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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은 시골에서 순수하게 성장한 젊은이다. 1년 재수 끝에 대학에 합격한 그는 남달리 열성적으로 대학생활을 한다. 학기가 끝난 어느 여름, 방학을 이용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유민은 도시적인 삶에 익숙한 찰리 브라운을 만나게 되면서 차츰 성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한다. 도시생활에 익숙해 갈 무렵 유민은 어머니로부터 아득히 잊고 있었던 숙이의 편지 묶음을 받지만, 우연한 기회에 대학에서 연극연습을 하던 발랄한 여대생 나나를 알게되면서 숙이를 멀리한다. 이런 와중에 상대적 소외감을 느낀 찰리가 유민에게 다시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오라는 부탁을 하고 사라져버리자, 비로소 찰리의 충고를 받아들인 그는 나나와 결별을 하고 숙이를 찾아간다. 하지만 숙이가 이미 다른 사람과 약혼한 사실을 알고 충격과 쓰라린 가슴을 안고 귀향 열차에 오른다.
감독: 유형준
화령은 충동적으로 전 연인의 집에 찾아가게 되지만, 의문의 사람들과 함께하게 된다. 그들은 화령에게 이상한 놀이를 제안한다.
드라마
감독: 정진우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양재호
인천에서 국어공부방 선생님을 하는 후정은 아내 영화를 뉴질랜드로 떠나보내고 기러기아빠가 되던 다음날 호성의 부고 메시지를 받는다. 대학시절 영화동아리 친구였던 호성은 죽기직전 미완성의 시나리오를 이메일로 후정에게 남겼다. 이 일이 계기가 되어 후정의 고요한 물결 같았던 평탄한 일상에 커다란 파문이 일어난다. 후정의 ‘인생게임’ 이 시작된 것이다.
드라마,가족
감독: 봉만대
미군 부대에서 몸을 팔던 창녀의 딸 바다와 모래는 오빠 찍새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창녀 엄마는 미군과 눈이 맞아 어디론가 사라지고, 남겨진 셋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된다. 한없이 망가져만 가는 불안한 삶 속에서 환각제에 취한 이복 오빠 찍새에게 몸을 겁탈 당한 바다는 결국 정상적인 삶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을 포기하고, 엄마를 찾기 위해 미군 부대에서 일하는 혼혈아 짱가를 만나 타락의 끝에 온몸을 맡기며 살아간다. 한편 바다의 남자 친구이자 랩퍼가 꿈인 파도는 사랑하는 바다 생각에 열심히 가스배달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냉혹한 사회의 현실 앞에 좌절만 거듭하게 된다. 옥탑방에서 기거하며 불안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바다와 파도앞에 감옥에 갔던 찍새가 나타나면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미군 부대에서 돌고 있던 엄마의 포르노 테잎을 짱가로부터 받아보게 된 바다는 충격에 못이겨 달리는 열차에 몸을 던지고 만다.
에로
감독: 유민
줄거리 정보 없음
에로

감독: 강인석, 안다훈
결정적 순간 연출 강인석죽은 오빠의 흔적을 찾아 프랑스 중부도시 ‘뚜르’로 향한 소영. 오빠는 어떤 삶을 살았던 걸까?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연출 안다훈서울에서 편의점 알바를 하는 미화는 파리에 사는 영빈과 통화하며 파리의 거리를 거니는 로망을 꿈꾼다.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연출 박경진여행을 떠난 정아. 그곳에서 만난 성현과 음악 작업을 이어가는데, 어쩐지 세상을 떠난 전 남자친구가 계속 떠오른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김재현
준모는 수진을 몰래 촬영하면서 그녀를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망상과 실재를 점점 구분 못하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정찬운
영민은 꿈에서 나오는 여인이 누군지 알아내기 위해 친구 하은과 카페에서 대화를 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장태원
육군 최정예부대 공수특전단이 광주시내 건물을 점령, 무력진압 작전을 위한 지휘통제실 (지하벙커)을 구축한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악천후로 인해 통신이 겨우 개설 되었을 때 상부로부터 ‘실탄지급’ 명령 무전을 우연히 듣게되고 김중위와 최소령(주인공)은 광주 거리의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다. 다음 날 드디어 '발포명령'이 떨어지고 군인으로서의 '명령을 완수'하려는 최소령과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것'이 군인이라는 김중위 사이에 갈등은 극에 달하게 되는데...두 신념의 충돌 속에서 과연 군인으로서의 각자의 본분을 지킬 수 있을까? 같은 시간을 살고 있던 청춘들이 너무나도 다른 삶을 살아가야만 했던 격동의 80년대.그리고 되풀이 되지 말아야할 슬픈역사 5.18 민주화운동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영화.
드라마

