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개 결과 (TMDB 2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오대수는 어느 날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에 돌아가는 길에 누군가에게 납치, 사설 감금방에 갇히게 된다. 중국집 군만두만을 먹으며 8평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텔레비전 보는 게 전부. 1년이 지났을 무렵, 뉴스를 통해 나오는 아내의 살해소식. 게다가 아내의 살인범으로 자신이 지목되고 있음을 알게 된 오대수는 복수와 탈출을 위해 감금방 한쪽 구석을 쇠젓가락으로 파기 시작한다. 감금 15년을 맞이하는 해, 마침내 사람 몸 하나 빠져나갈 만큼의 탈출구가 생겼을 때, 어이없게도 15년 전 납치됐던 바로 그 장소로 풀려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분노조절장애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늙은 신부 살인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에 들어가고 만신창이 끝에 일망타진하는 이야기

30년 전 원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 되다(?)!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힌 전직 판사의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그녀의 이웃이라면 밥 한 끼 사주며 응원하고 싶은 어린 싱글맘의 고군분투 이야기,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캔디 같은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어느새 삶의 의지를 다져볼 수 있는, 위로 받고 치유 받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이다. 이미 정해진 밑그림에 채색만 하는 인생과 달리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그 안을 채워 나가는 동희의 이야기는 훨씬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시대가 요구하는 성장은 무엇이고, 성공은 무엇인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의 공감을 얻는 동시에 만고불변의 진리인 사랑을 이야기함으로써 세대를 초월한 가치를 담아내고자 한다.

한 나라의 세자가, 내시와 사랑에 빠졌다!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 운종가에서 돈을 받고 연애상담을 해주는 여심전문가 홍라온! 정도령 대신 연서의 상대를 만나러 간 라온, 헌데 눈앞에 나타난 사람은 어여쁜 처자가 아닌 훤칠하고 잘생긴 사내 사내 옷을 입었지만 실은 여자인 라온에게 그들이 내민 것은 바로 내시계약서...!

6, 7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의 비극이 빚어낸 아픈 가족사를 딛고 피보다 진한 정을 나누는 세 모녀의 가슴 시린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 순옥은 첩 영선과 영선이 낳은 아들과 함께 사는 남편 동철이 밉지만, 하루 종일 분주히 제사를 준비한다. 하지만 장을 보고 돌아오다 동철 가족의 다정한 모습을 본 순옥은 어쩔 수없이 속이 상한다. 한편, 영선은 한복을 지어 정육점 주인에게 갖다 주는데, 영선이 첩이라는 사실을 안 정육점 주인은 옷값을 주기를 거부한다.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그 소식을 들은 동철이 씩씩대며 정육점으로 달려가는데...

정의감 가득한 트리거 팀장과 지독한 개인주의자인 PD를 중심으로 탐사보도 제작진이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진실을 밝히고 폐지 위기의 프로그램을 지켜내는 이야기

처녀 귀신이 빙의된 자신감 제로의 소심녀 나봉선과 귀신 따위는 믿지 않는 자뻑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인권변호사인 엄마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도한 후, 엄마의 복수가 ‘생의 목적’이자 ‘절대 미션’이 되어버린 소년, 봉상필. 절치부심 18년을 준비해온 복수! 최고의 승소율을 자랑하는 변호사가 된 상필이 ‘기성(綺城)’으로 내려가면서 이 드라마는 시작된다. 여름 안개처럼 고요하고 정갈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 어떤 쾌도로도 베지 못하는 비단의 도시. 판사, 검사, 언론, 정치인이 모두 결탁한 거대한 악의 블랙홀. 기성! 그 부패하고 철통같은 커넥션의 정점에 도사리고 있는 거악(巨惡) 차문숙을 상대로, 절대 불가능할 것만 같던 복수를 완성해 나가는 여정에서 상필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한 것이 실은 복수를 꿈꾸지 않아도 되는 정의로운 세상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자타공인 조선 최고의 침구술 실력을 지녔으나 천출이라는 신분의 벽에 가로막혀 초심을 잃은 개차반 의원이 400년 후의 미래인 2017년 서울로 떨어지게 돼 현대의학의 신봉자이자 까칠한 독종 의사와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 선발대 '장면' 확인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금자는 20살에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된다. 어린 나이,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검거되는 순간에도 언론에 유명세를 치른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보내는 금자. 친절한 금자씨라는 말도 교도소에서마저 유명세를 떨치던 그녀에게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13년간의 복역을 무사히 마치고 출소하는 순간, 금자는 그 동안 치밀하게 준비해온 복수를 시작한다. 그녀가 복수하려는 인물은 자신을 죄인으로 만든 백선생. 그녀가 친절을 베풀며 도왔던 동료들은 이제 다양한 방법으로 금자의 복수를 돕는다.

