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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티스트들을 홍조(紅組 아카구미[*]), 남성 아티스트들을 백조(白組 시로구미[*])로 나누어 대항전 형식으로 노래와 연주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3회까지는 정월에 방송되던 라디오 프로그램이었으나, NHK가 텔레비전으로 방송을 시작한 4회 이후에는 12월 31일(오미소카) 밤으로 시간대를 변경하여 방송 중이다. 현재는 일본에서 "1년을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의 대명사가 되어있다. 처음 방송이 시작된 이후로 단 한 번도 연기되거나 중단된 적이 없다.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와 뮤지션들이 다수 출연하며, 굳이 음악계의 인물이 아니더라도 그해에 인기를 끌었던 저명인사들이 출연하기 때문에 방송이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왔다.[1] 특히 방송 시간대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와중에도 연간 시청률에서 줄곧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일본인들이 높은 관심을 두고 시청하는 프로그램이며, 연말부터 이듬해까지 신문이나 잡지, 심지어 NHK의 경쟁 상대인 민영 방송사까지 홍백에 관련된 화제를 다룬다. 방송 시간은 1967년 이후로 오랫동안 21시에 시작되는 것으로 고정됐으나, 1989년에 프로그램을 1부, 2부로 나누며 방송시간을 대폭 늘린 뒤로 19시에서 20시 사이로 시간대가 당겨졌다. 1부와 2부 사이에 그해의 마지막 《NHK 뉴스》가 방송된다. 프로그램이 끝나는 시간은 1962년 이후 23시 45분에 끝나는 것으로 고정됐다. 생방송이 끝난 뒤 연이어 《가는 해 오는 해》(ゆく年くる年)라는 신년 프로그램이 항상 방송돼왔으며, 80년대까지는 오미소카에 TBS에서 방송되는 《일본레코드대상》을 먼저 본 후, 레코드 대상이 끝나면 《홍백가합전》을 보고, 마지막에 《가는 해 오는 해》를 보며 일년을 마무리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2] 1973년부터 NHK 홀에서 중계되고 있으며, 그전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장소를 전전해가며 방송을 진행하였다. NHK 홀 다음으로 방송 장소로 가장 많이 이용된 곳은 도쿄 다카라즈카 극장이다.

실존 인물인 '무라오카 하나코'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헤이안 시대 중기를 무대로 후세에 최고의 여성 문학으로 불리는 '겐지모노가타리'를 낳은 무라사키 시키부의 생애를 그린 드라마

2007년 10월 Fuji TV에서 방영을 시작한 범죄수사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연작 추리소설 갈릴레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제국 대학의 이공학부 물리학과 준교수로 재직 중인 유카와 마나부(후쿠야마 마사하루)는 두뇌가 매우 명석한 데다가 만능 스포츠맨이며 용모가 수려해 여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지만, 주변에는 괴짜 천재 교수로 이름나 있는 인물. 어느 날 카이즈카 북부 경찰서의 신인 여성 형사 우츠미 카오루(시바사키 코우)의 의뢰를 받고, 명석한 두뇌로 사건의 한창인 때에 일어나는 초현실적 현상을 밝혀내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시효(공소시효)가 성립된 미해결 사건을 '취미'로 조사하는 소부경찰서 시효관리과 키리야마 슈이치로의 활약을 그린 코믹 미스테리 작품이다.

에도 막부 1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사다의 정실 아츠히메(덴쇼인)의 삶을 그린 드라마

과거의 기억으로 마음을 닫아버린 남자 '루이'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여자 '아카리' 운명적으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며 점점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눈을 감으면 더욱 선명해지는 얼굴, 너의 눈이 말하고 있어.

죽은 자의 피를 맛보면 살해 당시의 마지막 상황과 피의 동선이 보이는 뱀파이어 검사의 수사를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취업 준비생 쿠로노는 소꿉친구 카토와의 재회와 함께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다. 그 순간 두 사람은 '간츠'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검은 구가 놓여진 방으로 이동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는 그들 앞에 '간츠'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성인들과 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자신들이 왜 싸워야만 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목숨을 건 게임에 말려든 이들,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잔혹한 게임의 비밀! ‘간츠’로부터 '100점'을 받아야만 이 지옥같은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뉴욕 경찰국 소속 형사 타카쿠라 소가 도쿄에서 쿠도 마루오 형사와 한 팀이 된다. 그러나 정석을 추구하는 타카쿠라와 폭주족 출신 경찰 쿠도. 두 사람의 스타일이 맞을 리가 없지 않은가.

