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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녀를, 사랑하면 죽는다. 보험 사기를 파헤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지독하게 파헤치며 시작되는 치명적 로맨스릴러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

줄거리 정보 없음

강남의 상징인 최고층 펜트하우스 입성을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한 여자의 일그러진 욕망과 모성, 부동산 성공 신화 이야기.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에 침묵하는 조건으로 최고급 부동산 정보를 얻게 된 주인공이 강남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고 상류사회에 끼어들어 부동산과 교육, 돈과 지식 두 가지를 다 성공하기 위해 완전히 다른 삶을 선택하는 이야기.

유재석과 허당 탐정들의 예측불허 추리 예능. 당신이 웃어넘긴 모든 순간이 단서가 된다! 추리는 초짜, 웃음만 고수인 7인의 허당 탐정단이 맞닥뜨리는 10개의 사건, 숨막히는 추적, 뜻밖의 손님들. 예측불허 사건 속, 탐정단은 과연 최후의 배후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수많은 사람들의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 그 소녀를 찾기 위한 거대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리고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 앞에 펼쳐진 믿을 수 없는 사건들, 이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탈출할 것인가?

세 사돈지간을 통해서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고 마침내 상처를 감싸 안고 용서하는 과정을 담은 가족 드라마.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 벨 에포크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드라마. 20대는 환히 빛날 줄만 알았다던 벨 에포크 친구들의 계속되는 동고동락. 돈 벌기, 연애, 그 무엇 하나 쉽지 않은 그녀들의 이야기.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미혼모, 연상연하, 혈육과 입양, 부유와 가난의 편견을 이겨낼 여섯 남녀의 로맨스활극과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에 관한 따뜻한 가족드라마.

과잉 기억 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남자와 삶의 중요한 시간을 망각해버린 여자, 같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휴먼 멜로 드라마. HBN 뉴스 라이브 앵커 이정훈. 라이징 스타 배우 여하진. 전혀 다른 두 사람의 만남이 시작된다! 영화 홍보차 뉴스 라이브에 초대받게 된 하진. 예측불가! 그녀의 돌발행동으로 인해 정훈은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X세대와 신세대가 젊음의 상징이었고 그 발칙한 신인류에게도 디지털보단 아날로그 소통이 익숙했던 그 때, 20세기에서 가장 다사다난했던 1994년으로 돌아간다. 길보드 차트에선 김건모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농구장은 오빠 부대의 함성으로 가득 찼었던 그 시절. 삐삐 호출 메시지에 밤 새 잠을 뒤척이고 캠퍼스엔 토익 점수보단 낭만이, 학점보단 꿈이 우선이었던 1994년. 또 다시 응답하라.

2016년 5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모든 것은 오해로 시작되었다!"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 선택을 달리 할 타이밍이 온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머릿속에 스치듯이 보이기 시작한다면?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럼 이게 무슨 능력인데? 아무 능력도 아닌 거 아닌가. 그러다가 남자는 알게 된다. 마음만 변주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그 무엇 보다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이기에.

프로 바둑기사의 꿈을 접은 장그래는 인턴사원이 되어 입사 동기 영이에게 의존하며 험난한 직장 생활을 시작한다.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 급 수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

역사가 그려내지 못한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혼혈황인 충선왕. 역사는 그와 부친이었던 충렬왕, 모친이었던 원나라 원성공주에 대해서만 기록하고 있다. 건조한 기록에 따르면 그들은 조국이 달라서 갈등이 깊었고, 역사에 휘둘려 마음껏 사랑하기 어려웠던 가족이었다. 그렇게 태어나고 자라난 충선왕, 왕원에게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참으로 아름답고 처연한 인연이 있었다, 라는 가정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다. 사랑의 성공은 무엇일까? 한 남자가 한 여자를, 혹은 한 여자가 한 남자를, 다른 경쟁자를 물리치고 소유하게 되는 것? 소유를 넘어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보고자 한다.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간다. 나를 위한 사랑이 아닌 너를 위한 사랑은, 그래서 더 아프고 깊을 것이다.

