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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사별한 뒤, 아기 때 입양 보낸 딸을 찾아 나선 여자. 이제는 성인이 된 딸과 다시 가까워지기 위해 자신의 의붓아들과 다리를 놓아주려고 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자신을 사랑해야 사는 게 의미 있어지고, 반듯해 질 수 있다고 믿는 한 사람이 일궈낸 많은 사연들을 그린 드라마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

성공만을 강요하던 엄마가 딸이 불치병에 걸린 걸 안 뒤 딸에게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다는 감동적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누구나 각자의 가장 순수했던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마법의 단어, 첫사랑. 첫사랑 열풍을 불러온 영화 <건축학개론>에서는 말한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고. 에헤, 아니지. 정확하게 바로 잡자. 우리가 누군가의 첫사랑일 확률은 극히 낮다. 진실은, 우리 모두는 누군가를 ‘첫’사랑했다. 이거다. 우리의 첫사랑은 어땠는가. 기억대로 순수했... 솔직히 말해, 아주, 매우, 찌질했다. 하지만 사랑스러웠고, 서툴렀다. 그럼에도 격렬했었으니! 후영은 10년을 훌쩍 지나 첫사랑 홍주와 우연히 재회하게 된다. 피터팬이 날아든 창문이 우연히 웬디의 방이었던 것처럼,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우연히 벗겨진 것처럼, 홍주와 여러 번의 우연으로 얽히는 후영은, 유치해졌고, 서툴렀으며, 엉망진창이다. 첫사랑을 하던 열아홉으로 돌아간 것만 같았다. 하루의 시작은 설렜고, 함께 있는 이 밤은 제발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든 순간을 눈부시게 만드는 널 다시 사랑하게 된 게, 정말 ‘우연일까?’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를 시대적 배경으로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5남매가 맏이의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형사출신인 한식당 주방장 아버지가 네 딸을 향해 펼치는 두텁고 깊은 사랑을 그린 드라마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정말 결혼하면 다 이래?!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대한민국 보통 커플,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 마냥 행복할 줄만 알았던 달콤한 신혼생활도 잠시. 사소한 오해와 마찰들이 생기며 ‘결혼의 꿈’은 하나 둘씩 깨지기 시작하는데…. 이 결혼, 과연 잘 한 걸까? 도대체 말이 안 통하는 철부지 남편 ‘영민’ 사사건건 잔소리만 늘어가는 아내 ‘미영’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왜 이렇게 힘든 걸까? 상상하고 꿈꿔 온 결혼, 그 이상의 ‘속’ 깊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수능을 약 200여일 앞둔 어느 토요일, 전교 1등부터 20등까지의 모범생들만을 위한 특별엘리트 수업이 진행중이다. 의리파 여고생 이나, 교내 킹카 반항아 강현을 비롯, 늘 이나에 대한 질투에 시달리는 단짝친구 명효, 전교 1등에 집착하는 편집증 혜영, 환각과 망상에 시달리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조범, 불면증에 시달리는 전교 2등 동혁, 소심증이 병이 된 전교 3등 재욱, 신경증 증세를 앓고 있는 전교 4등 수진 등의 문제적 모범생 20명과 교내 최고 인기샘 창욱과 엘리트반 수업을 맞은 신입 영어선생 소영, 학생주임 치영이 전부이다. 그러나 수업 중 갑자기 교실 TV와 교내 스피커에서 ‘엘리제를 위하여’가 울려퍼지고 화면에는 물이 점점 차오르고 있는 수조 안에 갇혀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전교 1등 혜영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한 목소리가 학생들에게 혜영의 목숨을 건 중간고사 문제를 출제한다. 도망칠 곳도 없고, 학교 안에는 선생님과 학생 24명 뿐. 그렇게 우리들만을 위해 준비된 피의 중간고사가 다시 시작된다. “주어진 시간 안에 정답을 맞추지 않으면 여러분의 친구는 죽게 됩니다” 살고 싶다면, 정답을 맞춰라! 전교 1등 ‘혜영’뿐만이 아니다. 하나 둘 씩 친구들이 없어지기 시작하고, 친구를 살리기 위해서 그리고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문제의 해답을 찾아야만 한다! 한정된 시간! 한정된 장소!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됐다. 친구의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死가 시작된다.

흥선대원군은 우리나라 창을 후세에 전수하게 하고자 풍류객 박효천으로 하여금 팔도강산을 다니면서 숨은 명창,명기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잔치를 열게 한다. 그리고는 박효천에게 장악원의 악사장의 벼슬을 내린다. 하지만 본시 풍류객인 박효천은 벼슬을 마다하고 풍류길을 떠난다.

