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개 결과 (TMDB 11개, KMDB 15개)

2018년 3월 JT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많이들 연애를 하지만 진짜 연애는 참 드물다. 영혼이 흔들릴 것 같은 연애, 나의 불치병보다 상대방의 감기가 더 아픈 연애, 우리는 진짜 해본 적이 있을까? 언제나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내가 타인과 관계망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혀 진짜 교감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타인의 기쁨과 슬픔, 희열과 고통을, 그 질감을 가감 없이 그대로 느낄 수 있을까? 가능하다. 진짜 연애에 폭 빠져있는 그 순간에는. 끊임없는 관심으로 상대방을 들여다보고 그 인생의 모든 장면들을 낱낱이 기록하고 기억하는 일, 그것이 사랑이다.

2018년 9월 OCN에서 방영을 시작한 미스터리 드라마. 동해의 작은 마을에 전해 오는 전설이 있다. 동쪽 바다 깊은 곳에서 와서 사람에게 들어온다는 큰 귀신, 손. 20년 전 작은 마을에서 잔인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20년 후 발생하는 일련의 기괴한 살인 사건들. 말로 설명되지 않는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진 범죄. 인간의 일그러진 마음에 깃든 손, 그 손에 씌인 사람들이 저지르는 잔인한 살인사건들. 영매, 사제, 그리고 형사가 각기 다른 이유로 손을 찾기 시작한다. 이들이 쫓는 손의 정체는 무엇일까?

하루아침에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소녀와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살인을 자백한 천재 범죄 심리학자 한승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형사 유희.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모아 거대한 실체에 다가가는 진실 추격 스릴러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 ‘이헌’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 ‘하선’을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팍팍한 현생을 살고 있는 왕년의 씨름 신동 김백두와 왕년의 골목대장 오두식이 재회하며 벌어지는 유쾌발랄 휴먼 로맨틱 코미디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그녀와 함께 진실을 좇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하루아침에 아버지를 잃은 서희 앞에 나타난 담당 형사 조태식은 용의자로 그녀의 남편을 지목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을 뿐. 두 사람 앞에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기괴한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극한의 위험한 선택을 하며 가정 안에서 전쟁을 시작하는 부부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아내와 남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찾는 이야기

흉부외과의사 승도의 딸 소미가 구마의식 도중 목숨을 잃고 장례식장에서 승도는 죽은 딸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한편, 소미가 죽기 전 구마의식을 진행했던 신부 해신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것의 존재를 뒤늦게 알아차리는데... 남은 시간은 장례를 치르는 단 3일! 죽은 소녀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아야만 한다!

