71명의 소년들은 한밤중 암흑 속을 뚫고 들려오는 소리에 잠을 깬다. 고요함이 감돌던 포항에는 이제 거대한 전운이 덮쳐 오고, 낙동강 전선에 투입된 강석대 대위는 학도병들을 걱정할 틈도 없이 시시각각 모여드는 인민군 부대와 맞서야 하는데…
액션,드라마,군사,전쟁

감독: 이송희일
탈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두 남자와 그들을 돕게 된 한 여자, 세 사람의 필사적이었던 6일간의 도주를 담은 비극 드라마. 억울한 사연을 갖고 탈출한 군인들, 그들을 돕는 여인, 그리고 막바지에 이르는 상황들. [탈주]는 이송희일의 좀 더 대중적인 접근이다. 퀴어영화의 모양새를 많이 거둬냈지만 여전히 감정의 파국을 묘사하는 미묘함이 긴장감을 전하는 파멸의 로드무비다.
드라마
감독: 이정범
탈옥수 하나가 자신의 고향으로 숨어든다. 그와 동시에 동네의 꼬마는 누군가가 떨어뜨린 권총을 줍는다. 탈옥수를 쫓는 호루라기 소리 속에 꼬마의 눈에 비치는 순수한 자연 풍경들.... 그것은 탈옥수가 어린 시절 보았던 그것과 다르지 않다. 결국, 꼬마는 실수로 가게 할아버지를 쏘게 되고 탈옥수는 경찰에 의해 사살 당한다.
드라마

감독: 강석범
스물아홉 살의 한송이(강혜정). 엉겁결에 회사동료 진호(배수빈)과 키스를 한 번 하고는 그의 놀라운 키스 실력에 완전 반해버린다. 키스 한 번에 홀라당 자빠질 여자가 아니라고 호언장담했지만 어느새 사랑은 쑥쑥 자라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이 남자, 아무래도 다른 여자가 있는 것 같다. 그깟 애송이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만나러 갔는데, 왠걸,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고 섹시한 그녀, 진은 성공한 파티플래너이자 그 남자 진호의 첫사랑이란다. 거기에 미소년 같은 여자아이, 보리까지.그런데 결정적인 문제는 나도 그녀들이 궁금하다는 거다. 만나면 만날수록 그녀들에게 낚여가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그렇게 모인 세 여자들 사이에 생각지도 못했던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강구연
어느 외진 병원의 원장인 병식은 부동산 중개업자의 주선으로 명희를 알게 되고 그녀에게 깊은 관심을 갖는다. 전에 자신의 실수로 많은 사람이 죽게되자 일선에서 물러난 병식은 현재의 병원을 경영하며 돈많은 여자들과 사귀며 부수입을 올리고 있었다. 병원은 많은 부채에 허덕이는데 남영이란 여자로부터 자기 남편을 해치워주면 6천만원의 부채를 처리해준다는 제의를 받는다. 망설이던 병식은 난영의 남편에게 약을 먹여 죽인다. 명희와의 결혼을 꿈꾸며 병식은 자신의 집과 병원을 담보로 강신달을 통해 융자를 얻어낸다. 그런데 난영은 벌써 동남아로 떠나버리고 융자돈을 가로챈 강신달도 도망쳐버린다. 또한 명희가 신달의 여동생이란 사실에 충격을 받은 병식은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장반장과 이형사에 의해 명희, 신달, 난영은 체포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김유진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태윤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진실을 찾기 위한 두 남자의 진심 어린 사투가 시작된다!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 발생!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한편,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은 거대 로펌 대표의 환심을 사기 위한 무료 변론 봉사 중 현우의 사건을 알게 되고 명예와 유명세를 얻기에 좋은 기회라는 본능적 직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현우를 만난 준영은 다시 한번 정의감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현우는 준영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세상을 믿어볼 희망을 찾게 되는데..2017년 2월, 다시 심장을 뛰게 만들 진심을 만나라!
드라마

감독: 이원태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보스 장동수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연쇄살인마 K를 잡기 위해 손잡는다. 표적은 하나, 룰도 하나!먼저 잡는 놈이 갖는다!
범죄,액션
감독: 이동준
이 작품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인 사도세자 이야기가 모티브이다.서사구조는 사도세자가 죽음을 앞둔 7일간의 흔적을 이야기로 삼았다. 이는 오상원의 소설 유예 에서 그 모티브를 차용하였다. “그래서 한 시간 뒤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다.” 라는 독백으로 영상은 시작하여 영조의 시각에서 풀어 놓는다. 여기서 이러한 의식의 흐름은 태평무로 표현한다. 여기서 ‘태평무’는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춤이 아닌 권위와 죽음을 눈앞에 둔 아비의 고뇌를 상징하는 춤으로 변용하여 표현한다. 이어 영조와 사도세자의 회상과 번민을 승무로 변용하여 표현한다. 여기서 사도세자는 삶을 반추하며 그 번뇌의 일상을 표현하고 이생에서의 작별의 인사를 고한다. 이후 저승사자가 등장한다. 저승사자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선 존재로 허허롭게 노닐다가도 순리대로 일을 집행하는 존재이다. 그렇지만 영조를 이해하면서도 사도세자에 연민을느끼는데 이러한 양면적 모습이 새로운 한량무를 통해 표현된다. 이렇게 이 작품은 대중이 잘 알고 있는 서사구조에 실존주의적 의식의 흐름을 몸짓으로 표현하여 영상에 담아보고자 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