희갑와 정순 부부는 아들과 딸을 모두 출가시키고 자식들이 고생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국토를 일주한다. 사위 장강이 사업을 파산당했을 때는 사위 노식이 도와주고, 시멘트공장에서 일하는 사위 진규를 과수댁과 재혼시키며 흐뭇해 하기도 한다. 이 광경을 보고 만족해 하며, 발전하는 나라의 모습을 지켜보고 TV에도 출현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한다.
감독: 최훈
오사장은 20여년 전에 애인과 낳은 딸 은희를 만나, 그녀를 죽은 친구의 딸이라 속이고 가정교사로 들인다. 그즈음 미국에서 은희의 생모가 귀국하여 그동안 은희를 보살펴준 그의 아내에게 감사하며 딸과 함께 미국으로 떠난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노진섭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아버지가 전사한 산골을 개간하여 그곳에 알뜰한 새 살림터를 마련하고자 결심한 경옥 등 세 딸은 모은 재산을 청산하고 현지로 출발, 공사에 착수한다. 때로는 어려운 난간에 부딪히자 이에 굴하지 않고 인내한다. 또한 인근부대 장병들의 적극적인 대민 봉사활동에 힘입어 사업이 성공리에 완공된다. 이를 이룬 세 딸과 지원장병들은 함께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
멜로/로맨스,계몽

감독: 이경윤
집안이 가난해서 국민학교를 퇴학당한 사용은 제대후 어린시절부터 단짝인 순남과 결혼하나 가난은 여전하다. 그래서 사용은 3년을 기약하고 구두쇠 왕서방의 집으로 머슴살이를 가고 순남은 짖궂은 동창생 덕구의 집으로 식모살이를 간다. 3년 후 약간의 돈을 마련한 사용과 순남은 200평 정도의 땅을 장만하고 태어난 아들과 함께 경작을 시작하나 사용이 폐병에 걸려 집안에 다시 근심이 찾아온다. 순남의 극진한 간호로 병을 고친 사용은 다시 활기를 찾고 일을 시작하며 이때 정부에서 농촌부흥의 시범사업으로 사용에게 원조를 해준다.
드라마,계몽,멜로/로맨스
감독: 최훈
재벌아들인 형식은 친구 명구의 비서인 영숙을 사랑하게 되어 명구를 통해 정식으로 구혼한다. 형식의 집에서 결혼을 흔쾌히 승낙하자 영숙의 아버지인 고물장수인 덕삼은 집안이 너무 가난하여 본인 대신 친구 항복을 대신 보내 아버지 노릇을 하여 결혼하게 한다. 신분을 속여 부잣집으로 시집 온 영숙은 남편과 시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받을 때마다 오히려 불안을 느낀다. 어느날 집안의 폐물이 없어지자 우연히 영숙의 신분이 탄로나 영숙이 누명을 쓰고 쫓겨난다. 그러나 도둑이 잡히며 모든 오해가 풀리고 영숙의 참한 마음씨에 감탄한 시부모도 며느리를 다시 맞아들인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김유진
알콜에 중독된 연극배우 세원의 딸 이혜는 휴학을 한 후 남자친구 영훈과 여행을 떠난다. 영훈이 이혜의 방종을 타이르자 수치심을 느낀 이혜는 기차에서 만난 중년의 민우에게 자학하듯 같이 지낸다. 그후 세원과 다투고 가출한 이혜는 영훈의 사랑의 힘으로 집으로 돌아오나 공연을 마치고 이십년만에 옛애인과 재회하며 사랑을 나누는 세원을 보게 되는데 그가 바로 민우임을 안다. 임신까지 하여 병원에 입원한 이혜는 민우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는다. 세원과 이혜는 절망속에서도 재기를 다짐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수용
3대 독자인 이상무는 딸이 다섯인데 아들에 대한 욕심이 무척 강하다. 그러나 사실을 말하자면 그는 이미 비밀스런 사랑의 결과로 추림에게서 아들 태웅을 낳았지만 가족간의 갈등을 두려워 태웅을 호적에 입적시키지 못하고 있었다. 수년 후 추림이 불치의 병으로 태웅이 혼자가 되자, 그의 비밀을 알고 있던 가정교사 철의 협조로 태웅을 데려다 같이 행복하게 살게 된다.
