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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사람들의 일상 헤프닝을 다룬 시트콤

"서울 뚝배기" 가게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서민들의 삶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6.25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세 남매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그는 전향 간첩인 황토진을 암살하라는 밀명을 띠고 남파되었다. 우선 황토진의 딸을 접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는 동안에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차츰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그즈음 암살을 재촉하는 일당의 성화가 빗발 치듯 했다. 그는 마침내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경찰에 자수하여 배후의 간첩 일당을 일망타진하게 한다.

최고의 3인방 벽돌, 개떡, 삼복.. 그들이 15년만에 복수를 위해 뭉쳤다!!벽돌과 개떡… 그들은 한 때 잘나가던 동방파의 서열 2,3위를 다투는 사이, 삼복은 그들의 직속 후배로 3인방의 조직력은 일대에서 모르는 이가 없다. 그러나 벽돌과 개떡은 동팔의 개략에 휘말려 억울한 누명을 쓰고 15년형을 언도 받게 되고, 삼복은 꾀를 써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게 되는데… 오로지 복수를 위해 출소일,만을 기다린 벽돌과 개떡... 그리고 두부를 들고 그들을 맞이하는 삼복, 15년 만에 다시 뭉친 그들은 자신들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조직을 가로챈 동팔을 찾아 나서지만 동팔 또한 이미 누명을 쓰고 경찰에 연행되고 있었으니... 보디가드?... 우리보고 보디가드를 하라구???마침내 동팔을 만난 3인방. 복수를 하기 위해 만났지만 오히려 자신의 딸 은지를 보살펴 달라며 동팔이 거래를 청한다. 벽돌, 개떡, 삼복 3인방은 얼떨결에 은지를 보살피며 은지와 은지의 연인 명석까지 밀착 보호하는 보디가드가 되고… 한편 동팔을 음해한 야수는 동팔의 숨겨진 재산을 차지하기 위해 호시탐탐 은지를 노리고마침내 3인방과 대적하게 되는데…

패션 디자이너인 지숙은 과거 자기에게 추행하고, 재벌인 남편까지를 살해하고 복역중인 상국 때문에 항상 두려움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건달 춘호에게 추행당하려는 순간 학원강사인 영일이 그녀를 구해준다. 그당시 지숙은 남편에게서 받은 엄청난 유산처리 문제를 두고 고민하던 중이었다. 지숙은 어려운 상황에서 만난 영일과 급격히 가까와지고 출옥후 그녀를 협박하는 상국을 살해한다. 그러나 상국은 다시 살아나고, 영일도 실은 그녀의 재산을 탐내서 위장접근 했음을 알고 지숙은 오열한다. 결국 상국과 영일은 서로 분노의 화신이 되어 결투하던 중 절벽에서 떨어져 최후를 맞는다. 지숙의 감회어린 꽃송이가 그 절벽으로 뿌려진다.

유신은 아내 질례와 딸 용분을 남겨두고 전쟁터로 떠나는데 그 이후 10여년이 흐른다. 유신의 안전한 귀환을 믿는 아내와 딸은 유혹과 빈곤과 전염병 그리고 가뭄까지도 이겨 나가며 그를 기다린다. 그러나 그들은 결국 도읍의 실력자 지거도사와 그들의 부하들에게 유린당하고, 돌아온 유신은 분노하여 아내와 딸의 복수를 한 후 홀로 떠난다.

장사기(오지명)는 컴퓨터 해커 달세(명계남)와 정보수집가 도준(김갑수)을 이용해 고급 공무원들의 빌딩이나 검은 돈을 챙기는 사기꾼이다. 또 한 건을 한 장사기와 행동대장 마고봉(박중훈)은 달세와 도준을 이용하는 대가가 너무 크다고 배아파한다. 그러던 와중 장사기는 가족이 없는 재산가의 유령상속인을 조작하여 100억대의 재산을 가로 채려 하던 중에 우연히 달세와 도준의 배신을 알게 된다. 장사기는 또 다른 전문 해커를 통하여 그들을 무력화시킨다. 한편 장사기에게 불만이 쌓여있던 마고봉은 검찰에게 장사기의 모든 비리를 들춰내게 되고 콩밥으로 이루어졌던 모든 관계가 무너지게 된다. (임재원)

