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개 결과 (TMDB 2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바닷가, 물에 빠진 은재(장서희)는 제발 뱃속 아기만이라도 살려달라며 절규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던 교빈(변우민)과 애리(김서형)은 고개를 돌려서 가버린다. 이때 은재는 가물가물해져가는 의식속에서 지나간 과거들이 하나씩 스쳐간다. 시간은 과거로 돌아가고, 고등학생 은재는 애리를 앞에 앉혀놓고 메이크업을 해주며 서로 웃는다. 잠시 후 학교에 간 은재는 꽃다발을 자신에게 건네는 교빈이 부끄러워 자리를 뜨고 만다. 다시 시간은 흐르고, 은재는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고서 교빈과 결혼식을 올리고…

줄거리 정보 없음

중학교를 중퇴한 홍식과 농고를 졸업하고 상경한 춘섭, 두 젊은이의 대조적인 삶을 통해 인간의 양면성을 그림과 동시에 서울의 달동네를 배경으로 서민들의 애환을 리얼하게 그린 드라마.

심성 따뜻한 효심이가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들에게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모셔야 하지만 형편상 모시지 못하는 자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사람에겐 누구나 비밀이 있다. 쉿! 내가 모르는 내 남편의 비밀! 때론 진실은 잔인하리만큼 가혹하다. 6년을 같이 산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처음 본 사람처럼 낯설게 다가온다. 내가 알고 있는 남편이... 진짜 일까? 아니면, 내가 몰랐던 내 남편의 뒷모습이 진짜일까? 내 남편의 비밀을 알게 됐을 때, 과연... 사랑은 이어질 수 있을까? 사람들 가슴에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강이 흐른다. 드러내고 싶지 않은, 혹은 드러낼 수 없는 비밀. 서로에게 차마 말 할 수 없는, 말하고 싶지 않은 비밀. 그로인해 오해가 생기고, 고통과 상처를 주고, 미움과 분노가 휘몰아치면서 사람들의 갈등은 더 깊어진다. 이 드라마는 우리네 가슴에 품고 있는 비밀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비밀을 통해 서로의 상처와 고통을 받아들이고 용서하며 치유하는 이야기이다. 사랑은 운명이다. 심장이 기억하는 사랑! 처음 본 그 남자... 너무나 낯선 그 사람 앞에서 내 심장이 뛴다. 기억할 수 없는 저편의 어딘가 쯤에서 내 심장은, 내 혈관은, 내 숨결은 그 사람을 향해 있다. 그렇기에 6년의 칠흑 같은 시간을 지나서도, 여전히 그 남자 앞에서 심장은, 혈관은, 숨결은, 나를 휘몰아치고 미친 듯이 뛴다. 서로가 서로의 운명임을 직감하고, 오로지 그 사람만을 바라고 사랑한 유정과 정훈, 그들은 서로의 생사조차도 모른 채 6년의 긴 시간을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명처럼 다시 만났고, 결국 그 사랑을 완성한다. 이 드라마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시대, 운명이 숙명이니 하는 단어가 식상하고 진부하게 느껴지는 시대에,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을 통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의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와 그 소중한 가치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남성의 평균이하의 매력'을 가진 모자란 솔약국 집 4형제를 통해 사랑과 결혼과 이웃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어떻게든 유산은 받겠다는 괘씸한 자식들을 향해 통쾌한 복수전을 펼치는 이야기

대리모라는 이유로 모성을 박탈당한 여자가 새롭게 찾아온 사랑 앞에서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쟁취하며 가족의 소중함, 따뜻한 세상의 의미를 새겨가는 이야기

우리 모두가 시달리는 상대적 박탈감, 그 배 아픈 욕망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달래려 몸부림치는 우리들의 아슬아슬하고 뜨끈한 이야기

복수를 위해 만난 원수의 딸을 사랑하게 된 남자와 복수극을 눈치채고 배신감에 복수의 게임을 시작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

서민의 딸로 태어난 여자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아버지의 복수,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이야기

사랑에 냉소적이고 세련된 젊은이들이 신파 같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어렵고 힘든 일이 닥쳐도 쉽게 좌절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착하고 이쁜 어린 과부 금순이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겨울 나그네는 1990년 3월 28일부터 1990년 6월 21일까지 방영되었던 KBS 2TV 수목드라마로, 총 14부작이다. 최인호 작가가 지은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자 2번째 영상화 작품으로, 극본은 송능한, 연출은 정을영 PD, 조연출은 김명옥 PD, 음악 작/편곡은 임택수, 음악효과는 임효택, 음향효과는 최광호 등이 각각 맡았다. 극 중간중간 나오는 노래는 성악가 임웅균과 곽신형이 참여했다.

