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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혼자가 아닌 둘 이상 팀으로 뭉쳤을 때 어떤 시너지가 생기는지 관찰하는 '여자 관계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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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빠 찾아줄까?' 엄마의 질문에 처음으로 아빠를 만나게 된 하루. 그 일로 인해 엄마와 아저씨는 싸운 뒤 집을 나가고 하루는 혼자 친아빠를 찾아간다.
감독: 조의석
생김새만 보면 결코 어울리지 않는 세명은 교실 뒷자리에 같이 앉게 되면서, 어쩌다 운명처럼 뭉치게 되고, 티격태격 서로를 갈구면서도 옆에 없으면 허전한 친구사이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담벼락을 넘다 발을 헛디뎌 기절한 도둑이 피투성이가 된 채 훔친 수 십억원 대의 달러와 함께 눈앞에 뚝! 떨어지고. 우왕좌왕하던 세명은 일단 돈을 가지고 도망치며 뒷일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결정한다. 한편, 강력계 발령 100일 째, 마약범에서 피래미까지 잡아넣기 위해 이리저리 출동하는 신참형사 지형, 오늘도 도심 한복판을 달린다, 경보시스템이 작동한 사채업자집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다 상부에서 사건을 덮으려는 움직임을 보고, 수상함에 호기심이 발동한 지형은 '일단, 몰래 수사하기'로 마음 먹는다. 처음의 고민과 불안은 어느새 잊어 버린 채, 신나게 물쓰듯 돈을 써대는 성환, 우섭, 진원에게 지형의 수사망은 점점 좁혀 들어오고, 돈을 찾으려는 또 다른 음모가 이들에게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액션,코메디,하이틴(고교)

감독: 이지은
“가족은 무엇일까요?저에게 가족은 물음표에요”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5학년 소녀 ‘명은’이 글쓰기 대회에 나가 숨기고 싶었던 진실과 마주하는,그 시절 나만 아는 이 여름 우리가 꺼내 보는 비밀스러운 이야기 비밀의 언덕
드라마
감독: 박지수
열여덟 해원은 엄마를 외롭게 하는 아빠가 밉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하영은 유일한 가족이던 아빠마저 죽은 후에 혼자 남게 되는데. 모두가 잠든 야심한 밤, 해원과 하영은 철없는 어른들을 향한 복수를 시작한다.
드라마,가족,청춘영화

감독: 조진규, 이소윤
개막작 '구구단'은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감독 9인과 청소년 9팀이 참여한 단편 앤솔로지 프로젝트로 중구의 '9개 도보관광거리'를 배경으로한 3분 내외의 세로시네마 18편이 제작되었다. 작년과 달리 청소년들까지 참여하여, 더 다채로운 소재와 시선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윤평화
남자는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 타이페이로 여행을 왔다. 여행지에서 들뜬 마음을 안고 자신에게 특별한 일이 일어나길 기대하는 남자. 그런 남자에게 정체불명의 여인이 뛰어든다. (2015년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연출의도사과나무 아래에 입을 벌리고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다. 꿈에서 맛있게 사과를 먹었다. 머리 위로 사과가 떨어져 잠에서 깼다. 사과는 굴러가고 머리는 띵하다.
드라마
감독: 손태겸
실직 상태의 경민은 남자친구 찬희와 함께 명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사례금 300만 원이 걸린 ‘에르메스’라는 이름의 개를 찾는다. 그러나 실상 개를 찾을 확률은 희박하고 찬희의 태도마저 비협조적이어서 경민의 짜증은 폭발하고 만다. 순간, 어느 골목으로부터 희미하게 개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는데, 소리를 쫓아간 그들은 예상치 못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임상수
‘도우’(이중옥)는 치매 노모를 돌보느라 장가도 못 간 마을의 소문난 효자다.하지만 노모가 실종되자 사람들은 그를 가장 먼저 의심하고, 오직 단골 미용실 원장(강말금)만 그의 편이다.얼마 후 정체불명의 남자(김대건)가 나타나 그의 주위를 맴돌고, 알고 지내던 다방 종업원 여자(김연교)는 갑자기 의문스러운 눈빛과 미소로 그를 홀린다.의심하고 지배하는 자, 의심받고 지배당하는 자...진실을 삼켜버릴 가스라이팅이 시작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현승휘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 받아 수제화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동민은 오랜 세월을 함께 한 향촌동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직감한다.
드라마
감독: 조민기
세나를 좋아하는 태석은 세나에게 잘 보이기 위해 쿵푸를 배운다. 포장마차에서 용기를 내 세나에게 고백하는 태석. 그 때/불량배 무리가 들어와 시비가 붙게 되는데...
액션

감독: 최종태
성 김대건 안드레아 탄생 200주기 희년 기념 영화1845년, 사제직에 오른 첫 조선인이 탄생한다.그의 이름 성 김대건 안드레아.천주교를 향한 온갖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평등사상과 박애주의를 실천하고자 했던 그는 서양 성직자 입국 해로 탐색 도중 체포되어, 25년 25일이라는 짧은 생을 마치고 한국인 사제로서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다.절망의 시대, 희망을 향한 여정을 걸었던 청년 김대건이2021년, 고난의 시간을 겪고 있을 청년들에게 격려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역사,인물,종교
감독: 이중현
줄거리 정보 없음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박찬욱
산 정상에서 추락한 한 남자의 변사 사건.담당 형사 '해준'(박해일)은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와 마주하게 된다. 산에 가서 안 오면 걱정했어요, 마침내 죽을까 봐. 남편의 죽음 앞에서 특별한 동요를 보이지 않는 '서래'.경찰은 보통의 유가족과는 다른 '서래'를 용의선상에 올린다.'해준'은 사건 당일의 알리바이 탐문과 신문, 잠복수사를 통해 '서래'를 알아가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느낀다.한편, 좀처럼 속을 짐작하기 어려운 '서래'는 상대가 자신을 의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해준'을 대하는데….진심을 숨기는 용의자용의자에게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는 형사그들의 헤어질 결심
멜로/로맨스,미스터리,드라마

