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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강요로 후궁이 되어야 하는 화연(조여정)은 오랜 연인인 권유(김민준)와 헤어져 궁으로 들어간다. 왕의 이복동생인 성원대군(김동욱)은 화연을 사랑하지만, 형수가 된 그녀를 어쩔 수는 없다. 5년 뒤, 선왕의 승하와 함께 성원대군은 왕위에 오른다. 섭정의 명목으로 왕의 머리 위에 오른 대비(박지영)와 그녀의 간신들이 선왕의 세력들을 처단하는 가운데, 화연 또한 위기에 놓인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는 성원대군은 무능한 왕이고, 내시가 되어 궁에 들어온 옛 연인 권유는 화연과 화연의 부모를 향해 이를 갈고 있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19세기, 조선시대 후반, 제지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외딴 섬마을 동화도. 어느 날 조정에 바쳐야 할 제지가 수송선과 함께 불타는 사고가 벌어지고. 사건 해결을 위해 수사관 원규 일행이 동화도로 파견된다. 섬에 도착한 第 一 日, 화재사건의 해결을 서두르던 원규 일행 앞에 참혹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을 알 수 없는 살인 사건과 혈우가 내렸다는 소문에 마을 사람들은 7년 전, 온 가족이 참형을 당한 강 객주의 원혼이 일으킨 저주라 여기며 동요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건 해결을 위해 냉철하게 추리해 나가던 원규 앞에 참혹한 또 다른 연쇄 살인 사건이 이어진다. 불길한 섬에 고립된 원규 일행은 살인범의 자취를 찾지 못한 채 광기어린 마을 사람들의 분위기에 궁지로 내몰리고.... 제지소 주인의 아들 인권은 흉흉한 마을 분위기를 강압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원규와 끊임없이 대립하기만 한다. 여기에 참형 당한 강객주에게 은혜를 입었던 두호의 등장과 자신 역시 연쇄 살인 사건과 필연으로 이어져 있음을 알게 된 원규는 점점 더 깊은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문자와 지식을 권력으로 독점했던 시대. 모든 신하들의 반대에 무릅쓰고, 훈민정음을 창제했던 세종의 마지막 8년. 나라의 가장 고귀한 임금 ‘세종’과 가장 천한 신분 스님 ‘신미’가 만나 백성을 위해 뜻을 모아 나라의 글자를 만들기 시작한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 1443, 불굴의 신념으로 한글을 만들었으나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100대 1 독고다이로 범인 검거, 눈만 마주치면 총알도 강력범죄자도 벌벌 떤다는 강력계의 전설 이대로 형사의 엄청난 무용담을 믿는 이는 그의 8살 난 딸 현지뿐이다. 이대로의 실체는 잠복근무를 땡땡이 치고 애인 정애와의 데이트를 택하는 확고부동한 판단력과 뇌물 받을만한 잡범을 골라내는 뛰어난 정보력, 뇌물로 받은 거액을 애인 명품 선물로 돈세탁하는 순발력과 센스를 갖춘 대한민국 최고 불량 형사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가늘고 길게그러나 가늘고 길게 살던 이대로에게 위기가 닥친다. 마약검거현장에서 이대로가 이유도 없이 쓰러져 범인을 놓친 것이다. 여기에 후배 차형사는 이대로의 비리를 캐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마약조직과의 커넥션을 의심하기에 이른다. 서서히 이대로는 동료들에게도 왕따(?)를 당하고 내부감사로 인해 구속될 운명에 처하지만, 바로 그때, 이대로는 병원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는데…

최연소 부장판사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석현.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딸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이지만 어느 날 그의 아내 윤경이 끔찍한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석현의 법대동기이자 윤경을 짝사랑해왔던 강성은 사건을 자진해 맡게 되고, 석현의 판결에 불만을 품어 온 장수영을 살해범으로 검거해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는다. 한편 실의에 빠져 있던 석현은 사건담당 여기자로부터 석현이 과거의 인물인 한상준 판사와 똑같은 삶을 살게 되는 ‘평행이론’에 휘말렸으며, 범인으로 검거된 장수영이 탈주해 석현과 석현의 딸을 살해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경고를 듣게 된다. 자신이 한상준과 30년의 시차를 두고 날짜까지 똑같은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된 석현은 점차 평행이론을 확신하게 되고, 30년 전 한상준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일도 사랑도 늘 게임 같다라고 말하는 남자 민수. 늘 무의미한 만남만 계속하다 싫증내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영혼을 통째로 뒤흔든 운명적인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데. 지루한 병원에서 살짝 탈출을 감행했던 그녀, 혜원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짧은 순간 민수에게 깊게 각인된다. 병실 화장실에서의 두 번째 만남. 간호사의 추적(?)을 피해 화장실로 숨어든 혜원과 그녀를 애타게 찾던 민수의 우연한 조우. 이젠, 얼굴에 장난기 가득한 그녀를 사랑할 것만 같다. 너무 행복해지고 싶었던 혜원, 그녀에게 찾아온 민수의 사랑은 너무나 특별하지만 그가 감당해야 할 아픔이 미안하다. 민수는 그런 혜원에게 세상 다시 못 올 찬란한 기쁨을 선사하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그들의 사랑은 깊어만 가고 있다. 예정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이미 그들에겐 서로를 향한 굳건한 사랑, 그리고 서로에게 결코 말할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밀이 생겨났는데...