1990년 KBS에서 방영한 농촌드라마

봄이 와서 모든 나무들은 새싹을 띄우고 있었지만 아직도 사람들의 영혼은 일본의 지배하에 있었다. 잃어버린 아버지의 나라를 구하겠다는 애국심으로 충만된 장치국, 일국 형제는 더이상 일본인의 앞잡이인 봉구의 등살을 견딜수 없었다. 봉구는 일국을 사모하는 영림에 눈독을 들이고 있으나 번번이 실패한다. 마침내 그는 영림과 장의 어머니를 수감한다. 봉구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영림을 자기의 어머니로 삼고자 한다. 그러나 그녀는 장에 대한 정절을 지킨다. 이 두 연인은 탈옥할 기회를 노린다. 봉구는 교도소장이 되고 그의 행동은 더욱 포악해진다. 결국 봉구를 죽이고 여자들은 탈옥에 성공하게 된다.

세 명의 과부와 이들을 보고 자란 탓에 남성혐오증이 있는 처녀로 이뤄진 결손가정의 시끌벅적하면서 끈끈한 정이 넘쳐 흐르는 가족애를 다루는 홈드라마

어머니와 육남매가 가족애로 가난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이혁수
시골에 사는 김춘호 영감은 둘째 아들 덕만이 파출소장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장남 덕칠에게 집문서, 땅문서를 맡기고 상경한다. 춘호 영감은 덕만과 처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낭비생활을 한다. 봉구에 의해 밀수품 장사를 하다 봉구가 교도소에 가게 된다. 춘호 영감은 환갑날 봉구에게 잃었던 전답문서를 받고 눈물을 흘리고 고향으로 내려가 살기로 한다. 덕만이 부부도 먼 훗날 고향으로 갈 것을 기약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박윤교
1.신혼인 문수와 연연은 산을 넘다가 산적이 나타나자 문수만 도망치고 홀로 남아 정절을 위협받던 신부는 혀를 물고 죽는다. 한편 도망친 신랑은 흉가에서 하루를 묶게 되는데 원한을 품은 연연은 소녀로 변신하여 그를 유혹해 함께 죽음의 세계로 간다. 2.부유한 선비 김판서는 아기를 갖고자 열망하던 중 공녀를 만나 첩으로 삼고 즉시 아이를 갖는다. 이에 시기심이 많은 김의 아내는 공녀를 별채에 가두고 아이를 낳자마자 공녀를 죽이고 자신이 낳은 것처럼 꾸민다. 공녀의 원한 어린 슬픈 넋은 김의 집에 들어가 그 집을 공포로 몰아 넣는다.
공포(호러)
감독: 박종호
빠 걸 애희(윤정희)와 거리의 가수 경일(남진)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애희는 빠의 단골손님인 대양레코드 기획부장 하선생(황해)에게 부탁하여 경일이 오디션을 받도록 한다. 대양레코드에 찾아간 경일은 오디션에는 합격하지만 아직은 준전속으로 월급도 받지 못하는 처지이다. 애희는 빠에서 일하여 경일을 뒷바라지한다. 하지만 빠의 일로 외박을 한 애희에게 경일은 화를 내며 다 그만두겠다고 한다. 그만두겠다는 말을 하러 대양레코드에 갔던 경일은 뜻밖에도 안수미(윤미라)와 듀엣곡을 부를 가수를 찾던 작곡가 이선생에 의해 픽업되어 음반을 취입하게 된다. 수미와 함께 '빗속의 연인들’이라는 노래를 취입한 경일은 크게 인기를 끌며 승승장구한다. 경일에게 호감을 갖게 된 수미는 일부러 경일을 데리고 애희가 일하는 라모나 빠로 가서 애희에게 모욕을 준다. 경일의 마음이 변할까 불안해 하는 애희를 경일의 친구인 순철(김순철)이 위로하지만 결국 경일은 애원하는 애희를 두고 냉정하게 떠난다. 경일이 수미와 함께 지방순회공연을 다니는 동안, 절망한 애희는 빠를 그만두고 청주에서 호텔을 하는 고모님에게로 간다. 고모는 평소 재정적으로 신세를 지고 있던 남자에게 애희를 시집보내려 한다. 한편 경일은 수미의 열렬한 구애를 받고, 이미 신문에도 수미와의 결혼기사가 실렸지만 떠나간 애희를 그리워한다. 지방순회공연도 펑크내고 애희를 찾아다니던 경일은 순철을 통해 애희가 청주에 갔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가지만 만나지 못한다. 순회공연을 펑크낸 일로 가수로서도 몰락한 경일은 거리를 헤매다 건달들과 시비가 붙어 싸움을 하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애희는 고모가 강요하는 결혼을 뿌리치고 다시 경일을 찾아온다. 순철과 애희는 하부장에게 경일을 다시 데려가서 기회를 달라고 애원하고 하부장은 순철과 애희의 마음에 감동하여 한번 더 기회를 주겠다고 한다. 재기공연을 준비하는 경일, 하지만 공연하는 날 애희는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간다. 자궁 외 임신으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 한편 재기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경일은 애희가 수술을 받았음으로 알고 병원으로 가지만 애희는 이미 죽은 후였다. (영화)
멜로/로맨스,뮤직