인적이 드문 시골, 이름 모를 들꽃들이 소담하게 피어 있는 신작로 끝에 일본식 목재 가옥이 홀로 서 있다. 낮이면 피아노 소리가 들려 올 듯 아름다운 그 집은 그러나,어둠이 내리면 귀기 서린 음산함을 뿜기 시작한다. 예사롭지 않은 기운이 서려 있는 이 집에서 어른도 아이도 아닌 아름다운 두자매. 수미.수연이, 아름답지만 신경이 예민한 새엄마와 함께 살게 된 그날. 그 가족의 괴담이 시작된다.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 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

비무장지대 수색 중 지뢰를 밟아 대열에서 낙오된 이수혁 병장은 북한군 중사 오경필과 전사 정우진의 도움으로 다행히 목숨을 건진다. 이를 계기로 그들은 친해졌고 이수혁 병장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그들을 만나러 간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이 만나는 장면을 북한군에게 들키고 친형제처럼 친하게 지내던 그들은 서로 총부리를 겨눈다. 그리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북한 초소에서 총성이 울린다.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중립국 감독위원회 소속의 한국계 스위스인 소피 장 소령이 파견된다. 그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들을 만나는데...

대한민국을 공포에 빠뜨린 동기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최초의 프로파일러가 연쇄살인범들과 위험한 대화를 시작한다. 악의 정점에 선 이들의 마음 속을 치열하게 들여봐야만 했던 프로파일러의 이야기.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녀, 그녀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7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 한회장(길용우)이 심장이상으로 쓰러지자 한국병원재단이사장 영국(송민형)과 준혁(강성민)은 광훈 목숨을 살려 무산됐던 투자를 다시 받겠다고 계획하고, 흉부외과 의사인 혜원(박영린)의 약점을 잡아 거부할 수 없는 거래를 시도한다. 한편, 학교폭력에 휘말린 은동(박하나) 때문에 은동 아버지, 만종(이대연)은 해직 위기에 처하는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 여자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성격과 개성이 다른 네 자매를 둔 딸 부잣집의 이야기

선천성 청각 장애인 류에게 누나는 유일한 가족이다.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누나는 병이 악화되어 신장을 이식하지 않으면 얼마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 누나와 혈액형이 달라 이식 수술이 좌절된 류는 장기밀매단과 접촉해 자신의 신장과 전재산 천 만원을 넘겨주고 누나를 위한 신장을 받기로 하지만 모든 것이 사기로 드러난다. 누나에게 맞는 신장을 찾기 위해 돈이 필요한 류는 애인이자 운동권 학생인 영미의 말에 아이를 유괴한다. 착한 유괴라고 류를 설득해 동진의 딸을 유괴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류의 누이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우연한 사건으로 아이마저 죽게 되는데...