15년 전에 일어난 살인사건의 중요참고인이 된 주인공과 그녀의 첫사랑이자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 그녀를 변호하는 변호사 세 명 사이에서 전개되는 서스펜스 러브 스토리

감정을 잃은 고독한 35세 산부인과 의사와 선천적 청각 장애인이지만 자유롭게 사는 25세의 유품 정리사가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서로 이끌리는 퓨어한 러브 스토리

회사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일도 사랑도 포기하지 않는 여검사가 주변을 얽히게 하면서도 진지하게 사건에 임하며 검사로서 여성으로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밤마다 선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는 30대 독신 주인공의 일과 사랑에 대해 진지하고 때로는 코믹한 이야기를 그린 닛폰 테레비의 수요 드라마

패배자의 영웅 카이지 인생역전게임이 시작된다!! 26살인 이토 카이지는 취직도 안하고 편의점의 아르바이트나 적당히 하면서 하루하루 방만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카이지에게 악덕금융회사 여사장인 엔도 린코라는 미녀가 나타난다. 그녀는 카이지에게 친구가 빌린 사채돈의 보증인이라며 도망간 친구대신 빚을 갚으라고 협박을 한다. 빌린 돈은 이자가 쌓여서 202만 엔이라는 고액으로 부풀어 오르고 엔도는 “하루 밤의 게임으로 빌린 돈 이상의 큰 돈을 손에 넣는 기회가 있다”고 달콤하게 속삭인다. “몇 시간 후, 게임이 벌어지는 운명의 크루즈선에 올라 죽음의 가위, 바위, 보”게임을 시작하는데…