감독: 김효천
악의 세계에서 손을 씻고 권투선수가 된 철은 장래가 촉망되는 유망주였다. 어느날 옛 두목인 노병훈이 그를 불러서 밀수에 협력할 것을 명하자 철은 한마디로 거절하고 그 댓가로 참혹하게 당하고 실명까지 한다. 그후 철은 원수인 노병훈을 찾아 헤매고 결국 그의 은신처를 찾아내어 처절한 결투끝에 그를 죽인다. 그리고 추적해 온 경찰에 의해 살인범으로 체포된다.
활극,액션

감독: 이원세
새엄마와의 갈등이 풀린 영출의 가족들은 영출의 국민학교 졸업을 맞이한다. 염전 마을에 공업단지가 들어서자 영출일가는 다른 마을의 연립주택으로 이사를 간다. 영문은 야구에 관심을 갖고 영출은 착실하게 생활하며 태권도를 익힌다. 영문은 같은 반 야구부원 방울과의 갈등,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야구에의 투지를 불태운다. 그러나 볼 심부름만 하자 열등감을 갖게 된 영문은 야구를 포기하려고 한다. 하지만 영출의 격려와 어려운 연습과정을 겪어 마침내 선발선수로 뽑힌 영문은 면대항 야구대회에 출전하여 팀을 승리로 이끈다.
드라마,가족

감독: 심승보
드디어 대학교 졸업장을 따고 강남을 맡게 된 계두식. 조직의 구조를 글로벌 하게 만들라는 큰형님 하명에 따라 '대기업 벤치마킹 프로젝트'를 강행하게 된다. 조직원 중 한 명을 대기업에 입사 시켜야 하는 것. 이에 모든 조직원들은 유일한 4년제 대학졸업자 두식을 연호하는데... 대기업에 위장 입사한 두식, 그러나 부서 배정의 오류로 기대했던 기획실이 아닌 보험영업을 맡는다. 졸지에 FC(Financial Consultant)가 된 것, 이러한 두식을 도와 상두와 대가리는 조직원을 동원, 창립 이후 사상 유례없는 첫 달 500건이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리고, 보험왕이 된 두식은 겨우 회장의 특별 지시로 기획실에 입성한다. 한편, 친하게 지내던 만년대리 김대리와 입사동기 수정에 대한 박부장의 횡포는 더욱 심해지고,결국 김대리는 구조조정을 당한다.박부장의 횡포와 회사의 비리, 말도 안 되는 처사에 두식은 기어이 폭발하고...박부장의 배후에 있는 조직, 북어파와 러시아 마피아까지 합세한 이들을 상대로 도전장을 던지는데.. 과연 영동파 넘버 2, 신입사원 계두식은 회사에서 무사히 글로벌 경영을 배우고 조직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코메디,액션
감독: 노진섭
1968년 1월 21일, 서울에 잠입해 청와대를 습격하려던 김신조 일당의 124군은 임무를 실패하고 김신조만이 전향하고 모두 전멸당하고 만다. 그러나 북괴는 곧이어 10월, 다시 124군을 동해안에 상륙시키고 이들은 울진, 삼척지구에 침투하는데 모두 군경의 소탕작전에 걸려들게 된다. 그들은 산발적으로 흩어져 인근부락을 습격하는데 이승복 어린이의 집에도 침입하게 된다. 눈앞에서 가족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이승복은 끝까지 공산당이 싫다는 말을 외치며 숨져가고 결국 공비들은 모두 소탕된다.
반공/분단
감독: 최인현
이여사는 일찌기 남편을 잃고 상철, 상호, 혜영과 시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는 전형적인 한국의 어머니이다. 딸 혜영의 대학공부를 반대하는 차노인의 성화에 이여사는 장가간 상철, 상호에게 학비를 변통하려고 하지만 결국 고리대금업자 용필부의 도움으로 혜영을 입학시킨다. 상철과 그의 처의 불효에 노하지 않고 가난한 상호에게 반지까지 빼주는 이여사는 용필부가 퍼뜨리고 다니는 소문으로 차노인에게 쫓겨나고 혜영은 술집 호스테스로 타락해 버린다. 자살하려다가 여승에게 구출된 이여사는 신경쇠약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성진의 설득으로 어머니를 찾은 혜영, 상철, 상호, 윤실은 행복을 되찾는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서윤모
술집여자 미령은 고학생 동훈과 알게 되고,동훈의 교통사고로 보호 자가 되어 그를 사랑한다. 포장마차를 경영하여 동훈을 돕는 미령에게 건달 칠용이가 나타나 행패를 부리다 다쳐 돈을 요구한다. 동훈 이 알까봐 염려한 미령은 칠용과 함께 복실언니를 만나러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칠용은 죽고 미령은 행방불명된다. 동훈은 미령이 죽은 것으로 믿고 재벌딸과 결혼을 발표한다. 결혼을 앞둔 동훈은 괴 로운 마음을 달래려고 고아원 목장에서 승마를 하다 떨어져 기절한 다. 장님이 된 미령은 동훈의 팔에 흐르는 피를 목걸이로 지혈하고 의식을 회복한 동훈은 팔에 감긴 목걸이를 보고 미령을 찾는다.
멜로드라마,신파

