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개 결과 (TMDB 1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40여 년간 감정 없이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방역해온 60대 킬러 조각. 대모님이라 불리며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지만 점차 오랜 시간 몸담은 회사 신성방역에서조차도 한물간 취급을 받는다. 한편, 평생 조각을 쫓은 젊고 혈기 왕성한 킬러 투우는 신성방역의 일원이 되고 조각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지켜야 할 건 만들지 말자고 약속했던 조각은 여전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상처를 입은 그날 밤, 자신을 치료해 준 수의사 강선생과 그의 딸에게 남다른 감정을 느낀다. 투우는 그런 낯선 조각의 모습에 분노가 폭발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추락한 스타 의사 진수지와 무대뽀 초짜 의사 채우리의 쌍방 치유, 정신 승리, 공감 로맨스 & 핏줄 노노! 호적 타파, 신개념 가족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

백억 대 소송과 번아웃, 각자의 이유로 인생 최대 슬럼프에 빠진 의사들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이야기.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 스릴러

거대한 힘에 의해 짓밟힌 정의와 감춰진 진실, 잃어버린 인생을 되찾기 위한 두 남녀의 처절하고도 우아한 복수의 여정을 그린 작품

'여성은 28~35세 정년 퇴임'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던 1990년대 전라도 시골 마을에서 성인 용품을 방문 판매하는 사원들의 이야기

자수성가 맛집의 근본, SNS 없던 시절부터 줄 서 먹던 노포 맛집 평만옥의 사장 무옥은 대를 이을 줄 알았던 외아들 문석이 승려가 되어 출가한 이후 근심이 깊어 간다. 자신의 대에서 끊겨버릴 예정인 가문을 걱정하던 가운데 어느 날, 평만옥에 문석이 자신의 아빠라며 방문한 어린 손님들! 끊길 줄 알았던 가문의 대를 잇게 생긴 무옥은 난생 처음 맛보는 행복을 느끼고 문석은 승려가 되기 이전의 과거를 되짚다 그만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깔끔한 성격의 계획형 싱글남 민상. 영끌까지 모아 산 건물을 개똥밭으로 만드는 세입자 수의사 진영 때문에 매일 머리가 아프다. 오늘도 진영과 티격태격하던 민상은 동물병원에서 한 성격하는 할머니를 만나는데, 다름 아닌 세계적 건축가 민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위해 민서의 도움이 절실한 민상은 민서에게 잘 보이기 위해 진영과 그녀의 반려견 차장님을 공략하기 시작한다. 갑자기 길에서 쓰러지게 되며 유일한 가족인 반려견 완다를 잃어 버리고만 민서. 동네에 살고 있는 케이팝 작곡가 선용과 정아 가족이 완다를 보살피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민서는 자신을 구해준 MZ 배달 라이더 진우와 함께 완다를 찾아 나선다. 한편 선용의 후배인 밴드 리더 현은 자리를 비운 여친의 반려견 스팅을 돌보던 중 스팅의 대디를 자청하며 나타난 여친의 전남친 다니엘의 등장에 기가 막힐 따름인데…

<드래곤디> 나도 선생님
감독: 노재승
30개의 바둑알을 삼키고 죽어버린 친구의 부음을 듣고, 30년 만에 다시 바둑을 시작하게 된 과거의 기사 백흥수. 그리고 지금 현재 세계를 재패하고 있는 천재 소년기사 윤창호.죽은 친구를 위해,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 키워야 했던 친구의 딸 백지은을 위해 다시 바둑을 시작하는 백흥수와, 바둑은 입신(入神)의 경지이지만, 버스안에서 만난 여자에게 말을 걸어보려다 실패하는, 아직은 어린 사춘기 소년 윤창호와의 바둑 최강전 예선 첫 대결.
드라마