감독: 김예나, 이미소
1. 꽃가루: 연극부 동아리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예나. 선배는 물론 후배에게 까지 온갖 무시를 당하면서 연극 준비를 하는데, 1학년 후배들까지 있지만 예나에게 무대 위에서 꽃 뿌리는 역할을 시킨다. 보잘 것 없는 역할이지만 이것마저 열심히 하려는 예나이지만 선배는 자신의 연출을 가린다는 이유로 못하게 하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꽃가루를 뿌리게 되고, 사람들에게 꽃가루가 이뻤다는 칭찬을 들은 선배는 그 칭찬을 자신의 몫으로 돌린다.2. 개인적인 불온함에 대하여: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버는 정인은 몇 주 째 밀린 아르바이트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손님이 버리고 간 쓰레기에서 무엇이든 다 이루어준다는 신(神)컴퍼니 전단지를 발견하게 되고, 그 전단지를 본 노을은 신을 믿지 않는 정인 대신 신컴퍼니의 무료체험 신청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신의 존재를 믿지 않던 정인은 전화 이후 자신의 문제들이 해결되는 모습을 보고 신컴퍼니의 존재를 믿게 되고, 결국 밀린 아르바이트비마저 제대로 주려고 하지 않는 병현에게 복수를 하러 주유소로 향한다.3. 너도 그렇다: 어른들은 모두 꼰대라고 생각하는 가출 청소년 은규는 월급날, 알바비를 떼어 먹히고는 홧김에 담배를 훔친다. 그 때문에 붙잡혀 가게 된 파출소에서 그는 청소년 상담사를 꿈꾸는 석환과 재회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은규의 삶을 '갱생'시켜 보려는 석환과 자신의 삶을 지키려는 은규는 대화를 나눈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안다훈
파리에 사는 남자와 서울에 사는 여자가 전화로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린 단편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구상범
야인시대의 귀환! 일본 앞잡이들을 박치기로 물리친 ‘봉천 호랑이’ 이상대의 일대기.박치기에 능해 호랑이 박치기라 불리는 상대와 화려한 입담의 학철은 평양 시장에서 호랑이형제라 불리며 차력 쇼로 생계를 이어간다. 그들의 능력을 알아본 춘옥과 폭열단 일행은 항일운동을 함께 하자고 제안하지만 학철은 오히려 일본 야쿠자에 들어가 출세하길 원한다. 일본 앞잡이가 되어 사람들을 짓밟는 옛 친구 학철을 응징하기 위한 상대의 싸움이 시작된다.
액션

감독: 박두혁
2012년도 MB내곡동 사저사건 여론 물타기 작전으로 정치검사들에 의하여 기획된 외국인 학교 부정입학사건의 희생양이 된 주인공이 교도소 2년 출소 후 사건을 파헤쳐 정치검사들을 처벌하기 위하여 고분분투하지만 현실의 장벽은 아무도 관심이 없다. 방법은 하나 공수처를 신설하여 이러한 정치검사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 하는 영화 !
사회

감독: 김성훈
야귀떼가 온 세상을 집어삼켰다!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조선필생 VS 조선필망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멸망시키려는 자! 오늘 밤, 세상에 없던 혈투가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