감독: 김기덕
서울 근처에서 농사를 짓고 살던 고점득 일가는 그들의 쓸모없는 임야를 공장지대로 거액을 받고 팔아 벼락부자가 된다. 오직 삼촌 점팔의 말만을 믿고 들떠있는 식구들을 점득은 안타까워하나 정원사 이남우의 도움으로 집안의 부조리를 고쳐보려고 애쓴다. 그러나 오직 예순만이 남우를 믿지만, 어머니를 비롯한 모두에게는 남우는 눈엣가시다. 남우는 이 집 식구들의 공박에 조금도 굴하지 않고 바로 잡아 나간다. 남우가 점득의 집을 떠나던 날, 식구들은 모두 진실한 생활인이 될 것을 다짐하고 남우를 따라나서는 예순의 마음은 밝기만 하다.
드라마,코메디,가족
감독: 강형철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주는데…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 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의 삶은 무언가 2프로 부족하다.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나선 나미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전우열
생선장수 용칠에게는 팔도 식모들이 단골로 드나든다. 그중에서도 용칠이는 경기도 출신 선녀를 마음에 둔다. 그래서 용칠은 그녀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인심도 후하게 쓴다. 하지만 선녀는 주인집 아들과 목하 열애중이라 용칠의 친절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집 아들이 다른 여자와 약혼을 하고 이에 실망한 선녀는 자살을 기도한다. 이때 용칠이 그녀를 구해내고 그제서야 그의 진심을 받아들인 선녀는 그와 짝을 이룬다.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정소영
현애는 어린 딸과 함께 6년이라는 세월을 남편의 귀국만을 기다리며 산다. 어느날 남편을 마중나간 그녀는 공항에서 한 청년으로부터 남편의 귀국이 연기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청년은 크게 실망한 그녀에게 교묘히 접근하여 그녀를 범한다. 마침내 남편이 귀국하자 그녀는 번민의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청년을 태우고 교외를 달리던 차안에서 그와 싸움끝에 운전실수로 추락사 한다. 세월이 흘러 아버지의 손에서 자란 딸 은주의 연주회가 있는 날 죽은 줄 알았던 어머니 현애가 초췌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영희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최인현
세계 원자학회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동경에 온 세계적인 과학자인 한국인 2세 제임스 박을 납치하기 위해 중공과 일본범죄단이 끼어든다. 한국 정보부 요원 강일용은 구사일생 끝에 중공의 왕태산과 일본의 악당 가이조를 무찌르고 제임스 박을 구출한다. 세미나를 마친 제임스박은 정보부 요원(윤미라)를 따라 모국인 한국으로 떠나게 되고, 강일용은 새로운 임무를 위해 또 다시 일본에 남아 길을 떠난다.
활극,액션
감독: 편거영
불량배들에게 몸을 버린 인숙이 비관끝에 음독하고 거리에 쓰러진것을 택시 운전수인 지희가 구해준다. 또 지희는 애인에게 버림을 받고 거리에서 배회하는 미연을 구출한다. 그렇게 모인 팔도 아가씨들이 한 여관에서 기숙하며 어려운 일이 있을때 서로 돕고 산다. 한편 제대한 용팔은 애인 지희를 찾아 다니는 동안 불량배들을 주먹으로써 선도한다. 어느날 그는 간첩에게 납치된 지희의 소식을 듣고 팔도 아가씨들의 도움으로 그 간첩단을 일망타진하고 그리던 애인과 감격적인 재회를 한다.
드라마,액션