감독: 조긍하
폭군 광해군을 몰아내고 인조를 왕위에 봉상한 인조반정에 공이 많은 이괄에게 이등공신의 녹이 하사되자 이에 불만을 품은 그는 휘하의 군졸을 동원하여 반란을 일으킨다. 그렇지만 옹주를 사랑하는 임경업장군에 의해 이괄 일당이 소탕되고 국정이 바로 잡힌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김유리
열두 살, 이혼한 엄마와 사는 영하는 엄마의 새 출발을 위해 아빠에게 보내진다. 하지만 말도 없이 사라진 아빠 때문에 엄마 집으로 다시 돌아온 영하. 집 앞에 아무렇게 내려진 이삿짐과 함께 연락이 되지 않는 엄마를 기다린다. 열다섯 살, 엄마의 재혼으로 새 아빠가 생긴 영하. 남부럽지 않은 가정을 만들고자 하는 엄마의 노력으로 그럴듯한 가족의 모양새가 되었다. 한편 가족을 모두 잃고 삼촌네로 보내지는 영하의 절친이자 사촌인 미진. 영하는 그런 미진을 보면서 그녀를 불쌍히 여기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열아홉 살, 수능이 끝나고 바쁜 엄마를 대신해 새 아빠와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영하. 어느 날 예기치 않은 일을 겪고 고민 끝에 엄마에게 털어놓는다. 영하의 바람 은 한 소녀의 성장을 담은 영화다. 영하가 겪는 일련의 시련은 세상에 맞서는 것이 혼자일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한다. 거꾸로 엄마의 처지에서 보면 새로운 가정을 이루려는 안간힘이 허무하게 무너지는 이야기이다. 영하의 바람 의 등장인물들은 실패를 통해 세상에 홀로 던져지는 사람들이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드라마,가족

감독: 안재석
주먹세계를 떠나 수산시장에서 일하는 선욱은 옛애인 소연과의 사랑에서 벗어나지 못해 낮이면 도난차량을 찾는다. 이런 선욱의 자위행위를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동생 재욱. 교도소에 있는 선욱의 친구 영빈으로부터 특별휴가를 받은 광호를 소개받고 광호로부터 형의 소식을 듣게 된다. 광호는 재욱의 도움으로 암흑가 보스인 현길수의 일을 처리하다가 현길수에게 속은 것을 안 광호는 사투를 벌인다. 뒤늦게 이들을 구하기 위해 선욱이 찾아오는데 총에 맞아 쓰러지는 선욱의 손에는 소연에게 선물받았던 지포라이터가 있었다.
액션,드라마

감독: 김명준
2004년 봄, 내가 홋가이도 ‘우리학교’에서 첫 촬영을 시작할 때 고급부 1학년이던 아이들은 이제 3학년이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한 웃음과 눈물, 감동의 3년의 시간. 왜 치마 저고리를 입느냐는 질문에 ‘이걸 입으면 조선 사람으로서의 의식이 커진다고 할까, 나에게 용기를 준다’고 말하며 눈을 반짝이는 아이들, 동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전국축구경기에 패하고 눈물을 흘리던 아이들. 기숙사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화책을 읽다 잠들고, 아이들을 위한 음식을 직접 준비하는 ‘동무같은’ 선생님들까지. ‘우리학교’라는 이름 아래 단단한 신뢰와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살아가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3년이라는 세월 동안 나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닮은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다.

