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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2월 FOX에서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미국의 스프링필드를 배경으로 먹는 걸 유난히 밝히고 게으르며 독특한 성격의 가장 호머, 항상 사고만 치고 다니는 남편과 아이들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하는 엄마 마지, 하루라도 장난을 치지 않고 넘어가는 날이 없는 장난꾸러기 아들 바트, 나이에 비해 꽤나 어른스럽고 똑똑한 리사, 그리고 말은 한마디도 못하지만 의외의 대활약을 보여주는 막내 메기 등 각각의 개성 만점 가족 구성원들이 펼치는 극적인 하루하루를 그리고 있다.

추악한 성범죄자를 쫓아 사건을 해결하는 특별수사단의 통쾌한 활약을 그린 수사시리즈

미국 시카고 후미진 마을에서 힘겹게 살고 있는 싱글 대디 프랭크와 총명하고 독립적인 그의 여섯 자녀들의 리얼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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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미국 시카고 록카운티종합병원 응급실(ER·Emergency Room)을 무대로 끊임없이 실려 오는 응급환자를 구하기 위한 레지던트 등 의료진들의 헌신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에미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상 등 상을 휩쓸고, 약 50개국에 수출된 이 시리즈는 텍사스 알런의 행크 힐 가족과 이웃의 삶을 그린다. 성실하고 가정적인 남자 행크는 스트리클런드 프로페인의 대리로, 무능한 판매원들과 간섭하는 관료들, 공상적인 자유주의자들의 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식과 이성을 겸비한 블루칼라 노동자다. 행크의 아내 페기는 부동산업자, 스페인어 대체 교사, 패스트피치 소프트볼 투수, 지역 단어 게임 챔피언이자 공증인인 자신을 팔방미인으로 생각한다. 두 사람의 자랑이자 기쁨은 13살 아들 보비다. 이 가정은 행크의 18살 조카 루앤으로 완성된다. 행크는 종종 이웃 친구 데일, 빌, 그리고 붐하우어와 바비큐 옆에서 맥주를 마신다. 데일은 음모론에 빠진 해충 구제업자이고, 빌은 자존감이 낮고 외로운 이발병이다. 붐하우어는 알아듣기 힘든 말투에 남부식 록을 좋아하고 머슬카를 모는 카사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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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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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학습, 탐구, 모험, 책임감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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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도시 파고. 빚에 쪼들린 자동차 세일즈맨 제리는 아내를 유괴하여 돈 많은 장인으로부터 몸값을 받아 빚을 정리할 계획을 세운다. 납치를 위해 고용된 동네 불량배 칼과 게어는 몸값 8만 달러를 반씩 나누기로 합의한다. 제리의 아내를 납치하여 은신처로 가던 범인들은 뜻밖에 고속도로에서 검문당하게 되고, 당황한 게어가 경찰관을 쏜다. 게다가 살인현장을 목격한 지나가던 사람을 쫓아가 그들도 죽인다. 만삭이 된 경찰서장 마지가 이 살인사건을 담당하고, 마침내 제리의 사무실까지 찾아오게 되는데...

서기 2019년. 고담시에 배트맨이 사라지자 고담에는 수많은 범죄들이 들끓기 시작했다. 우연히 사건에 휘말린 고등학생 테리 맥기니스는 고담시 외각에 홀로 사는 노인 브루스 웨인과 만나고, 그가 한때 고담을 지킨 영웅 '배트맨'임을 알게된다. 고담의 범죄를 두고 볼 수 없는 테리는 브루스 웨인의 협력을 얻고 새로운 배트맨이 된다.

