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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 전 인도, 코살라국과 마가다국은 갠지스강의 지배권을 놓고 전쟁 중이었고, 히말라야 기슭의 조그만 왕국인 샤카국 역시 코살라국의 계속된 공격을 받는다. 전쟁에 말려든 사람들은 고통 속에서 샤카국을 구원할 후계자의 탄생을 갈망했고 그들의 소원을 이루어주기라도 하듯 새로운 왕위를 이을 왕자가 태어난다. 지상의 모든 생명체로부터 축복을 받으며 태어나, 「세상의 왕이 될 것이다」라는 예언을 받은 그의 이름은 싯다르타. 사람들의 고통과 죽음에 대해 번민하는 청년으로 성장한 싯다르타는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는 자신의 신분을 버리고 자신을 번민하게 하는 것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멀고 먼 여행을 떠나는데...

2500여 년 전, "이 아이는 세상의 왕이 될 것이다!"라는 위대한 성자의 예언으로 태어난 샤카국의왕자 싯다르타. 10살이 된 싯다르타는 사람이나 동물의 죽음과 고통에 마음 아파하는 소년으로 성장한다. 사춘기를 맞이한 싯다르타는 우연히 도적 패거리의 아름다운 소녀 미게이라와 사랑에 빠지지만 왕인 아버지의 반대로 난관에 처한다. 한편, 노예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을 세우려는 코살라국의 용사 차프라는 샤카국을 정복하기 위한 최후의 전쟁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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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미 가요(요시나가 사유리)는 남편 시게루(바도 미츠고로)와 12살 9살의 두 딸과 도쿄에 살아가고 있다. 중일전쟁에 혈안이 되어 있는 일본 국내 정세속에서 전쟁을 반대하는 글을 적어 정부를 비판했던 학자인 시게루가 1940년 2월 '치안유지법'위반으로 긴급체포되어 영어의 몸이 된다. 주변사람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엄마는 두 딸과 남편을 기다리면 꿋꿋히 살아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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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인사부장으로 매일 신경을 일에 쏟고, 집에서는 아내와의 이혼 문제와 대학생이 된 딸 마이 (나가노 메이)와의 관계에 골치를 썩는 칸자키 아키오. 그는 오랜만에 어머니 후쿠에가 사는 도쿄의 시타마치에 있는 본가를 찾는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하지만 아키오를 맞아주는 어머니의 모습이 어쩐지 이상하다. 갓포기 (소매 있는 앞치마)를 입고 있어야 할 어머니가 요염한 패션으로 몸을 감싼 채 생기있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게다가 연애까지 하고 있는 듯하다! 오랜만에 찾은 본가에서도 자신의 자리가 없어 당황하는 아키오. 그러나 참견이 지나칠 정도로 따뜻한 시타마치 주민들과 지금까지와는 다른 '어머니'를 새롭게 만나 점차 놓치고 있던 것을 깨닫게 되어 간다.

카와시마 하루 선생님은 홋카이도 앞바다의 외딴 섬에 자리를 잡고, 그곳에서 6명의 학생을 담당한다. 하지만, 그녀는 나중에 사고가 발생한 후 강제로 떠나게 된다. 20년 후, Haru는 그녀의 이전 학생 중 한 명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결국 다시 섬으로 돌아온다.

소설을 각색해 영화 만들기를 선호했던 ‘문예감독’ 이치가와 곤이 일본의 근대작가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풍속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오사카의 몰락한 상류층 집안 네 자매의 사랑과 일상을 잔잔하게 그린 작품. 마키오카 가문의 셋째 딸 유키코는 온화하고 정숙한 여성이지만 마땅한 신랑감을 찾지 못해 언니들의 속을 썩인다. 한편 철부지 막내딸 테코는 보석상의 아들과 눈이 맞아 달아나고, 신문에서는 이 사건을 다루면서 테코의 이름을 유키코로 잘못 보도해 소동이 벌어진다.