6년 전에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 오진희, 오창민이 병원 응급실에서 늦깎이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감독: 문승욱
그와 그녀, 만나다. 죽고 싶었던 나를 살려놓고는... 아무 것도 묻지 않은 채 상처만 치료해주고 있는 이 남자... 어쩌면 이 사람은 이미 아는 것 같다. 누군가는 살아있는 것조차 버겁다는 것을.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 그녀는, 세상을 다 가진 대단한 남자의 아름다운 아내. 그런데, 그녀 속에 감춰져 있던 지독한 상처를 보고 말았다. 울고 싶을 텐데, 눈물조차 말라버려 울지도 못하는 이 여자... 마치 내 자신을 보는 것만 같아 꼭 껴안고 다독여주고 싶다. 나...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 그와 함께하고 싶다... 정말 이상하다. 그와 함께 있을 때는 쉽게 웃을 수도 울 수도 있다. 나를 향한 그의 눈길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그의 곁에서 숨 쉬는 동안은 내가 살아있음을 생생히 느끼게 된다. 나, 단 하루를 살아도 그와 함께 살고 싶다. 갖고 싶다. 이 사랑만은! 짧은 만남에 목숨보다 소중하게 다가온 사랑. 물러서보려 하기도 했지만, 운명처럼 다시 만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깊은 사랑을 나눈 후, 이제 헤어지는 것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 그 무엇을 버려야 한다 해도, 그 어떤 어려움이 닥친다 해도... 이 사랑만은 갖고 싶다! 세상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나는 이 사랑에 목숨을 건다! 그러나, 그들의 사랑은 그녀 남편에게 알려지고 만다. 막강한 권력과 재력을 가진데다가 그녀에게 광적으로 집착해온 남편. 분노에 찬 남편이 끔찍한 음모를 꾸미며 그녀를 병원에 가두고 그를 무서운 함정에 빠트리려 한다. 이 사랑밖엔 아무 바라는 것 없는 남녀.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걸 수 있다 여기게 된 그들은 이제 두려움 없이 위협에 맞서려 하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권순도
‘기적의 시작’은 이승만 대통령의 어린 시절부터의 일대기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이승만의 독립운동, 건국, 6·25 한국전쟁을 승리로 이끈 과정,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반을 다지는 과정 등에 초점을 맞춰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기여를 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많은 이들이 친일파, 독재자로 알고 있는 이승만에 대해 정말 그러한지 객관적으로 검증을 하는 과정도 거친다.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권 감독은 지난 20여 년 동안 취재해 모은 기록들을 모두 풀어놓다시피 했다.이승만 대통령의 양아들 이인수 박사 내외는 물론, 이승만과 직접 긴밀하게 큰일을 해냈던 백선엽 장군, 북한 노동당 비서를 지냈던 황장엽 선생, 여러 예비역 장성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 기록으로 작품의 객관성을 높였다.특히 권 감독은 백선엽 장군의 희귀 기록을 많이 가지고 있다. 백 장군은 생전 여러 매체를 통해 인터뷰를 하였는데, 고령의 나이로 본인이 싸웠던 전투현장을 매체와 함께 직접 답사해 설명한 기록은 찾아보기 힘들다.권 감독은 특별한 기회를 얻어 백 장군의 전·후방 전투현장을 모두 함께 다니며 밀착취재를 할 수 있었다. 백 장군에게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질문도 많이 해서 그 시대를 살았던 명장의 입을 통해 건국대통령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들을 수 있었다.백 장군 외에도 그 당시를 살았던 이들이 알기 쉽게 이승만 대통령과 당시 그가 처했던 상황을 설명하는 모습에서 관객들에게 상당한 몰입감을 선사한다.작품의 재연 장면을 위해 대배우 임동진이 참여한 것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이 작품은 원래 2023년 상반기에 제작 완료될 예정이었으나, 이승만 대통령의 역할로 참여한 임 배우와 증강된 촬영 스케일로 완성이 예정보다 조금 늦어졌다.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연설,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장면, 하와이에서 외롭게 말년을 보낸 장면 등이 대배우의 열연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힌다.작품은 몇 차례 가진 시사회를 통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임을 검증받았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처음부터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초집중해서 보았고, 특히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눈물을 훔치는 이들이 많았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에는 아예 눈물바다가 되었다.전체적으로 '매우 감동적인 영화다'가 지배적인 감상평이다.
인물