교도소를 들락거리며 인생을 낭비한 존. 보호관찰 중인 존은 이제라도 범죄와 술로 낭비한 삶을 되찾기 위해 알코올 중독 치료를 병행하며 타투리스트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랫동안 연락을 끊고 살았던 딸 리디아에게 전화가 온다. 마약 판매상인 남자친구를 향해 실수로 총을 쏘고 도망자 신세가 된 것. 딸을 지켜내기 위해 함께 도망친 존은 달아날수록 경찰과 마약조직의 끈질긴 추격에 쫓기게 되는데…

감독: 월트 벡커
치과 의사인 '더그'(팀 알렌 분)와 슈퍼모델 부인을 둔 돈 많은 '우디'(존 트라볼타 분), 마누라 바가지에 폭발 일보직전이 '바비'(마틴 로렌스 분), 그리고 여자친구 하나 없는 소심남 '더들리'(윌리엄 H. 메이시 분)는 주말마다 바이크를 타고 도시 근교로 나가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로 인해 음식조절을 해야했던 '더그'는 인내심의 바닥을 드러내고 남 부러울 것 없던 '우디'는 하루아침에 파산하게 된다. 여기에 삶 그 자체가 고역인 '바비'와 '더들리'가 합세하여 위기에 몰린 네 명의 아저씨들은 잠시나마 자유를 만끽하게 위해 장거리 바이크 여행을 감행한다.핸드폰도 버리고 찌질한 일상도 버리고 거침없이 도로를 질주 하던 네 명의 중년 바이크족들은 작은 마을의 술집에서 폭주족 갱단 델 퓨에고스와 마주치게 된다. 한 물간 낯선 바이크족을 달가워 할리 없는 델 퓨에고스의 심기를 건드린 네 명의 중년아저씨들. 평온한 여행을 예상했건만 갱단과 얽힌 사건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고 아저씨들의 무모한 여행은 아찔한 상황만이 계속해서 이어지는데…
코메디,어드벤처
감독: 뱅상 파타, 스테판 오비에
셀레스틴은 화가를 꿈꾸는 생쥐로 기숙사에 머물고 있다. 어느 날 지하 쥐의 나라에서 빠져나와 지상에 있는 곰의 나라에서 길거리 뮤지션 어네스트를 만난다. 그러나 쥐들의 최고 직업인 치과의사 수련에 임하면서 50개의 곰 이빨을 모아야만 한다.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은 생쥐와 곰의 우정 이야기를 수채화적 감성으로 담아낸 애니메이션이다. 벨기에 유명 만화가 커플의 동명 원작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그들이 연출에도 직접 참여하여 원화의 느낌을 그 대로 살린 수작이다. 이 영화에서 돋보이는 것 중 하나는 이빨을 매개로한 쥐와 곰의 관계설정이다. 치과 장면은 특히 상상을 초월하는 발상으로 돋보인다. 주인공 각자 꿈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또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 보편적인 교훈으로 다가갈 것이다.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호평받았던 수작을 놓치지 말자. (이수원)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드라마,가족
감독: 벤 루윈
6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 평생 침대 위에서만 살아온 마크는 유명 시인이자 저널리스트이다. 38살이 된 그에게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죽기 전에 성관계를 가져 보는 것. 결국 간병인의 도움을 받아 섹스 볼런티어를 고용하게 된다. 자칫 민감할 수 있는 장애인의 성문제를 유쾌하면서 감동스러운 스토리로 풀어낸 걸작.
드라마
감독: 피터 휴이트
은퇴를 바라보고 있는 박물관 경비 '로저'(크리스토퍼 월켄)에게 삶의 낙이란 아름다운 여인의 초상화 '외로운 메이든'을 바라보며 공상에 빠지는 것이다. 그런 그에게 날벼락 같은 소식이 들리는데,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메이든'이 덴마크 미술관으로 팔린다는 것! 이 때, 로저와 마찬가지로 박물관 그림에 푹 빠져있는 동료 '찰스'(모건 프리먼)가 각자 원하는 그림을 훔치자는 제안을 하고, 여기에 매일 밤 조각상 앞에서 누드로 포즈를 취하는 엉뚱한 야간경비원 조지(윌리엄 H. 메이시)까지 합세하여 기상천외한 작전을 모의하는데.. 프로보다 더 프로같은 꽃할배들의 포복'절도' 미술관 털이가 시작된다!