감독: 이민재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에 '기묘한 가족'이 살고 있었어요.그리고 그 앞에 금쪽 같은 좀비가 나타났답니다.망해버린 주유소의 트러블메이커 가장 '만덕'은 우연히 만난 좀비를 집안에 들인다.여타 좀비와 달리 반반한 외모, 말귀 알아듣는 ‘쫑비’를 보며 저마다의 속셈으로 패밀리 비즈니스를 꿈꾸는 가족.리더인 며느리 '남주'를 중심으로 행동대장 장남 '준걸'과 브레인 차남 '민걸' 에너지 담당 막내 '해걸'에 물리면 죽기는커녕 더 젊어지는 좀비 '쫑비'까지!이들의 기막힌 비즈니스는 조용했던 동네를 별안간 혈기 왕성한 마을로 만들어버리는데...이거 혹시… 우리 때문이야?
코메디,공포
감독: 박늠름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갖게 된 남자. 남자의 하루는 여자가 출근하고부터 시작된다. 어느 날, 남자는 죽기로 결심하지만 죽지 못한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집 곳곳을 다리를 끌고 다니며 집안일을 하고 여자 퇴근 시간에 맞춰 김치찌개를 끓이지만 이 마저 다 타버리고 만다. 자신이 아무것도 못한다는 사실에 고통스러워 하는 남자에게 여자는 선물 하나를 준비한다.
드라마
감독: 최종현
살인미수 전과자 용호는 경찰에 추적을 피하고 자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치던 중 행단보도를 건너던 한 소녀와 부딪쳐 사고가 나고 뒤쫓던 경찰에게 체포된다.검거 된 용호는 3년간 교도소 복역을 마치고 출소 한다. 출소한 용호는 홀 어머니를 모시고 새 출발을 다짐 하지만 검거 당시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한 소녀(채빈)가 지난 3년간 식물인간 상태로 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용호는 자신이 교도소 복역 중일때, 어머니께서 자식이 저지른 죄를 대신 갚고자, 식물인간이 된 채빈의 병원비를 마련해 나간다.이를 위해, 살고 있던 집을 담보로 친구 남색인으로 부터 사채까지 빌려 쓰게 되고, 출소 후 사실을 알게 된 용호는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만 있는 채빈을 원망하기도 한다.하지만, 병실에 깨어나지 않고 누워 만 있는 채빈을 볼 때 마다 마음 한구석에서 미안 하다는 죄책감이 자리를 잡고 있는 걸 알게 된다. 한편 병원비를 내기 위해 시장에서 불법 노점상을 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게 되는 용호…눈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린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예린
평범하디 평범한 고등학생 지후는 항상 반복되는 일상에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친구 인혜와 내기를 하게 된다. 그 내기는 바로 쌍쌍바 쪼개기. 쌍쌍바를 반으로 나눠 어떻게 갈리느냐를 맞히는 것이다. 쌍쌍바 쪼개기 내기를 한 후 그들의 일상은 미신의 힘이 있었던 것인지 여러 일들이 벌어지게 되면서 반복되던 지루한 일상의 돌파구가 되어준다.
드라마

감독: 박찬욱
‘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아내 ‘미리’(손예진),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미안합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목이 잘려 나가는 듯한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 가족을 위해 석 달 안에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다짐한다.그 다짐이 무색하게도, 그는 1년 넘게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장을 전전하고, 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무작정 [문 제지]를 찾아가 필사적으로 이력서를 내밀지만, ‘선출’(박희순) 반장 앞에서 굴욕만 당한다.[문 제지]의 자리는 누구보다 자신이 제격이라고 확신한 만수는 모종의 결심을 한다.“나를 위한 자리가 없다면, 내가 만들어서라도 취업에 성공하겠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안승빈
아파트 경비원 ‘건우’는 변태적인 취미로 주민들의 비밀을 수집하고, 주민대표 ‘미경’은 이를 눈감아주는 대신 자신의 권력 유지와 곧 있을 아파트 주민대표 선거를 위해 해당 정보를 활용한다. 이처럼 두 사람은 위험한 공생 관계를유지한다. 그러던 중, 건우와 미경의 관계를 의심한 다른 후보자가 소문을 퍼뜨리고, 미경의 남편 ‘철호’는 이를 조사하기 위해 경비실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건우의 은밀한 행각을 발견한 철호는 최근 입주한 신혼부부 집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들리자, 건우를 범인으로 단정지어 강하게 압박하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이경민
4억 원의 빚이 있는 경준은 자살하려 한다. 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그곳엔 채권자인 친구 철식과, 오랫동안 의절했던 동생 우림이 있다.이경민 감독의 관 값 은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결합한다. 그 전개는 과감하면서도 뻔하지 않다. 하나둘씩 등장하는 ‘막장’스러운 캐릭터들은 아수라장을 만들고, (배우로도 출연하는) 감독의 에너지 덕에 영화는 좀처럼 텐션을 떨어트리지 않는다. 과감한 앵글과 카메라워크, 빠른 편집 감각 등은 영화 나름의 스타일을 만든다. 어떤 ‘기세’가 느껴지는 단편.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