주간지 기자인 주인공이 엄마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연애 부전 증후군에 빠진 여성들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감독: 소노 시온
가족들과의 일상적인 삶에 지친 여고생 노리코는 인터넷으로 알게 된 친구를 찾아 도쿄로 가출한다. 우에노 역에서 노리코는 구미코를 만나고 그녀와 함께 외로운 사람들의 가족을 연기해주는 대행업을 시작한다. 그 무렵 신주쿠 역에서 여고생 54인의 집단자살이 벌어지고, 노리코의 아버지가 딸을 찾아 올라오면서 점차 그들 사이의 긴장이 고조된다.
드라마,공포(호러)
감독: 하라다 마사토
두 사람이 담당하는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버린 또다른 살인사건에서 중요 참고인이 된 남자가 용의선상에 떠오르고, 진실을 찾기 위해 이 사람을 가혹하게 취조하는 주인공과 그 수사 방식에 의문을 품게 되는 젊은 검사의 정의가 맞부딪히는 이야기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오키타 슈이치
일본 큐슈 지방 출신인 요노스케는 도쿄로 대학을 진학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상경한다. 대학 입학 후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그렇게 그들은 4년간의 대학시절을 마감한다. 그리고 사회 입성…. 요노스케 친구들은 지친 사회 생활 속에서 어느 덧 하나 둘 씩 요노스케를 떠올리게 된다. 새내기 시절, 요노스케의 따뜻한 미소, 동아리 활동 시절, 요노스케의 순박한 표정 등등… 하지만 지금 그 누구도 그의 행방을 아는 이는 아무도 없다. 무조건적인 우정을 베푼 우리들의 요노스케는 지금 과연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살아가고 있을까…?
드라마
감독: 니시자카 미즈키, 사와다 켄사쿠
한국에서는 용의자 X의 헌신 으로 영화화되어 더욱 유명한 고퀄리티 드라마주연 후쿠야마 마사하루 뉴 히로인 요시타카 유리코의 첫 호흡 드라마.첫 회 게스트는 오사와 다카오!노래는 전 시즌에서 주제곡을 불렀던 KOH+가 다시 맡았다!주제곡 '사랑의 마력'의 한국어 버전은 카라의 구하라가 불러 더욱 화제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 2007년 10월 높은 시청률로 인기를 얻은 드라마 갈릴레오 가 5년 반 만에 시즌 2로 부활했다 !
드라마,범죄
감독: 야구치 시노부
가전업계 퇴출 1순위 삼인방, 로봇과 사랑에 빠진 소녀 그리고 꼬장꼬장한 동네 할아버지가 만나 일본 최고의 로봇(?)을 만들다?!가전제품회사에서 일하는 세 연구원은 로봇 박람회를 앞두고 개발한 로봇을 박살 내고 만다. 해고의 위기에 처한 그들, 로봇 분장 쇼를 빙자한 구인 광고를 내고 로봇 사이즈에 맞는 단 한 사람인 70대 노인을 로봇으로 변신시킨다. 새로운 일로 의욕 충만한 할아버지는 로봇 박람회에서 돌발행동을 저지르고 얼떨결에 여대생 유코의 목숨까지 구해 '너무나 인간적인' 로봇으로 한 순간 일본 최고의 스타가 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 위시트 사사나티앙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에 관해 한국, 태국, 일본 아시아 3개국이 참여하는 옴니버스 장편영화. 태국의 위싯 사사나티엥, 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 한국의 장준환 등 세 감독이 선보인다. Segment - ‘아이언 푸시(Iron Pussy)’. 1970년대 부산에 스파이로 투입된 여장남자 아이언 푸시라는 태국출신의 비밀 요원(마이클 샤와나사이(Michael Shaowanasai) 분)이 한국의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 Segment - ‘카모메(Kamome)’. 제목은 ‘갈매기’란 뜻의 일본어. 2010년 부산을 배경으로 영화 촬영 감독과 묘령의 여인의 시공간을 초월한 신기루 같은 판타지멜로. Segment - 러브 포 세일(Love For Sale). 가까운 미래의 부산을 배경으로 사랑을 파고 사는 산업화 속에서 서로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치명적인 사랑에 스며들게 되는 연인에 관한 러브스토리
드라마,판타지
감독: 니나가와 유키오
루이는 친구와 클럽에 갔다가 위기에서 처하고 이를 본 아마는 그녀를 구한다. 아마는 문신과 ‘스프릿 텅’을 한 피어싱을 즐기는 사람이었고, 루이는 그런 그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아마의 적극적인 구애로 둘은 동거를 하게 되고, 피어싱과 문신에 관심을 갖는 루이를 자신의 단골가게로 데려가는 아마. 그 곳에서 문신사 시바를 만난 루이는 문신을 해주는 대가로 시바와 SM을 즐기며 정사를 치른다. 그 후로 그들은 가끔씩 만나 사랑을 나누지만 아마는 그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한다. 그러던 중 아마는 전에 클럽에서 루이를 돕다가 사람을 죽인 일로 수배를 당하고 어느 날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게 된다. 그제서야 루이는 아마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며, 아마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아마를 찾으려고 수소문하지만 찾지 못한다. 그 후 아마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되고 루이는 시바와 함께 지내게 된다. 그러다 아마를 죽인 사람이 시바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나 그 사실을 혼자 간직하고 아마와의 사랑을 가슴 속에 묻는다.
드라마
감독: 소노 시온
아버지를 죽였다.오늘은 덤으로 사는 인생 첫 날이다. 자수도 안 할 거고 죽지도 않을 거다. 그래서 나는 훌륭한 어른이 되기로 결심했다.가족은 나를 버렸다. 학교도 더 이상 다닐 수 없다. 이미 평범하지 않은 나는 평범한 어른이 되는 것을 매일 꿈꾼다. 쓰나미 이후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과 나를 좋아하는 같은 반 차자와까지 내게 손을 내밀지만, 나는 그저 땅 속의 두더지처럼 평생을 조용하게 살고 싶다. 하지만 세상은 나를 그냥 두지 않는다. 먼지보다 못한 목숨이지만, 한 번쯤은 누군가를 위해 내 목숨을 훌륭하게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드라마
감독: 사토 신수케
소꿉친구인 쿠로노와 카토는 전차에 치여 죽은 후 ‘간츠’의 세계로 소환된다. ‘간츠’의 명령에 따라 적을 해치우는 싸움을 시작하는 그들. 하지만 싸움 도중 카토가 목숨을 잃게 되고, 그를 되살리기 위해 쿠로노는 100점을 얻기 위한 싸움에 몰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카토가 갑작스럽게 부활해 모두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수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무너지기 시작한 ‘간츠’의 세계!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스스로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쿠로노는 마지막 선택을 하는데…
액션,SF