일생에 단 한번,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생활력 강한 아내 '미애'의 미용실 셔터맨 '봉남'은 '노래는 Feel'이라는 신조를 갖고 사는 김해시의 가수 꿈나무. 대한민국 톱가수들의 등용문인 [전국노래자랑]이 김해시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부푼 가슴을 안고 아내 몰래 예선 무대에 출전해 단번에 동네 아주머니들의 인기스타로 등극한다. 한편, 자신감 만큼은 최우수상감인 음치 시장 '주하나', 일과 사랑을 한꺼번에 쟁취하려는(?) 산딸기 엑기스 '여심' 직원 ‘동수'와 ‘현자’, 손녀 '보리'와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모태 엇박자 '오영감'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꿈의 무대에 선 주인공들의 가슴 벅찬 도전이 시작되는데... 33년 역사, 방송횟수 1,650여 회, 출연자 3만 명, 관람객 수 1천만 명! 대한민국 버라이어티의 원조 전국노래자랑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장판돌(오현경)은 시골의 한 마을에서 평생 장의사로 살아온 사람이다. 그의 손자 재현(임창정)은 서울에서 빚만 지고 쫓기듯 낙향하는 길이고, 철구(김창완)는 삶의 막다른 길에 몰려 죽으려고 시골 마을의 여관방에 찾아든다. 여관방에서 목을 매단 채 대롱거리던 철구는 창 너머 장의사 간판을 보고 흥미를 가진다. 재현은 장의사 대신 오락실을 차리자며 떼를 쓰지만 할아버지는 요지부동이다. 장의일을 배우겠다고 제발로 찾아온 철구, 영 내키지 않아하는 재현, 달리 할 일이 없어 뵈는 동네 슈퍼집 아들 대식(정은표)은 장판돌로부터 장의사 수업을 받는다. 하지만 10년째 죽은 사람이 없는 마을이라 홍보 전단까지 만들어 돌리지만 일거리도 없고 일도 제대로 배울 수 없다. 어느 날 공동묘지 옆에 살던 과부가 자살을 해 드디어 첫 손님을 맞는데...

그가 얼굴에 화상을 입자 그녀는 그를 배신하고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 그후 얼굴을 성형수술한 그는 그녀를 복수하기 위하여 바로 옆집에 하숙을 하고 추억의 아코디언 멜로디로 그녀를 괴롭힌다. 그녀는 마침내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잘못을 뉘우친다. 그러자 그도 옹졸했던 자신의 마음을 나무라며 사랑도 미움도 미련없이 저버리고 그녀 곁을 떠나간다.

당파싸움에 몰락한 가문 정승지댁에서 용문과 상현은 이복형제로 자란다. 정승지는 죽으면서 사실은 상현이 자신의 죽마고우의 아들이며, 서자가 아님을 밝힌다. 삐뚤어진 상현은 가문의 보검을 팔아 용문의 이름으로 관직에 나서 평양감사직에 오른다. 벼슬에 뜻이 없이 살아가던 용문은 어머니의 병환에 도움을 얻고자 상현을 찾아가지만, 상현은 용문의 볼기를 쳐서 내쫓는다. 그 후 용문은 상현에 대한 복수의 일념으로 글공부에 전념하고, 기생 초선은 노자돈을 마련해줘 용문을 한양으로 가게 한다. 초선은 용문에 대한 마음때문에 사또의 생일파티때 상현의 수청을 거부한 죄로 관가에서 옥고를 치루게 된다. 마침내 어명을 받은 도승지가 나타나 상현을 벌하고, 용문이 장원급제 했음을 알린 후, 용문은 초선과 짝을 이룬다.

옥분은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외할머니와 둘이 살아온 착한 시골처녀다. 외할머니마저 세상을 떠나자 옥분은 고향을 등진다. 그녀는 시골버스 정류장에서 유진을 만난다. 유진은 사기행각을 일삼는 부랑아로서 순진한 옥분은 유진에게 몸을 빼앗기고 그의 돈벌이 노예가 된다. 옥분은 유진을 미련스럽게 사랑하며 따라 다닌다. 그러다가 유진이 다른 여자와 노는 것을 본 옥분은 유진에게 조용한 시골로 가서 살자고 호소하지만 유진은 막무가내였다. 옥분은 유진의 곁을 떠난다. 방랑하던 유진은 자신이 진실로 사랑하는 유일한 여자가 옥분임을 깨닫고 그녀를 찾아 나선다.