액션,코메디,범죄
감독: 브래드 퍼맨
속물 변호사와 악랄한 의뢰인의 게임! 치밀하게 속이고, 영리하게 반격하라!LA 뒷골목 범죄자들을 변호하는 변호사 ‘미키 할러(매튜 맥커너히)’. 돈이 되는 의뢰인을 만나려고 운전기사가 딸린 링컨 차를 타는 속물이지만, 한편으로는 죄 없는 의뢰인을 감옥으로 보낼까 봐 늘 두려워한다. 어느 날, 할리우드의 거대 부동산 재벌 ‘루이스 룰레(라이언 필립)’가 강간미수 폭행사건으로 찾아온다. 돈 냄새는 물론 결백의 냄새를 풍기는 루이스는 사실, 할러가 의뢰인을 유죄라고 단정해 평생 감옥에서 썩게 만든 사건의 진범이었던 것!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의뢰 받은 폭행사건은 변호하는 동시에 루이스가 살인사건의 범인임을 증명하려 하는데… 모든 것을 바로 잡기 위한 그의 반격이 바로 지금 시작된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스티븐 샤크터
뇌성마비 장애를 안고 태어난 '빌 포터'. 빌은 그의 어머니와 함께 오랫동안 취업 자리를 구해 보지만 매번 거절당한다. 영업사원을 모집하는 생활용품 회사 '왓킨스'사도 역시나 빌을 거절한다. 그러나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다시 영업직을 부탁하기로 결심한다. 빌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 곳으로 절 보내주세요! 라며 왓킨스 사에 영업사원으로 취업하게 된다.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으로 점심을 때우고 어머니의 도움으로 출퇴근을 지속한다.매번 거절당하는 빌은 방문 판매업에 힘겨워 하지만 항상 자신을 믿어주는 어머니가 있어 이 모든 시련을 견딘다.어느 날 어머니의 알츠하이머가 발병되면서 빌은 어머니 도움 없이 홀로서기를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프랭크 카펠로
평범한 샐러리맨 밥 맥코넬은 소심한 성격 탓에 이웃은 물론 직장 동료들과도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늘 무시와 괴롭힘을 당한다. 소심한 밥은 매일 회사 서랍 속에 숨겨 놓은 총알을 장전하며 동료들을 쏘는 위험한 상상을 한다. 첫 번째 총알은 사무실 마스코트에게, 두 번째 총알은 미스 왕가슴, 세 번째는 아부하는 놈… 어느 날 실수로 떨어뜨린 총알을 줍기 위해 책상 밑을 뒤지던 밥. 그때 조용한 사무실 안에서 총성이 들려오고 한 순간에 사무실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밥의 동료 콜맨이 자신보다 먼저 계획을 실행에 옮긴 것! 사건 현장에서 평소 짝사랑하던 바네사의 생명을 구한 밥은 하루 아침에 회사는 물론 사회에서도 대접받는 영웅이 된다. 바네사를 간호하며 생애 처음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 밥. 과연 소심한 이 남자의 꿈 같은 인생역전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드라마,멜로드라마,스릴러
감독: 스튜어트 고든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스릴러

감독: 케바 로젠펠드
한 아기의 엄마가 아기를 안고 돈을 주머니에 넣다가 20달러를 흘린다. 지폐는 바람에 날려 어떤 초라한 노파 안젤린의 손에 들어가지만 곧 스케이트보드를 탄 어린소년에게 빼앗긴다. 소년은 20달러로 케익을 사먹고 20달러는 빵가게 주인으로 갔다가 다시 웨딩케익을 사러온 신부의 아버지에게 거스름돈으로 넘어간다. 그러나 그 아버지가 새로운 한쌍에게 결혼선물로 20달러를 주면서 일은 꼬인다. 결혼선물로 받은 20달러를 새신랑이 마지막 총각파티에서 아가씨에게 화대로 줘버린 것이다. 화대로 향수를 산 아가씨 때문에 지폐는 다시 흑인할머니에게서 손자로 넘어간다. 우연히 살인사건에 연루된 지폐는 증거물로 경찰서로 가지만 경찰서 보관계 직원의 실수로 다시 에밀리라는 소설가 지망생에게, 다시 에밀리의 아버지 손에 들어가나 에밀리의 문학수업을 반대하던 아버지는 빙고게임을 하러갔다가 심장마비로 죽고 만다.
코메디
감독: 데이비드 마멧
실제로 영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영화 만들기에 대한 유쾌한 소품 영화.