감독: 권지혜
매일 아빠에게 투정을 부리는 영해 그런 영해를 안쓰럽게 생각하는 아빠의 분주한 일상에서 영해의 거짓말과 반항이 시작된다. 어린 영해가 겪는 아빠와의 생활에서 둘은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임순례
이 시대의 갑, 최해갑 가족이 온다!못 마땅한 건 안하고, 할 말은 하며 살고 싶은 최해갑(김윤석)과 가족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잘 살수 있다고 믿는 그들은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난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섬을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에 부딪히게 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방은진
연이은 살인사건, 시신 곁에는 어김없이 붙어있는 오로라공주 스티커, 사건을 담당한 오형사(문성근 분)는 현장 CC-TV를 통해 날 찾아봐... 라는 메시지를 남긴 정순정(엄정화 분)이 범인임을 직감하지만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수사팀을 혼란에 빠뜨리며 각기 다른 수법으로 잔혹한 살인을 감행하는 순정, 돌연 살인장소를 공개하며 도심 외곽 쓰레기 매립장으로 군, 경찰과 언론, 전국민의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박정범, 민용근
두한에게 한차례 지나가는 소나기 같은 그 시절, 그 사건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두 소년의 우정!지체장애를 가진 두한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철웅은 닮은 건 하나도 없지만 유일하게 서로의 말을 이해하는 같은 학교 절친이다. 그러나 두한이네 집에 놀러 간 철웅이 두한이 형의 최신 아이패드를 훔쳐 달아나고, 설상가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철웅의 형이 아이패드를 학교에 가져가는데.. 봉구는 배달중 지하철 택배기사 '봉구'의 '행운'배달기!지하철 택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고 있는 할아버지 봉구는 어느 날 길에 남겨진 6살 행운이를 보고 유치원까지 데려다 주려고 선심을 쓰지만, 행운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왠지 꼬여만 간다. 어느 새 TV에서는 아동유괴범으로 봉구의 신상이 버젓이 뜨고… 얼음강 엄마에게 차마 말하지 못할 비밀이 생겼습니다.과연 엄마는 나를 이해해줄 수 있을까요?언제나 자상한 아들인 선재는 입대를 앞두고 처음으로 엄마에게 비밀이 생겼다. 총을 들 수 없다는 종교적 신념을 따르기로 결심한 것. 그러나 선재를 좋아하는 연주가 집 앞에서 기웃거리는걸 본 엄마는 흐뭇한 마음에 아들지갑에 용돈을 몰래 넣어주려다 입대 일이 하루 남은 영장을 발견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김현석
시간 이동 프로젝트 연구원 우석(정재영)은 투자 기업으로부터 프로젝트의 중단을 통보받는다. 연구를 지속하기 위해 지완(최다니엘)을 비롯한 동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영은(김옥빈)과 함께 위험한 테스트 이동을 감행한 우석은 24시간 후인 내일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한다. 하지만 사라진 연구원들, 폐허가 된 기지, 누군가의 공격 24시간 후의 내일, 모든 것은 달라져 있다.유일한 단서인 CCTV를 확보해 현재로 돌아온 우석과 영은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파일을 복구해 감춰진 24시간을 추적하던 중 CCTV 속에서 연구원들의 죽음을 목격한다. 열한시가 다가올수록 CCTV 그대로 죽음이 일어나고 연구소는 폭파의 징후를 보인다. 끝까지 연구를 지속하려는 우석과 그를 말리는 지완과 영은은 숨겨진 시간 속 충격적 사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시간을 추적하라!