부산 건설현장 직원들을 상대로 걸려온 전화 한 통. 보이스피싱 전화로 인해 딸의 병원비부터 아파트 중도금까지, 당일 현장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 같은 돈을 잃게 된다. 현장작업반장인 전직형사 서준은 가족과 동료들의 돈 30억을 되찾기 위해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고등학교 행정실 직원 기선은 어느 날 문득 축구부 학생 진수의 존재가 궁금해진다. 기선의 옛 애인 혜진은 회사를 그만두고 어머니의 작은 식당을 리모델링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유일하게 자유로운 택배기사 현수는 이들 사이를 스친다. 각자의 세계 안에서만 살고 있을 것 같은 인물들은 희미하게 겹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감독: 강우석
매일 술과 여자에 곤드레되던 형준은 어느 날 가출선언을 해버린 아내 때문에 졸지에 아기를 업고 출근하기에 이른다. 기저귀는커녕 우유한번 먹여 본적이 없는 형준의 사정은 난감하기 짝이 없다. 동료와 상사의 눈총은 그렇더라도 유일한 여 동료인 은주는 한술 더 떠 그에게 빈정거리기 일쑤다. 더구나 그녀는 아이라면 질색을 하는 이기적인 현대여성이다. 어느 날 바이어접대로 상아를 은주에게 떠맡기다시피 하고 형준은 사라져버린다. 그런데 이게 웬걸. 아기혐오증의 은주가 어느새 상아에게 포옥 빠져버리고 형준은 은근히 상아의 새엄마로 은주를 점찍는다. 그러나 은주의 콧대로 만만치가 않다. 두 사람이 상아를 가운데 둔 신경전이 불꽃 튀기는 가운데 가출한 아내가 형준의 곁으로 돌아오고 은주는 돈 많은 이상형의 남자와 결혼식을 올리려는 순간….
코메디,드라마
감독: 진현주
민지는 치한을 만난다. 그녀는 호신용 스프레이를 꺼내 뿌린다. 허나 이는 민지의 오해일 뿐, 그 남자는 민지에게 아무런 악의가 없다. 그런데 남자가 깨어나지 않는다. 민지는 자신의 남자친구인 선재에게 연락한다. 선재는 민지가 뿌린 호신용 스프레이의 모델. 그 둘은 깨어나지 않는 남자를 두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드라마
감독: 조규일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가는 소녀, 외로운 뱀파이어 소년을 만나다.
드라마
감독: 민소정
공들여 연출한 영화를 망친 가난한 영화학도 리한은 노페이로 출연해준 배우 주석에게 다른 영화후원금 부탁을 받고 고민에 빠진다.
드라마
감독: 정유안
대대로 의사 집안의 장녀(둘째)인 정아린은 모두의 기대와 다르게 '뮤지컬 배우'라는 본인의 꿈을 쫓기 위해 무작정 예대입시를 보고 합격하게 된다. 가족 모두에게 의대에 붙었다며 치밀하게 거짓말을 하고 예대로 진학한 아린.아린은 오빠인 정아람과 단 둘이 서울에 올라와 살고 있다.아린은 교내에서 첫 낭독공연의 주연을 따내게 된다.우연치 않게 아린의 예대 진학을 알게 된 아람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정유안
아리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달빛을 찾고 싶어한다. 달은 사랑을 하고 싶다. 두 사람은 학교에서 문제아로 찍히게 되면서 문제아만 모아놓는 M반으로 배정 받게 된다.
뮤지컬
감독: 윤미영
원어민 강사에 밀려 유치원마저 잘린 미숙은 더 이상은 무리.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꿈에 그리던 센느강 대신 한강에서 만취한 채 죽기로 결심한다. 분명 한강에 뛰어들었는데 눈떠보니 집이다. 그리고 웬 처음 본 남자가 함께 있는데....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이권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경민(공효진). 퇴근 후 집에 돌아온 경민은 원룸의 도어락 덮개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한다. 불안한 마음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해보지만 그날 밤, 잠들기 전 문 밖에서 들리는 소리 '삐-삐-삐-삐- 잘못 누르셨습니다' 공포감에 휩싸인 경민은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들은 경민의 잦은 신고를 귀찮아 할 뿐,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리고 얼마 뒤, 경민의 원룸에서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과 함께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도 안전하지 않음을 직감한 경민은 직접 사건의 실체를 쫓게 되는데..! 열려 있는 도어락 덮개, 지문으로 뒤덮인 키패드, 현관 앞 담배꽁초 혼자 사는 원룸, 이곳에 누군가 숨어있다!
스릴러,드라마