코메디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때는 1970년대 말. 디스코, 포르노, 마약이 짝패를 이뤄 파티로 밤을 지새고, 방탕하고 퇴폐적일지언정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겼던 시대. 그 환락의 끝자락에는 최고의 스타 를 외치며 자기만의 재능(!)을 키워가는 열일곱살 청년의 꿈이 있었다... 이소룡과 셰릴 티그로의 사진으로 벽면을 도배하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넌 잘될꺼야! 라는 주문을 외는 에디 아담스는 고등학교마저 중퇴하고 나이트에서 접시닦이로 일하고 있다. 별볼일 없는 인생이지만, 그에겐 '빅 스타'의 희망과 짭짤한 부수입까지도 챙겨주는 특별한 물건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33센티'를 자랑하는 비정상적인 성기(그야말로, 물건)였다. 에디가 가진 '자신만의 재능'이 환상적인 섹스 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특별한 재능은 튀게마련! 포르노 영화업계의 대부격인 포르노 영화감독 잭 호너는 그의 파트너 엠버와 함께 소문의 진상을 확인코자 나이트를 찾는다. 에디를 본 순간, 잭은 함께 일할 것을 권하지만 그는 선뜻 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뒤돌아서며 던지는 잭의 한마디로 에디의 화려한 포르노 인생은 시작된다. ... 하지만, 네 물건은 나를 잡으라는군! 덕 디글러(Dirk Diggler) 라는 예명으로 포르노 영화배우의 길에 들어선 에디는 거대한 물건과 섹시한 외모로 순식간에 포르노 업계의 스타로 뜬다. 덕의 출연작은 100% 히트했고, 모두들 그와의 관계를 원했으며, 최고급 스포츠카와 호화스런 파티를 벌이는 저택의 소유주가 된 것이다. 게다가 덕은 포르노 영화인들만의 영화상 시상식 (Adult Film Festival)에서 4년 연속 주연상을 거머쥐는 대역사의 주인공이 된다. 하지만, 행운은 여기까지이다. 덕의 인생은, 절정의 순간을 맛본 후 순식간에 사그라지는 그의 물건처럼, 밑바닥 인생으로 치닫기 시작한다. 포르노 영화의 시대가 가고, 비디오의 시대가 온 것이다. 마약과 술에 빠져 자기 물건도 제대로 세우지 못하게 된 덕, 그의 인생은 이대로 사그라들고 말 것인가?
드라마
감독: 클라크 그레그
따뜻하고 순수한 배우 에이전트와 남모르는 아픔을 가진 배우 유망주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시작된다! 한 때 잘나가는 아역스타였던 하워드(클락 그레그)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아역배우의 매니저 일을 하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이 맡고 있는 배우의 오디션 장에서 우연하게 리디아(색슨 샤비노)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매니저가 된다. 하워드는 리디아에게 찾아온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하지만 계약에 대해 상의하려고 리디아 집에 찾아간 하워드는 자신이 본 광경에 혼란스러워 하는데…
드라마
감독: 브래들리 캐플런
고등학생 빌리 와이엇(에모리 코헨)은 자동차를 훔치다가 체포되어 번빌 소년원에 수감된다. 똑똑한 머리와 두둑한 배짱을 지닌 반항아 빌리는, 거친 재소자들은 물론이고 가학적인 교도관 콘래드와 소년원장 몽고메리(존 레귀자모)의 존재에 아랑곳하지 않고 거침없이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 그처럼 남다르게 소년원 생활을 버티던 빌리는 병약한 수감자 네이선 스타인과 우정을 쌓아가고, 소년원의 심스 간호사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빌리는 몽고메리 원장이 추진해온 지역 사회 건설 프로젝트로 야외극장을 짓자고 제안한다. 재소자들은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하고, 완공된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면서 감격해한다. 평소 빌리를 주목해온 몽고메리 원장은 그를 곁에 두는 한편 자기파괴적 행동으로 이끈 비극적인 사건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하지만 빌리는 몽고메리의 거짓말에 위로를 받았음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데이빗 M. 로젠탈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데이비드 마멧
정신과 의사로서 성공한 닥터마가렛 포드는 작가로서도 꽤나 유명세를 얻었다. 비록 그녀가 얻게 된 부와 명성이 높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녀의 삶 자체는 환자들과 씨름하면서 따분하기 짝이 없을 뿐이다. 그때 마가렛은 새로운 흥분과 긴장을 맛보게 된다. 그것은 도박꾼 마이크를 만나면서 부터 발생하게 되는데 배반과 트릭의 위험을 지나 죽음의 공포까지 맛보게 된다.