SF,드라마,스릴러

감독: 이준익
“잘하자. 자식이 잘 해야 애비가 산다!”재위기간 내내 왕위계승 정통성 논란에 시달린 영조는 학문과 예법에 있어 완벽한 왕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다. 뒤늦게 얻은 귀한 아들 세자만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왕이 되길 바랐지만기대와 달리 어긋나는 세자에게 실망하게 된다. “언제부터 나를 세자로 생각하고, 또 자식으로 생각했소!”어린 시절 남다른 총명함으로 아버지 영조의 기쁨이 된 아들.아버지와 달리 예술과 무예에 뛰어나고 자유분방한 기질을 지닌 사도는영조의 바람대로 완벽한 세자가 되고 싶었지만자신의 진심을 몰라주고 다그치기만 하는 아버지를 점점 원망하게 된다. 왕과 세자로 만나 아버지와 아들의 연을 잇지 못한 운명,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가 시작된다.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김재수
기억을 잃은 할아버지의 사진 속 소녀,그리고 경상남도 거창.미국 유학길에 들게 된 지윤은 대령으로 예편한 뒤 치매에 걸려 기억을 잃어버린 친조부 이노인의 사진앨범 속에서 소녀의 모습이 담긴 낡은 사진 한 장을 발견하고, 할아버지와 함께 사진 속 소녀를 찾기 위해 경남 거창군으로 향한다. 이에 방송국 피디인 사촌의 도움을 받아 수소문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친조부인 이노인이 거창사건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직감한 차피디는 지윤과 이노인을 이용해 거창사건 가해자 군인의 뒤늦은 속죄의 방문임을 강조, 자신이 제작중인 다큐멘터리의 목적에 맞게 짜 맞추려 한다. 그렇게 2박 3일간의 거창 여정 중, 지윤은 서서히 할아버지가 평소 입버릇처럼 되 뇌이던 '오줌 안 마려워?, 집에 가자'의 의미를 알게 된다. 이 말들은 거창사건 당시, 국군 일등병 이었던 이노인은 죄 없이 죽임당하는 아이들과 부녀자들에게 오줌을 누라며 피신을 시키려 했으나 안타깝게도 명령에 의해 그들을 살해할 수밖에 없었던 참혹했던 트라우마가 치매로 기억이 지워진 이노인의 죄의식을 끊임없이 자극했던 것이다. 아이들이 죽임을 당하는 순간까지 겁에 질려 부모와 누이들에게 보채던 '집에 가자'를 주문처럼 되뇌는 이노인... 그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지윤의 마음이 찢어지듯 아리고 아프다.
드라마

감독: 안국진
미안해요, 그러니까 내가 죽이는 거 이해해주세요.전 그저 행복해지고 싶을 뿐이에요.제가 이래봬도 스펙이 좋거든요. 제 자랑은 아니지만 자격증이 한 14개? 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하는건 뭐든지 잘했어요~ 근데 결국 컴퓨터에 일자리를 뺏겼죠. 그래도 다행이 취직도 하고, 사랑하는 남편까지 만났어요. 그래서 둘이 함께 살 집을 사기로 결심했죠. 잠도 줄여가며 투잡 쓰리잡 열심히 일했어요. 근데 아무리 꾸준히 일해도 빚은 더 쌓이더라고요. 그러다 빚을 한방에 청산할 기회가 찾아왔는데! 왜 행복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자꾸 생기는 걸까요? 이제 제 손재주를 다르게 써보려고요. 더 이상 당하고만 있지 않을 거예요! 5포세대에 고함! 열심히 살아도 행복해 질 수 없는 세상, 그녀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이준익
황산벌 찍고, 이번엔... (평양성) | 이번 한번만 손잡자 카이~‘황산벌’전투를 기억하시는가? 그 후 8년, 백제를 손안에 넣은 신라가 이번엔 고구려 평양성을 타겟으로 콕~ 점 찍었다. 삼국을한꺼번에 꿀꺽~ 삼키기위해서는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마지막 보루- 그곳이 고구려 평양성 되시겠다. “연개소문이 죽는 순간 고구려는 끝난기고, 이제부터는 신라와 당나라의 전쟁이 시작된기야!” 삼국통일의 노른자, 고구려의 평양성을 호시탐탐 노리는 능구렁이 야심가가 있었으니, 그가바로 신라 김유신이다. 한반도 전체를 삼키려는 당나라의 야욕을 알아차리고 조심스럽게 고구려와 연합 작전을 계획, 삼국통일을 준비하는 김유신. 하지만난데없이 당나라로 망명한 고구려의 정통 후계자 남생 때문에 다 된 밥에 코를 빠뜨리게 된다. “아바지, 걱정 푸~욱 노시라요, 내래 다 쓸어버리가시여!” 이리저리 민폐만 끼치고 다니는 남생 때문에 속이 뒤집히는 이가 한 명 더 있으니, 남생의동생 남건이다. 아버지연개소문의 뜻을 받들어, 형 남생의 방해공작을 꿋꿋하게 버텨내는 남건. 신라의 멀티연합군에 맞서 고구려를 지키기 위해 기상천외한 신무기를 앞세워 평양성을 사수한다.