감독: 조의석, 김병서
흔적조차 없는 놈의 모든 것을 기억하라!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 동물적인 직감과 본능으로 범죄를 쫓는 감시 전문가 '황반장'(설경구)이 이끄는 감시반에 탁월한 기억력과 관찰력을 지닌 신참 '하윤주'(한효주)가 합류한다. 그리고 얼마 후 감시반의 철저한 포위망마저 무용지물로 만든 범죄가 벌어진다. 단 3분만에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벌어진 무장강도사건. 얼굴도, 단서도 남기지 않은 그들의 존재에 모든 시선이 꽂힌다. 철저하게 짜여진 계획 하에 움직이며 1초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범죄 조직의 리더 '제임스'(정우성). 자신의 존재를 절대 드러내지 않는 그는 감시반의 추적이 조여올수록 더욱 치밀하게 범죄를 이어간다. 더 이상의 범죄를 막기 위해 반드시 놈의 실체를 알아내야만 하는 감시반. 황반장과 하윤주는 모든 기억과 단서를 동원해 놈을 쫓기 시작하는데...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연상호
전대미문의 재난 그 후 4년폐허의 땅으로 다시 들어간다!4년 전, 나라 전체를 휩쓸어버린 전대미문의 재난에서 가까스로 탈출했던 ‘정석’(강동원).바깥세상으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반도에 다시 들어가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제한 시간 내에 지정된 트럭을 확보해 반도를 빠져 나와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던 중 인간성을 상실한 631부대와 4년 전보다 더욱 거세진 대규모 좀비 무리가 정석 일행을 습격한다.절체절명의 순간, 폐허가 된 땅에서 살아남은 ‘민정’(이정현) 가족의 도움으로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하고 이들과 함께 반도를 탈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기로 한다.되돌아온 자, 살아남은 자 그리고 미쳐버린 자필사의 사투가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공포,스릴러,드라마,액션

감독: 이미영
은희가 교감으로 부임한 모교의 폐쇄된 화장실에서 기이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곳을 아지트로 사용하던 하영과 소연은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울려 퍼지는 허밍을 듣고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다. 우연히 발견한 화분을 단서로 이 미스터리에 은희가 연관됐다고 추측하는 하영. 부임 후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던 은희 역시 학교 곳곳에서 상처 입은 얼굴의 여학생을 목격하고 자신을 모교로 불러들인 것이 그 소녀라 확신한다.
💬 7~15일 뒤 비공개
공포