가족,드라마
감독: 이규웅
이조 중엽, 강화부사 최달지는 도승지 유광필과 공모하여 금전판의 금을 청나라에 팔아 넘기고 있었다. 이에 조정에서는 판관 박승서에게 암행어사를 제수하고 그 진상을 규명하게 한다. 강화도에 잠입한 박승서는 강화부서의 딸 연화를 사귀고, 그녀의 도움을 받아 저간의 진상을 파악한 다음 그 일당을 일망타진하고 연화와의 석별의 정을 나눈 후 한양으로 떠나 간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윤정수
소꼽친구인 정수와 형준은 윤희를 아내로 하겠다며 어릴때부터 싸우곤 한다. 윤희와 형준의 혼담이 오가는 가운데 정수는 윤희를 차지하고, 외항선으로 타고 돈을 벌러 떠난다. 윤희는 정수를 기다리다 결혼까지 하게 되었으나, 정수가 조난으로 소식이 없자 형준에게 의지한다. 20년만에 고향에 돌아온 정수는 그들의 행복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조용히 물러서고, 형준과 윤희가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둔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묵
북송선으로 북한의 끌려온 영호와 시즈꼬는 공산당 치하의 숨막힐듯한 속박의 제도하에 자유를 찾아 탈출을 시도한다. 남으로 내려오던 영호는 소련 고문관의 아내인 쏘냐에게 발각되자, 신분을 숨겨 쏘냐의 비서 리충길로 채용되고, 시즈꼬는 체포되어 감옥에 갇힌다. 쏘냐는 영호와 함께 일하며 사랑을 느끼게 되고, 어렴풋이 자유의 고귀함을 깨닫게 된다. 이를 눈치챈 당 간부들이 쏘냐를 제거하려 하지만 쏘냐가 소련 고문관의 아내이기 때문에 차마 시도하지 못한다. 결국 영호의 신분이 탄로나자, 쏘냐는 영호와 시즈꼬를 탈출시키고 홀로 싸우다 외로이 숨을 거둔다.
반공/분단,멜로/로맨스
감독: 김종래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성진이 모재벌의 딸 자애와의 결혼을 서두르자 몸과 마음을 다 주었던 성진네 식모로 있던 정희는 식모살이를 그만두고 돈을 벌기로 한다. 운전수, 번데기 장수 등 온갖 고생을한 그녀는 여사장이 되었다. 성진의 마음이 돌아서지 않자 성진과 꼭같은 모습을 한 춘삼을 내세워 둘의 사이를 끊어 놓고 드디어 정희는 성진의 사랑을 차지한다.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황혜미
중년신사 기준과 대학중퇴생 인애는 부산행 비행기를 동승한 것이 인연이 되어 자주 만나게 된다. 그들의 밀회는 잦아지고 마침내 뜨거운 사이로 발전한다. 한편 그 사실을 안 기준의 아내 지숙은 참을수 없는 굴욕감에 자신도 탈선을 시도한다. 그러자 인애는 기준과의 지난날을 소중한 첫경험으로 남겨두고 떠남으로써 그들의 가정은 파탄직전에서 구출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규웅
문종이 승하하자 보살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 단종은 모든것을 대신들에게 맡기고 오직 영양위와의 놀이로 세월을 보내다가 수양의청으로 문종의 탈상이 끝나기도 전에 중전을 맞이한다. 단종이 방탕한 생활을 계속하자 한명회 등의 간곡한 청과 부인의 독려로 반정을 일으킨 수양은 단종에게 왕위를 선위할 것을 요구한다. 이에 단종은 수양에게 선위를 한 뒤 송씨의 안전을 부탁한 다음 수양이 내린 사약을 마시고 숨을 거둔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만희
김태일(신성일)은 박춘호(허장강)에게 희롱당할 위기에 처한 오현주(윤정희)를 구해준다. 현주는 박춘호와 싸우다가 다친 태일을 집에 데려와 치료해주고 이 인연으로 둘은 연인이 된다.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은 약사 현주는 과거에 이상국(남궁원)이라는 남자와 동거한 적이 있다. 현주의 주변을 맴돌던 상국은 현주에게 유산의 절반을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현주는 태일에게 상국과의 일을 말하지만 태일은 크게 개의치 않는다. 현주는 아파트 관리인에게 일찍 자겠다고 말하고 변장을 하고는 야행열차에 몸을 싣는데, 그 열차에는 상국이 타고 있다. 현주는 상국을 유인해 열차밖으로 밀어내 그를 죽이는데, 이 장면을 태일이 목격한다. 살인 장면을 태일에게 들킨 현주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오는데, 태일은 이미 집에 와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태일은 현주에게 실은 현주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상국과 모의하여 일부러 그녀에게 접근했으며 그녀가 상국을 살해해줘 일을 덜게 됐다고 말하고 현주는 충격을 받는다. 