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줄을 잘 서야한당께”있는 놈, 잘난 놈, 가진 놈들의 이전투구 속에서도 제 한 목숨 건사하는 것이 유일한 삶의 목표인 남자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거-시-기- 다. 8년 전 황산벌 전투에서 홀로 살아남은 불사신 거시기가 이번에는 신라군에서 두 번째 군 생활을 하는 불운을 맞게 됐다. 그의 전쟁 철학은 잘 싸우는 것이 아니라, 줄을 잘 서서 살아남는 것, 그 뿐이다. 동상이몽- 꿍꿍이가 다른 그들이 평양성에서 펼치는, 우리가 몰랐던 역사의 뒷 이야기! 손 안대고 코 풀고, 피 흘리지 않고 승리하기 위한 김유신의 노망난 척, 생떼 작렬, 미션임파서블 작전이 펼쳐지고, 기상천외한 에코무기와 최첨단 신무기로 적들을 교란시키며 고군분투 하는 외로운 카리스마 남건. 그 잘난 놈들 틈바구니에서 거시기는 상상초월 전투 중 오매불망 님자 갑순이와 사랑에 빠져 고구려로 국적 세탁까지 감행하려 하는데… 2011년 1월, 한반도 역사상 가장 기상천외한 전쟁이 시작된다!
코메디,전쟁,드라마
감독: 박흥식
열 다섯 문제아 중딩들의 즐겁고 발칙한 반란이 시작된다. 기간제 교사인 유진(유다인)은 어느 날, 교장으로부터 문제학생들을 데리고 방과후 동아리활동을 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교장이 바라는 수업의 목적은 아이들이 방과후에 학교 밖에 나가 사고를 치지 않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폭력사건으로 축구부에서 제명된 짱 정훈(박지빈), 길에서 담배삥을 뜯는 성아(김보라)를 비롯한 아이들... 이들을 데리고 유진은 서울 학생 동아리 한마당 장기자랑을 목표로 삼고 뮤지컬 공연을 연습하는데... 과연 그들의 뮤지컬은 세상에 울려 퍼질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김현석
100% 성공률에 도전하는 ‘시라노 에이전시’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연애를 이루어주는 연애조작단이다. 때로는 영화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때로는 비밀 작전 수행처럼 완벽하게 짜여진 각본으로 의뢰인의 사랑을 이루어주는 연애 에이전시. 그들의 신조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 안 한다’ 이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전시 대표인 병훈(엄태웅 분)과 그의 작전요원 민영(박신혜 분)은 예측불허의 의뢰인 상용(최다니엘 분)을 만나게 되는데…. 스펙은 최고이나, 연애는 꽝인 2% 부족한 스펙남 상용이 사랑에 빠진 여자는 속을 알 수 없는 사랑스런 외모의 희중(이민정 분)이다. 의뢰인의 타깃녀 희중의 프로필을 본 순간, 고민에 빠진 병훈…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민규동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김갑수)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김지영)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박하선)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류덕환)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유준상 서영희)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배종옥)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그날 이후…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박찬홍, 전창근
여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한 젊은 남자가 있다. 불행한 과거를 가졌지만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누구보다도 열심히,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살아왔다. 세상이 아무리 거짓이 난무하고 비리가 판을 친다고 해도 진실만이 힘이며 희망이란 믿음으로 살아온 그에게 가혹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 권력을 위해, 부를 위해, 탐욕적 사랑을 위해 한 가족의 행복을 파멸시킨 사람들. 그들은 지금도 정의를 부르짖으며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 있다. 과연 이래도 진실만이 희망이며 세상은 정직하다고 믿을 수 있을 것인가?