감독: 박윤교
결혼문제로 인한 부모와의 마찰로 집을 나온 창수와 중동으로 간 애인을 그리며 혼자 여행을 떠난 애희는 2박 3일의 설악산행 관광버스에 나란히 앉게 된다. 설악산으로 가는 도중에 버스의 고장으로 진호가 타게 되는데 그는 모범수로 감형되어 출감했으나 아내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으리라는 확신이 없어 망설이면서 아내가 사는 곳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안 창수와 애희는 진호를 설득하여 아내에게 돌려 보낸다. 진호와 아내의 만남을 바라보던 창수와 애희는 진실한 사랑의 모습에 감동하여 부모와 애인에게 돌아 갈 것을 다짐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강대선
까치마을에 만석지기 부호인 한씨집안이 있다. 이댁의 머슴인 용칠이는 한씨 집안의 데릴사위가 남자구실을 못하여 한부인과 불륜의 정을 통하지만 상전의 부르심이라 죄의식을 느끼지 못한다. 사십이 넘은 용칠은 몇십년 동안의 사경몫으로 필녀를 맞아 장가를 간다. 그러나 마님이 자주 드나들자 필녀는 허전함을 느낀다. 마을의 장정 숙근에게 목화밭에서 강제로 정을 통한 필녀는 용칠이에게 발각되어 친정으로 쫓겨간다. 용칠은 한씨의 청을 거절하고 미지의 세계를 찾아 떠난다. 한편 필녀도 참회하고 용칠을 쫓아가고, 마을 고개막에서 만난 두사람은 행복을 찾아 길을 떠난다.
시대극/사극,드라마,멜로/로맨스,문예
감독: 박호태
살롱마담 상희는 어린 딸 지숙과 동생 윤희 그리고 노고모와 살아간다. 상희는 헌신의 노력으로 윤희를 의학박사로 만들려 한다. 그러나 윤희는 언니가 살롱에서 번 돈으로 공부하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윤희가 대학을 나와 선배 김동민과 결혼하려고 할 즈음 상희의 남편이 교도소에서 나와 돈을 뜯어내기 위해 상희와 윤희에게 공갈 협박을 하게 된다. 상희는 윤희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옛 남편을 칼로 찌른다. 상희는 살인미수로 교도소에 들어가고 윤희는 이 모든 사실을 숨긴 채 동민과 결혼하여 개인병원을 가지나 지숙과 고모를 외면한다. 고모가 죽자 윤희는 지숙을 보살피나 동민의 의심 때문에 학대하기에 이른다. 상희가 석방되어 이 사실을 알고 윤희 앞에서 지난날을 이야기하며 울부짖는다. 상희는 지숙을 데리고 윤희와 동민의 애타는 부르짖음을 외면한 채 떠난다.
드라마,가족
감독: 이원세
13세인 김영출은 어머니를 잃고 병고에 시달려 생활능력이 없는 아버지와 어린 두 동생을 거느린 어린 가장이 되어 굳세게 산다. 이를 딱하게 여긴 동네 사람들은 새어머니를 정하여 영출의 아버지와 결혼시키지만 동생 영문이의 짖궂은 행동으로 어려움이 겹친다. 그러나 새어머니가 모든것을 감수하고 인내와 정성으로 불쌍한 아이들을 정성껏 보살피자, 어느덧 가정에 웃음꽃이 피고 아이들도 차차 어머니를 이해하게 된다.
드라마,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