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게리 로스
마음을 열면 세상이 칼라로 보인다. 이혼한 부모,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연애,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낙오자가 된다고 윽박지르는 학교... 세상은 왜 이리 가혹한 것일까? TV시트콤 플레전트빌이 없었다면 훨씬 더 비참해졌을 데이빗의 입상. 플레전트빌 사람들의 겸손한 말투와 사람스런 눈길, 상대방을 칭찬하는 대화, 그리고 언제나 유쾌한 일만 벌어지는 데이빗만의 파라다이스 플레전트빌. 어느날 여동생 제니퍼와 TV채널을 두고 다투다 리모콘이 박살난 순간, 갑자기 나타난 수리공 할아버지로부터 건네받은 새 리모콘. 그것을 작동시키던 데이빗과 제니퍼는 TV속 흑백세상 플레전트빌로 빨려들어가는 엄청난 경험을 하게 된다. 순식간에 '빽투터패스트'의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처지에 봉착한 데이빗과 제니퍼. 자신들의 피부까지도 흑백으로 변해버린 기가 막힌 사실이 이들을 더욱 당혹스럽게 만든다. 하지만 늘 동경하던 파라다이스에 오게된 데이빗은 흑백세상 플레전트빌에 사는 사람들이 반갑기만 하다. 반면, 촌스러운 옷과 헤어스타일, 불에 닿아도 타지 않는 손수건,표지만 있고 속은 백지인 도서관의 책들, 그리고 키스조차 할 줄 모르는 쑥맥인 사람들을 제니퍼는 이해 할 수가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데이빗은 순진하다 못해 바보같은 이곳 사람들에게 조금씩 실망을 느끼지만, 스캔들 메이커인 제니퍼는 질서정연하고 조용한 이 흑백세상에 '사랑과 섹스'의 욕망을 퍼뜨려 놓는다. 기계처럼 반복되던 이곳의 질서가 깨지고 사람들이 몰랐던 감정들을 깨닫는 순간 사람, 미움, 분노, 그리고 자유가 그 본연의 빛깔을 발산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자신들의 감정을 솔직히 받아들이고 칼라로 변한 사람들과 기존의 질서만을 고집하는 흑백사람들간의 대립이 발산하고 평화롭기만 하던 플레전트빌에 일대 혼란이 일어나는데...
코메디,드라마,판타지

감독: 마크 로코
1938년 3월, 샌프란시스코의 검푸른 심연에 우뚝 솟은 바위섬. 바로 앨카 트래스라는 이름의 감옥이 있는 곳이다. 헨리 영은 나체로 5피트 깊이의 지하감방에 던져진다. 그는 우울증에 시달리는 동생을 위해 단돈 5달러를 훔친 죄로 이 지하감방에서 3년 동안 인간 이하의 삶을 살게 된다. 1941년 6월, 마침내 그는 앨카 트래스의 지하감방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그로부터 몇 시간 후, 교도소 식당에서 그는 자신을 이런 고통 속에 몰아넣은 장본인이라고 생각되는 한 사나이를 2백 명이 보는 앞에서 살해한다. 이 단순한 보복행위로 인해 헨리 영은 일급살인죄로 기소되고, 그의 변호를 맡은 젊은 관선변호사 제임스 스탬필을 만나게 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죽어가는 어머니를 어린 자신에게 맡기고 떠나버린 아버지 얼에 대한 증오심을 안고 살아가는 잭.그는 성과 이름을 모두 외가쪽을 따서 프랭크 매키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남자들에게 여자를 성적으로 유혹하는 방법을 강의하는 명강사가 되어 있다. 어느날 암으로 투병중인 얼은 과거를 후회하며 간호인에게 자신의 아들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한다. 간호인은 백방을 수소문한 끝에 그 아들이 현재 프랭크 매키라는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에게 연락을 한다.한편 퀴즈쇼의 명사회자 지미 역시 딸 클라우디아에게 용서를 구하고자 그녀를 찾아가지만 철저히 거부당한다. 프로그램 진행 도중 쓰러진 지미를 위로하던 아내는 왜 클라우디아가 아버지를 증오하는지를 묻는다. 지미는 자신이 클라우디아를 성적 학대한 것이 상상일 것이라고 아내에게 이야기 하지만 아내는 그의 말에 충격을 받고 집을 뛰쳐나간다. 딸과 아내를 모두 잃은 지미. 더 이상 갈 곳 없는 그는 마침내 서랍에서 총을 꺼내 자살을 시도하게 된다. 프랭크는 간호인으로부터 아버지의 소식을 듣고, 이성을 잃는다. 도대체 왜 이제와서 나를 찾는 것인가. 분노로 가득한 프랭크는 냉정히 외면하지만 그의 발걸음은 어느새 아버지의 집 앞에 와있는데...모든 갈등이 파국을 향해 치달을 즈음, 그들의 눈앞에 도저히 상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드라마

감독: 마이클 제이콥스
동거하는 커플 미셸과 앨런은 친구의 결혼식에서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미셸은 결혼을 원하지만 앨런은 지금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한다.미셸은 결혼하지 않겠다면 헤어지자 통보하고 부모님 집으로 돌아가고, 앨런 또한 정답을 찾아 부모님을 찾아간다.한편 하워드는 외도 상대였던 모니카와 정리를 원하고,샘은 영화관에서 홀로 괴로워하다 그레이스를 만나 즐거운 한때를 나눈다.미셸의 부모님은 아이들의 결정을 위해 집으로 앨런의 부모를 초대하고, 드디어 만나게 된 네 사람은 충격에 빠지는데...
멜로/로맨스,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