김일도는 삼십이 넘은 노총각이다. 어느날 셋방을 구하러 가다가 갈곳이 없는 주리를 만나 살림만 해주겠다는 조건으로 신혼부부 행세를 한다. 한편 집주인 양박사 부부는 미국유학 시절에 결혼하였는데 갈등이 잦다. 평소 양박사는 도일 부부를 부러워하며 서로 부인까지 바꾸어 데이트를 즐긴다.

불국사에 천하의 명공으로 하여금 다보탑과 석가탑을 건립한다는 소식에 아사달은 사랑하는 아내 아사녀를 두고 서라벌에 온다. 마지막 정성을 들여 석가탑을 손질하기에 식음까지 전폐하다시피한 아사달은 피로에 쓰러지고, 이를 구슬이 구해준 것이 인연이 되어 구슬은 어느덧 아사달을 사랑하게 된다. 한편 아사녀는 3년을 기다려도 아사달이 돌아오지 않자, 서라벌로 그를 찾아온다. 어렵사리 불국사에 도착하지만 문지기는 그녀를 내쫓아버리고, 멀리있는 연못에서 석가탑의 그림자가 비치치는 날을 기다리라 한다. 석가탑이 완공되던 날 몰래 불국사에 숨어들어온 아사녀는 먼저 와 있던 구슬이 아사달과 기쁨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고 오해하여 연못에 빠져 숨을 거둔다. 뒤쫓아온 아사달 역시 연못에 따라 들어간다.

줄거리 정보 없음

인형연구가인 미망인 혜옥의 집에 노총각 화가 장운이 세를 든다. 깔끔하고 새침한 혜옥과 수수하고 털털한 노총각 장운 사이에는 자주 말다툼이 벌어지나 그것은 서로가 은근히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 무렵 혜옥의 딸 미영을 좋아하는 젊은 총각 기호가 찾아드는데 그는 장운와 함께 혜옥을 놀린다. 그동안 미영은 기호와 결혼하고 장운은 혜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정을 남기며 그 집에서 나간다.

감독: 김영효
산부인과 병원을 중심으로 임신 가능,불가능한 신혼부부와 중년부부 그리고 노년부부 사이에 일어나는 갖가지 희비극을 풍자적으로 엮은 희극물.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병헌
인기만 많은 놈 ‘치호’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 스펙의 엄친아이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까지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장진
이건 내 선택이 아니야…신이 날 잊은 거야… 완벽한 남자의 조건을 모두 갖춘 강력계 형사 '지욱'은 범인을 단숨에 제압하는 타고난 능력을 발휘해 경찰은 물론 거대 범죄 조직 사이에서도 전설적인 존재로 불린다.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여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감추기 위해서 더욱 거친 남자의 모습으로 살아왔지만, 이제는 진짜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기 위한 새로운 삶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잔인하게 슬프고, 눈부시게 강렬한 감성 느와르가 온다!
드라마,느와르,범죄,액션