감독: 강형철
“여기서 댄스단 하나 만들어 보는 거 어때? 포로들로”1951년 한국전쟁, 최대 규모의 거제 포로수용소.새로 부임해 온 소장은 수용소의 대외적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전쟁 포로들로 댄스단을 결성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수용소 내 최고 트러블메이커 ‘로기수’(도경수),무려 4개 국어가 가능한 무허가 통역사 ‘양판래’(박혜수),잃어버린 아내를 찾기 위해 유명해져야 하는 사랑꾼 ‘강병삼’(오정세),반전 댄스실력 갖춘 영양실조 춤꾼 ‘샤오팡’(김민호),그리고 이들의 리더, 전직 브로드웨이 탭댄서 ‘잭슨’(자레드 그라임스)까지우여곡절 끝에 한 자리에 모인 그들의 이름은 ‘스윙키즈’!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춤을 추게 된 그들에게 첫 데뷔 무대가 다가오지만, 국적, 언어, 이념, 춤 실력, 모든 것이 다른 오합지졸 댄스단의 앞날은 캄캄하기만 한데…!2018년 12월, 온 세상을 들썩이게 할 영화가 온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뮤직
감독: 이규웅
민비가 고종의 상궁들을 처참하게 내쫓자 고종의 총애를 받던 엄상궁은 그 화를 피하여 이노우에의 양녀이자 신학문을 익히고 무예가 뛰어난 배정자의 집으로 피신한다. 이노우에 공사에서 미우라로 공사를 바꾼 일본은 민비의 시해계획을 실천에 옮겨 민비를 죽이고 시신을 불태운다. 그리하여 정자의 말에 따라 어보를 향원정으로 옮긴 고종은 엄상궁과 재회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LAPD
경찰도 해결하지 못하는 미제 사건들을 의뢰 받고 직접 몸으로 나서 해결하는 전대미문의 ‘특수반’.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을 일망 타진한 이들은 다음 임무인 ‘알고몰’ 사건을 의뢰 받고 수사를 진행한다.늘 있는 미성년자 노동착취 사건들 중 하나로 생각했던 것도 잠시, 어두운 지하세계 그 끝에 거대한 배후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나쁜 놈들을 때려잡는 미친 놈들이 온다!
액션,범죄
감독: 이한열
깊은 산골 어느 외진 곳에 물질문명의 세계와 인연을 끊은채 행복하게 살고 있는 한 가족이 있었다. 이 가족에게 어느날 뜻하지 않은 물질문명의 솔길이 뻗쳐와 아내를 납치해 간다. 어머니와 아내를 동시에 잃은 두 부자의 슬픔은 조상님들의 영혼을 감동시켰고 이것을 안타깝께 생각한 조상들이 현실로 나타나 아내를 찾을 수 있는 힘과 총기가 담긴 신비의 구슬을 하나 하사하여 주며 이것의 힘으로 속세에 존재하는 최대의 악을 7개 선택해 구슬 안에 가두라고 한다. 검객은 갑옷과 구슬을 가지고 서울로 와서 그 첫번째 악당 엑스를 처치하고 아내를 찾지만 이미 다른 사람의 여자가 되어,어머니는 다른 곳으로 떠나 버린다. 그 사실을 알게된 검객과 아들 산지니,또 다시 어머니를 찾아 나선다. 일곱 악을 잠재울때 까지…
액션,가족
감독: 한동호
쌍둥이 처녀귀신, 총각귀신과 펜션의 남녀 커플 이야기를 다룬 성애영화
에로
감독: 임권택
탕평책으로 당쟁이 잠잠해졌다가, 영조 말기 다시 당쟁이 온 나라를 휩쓸고 매관매직이 성행한다. 칠순을 바라보는 연로한 영조(최남현)는 아들인 세자(신성일)에게 국정을 맡긴다. 사도세자의 반대세력인 화완옹주(도금봉) 일파는 남인 계열로, 부왕과 세자 사이를 이간질시켜 음해할 궁리만 한다. 화완옹주는 영조에게 세자가 창경궁 뒤에 토굴을 파고 기거하면서 부왕이 병들어 죽기만을 기도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다. 이는 영조의 심기를 크게 상하게 하고, 나날이 부왕의 의심이 커가자 세자는 자포자기한 채 반미치광이가 되어간다. 영조가 세자를 패륜망덕하다 여겨 뒤주에 가둬 내쫓자 그의 어린 아들 세손은 아버지의 죄를 대신 받겠다며 왕께 눈물어린 간청을 한다. 어머니인 혜빈 홍씨(이경희)와 함께 10년여를 궐 밖에 나가살던 세손은 세월이 흘러 영조의 부름을 받고 다시 입궐한다. 장성한 세손(김운하)은 아버지인 사도세자에 대한 지극한 효심과 충의로 영조의 신임을 얻고, 화완옹주 일파는 세손이 왕으로 등극할 것을 염려해 영조의 비인 숙의 문씨가 아기를 가진 것처럼 위장하는 계략을 꾸민다. 또한 세손을 모함하기 위해 미색이 뛰어난 나인 꽃봉을 이용하여 미인계를 쓴다. 꽃봉은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세손을 지키고, 세손은 조선의 22대왕인 정조대왕으로 등극한다. 정조는 자신의 원수인 화완옹주 일파에게 무거운 벌을 내리려고 하는데, 어머니인 혜빈 홍씨는 자애로운 마음으로 죄인들에게 참회할 기회를 주자고 하여 모든 이들이 감동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조석현
아줌마! 아니 아이돌?전 국민을 눈물 나게 빵 터뜨릴 ‘홍장미’ 씨를 소개합니다! 딸에겐 잔소리 1등, 딸을 위해선 오지랖 1등,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 ‘홍장미’ 씨우연한 사고로 과거의 남자 ‘명환’을 만나며 평온했던 일상이 꼬여만 가고,설상가상으로 그녀의 대단했던(?) 과거까지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여기에 20년 남사친 ‘순철’까지 끼어들어 강제과거소환을 막으려 애를 쓰기 시작하는데…평범한 엄마 ‘홍장미’ 씨!그녀의 믿을 수 없는 반전과거는 영원한 비밀이 될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김응천
음악대학의 클래스메이트였던 창호(최무룡)와 지미(김지미)는 열렬히 사랑하는 사이지만, 창호가 불량배들과 어울려 사람을 죽인 일로 인해 형무소에 수감된다. 수감기간동안 창호는 신부의 지도로 죄수들로 구성된 밴드에서 드럼을 연주하게 되고, 출소하면서 신부의 가르침을 명심하여 굳세게 살 것을 다짐한다. 감옥에서 나온 창호는 홀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을 알고 절망한다. 창호는 지미를 찾아 다시 행복해지는 것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한 길이라 생각하고, 수감된 지 1년 후부터 연락이 끊긴 약혼자 지미를 찾아 헤매지만 소식이 없다. 창호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경희와 함께 어렵게 살아가고 있던 지미는 자신이 옛날의 지미가 아니라며 창호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창호가 음악가로 대성해서 동남아 진출을 위한 마지막 공연을 하는데 지미와 딸 경희가 보러온다. 그는 ‘추억은 영원하리’라는 곡을 부르던 중 잠시 목이 메어 부르지 못하다가, 이 곡이 학창시절 그녀와의 아름다운 시간을 회상하는 내용임을 청중에게 말한다. 그는 빗속에서 지미에게 용서를 구하며 그녀가 받아주기만 하면 열심히 노력해서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두 사람은 포옹한다.
멜로/로맨스,뮤직
감독: 이강천
낙동강 상류에서 고기잡이로 생계를 이어가는 덕삼의 외동딸 채순이 서울에서 공장터를 알아보러 온 방직공장 사장 아들 윤호의 아이를 임신한다. 채순은 윤호를 찾아 상경하지만 그를 만나지 못 한 채 홍등가에 전락했다가 결국 어쩌는 수 없이 아이를 업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덕삼이 6.25때 거둔 양자 삼용은 채순을 좋아하지만 윤호때문에 이루어지지 못하고, 알고보니 삼용은 윤호의 동생이요, 같은 방직공장 사장의 아들이였다. 이 사실을 알고 두 형제사이에서 괴로워하던 채순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멜로/로맨스,신파