감독: 김종찬
야구에서 인생을, 인생에서 야구를 배운다.오늘도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회사 구조조정에서 희망퇴직을 강요 받는 회사원, 전직 야구선수 출신, 열심히 돈 벌어 힘들게 사업을 시작했지만 쉽지만은 않은 사장님, 기러기 아빠가 될 위기에 봉착한 중년의 부장님,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우리 인생의 4번타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간다. 야구도, 인생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스포츠

감독: 류승완
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자로 착취하고 있던 ‘지옥섬’ 군함도였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 미터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해야 하는 군함도. 강옥은 어떻게 하든 일본인 관리의 비위를 맞춰 딸 소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를 다하고, 칠성과 말년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한편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자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무영’(송중기)은 독립운동의 주요인사 구출 작전을 지시 받고 군함도에 잠입한다. 일본 전역에 미국의 폭격이 시작되고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에게 저지른 모든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갱도에 가둔 채 폭파하려고 한다. 이를 눈치 챈 무영은, 강옥, 칠성, 말년을 비롯한 조선인 모두와 군함도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하는데...!지옥섬 군함도,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감독: 주동민
코로나 시대에 만연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여섯 개의 이야기로 풀어낸 블랙 코미디
SF,스릴러,코메디

감독: 전인환
이제 우리가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최선의 시간이었고, 최악의 시간이었다. 지혜의 시대였으며,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시절이었고, 불신의 시절이었다.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었으며, 절망의 겨울이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이 있었고, 우리에겐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 모두 천국으로 가고 있었으며, 우리 모두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중노무현은 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 속 변호사 카튼을 닮았다. 소설 속에서 대니를 대신 해 죽었던 카튼처럼, 우린 노무현을 잃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7년. 오늘을 사는 우리는 그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는가?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다룬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던 그의 진심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점을 시사하는지 조명한다.김원명 작가는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부조리한 현상에 고민하던 중, 어린 시절 아버지의 동지인 노무현과의 만남을 떠올린다. 어느덧 그가 우리 곁을 홀연히 떠난 지 일곱 번째 오월을 맞아 원명은 무현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나서는데… 영화는 영남과 호남에 위치한 두 도시를 배경으로 지역주의 해소와 권위주의 타파에 온 열정을 쏟았던 노무현의 발자취를 따르며,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진실한 이야기를 통해 그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게 만든다.
인물
감독: 스와 노부히로, 문승욱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문승욱
산성비로 오염된 이 도시에 잊고 싶은 기억만을 지워주는 망각의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소문이 떠돌기 시작하고, 고통스런 기억을 잊기 위해 사람들은 그 곳으로 모여든다. 어두운 기억을 지닌 안나 역시 망각의 바이러스를 찾아온다. 그녀를 기다리는 사람은 바이러스 가이드 유키와 고아출신의 여행사 소속 택시 운전사 K. 나비 떼가 바이러스 지역으로 인도한다는 정보에 따라 산성비의 위험을 무릅쓰고 세 사람은 여행을 시작하는데 나비를 따라 도착한 곳은 거대한 공사현장. 그곳에서 안나는 수많은 나비떼, 가이드들, 또한 그들이 흔들어대는 구슬소리등의 기이한 분위기로 인해 자신의 아픈 기억을 환각속에서 보게된다. 한편 가이드인 유키가 납중독에 걸린 상태임에도 임신 7개월째로 아이를 낳으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안나는 그녀를 떨쳐버리려하나, 갑작스런 산성비를 맞고 혼절하고 만다. 유키는 그런 안나를 정성껏 씻겨주고 자신의 캡슐하우스에서 놀라운 영상을 보여준다. 아픈 기억을 자신은 잊어버리려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기억해주길 바랬던 한 소녀의 셀프비디오. 또한 망각 바이러스로 완전히 태어난 사람들이 남기고 간 여권들. 그러면서 안나의 기억을 자신이 간직해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런 유키에게서 안나는 오로지 망각을 향해서만 돌진하는 자신을 뒤돌아보게되고 묘한 우정을 느낀다. 하지만 유키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택시운전사 K의 신고로 납중독 환자 격리소에 끌려가고 안나는 K와 둘이서 여행을 계속하게 되지만 K의 무례하고도 끊임없는 합승에 안나의 감정은 폭발한다. K는 그런 안나에게 고아인 자신을 누군가 기억해서 가족을 찾게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 때문에 합승을 계속한다고 고백한다.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어하는 안나와 정반대로 자신을 기억하는 누군가를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K의 여행은 계속되고 서로의 모습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두 사람의 여행은 K의 택시 추락으로 중단된다. 그후 새 휴양지로 향하던 안나는 돌연 발길을 돌려 요양소에 억류되어 있는 유키에게로 가 자신이 가진 모든 경비로 그녀를 빼낸다. 유키의 소망을 이뤄주기위해 바다로 가는 안나와 K. 바다속에서 유키는 아기를 낳음으로써 두사람에게 기적을 보여주고 사망한다. 하지만 유키의 유품을 정리하기위해 찾아간 그녀의 집에서 안나가 발견한 것은...
드라마,SF