감독: 히로키 류이치
취재차 프리스쿨을 찾은 '나카하라'는 무뚜뚝해 보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에미'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천천히 마음을 열게 된 그녀는 여전히 선명한 유년시절 친구들 이야기를 시작한다. 다리가 불편한 자신과 언제나 같은 속도로 함께해준 '유카'와의 추억부터 단짝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생겨 흔들리는 우정 때문에 고민하던 하나와의 기억. 자신의 남동생 '분'을 동경하는 소년들, '분'을 좋아하는 소녀를 짝사랑하는 분의 선배 '사토'의 잊지 못할 사건사고까지.
드라마,멜로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곽재용
생일을 축하해 주는 사람조차 아무도 없는 쓸쓸한 생활을 보내던 대학생 지로(코이데 케이스케)의 20세 생일. 그는 자신의 생일선물을 사기 위해 찾아간 백화점에서 갑자기 불에 탄 듯 너덜너덜한 바디슈트를 입은 귀여운 그녀 와 우연히 만난다. 그녀 는 원피스로 갈아입고 돈도 지불하지 않은 채 백화점을 나와 버린다. 그리고 지로가 식사를 하던 레스토랑에 그녀가 나타나게되고 지로는 갑자기 나타난 그녀와 생일을 함께 보내게 된다. 그러나 대담하고 예측 불가능한 언행만을 반복하는 그녀 에게 휘둘리기도 하고 의외일 정도의 강한 펀치를 맞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인생에서 전혀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익사이팅한 밤을 보낸다. 터무니없는 상황들에 당황해하면서도 그녀 에게 급속히 빠져갈 즈음 그녀 는 지로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고 돌연 사라져 버린다. 지로에게 있어 그 날의 얼마 안되는 시간은 지금까지의 인생 중에서도 가장 빛나고 잊지 못할 순간이 됐다. 21살 생일, 그는 또 다시 그녀 를 만났다. 많이 닮긴 했지만 어딘가 다른 완벽한 그녀 를... 1년 후, 작년 생일과 마찬가지로 혼자서 지내는 지로 앞에 다시 그녀 가 나타났다. 그런데 모습은 닮았지만 작년과는 어딘가 분위기가 달랐다. 조금은 어색한 그녀 와 식사를 하던 레스토랑에서 남자가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지로가 그 총에 맞을 뻔 한 순간 그녀 가 지로를 멋지게 구출한다. 그 엄청난 파워에 놀라는 지로는 더욱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 의 정체는 미래의 자신이 현재의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보낸 싸이보그란 사실. 1년 전 어느 날 운명의 만남을 이룬 여자를 잊지 못했던 미래의 지로가 자신의 불운이 계속됐던 인생을 바꾸기 위해 그녀와 꼭 닮은 싸이보그를 만들어 현재의 자신에게 보낸 것이다. 더구나 지로의 노력여하에 따라 감정을 가질 수도 있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고 한다.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해 하면서도 지로는 그녀 와의 이상한 동거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시작된 이상한 동거생활. 그녀 는 운명으로부터 나를 지켜주기 위해 왔다. 그녀 와는 수업이나 아르바이트에도 늘 함께였으며 싸이보그로서 지닌 파워를 한껏 발휘해 지로를 과거로의 시간여행 은 물론 하루하루의 작은 위험으로부터 구해준다. 그런 즐거운 나날을 같이 보내며 지로는 그녀 를 사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상대는 인간의 마음을 지니지 않은 싸이보그. 그녀 에게 자신의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지지 않을 거라 낙심하는 지로. 한편 그녀 도 그러한 지로의 다정함은 알지만 그의 마음까지 이해 못하는 자신에게 당황스러움을 느낀다. 전해지지 않는 마음, 어긋나는 두 사람. 교차한 운명 속에서 난 믿을 수 없는 기적을 만났다. 지로는 그녀 를 시험하기 위해 다른 여자와 데이트를 해 보지만 그녀 는 질투라는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마음에 상처를 받은 지로는 절망감에서 그녀 에게 일부러 가혹하게 대하고 집에서도 쫓아내 버린다. 하지만 사라져 버린 그녀 의 모습에 마음아파 하는 지로. 그러던 어느 날, 집이 크게 흔들리며 대지진이 엄습해 온다. 무너져가는 거리속에 지로의 몸도 갈라진 바닥 사이로 떨어지려 할 때 그녀 가 모습을 나타낸다. 운명을 바꿀 만남을 이룬 지로와 그녀 의 눈앞에 가로놓인 장애… 지로를 죽음으로 이끌려고 하는 운명 과 인간과 싸이보그라는 관계를 극복해 가며 두 사람의 사랑은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이어지기 시작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코메디,멜로드라마,SF
감독: 쿠마자와 나오토
산장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료스케의 연인이 실종된다. 췌장암에 걸린 아버지를 보러 간 료스케는 공책에 적힌 글을 읽는다. 아무런 죄의식 없이 어렸을 때부터 살인을 저지른 여인의 이야기. 인간의 본성이란 과연 무엇인지 질문하면서, 지극히 슬픈 로맨스와 살인극을 절묘하게 엮은 영화.
미스터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