감독: 이정범
재문(설경구)은 소년원에서 만난 민재와 한 조직에 몸을 담고 운명을 함께하게 된다. 조직의 임무를 수행하다가 둘은 실수로 엉뚱한 사람을 죽이게 되고 그 대가로 재문은 가장 의지하던 민재를 눈앞에서 잃고 만다. 죽어가는 민재를 두고 뒷걸음질쳐야만 했던 재문은 조직의 염려와 만류를 뒤로 한 채 민재를 죽인 대식에게 복수할 결심을 하고, 조직에 갓 들어온 치국(조한선)을 앞세워 벌교로 향한다. 도내 태권도 대회에서 메달까지 땄던 치국은 어머니의 병환으로 조직에 발을 들이게 되고 첫 임무로 고향인 벌교에서 재문의 복수계획에 동참하게 된다. 치국은 인정머리 없이 냉혹하지만 내면에 외로움과 따뜻함을 지닌 재문에게 측은함을 느낀다. 그는 명분 없는 복수를 강행하려는 재문을 만류해보지만 독한 복수를 향한 재문의 결심에는 흔들림이 없다. 복수를 계획한 벌교 읍내 체육대회가 열리기까지는 일주일. 주변을 탐색하던 재문은 대식의 엄마 점심(나문희)이 하는 국밥 집에 드나들게 된다. 점심은 생사를 모르는 둘째 아들 같은 느낌이 드는 재문이 왠지 낯설지 않고, 재문은 자신을 아들처럼 대하는 점심에게 느껴지는 모정 때문에 혼란스럽다. 체육대회가 한창인 벌교초등학교, 낯선 얼굴인 재문을 경계하던 대식과 그를 찾아 나선 재문은 마침내 텅 빈 교실 한복판에서 맞닥뜨리게 되는데..
드라마,액션,범죄
감독: 이인균
한 사형수의 종부성사를 요청받은 젊은 사제는 사형집행이 이뤄지는 사형장의 음울함에 짓눌린다. 교도관의 손에 이끌려 사형장에 들어선 사형수의 나이는 22살. 그러나 나이에 비해 턱없이 어려 보인다. 사제는 아버지를 죽였다는 어린 사형수의 혐의사실이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하고 동요하지만 어린 사형수는 너무 평안하다. 사형집행 절차가 진행되자 사제는 사형수의 입에서 무언가 다른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만 그는 마음의 이야기를 한다. 눈에 보이는 현상에 집착하는 사제를 나무라기라도 하는 듯 신념을 말하고 담담하게 죽음을 맞는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강진아
이별을 준비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이야기,2013 일생의 멜로 환상속의 그대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연인 차경(한예리)과 혁근(이희준). 첫만남부터 혁근을 사랑했지만 우정을 위해 마음을 감춰온 차경의 오랜 절친 기옥(이영진). 작은 질투 이외엔 아무 문제도 없을 것 같던 세 사람에게 그들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차경의 갑작스런 죽음이 찾아온다. 1년의 시간이 지나도 혁근은 차경은 죽은 게 아니라 조금 늦는 것뿐이라고,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살아간다. 기옥은 상처가 다 나은 것처럼 행동하며 혁근을 향한 오랜 마음을 조금 움직여 본다. 그러던 어느 날 혁근과 기옥의 환상 속에 머물던 차경이 그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고, 상처받은 세 사람의 기억과 일상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내달리기 시작한다.
드라마,멜로드라마,판타지

감독: 이완민
그 시절, 우리들의 단짝 친구는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10년째 고시생으로 살고 있는 채미희(이상희)는 어느 날 지하철에서 마주친 여학생(김새벽)을 따라간다. 채미희는 여학생을 뒤따르던 중 만난 조성숙(홍승이)에게 다짜고짜 자신이 오래전 헤어진 조성숙의 단짝친구라고 주장한다. 조성숙은 채미희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여기면서도 친구로서 새로운 관계를 쌓는다. 한편 조성숙과 같이 살고 있는 김익주(임형국)는 채미희의 무례한 침입이 불쾌하지만 낯선 채미희에게 자신의 나약한 모습을 조금씩 꺼내어 놓는다. 그리고 조성숙은 오래전 헤어진 단짝친구 김유영(김새벽)의 기억을 떠올린다. 덕분에, 아직 남아있어.2018년 1월, 당신을 찾아올 오래된 현재를 만난다.
드라마

감독: 김의석
친구가 사라지고, 모두가 나를 의심한다같은 반 친구 경민의 갑작스런 실종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영희(전여빈)는 가해자로 지목된다. 딸이 죽은 이유를 알아야하는 경민의 엄마,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하는 형사, 친구의 진심을 숨겨야 하는 한솔, 학생이 죽은 원인을 찾아야 하는 담임 선생님까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영희를 의심한다. 죄 많은 소녀가 된 영희는 결백을 증명해야만 하는데...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구소정
준필은 아내가 노모의 간병으로 집을 비운 사이에 잘못 도착한 택배를 받는다. 택배를 찾으러 온 여인에게 묘한 기분을 느끼는 준필. 그날 밤 낯선 전화를 받는다.
드라마
감독: 이은향
어느날 하린의 남자친구 태현이 사라지고 고양이가 나타났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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