1948 년 8 월 9 일. 나가사키에서 산파를 사는 노부코 전에 3 년 전에 원폭으로 잃은 것의 아들 코지가 느닷없이 나타난다. "엄마는 포기가 나쁘기 때문에 좀처럼 나오지되지 못 했어." 그날부터 코지는 때때로 노부코 앞에 나타나게된다. 두 사람은 많은 이야기를하지만, 가장 큰 관심은 코지의 연인 마치코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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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우라야마 기리로
동경 북쪽에 위치한 가와구치. 이곳에 살고 있는 주물 공장의 노동자인 다츠 는 어느 날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고 만다. 가족의 안위보다는 의리를 중시하는 가부장적인 아버지 다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술집에 나가는 그의 아내, 가정형편 때문에 매번 좌절해도 항상 꿋꿋하게 일어서는 쾌활한 성격의 장녀 준 , 그리고 철없이 말썽만 부리는 아들 다카유키 . 이들 가족에겐 크고 작은 사건이 끊이질 않는데...
드라마
감독: 마쓰다 토시오
거대 조직의 두목 이나코의 약혼녀 아키코가 1억엔 상당의 다이아몬드라 박힌 드레스를 입고 파티에 등장하지만, 정전이 일어난 틈에 다이아몬드와 함께 사라진다. 복수를 노리는 부하 조직원들에게 납치된 것으로 드러난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니시카와 카츠미
조카마치의 한 여고에 전학 온 테라자와 신코는 좀 유별나다. 이전 학교에서 연애 문제로 퇴학당했다는 소문도 있다. 그러나 신코는 전혀 주눅들지 않았다. 어느 날, 신코는 영어 선생 시마자키 유키코에게 한 통의 러브레터를 가져간다. 신코는 반에서 누군가 장난친 거라고 말했는데, 오타 투성이인 문장은 아무리 봐도 대학생의 편지는 아니다. 유키코는 마침 우연히 만난 양호 선생 누마타에게 이 일을 상담한다. 진상을 철저히 밝히겠다며 흥분한 유키코에게 누마타는 일을 크게 만들지 말라고 충고한다. 유키코를 짝사랑하는 누마타는 매사 너무 적극적인 그녀가 걱정스럽다. 며칠 뒤, 유키코가 학생들에게 러브레터 건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 얘기치 못한 말을 듣게 된다. 러브레터의 범인은 마츠야마 아사코였는데, 그녀가 “신코가 남자와 키스를 했다”고 말해 교실은 난리가 난다. 쉬는 시간, 유키코는 신코를 언덕으로 데리고 나가 이야기하고, 신코는 오해라고 호소한다. 다음 날, 신코는 키스 사건의 상대로 소문난 로쿠스케를 만난다. 이야기를 듣고 놀란 로쿠스케와 그의 단짝 강. 두 사람 모두 진보 청년을 자처하는 이들이었기 때문에 신코를 매우 동정하며 힘을 합치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바로 그때, 세 사람이 길을 걷는 것을 본 아사코 일행이 다가와 또 한 번 일대 소동이 난다. 문제는 날마다 커져갔다. 학부모회 회장인 이노구치의 노여움을 두려워한 교장이 직원회의를 소집해 선처를 바라지만, 대부분의 선생들이 유키코를 비난하고, 누마타만이 유키코를 지지하며 격려했다. 퇴출의 위기에 놓인 신코와 유키코 그리고 누마타. 누마타는 바로 유키코와 신코 그리고 로쿠스케와 강을 불러 대책을 짠다. 그리고 로쿠스케와 강이 학부모 대표로 위장하여 이노구치 일파와 단호한 대결을 벌인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나카히라 코우
푸른 산맥 , 양지바른 언덕길 등의 작가인 이시자카 요지로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내레이션과 함께 고등학교 졸업식으로 시작한 영화는 세 명의 여고 동창이 졸업 후 각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겪는 일, 사랑, 결혼을 생생하게 그린다. 친구를 짝사랑하지만 고백하지 못하는 카즈코, 결혼 생활의 끝에 임신한 엘코 그리고 겉으로는 고고한 척하지만 자신의 삶보다 친구의 애정 생활에 더 의존하는 미에코의 모습을 통해 영화는 부르주아적 삶을 추구하지만, 그들의 시도는 처음부터 불가해한 것이었음을 담담히 이야기한다.
드라마

감독: 나카히라 코우
여고생 마미는 친구와 으슥한 골목길을 걷던 중 불량한 대학생들과 마주쳐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우연히 이를 목격한 지로는 두 여고생이 도망갈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대학생 일당과 다툼 끝에 한 명이 칼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한다.외교관 딸인 마미와 야쿠자 지로가 사회적 신분 차이와 조직의 방해를 뛰어넘어 사랑을 이루고자 하지만, 비극적 결말을 맞는 과정을 그린 멜로 드라마이다. 진흙투성이의 순정 은 훗날 일본 순정 멜로 장르에서 자주 차용되는 작품 중 하나이며, 맨발의 청춘 (김기덕, 1964년)의 원안이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다 무토무
화물선 승무원들이 24시간 휴가를 받아 요코하마의 호텔에 머물게 된다. 그곳에는 홀로 아기를 돌보는 젊은 여성 요코가 있으며, 처음에는 승무원들과 호텔 사람들도 아기를 귀찮게 여기거나 어색해하지만, 점차 아기와의 소통을 통해 마음을 열게 된다.
코메디
감독: 야타베 카츠요시
어느날 갑자기 알 수 없는 외계인 오보스 일당이 지구를 침략한다. 그들의 목적은 지구가 가진 행성에너지 라 불리는 에너지를 빼앗는 것. 혹성에 다섯 군데씩 존재하는 폭발점 이 캐어진 혹성은 불길에 휩싸여 생명력을 잃게 된다고 한다. 우연히 지구의 분신인 보석 오린 을 손에 넣게 된 초등학생 다카스기 세이지는, 지구가 탄생시킨 여덟 용사들의 대장이 된다. 용사는 세계각지에 보석구슬(용자의 돌) 형태로 잠들어 있지만, 현대인이 만든 기계와 일체화하여 로봇으로 변신, 세이지의 지시에 따라 싸운다. 이리하여, 지구의 운명을 짊어진 전설의 용사로봇과 오보스 일당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액션
감독: 사카모토 준지
1975년, 준코는 역사상 최초로 세계 최고봉에 오른 여성이 되었다. 그녀의 영광스러운 업적은 전 세계를 매료시켰지만, 그녀의 친구와 가족에게는 깊은 그림자를 드리웠다. 말년에 불치병 진단을 받았음에도 그녀는 계속해서 산에 올랐다.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웃으며 말했다. “아플 땐 웃어.” 산악인으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한 인간으로서… 준코가 정상 너머에서 마지막으로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
드라마,어드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