드라마
감독: 이석훈
서울 시장 후보의 아내가 댄싱퀸?! “혹시 가수 해 볼 생각 없어요?”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의 설렘도 잠시, ‘서울 시장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는 남편 정민의 폭탄 선언! 서울 시장 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손영성
피로 물든 침대, 사라진 시체, 그리고 살인 혐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진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시체 없는 살인사건, 그러나 명백한 정황으로 붙잡힌 용의자는 피살자의 남편. 여기에 투입된 변호사와 검사의 치열한 공방과 배심원을 놓고 벌이는 그들의 최후 반론. 어떤 결말도 예상할 수 없는 치열한 법정 대결, 이제 당신을 배심원으로 초대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윤여창
지방 방송국으로 좌천된 PD와 백 년 산삼의 만남.꼭 산삼을 찾아 서울로 올라가야만 하는 촬영팀 주변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가 어른거린다.조작방송으로 인해 지방으로 좌천당한 정PD 앞에 그를 다시 서울로 돌아가게 할 백 년 산삼이라는 촬영 소재가 나타난다. 전직 심마니였던 산삼 중개인 박사장, 조연출 상국과 함께 산 속 마을 미치리로 온 정 피디는, 촬영을 고사하는 어인마니(심마니) 순삼을 촬영에 합류시키기 위해 삼천 배를 올린다. 심마니 주범과 함께 산에 오른 촬영팀은 쉽게 산삼을 발견하지 못하는데..조연출 상국은 주위를 배회하는 수상한 그림자를 감지하지만 누구도 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 촬영이 끝난 늦은 밤 미치리의 밤하늘에는 무당의 방울 소리가 불길하게 울린다. 백 년 산삼은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촬영팀의 마음은 점점 초조해진다. 순삼의 의붓 딸 순이는 50년을 기다린 순삼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무녀의 길을 선택한다. 백 년 산삼에 가까워 질 수록 촬영팀은 하나씩 사라지고…정PD는 카메라만 남은 두메산골에서 백 년 산삼 뒤에 가려진 진실을 마주한다.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박영수
초보 아줌마 매니저의 까칠하고 예민한 꽃미남 스타 길들이기를 그린 드라마
드라마
감독: 정윤철, 김현필
잠수왕 무하마드 (감독: 정윤철). 생김새가 다름에 대해, 피부색이 검음에 대해 이야기하다 어느새 말은 말을 만들어 그들 종족과 민족 전체를 싼 값으로 평가한다. 주인공 무하마드는 동남 아시아 어느 해변의 잠수왕 출신 이주노동자다. 잠수왕을 찾아 동남아로 간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무하마드를 소개하지만 아이러니하게 그는 한국의 이주노동자가 되어 있다. 어느 날 단속을 피해 목욕탕에 간 무하마드는 텔레비전에서 자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며 목욕탕에서 깊은 잠수를 한다. 소녀가 사라졌다 (감독: 김현필). 우리네 학교와 사회는 소년소녀 가장/가정에게 어머니와 아버지가 없는 상황을 극복의 대상이라 정해놓고 이를 넘어설 것을 강요한다. 전기료 체납으로 단전되어 촛불을 켜고 자다 화재로 사망한 소년소녀 가장/가정 선희 이야기를 통해 감독은 사람들이 소년소녀 가장/가정을 어떤 편견으로 ‘대상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문제제기 한다. 당신과 나 사이 (감독: 이미연) “능력 있는 여자들이 집에서 살림만 하는 건 국가적 낭비죠”, “결혼하면 전 꼭 아내가 집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내는 안에 있는 사람이라잖아요.” 남녀의 성역할 고정은 본질적으로 같은 수의 사회구성원에 대한 판단이 아니다. 