감독: 최경섭
일본군이 된 친구 창배의 밀고로 일본군에게 붙잡혔다 탈출한 동민은 창배를 찾아가 결투를 벌인다. 그리고 동민은 만주로 가서 독립군에 합류하는데, 독립군 중에는 그의 애인이자 창배의 여동생인 숙영도 있었다. 한편, 창배는 죽지 않고 살아 동민을 잡으러 만주 부대로 자원한다. 창배의 추격으로 동민은 다시 구속되지만, 일본군 장교 요시다는 독립군이라는 신분을 숨기고 술집 마담으로 활동하는 여화의 청을 듣고 동민을 풀어준다. 그 직후 창배는 요시다에게 여화의 술집이 독립군의 본거지임을 밝힌다. 정체가 탄로난 독립군들은 일본군의 추격을 받는다. 숙영은 자기 손으로 오빠를 쏘아죽이고 자신 또한 일본군의 총에 맞아 숨진다.
액션,멜로/로맨스,활극

감독: 전윤수
평범하지만 값진 고백들 말하는 순간, 평범한 우리들에게 특별한 일이 생깁니다 가까워서 더 꺼내기 힘들었던 말 ‘미안해’ 오래 전 과거의 오해와 비밀을 풀어나가는 왕년의 챔피언 친구들 강칠(김영철)과 종구(이계인)의 뜨거운 고백 너를 볼 때 마다 숨겨야 했던 말 ‘사랑해’ 까칠한 여배우 서정(성유리)을 오랜 시간 항상 옆에서 지켜보며 10년째 짝사랑해온 매니저 태영(김성균)의 용기 있는 고백 한 번도 진실되게 전하지 못한 말 ‘고마워’ 자신의 딸을 죽인 범인의 딸과 마주해야 했던 형사 명환(지진희)과 아빠가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던 은유(곽지혜)의 진실된 고백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데엔 이 세 마디면 충분합니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조정래
2016년 국민이 만든 기적의 영화 귀향 하지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진정한 ‘귀향’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귀향 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기록’과 ‘위로’였다면,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는 우리가 전하는 ‘약속’입니다.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드라마,인물,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