감독: 이연우
착하게 뜨고 싶었습니다. 일자무식 단순극치, 잔머리만 살아 도는 마약밀매단 넘버 2 박태호가 300억 짜리 '물건'을 고추장 단지 속에 꼭꼭 숨겨 해외로 24를 간다. 조직 소탕에 혈안이 된 검찰은 이삿짐센터 직원으로 위장 잠입, '결정적 증거'를 잡는다는 계획을 세우는데... 작전명 2424! 조용히 이사하고 싶었습니다. 문제는 사고뭉치 초짜 검사 최두칠! 기를 쓰고 작전에 지원하더니 적지에 들어서기 무섭게 이삿짐을 하나 둘씩 작살내고 만다. 물증은 고사하고, 박태호의 담배 심부름에 온 동네 뛰어다니기 바쁜 최두칠, 설상가상 진짜 이삿짐 센터 사장 한익수와 싸움까지 붙어 눈썹을 몽땅 날리는 아픔까지 겪는데... 좌충우돌 고군분투 끝에 간신히 이삿짐 트럭을 통째로 빼돌리는 데 성공한 검찰팀, 하지만 문제의 단지 속에서 나온 것은 100% 조선된장 뿐! 아무도 모르게 사라진 300억 짜리 '물건'. 박태호 역시 무소식 깜깜 '물건'의 행방을 찾기 위해 아파트를 뒤엎기 시작하는데... 싸고 풀고 뛰고 쫓는 건달 대 검찰의 한판 승부는 이제 시작이다!!!
액션,코메디

감독: 김태용
경재와 병조. 두 남자의 직업은, 중국에서 건너오는 밀입국자들을 육지로 빼돌리는 일이다. 그러나 이 일에 회의를 느낀 경재는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 어느 날 냉동 탑차에 실어 보낸 밀입국자들이 죽는 사고가 발생하고, 그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 여자로 인해 경재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욕망과 윤리의 경계에 선 소년의 갈등이, 날 것 그대로 살아있는 영화. 투박하지만 진실함이 느껴지는 카메라 워킹과 리얼한 배우들의 연기를 눈여겨볼 것.
드라마

감독: 윤솔지
세월호 참사 10년, 진실을 향한 우리의 뜨거웠던 열망이 무색하게 아직도 침몰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책임자들은 유유히 풀려났다. 이렇게 힘든 일일까? 의문의 해답을 얻기 위해 전문가들과 당시 목격자들을 만났다. 그렇게 해석하니 10년간 정치·외교적인 이유도 왠지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여기까지다. 이후는 또 다른 누군가들이 이어나갈 수 있겠지 하는 마음에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