감독: 이성구
전도유망한 건축학과 대학원생인 인철(신성일)은 자수성가해서 성공한 동양토건주식회사 사장(정민)의 아들이다. 어느 날 그는 스키장에서 매력적인 연극과 대학생인 은행장(최남현)의 딸 나미(남정임)를 만나 호감을 갖게 된다. 그녀의 아버지가 인철에게 별장 설계를 의뢰하면서 인철은 나미와 더욱 가까워진다. 인철의 곁에는 어린 시절부터 집안끼리 잘 알고 지내던 지교수 딸인 다혜(문희)가 또한 있는데, 다혜는 마음 속으로는 인철을 좋아하고 있지만, 표현하지 않은 채 미묘한 사이로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집안의 한 어른이 상경하면서, 인철은 자신의 집안이 백정의 집안이며 아버지가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한 것도, 두 번째 부인이 자살기도를 했다 종교에 빠지게 된 것도 모두 그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진다. 이러한 일들로 인해 인철은 심리적 방황을 겪게 되고, 나미와의 관계도 자연히 멀어지게 된다. 나미의 아버지는 이 사실을 알고는 인철의 아버지의 자금대출까지 중단하여 아버지는 파산하고 충격으로 세상을 떠난다. 인철은 혼란과 불안의 심리 속에서 아직도 지방에서 백정 일을 떳떳하게 하며 소신있게 살아가고 있는 사촌형을 찾아가 만나보는가 하면, 아버지가 지난 날 냉대받던 신분에서 벗어나 성공하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신분에 대한 열등감을 극복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인철을 곁에서 보며 나미도 다시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부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철과 결혼하려고 한다. 그러나 인철은 그간의 자신의 안이한 삶을 되돌아보며 사랑까지 단념한 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기로 다짐한다. (영화)
멜로/로맨스,문예
감독: 나영세
임희재 원작 동명의 TBC 라디오 연속극을 드라마로 제작. 연산군이 산골처녀 달님을 차지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그린 팩션 사극.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정근웅
10년 전 자신의 연기에 좌절감을 느끼고 연극판을 떠났던 배우 성현은, 복귀 이후 몇 년째 같은 극단에서 활동하며 한 작품만 공연하고 있다. 젊은 날 성현의 동료였으나 지금은 유명한 영화배우가 된 광식은 그런 성현이 안타까워 자신에게 들어온 독립영화의 주인공역을 성현에게 넘긴다.촬영기간 동안 공석이 된 성현의 자리에 10년 전 성현의 배역을 차지해 좌절감을 주었던 후배 태석이 들어오고, 성현이 영화에 출연하게 된 것을 안 태석은 이번에도 그의 배역에 욕심을 낸다.성현을 본 감독은 그가 마음에 들지 않고, 감독이 학교 선배라는 걸 알게 된 태석은 감독의 집을 찾아가는데... 삶의 중력에 빨려 들어가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태석과 현실에 발붙이지 못한 채 떠다니는 성현의 엇갈린 부딪힘은 연극과 실제 삶을 넘나들며 둘의 인생을 파국으로 치닫게 한다.
드라마

감독: 허진호, 홍지영
“그러거나 말거나, 너였으니까”.“좋아해요, 당신이라는 우주를요” 청춘들의 달콤한 만남과 이별의 아픔, 어딘가 모르게 나와 비슷한 사랑의 경험을 한 ‘고영’의 성장기
멜로/로맨스,코메디,청춘영화

감독: 이자민
서울의 유흥가, 보도사무실 ’살롱’의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수진은 어느 날 갑작스레 만나자는 아빠의 말에 같이 사는 대학생 지연에게 하루만 일을 대신 나가줄 것을 부탁한다. 수진은 지연 대신 나간 학교 교양수업에서 지연의 남자친구 승영을 만나 호감을 느끼고, 지연은 얼떨결에 시작한 노래방 도우미 일에서 에이스가 되어 하와이로의 여행을 꿈꾼다.
드라마

감독: 김태준
회사원 ‘나미’(천우희)는 퇴근길,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스마트폰을 잃어버린다.스마트폰을 주운 ‘준영’(임시완)은 ‘나미’의 폰에 스파이웨어를 설치한 뒤 돌려준다.‘나미’의 스마트폰으로 취미, 취향, 직업, 동선, 경제력, 인간관계 등 ‘나미’의 모든 것을 알아낸 ‘준영’은 정체를 숨긴 채, ‘나미’에게 접근한다. 한편,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 ‘지만’(김희원)은 사건 현장에서 아들 ‘준영’의 흔적을 발견하고, 그가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직감으로 ‘준영’을 몰래 조사하기 시작한다.스마트폰을 찾았다는 기쁨도 잠시, 그날 이후 ‘나미’의 평범했던 일상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데… 단지,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내 모든 일상이 무너진다!
스릴러,미스터리

감독: 박이웅
“그냥 당하지 않겠다”이제 스무 살이 될 혜영은 팔에 새긴 용 문신처럼 무엇 하나 두려울 게 없었다,아빠 본진의 자동차 사고 전까지는.어느 밤, 본진은 남의 차를 훔쳐 달아나다 의식불명으로 뇌사상태에 빠진다.피해자는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하고, 급기야 집이자 유일한 삶의 터전인 중국집이 2주 후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게 된다.어린 동생 혜적과 둘만 남게 된 혜영은 이 모든 일들에 의문을 품고 홀로 사건을 되짚어가는데…마침내 도달한 거짓과 부당함이 뒤엉킨 진실.자꾸 건드리는 세상을 향한 소녀의 분노가 폭발한다!
가족,드라마

감독: 배석인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청년이 한국상품을 세일즈 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다니며 겪는 견문기
지역,자연ㆍ환경,문화
감독:
줄거리 정보 없음
미스터리,드라마
감독: 김현준
건강한 젊은이들의 군입대를 다룬 드라마
감독: 최상현
굴곡진 삶으로 몸과 마음 모두가 병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경희 앞에 옛사랑 동호와 소식 없던 남편 상태가 돌아오며 벌어지는 갈등을 담은 드라마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