단지 남자가 바깥 사회를 출입하게 되면서부터 생긴 우월적 지위를 가정에 고착화시키고 양육이라는 비본질적인 이유를 들어 현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의 생각일 뿐이다. 남녀 문제에 대해 고발에 가까운 카메라는 아이 하나를 둔 호정과 대우라는 젊은 부부의 가정으로 들어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들며 뭇 사람들의 반성을 촉구한다. 험난한 인생 (감독: 노동석). 차별하기 위한 구분 짓기는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이며, 구분 지을 수 있는 방법은 도대체 몇 가지나 될까? 초등학교 학생인 경수의 친구들은 경수가 데려온 외국인 여자 친구의 피부색이 자신들과 다름을 발견하고 주저 없이 그녀와 자신들을 구분 짓는다. 영어 배우기를 세계인이 되기 위한 필수 코스로 정하는 극성스런 우리네 엄마들은 정작 아이의 흑인 외국인 친구를 발견하는 순간 급작스레 태도를 바꾸고, 영어는 배웠으나 차이와 차별의 다름을 배우지 못한 초등학교 학생들은 낯선 이방인 친구를 향하여 경계를 친다. #60;Bomb! Bomb! Bomb! (감독: 김곡, 김선) 우리사회에서 ‘다르다’는 것은 그냥 다른 정도가 아니라 죄로 분류되고 응당한 대가를 치러야 되는 것으로 취급된다. 한국 사회의 이른바 ‘우리’ 의식에서 시작된 다름에 대한 구별과 린치는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나이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집단과 다른 생각, 다른 방식을 가진 사람은 이유를 막론하고 따돌림의 대상이 된다. 마택이는 마선이를 좋아하고, 마선이는 드럼을 연주하며, 마택이는 베이스를 연주한다. 아무런 편견을 갖지 않고 둘이 함께 연주하면 좋겠다는 것이 감독의 생각이다. 나 어떡해 (감독: 홍기선) 공장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는 ‘도씨’, 그는 숙련공이다. 그러나 도씨의 업무경험과 숙련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는 정규직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할 때 입는 작업복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구분하고, 비정규직은 법에서 정한 휴가는 물론이고 노동을 계속하기 위한 최소한의 휴식 시간도 얻을 수 없다. 어머니가 위급하다는 연락을 받지만 휴가를 얻지 못한 도씨는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려고 회사 내 자료실에서 성경책을 빌리려 하지만 이마저도 정규직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결국 비정규직 아들을 둔 도씨의 어머니는 아들을 보지 못한채 마지막 숨을 거둔다.
드라마
감독: 이석훈
전국민을 시원하게 웃겨줄 액션 어드벤처!조선을 뒤흔든 최강도적들의 대격전! 조선의 국새를 고래가 삼켜버렸다?!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 하는 무리들이 바다로 모여든다! 바다를 호령하다 졸지에 국새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해적 고래는커녕 바다도 처음이지만 의기양양 고래사냥에 나선 산적 건국을 코앞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개국세력까지! 국새를 차지하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액션,어드벤처

감독: 이송희일
“난 꿈을 꾸는 게 혁명이라고 생각해”대학가의 봄날이 유독 뜨거웠던 1983년, 학생 운동에 앞장선 동지이자 비밀 연인 사이었던 ‘제비’와 ‘은숙’,그리고 은숙을 사랑하기에 ‘프락치’가 될 수밖에 없던 한 사람. 40년 뒤, 세 사람의 이야기를 알게 된 은숙의 아들 ‘호연’은 그들의 사랑과 혁명 그리고 비밀을 하나 둘 밝혀 나간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