감독: 조규장
“살려주세요!”모두가 잠든 새벽, 비명소리를 듣고 베란다에 나간 ‘상훈’(이성민)은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된다.신고를 하려던 순간,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자신의 아파트 층수를 세는 범인 ‘태호’(곽시양)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살인을 목격한 순간, 나는 놈의 다음 타겟이 되었다.올 여름, 단 1초도 멈출 수 없는 추격이 시작된다!
스릴러

감독: 고훈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뒤에 평생을 바다에서 거친 삶을 살아온 해녀 ’숙자’(문희경)와 그녀 속도 모르는 철부지 아들 ‘율’(어성욱)의 이야기. 시나리오 작가 데뷔를 꿈꾸는 청년 ‘율‘은 어느 날 해녀인 엄마 ‘숙자’가 암말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숙자’는 모든 치료를 거부하고 그저 물질을 계속한다.그런 엄마가 답답하기만 한 아들 율은 엄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시나리오 작가라는 꿈을 접고 취직하기 위해 매제를 찾아가 일자리를 부탁한다. 마음이 상해 술을 잔뜩 마시고 집에 돌아온 그날 밤, 율의 엄마는 갑자기 밀려오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술에 취해 자고 있는 아들을 한밤중에 깨우게 된다…
드라마
감독: 김민주
아빠와 단둘이 사는 여고생 희선은 친구들의 신분증을 위조해 클럽으로 놀러 간다. 그곳에서 우연히 이름이 같은 또 다른 희선의 친구 동훈을 만난다. 그 후 희선은 동훈과 가까워지고 또 다른 희선보다 자신이 동훈과 더 친해지길 원한다.
드라마
감독: 곽기봉
중학생인 상규와 민선은 게임을 사기 위해 시내로 나갔다가 고등학생 양아치들을 만난다. 하지만 싸움을 잘하는 형이 있는 민선은 돈을 뺏기지 않고, 상규 혼자만 돈을 뺏긴다. 그렇게 혼자만 돈을 뺏기고 집으로 돌아온 상규는 자신의 집을 찾은 사촌 형에게 복수를 부탁한다.연출의도이 작품에 나오는 상규라는 16세 중학생이 벌이는 복수극은 그가 아직 성숙한 어른이 되기엔 부족한 미완의 상태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모습이야말로 인간본성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드라마

감독: 박제범
“당신은 지금 몇 번째 집에 살고 있나요?”혼자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는 살던 집의 계약이 끝나가고 정착할 마음에 드는 집을 찾지 못하자 아버지가 살고 있는 고향 집에 잠시 머물기로 한다. 인천에서 24시간 출장 열쇠를 전문으로 하는 아버지 진철은 가족들이 떠나버린 집에서 혼자 살고 있다. 함께였던 '우리 집'을 떠나 각자의 '집'이 생겨버린 은서의 가족.예상치 못하게 아버지와 단 둘이 지내게 된 은서는 고향 집에서 지내는 동안 잊고 있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고, 평생 남의 집 닫힌 문만 열던 진철은 은서를 통해 자신의 가족들에게 조금씩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육상효
머리 좀 쓰는 형 x 몸 좀 쓰는 동생!세상엔 이런 형제도 있다!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동생 '동구' 없이는 아무 데도 못 가는 형 '세하'(신하균), 뛰어난 수영실력을 갖췄지만 형 '세하'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동생 '동구'(이광수). 이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특별한 형제'다. 어느 날 형제의 보금자리 '책임의 집'을 운영하던 신부님이 돌아가시자 모든 지원금이 끊기게 되고, 각각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은 헤어질 위기에 처하고 만다. 세하는 '책임의 집'을 지키고 동구와 떨어지지 않기 위해 구청 수영장 알바생이자 취준생 '미현'(이솜)을 수영코치로 영입하고, 동구를 수영대회에 출전시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한다.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본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인물이 형제 앞에 등장하면서 형제는 새로운 위기를 겪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