태일은 현주를 떠나 고향인 부산에 갔으나 어머니는 이미 죽고 동생 수일마저 그곳을 떠난 상태다. 상심한 태일은 술을 마시며 방황한다. 한편 박춘호는 현주를 찾아갔으나 현주는 이미 이사를 한 상태이다. 현주는 이미 죽은 이상국의 환영을 보면서 괴로워하는데, 어느 날 태일이 그녀를 찾아온다. 당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태일, 그가 떠난 후 박춘호가 현주를 찾아와 이상국의 죽음에 대해 현주를 추궁하다가 그녀를 겁탈하려 한다. 밖에서 이를 지켜보는 이상국. 사실 그는 불구가 되었을 뿐 죽지는 않았던 것이다. 겁탈당하기 직전 태일이 들어서자 박춘호는 현주의 집을 나와 이상국을 데리고 간다. 현주와 태일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태일은 부산의 어머니 묘소에 성묘나 하고 자수하겠다고 한다. 한편 이상국과 박춘호는 뭔가 음모를 꾸미는데, 얼마 후 그들이 있는 산장에 태일이 나타난다. 상국은 태일이 준비해온 돈을 혼자 차지하기 위해 춘호를 죽이고 태일마저 칼로 찌른다. 한편 현주는 함께 부산으로 가기로 약속했던 태일을 기다리다 기차시간이 되자 홀로 역으로 가 부산행 기차를 탄다. 이상국 또한 기차에 올라 그녀를 죽이려 하는데, 이미 용산역에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 의해 위기의 순간에 상국이 체포된다. (녹음대본)
활극,스릴러
감독: 변장호, 최인현
제1화(시끄러울 것잉께): 감옥에서 나온 박민은 옛 명동을 찾기위해 황두식이 지배하는 술집으로 찾아간다. 옛애인 우희로인해 죽음의 위기에 처하지만 극적으로 탈출해, 황두식을 죽인다. 하지만 우희는 자신을 대신해 죽고, 자신이 살려준 꼬마에게 박민 역시 목숨을 잃는다. br 제2화(갖고싶은 여자): 현은 숙과 결혼해 암흑가를 떠나려 하지만 보스의 배신으로 감옥에 갇힌다. 3년만에 탈옥해 보스에게 복수하지만, 숙은 이미 다른 남자의 아내였다. 절망한 그는 남편이 된 영배를 찾아가 결투를 청한다. 그때 숙이 두 남자 사이 뛰어들어 자결하고 두 남자 역시 싸움 끝에 죽고만다. br 제3화(대결): 제대한 상은 보스 장의 딸 희와 함께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새 삶을 살려고 한다. 하지만 명동을 장악하려는 황의 음모로 장과 희는 희생당하고 분노한 상은 복수를 결심한다. 마침내 황을 죽인 후 상은 속죄하기 위해 경찰서로 향한다.
액션
감독: 김귀섭
가수 이화자의 성공 비화에 곁들인 그녀의 애정편력과 한성권번 출신의 기생 황소월이 인력거꾼을 사랑했던 이야기, 그리고 명월관의 기생 향선이 멋쟁이 이지연을 짝사랑한 비화 등을 엮은 토막물.
멜로/로맨스,옴니버스,뮤직

감독: 고영남
사춘기에 접어든 영은 순정을 다해 순이를 사랑했다. 그런데 어느날 순이가 다른 남자에게 겁탈을 당하고 그 충격으로 영은 정신이상이 되어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그가 퇴원했을 때 순이는 다른 남자와 결혼한 뒤였다. 순이를 찾아갔던 그는 그녀의 행복을 빌며 발길을 돌린다.
멜로/로맨스
감독: 유현목
제1화 추(秋)의 장. 화공 김동훈은 지옥 불속으로 떨어지는 한이 있어도 사랑하는 유혜성을 끝내 사랑한다. 제2화 춘(春)의 장. 피리소리를 다리삼아 아름다운 애정을 꽃피우다 두 남녀가 모두 바다 속으로 들어가버린다. 제3화 동(冬)의 장. 나라의 명으로 최고의 단지를 만들도록 명받은 도공 박노식은 아내 남정임의 목숨을 건 희생으로 드디어 국보급 일품(逸品)을 완성한다. (영, 「[영화] 뜨겁고 깊은 사랑들 속 한 」, 『조선일보』, 19680201(8))
공포(호러)
감독: 김기
4년이라는 긴 세월을 서독광산에서 일하고 온 태준은 아내 주영이 외갓남자와 간통하여 집에서 쫓겨난 사실을 알고 실의와 울분에 떨게된다. 주영의 변절에 성격이 과격해진 태준은 지난날 자신의 고생이 서러워 주영을 찾아 마구 구타하는 등 주위의 만류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를 괴롭힌다. 이런 모습을 본 태준의 아버지는 태준에게 지금의 주영을 만든 것은 태준의 책임이라고 설명한다. 결국 태준은 주영의 모든 것을 용서하지만, 주영은 자신의 죄는 영원히 잊을 수 없다면서 집을 떠나고 만다.
멜로/로맨스,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