줄거리 정보 없음

영미는 자기 집안을 몰락케 한 원수를 갚기 위하여 바로 원수인 구영서를 유혹하고 그와 동거한다. 그리고는 미국에서 귀국하는 그의 아들 상수 마저도 유혹한다. 그러나 상수는 부모들의 원한을 갚기 위하여 그의 양아들이 된 같은 처지의 위인이었다. 오직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그녀는 우선 장애물이라고 생각되는 창수를 강물에 밀어넣어 죽게 한다. 지겹도록 짝사랑하며 접근해 왔기 때문이다. 마침내 영미의 정체를 안 구영서는 스스로 자결하고, 영미는 창수 살해범으로 경찰에 연행되고, 상수 홀로 남아서 영미가 돌아올 날을 기다리마고 다짐한다.
감독: 전우열
한 괴한이 나타나서 외과의사인 동진을 총검으로 위협하며 한 여인의 시체속에서 다이아몬드를 꺼내게 하여 그것을 가지고 도주한다. 그러나 동진은 병원문을 닫고 그 사람을 끈질기게 미행한다. 한편 이 사건을 신고 받은 경찰에서도 그 괴한을 추적하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괴한을 미행하던 동진이가 그자의 아지트에 뛰어든다. 그는 예상했던대로 간첩이었다. 괴한과 동진 사이에 치열한 격투가 전개 될 무렵 때마침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그 일당이 일망타진되고 동진은 다시 병원으로 돌아간다.
반공/분단,액션,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고영남
월급장이 강욱은 어느날 퇴근길에 택시에 합승한 한 아름다운 아가씨 영숙과 그날밤 같이 지내게 되는데 다음날 그녀는 시체로 발견된다. 그는 체포되지만 혐의가 없어서 곧 풀려나고 그 여자는 고급사교계의 콜걸임을 알게된다. 강은 회사로부터 해고 당하고 약혼녀 현순마저 그의 곁을 떠나버린다. 결국 살인자가 검거되는데 그는 콜걸을 짝사랑하는 정신병을 가진 예술가였다. 강은 이제 불명예를 벗어났으나 그녀의 죽음이 말해주는 사회적이고 인간적인 책임감 같은 것을 깊게 통감한다.
범죄,드라마

감독: 조진규
홍콩 최고의 명문 조직 화백련 보스의 외동딸 아령(서기). 보스 임회장은 조직간 세력다툼이 벌어지자 그녀를 한국으로 피신시키고 한국의 동방파 보스 양사장에게 딸의 안전을 부탁한다. 양사장은 밀수로나마 중국어 실력을 쌓아온 No.3 기철(이범수)을 믿고(?) 아령의 보호를 맡긴다. 아령의 실체를 전혀 모른 채 관광 가이드쯤으로 생각한 기철과 꽁치(오지호), 도미(조희봉)는 명문가의 후계자다운 아령의 도도함 때문에 당황스러울 뿐. 급기야 밀수용 중국어 실력에 한계를 느낀 기철은 연변처녀 연희(현영)를 급초빙하게 된다.기철과 아령 사이에서 살벌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연희는 생존본능적인 엽기 통역을 구사하며 이들의 좌충우돌 동거에 합류한다. 그러나 아령의 목숨을 노린 킬러가 홍콩에서 한국으로 급파되면서 아령 뿐 아니라 기철 일당마저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서성욱
공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허계장은 아들 정원과 처제 지영이 공원을 산책하다 주운 수첩때문에 범인들에게 위협받게 되고 누명까지 쓰게 된다. 그러던 중 허계장은 살인현장에서부터 자신의 집까지 계속해서 배회하는 이대길을 잡지만 그는 단지 공원에서 살해된 여인의 반지를 훔쳤을 뿐이다. 한편 정원의 생일날 허계장은 정원과의 약속을 못지키게 되고, 경찰서로 찾아오던 정원이 교통사고로 죽게되자 크게 실의에 빠지나 이를 이겨내고 수사에 박차를 가해 범인 박철웅을 체포하게 된다.
미스터리,범죄

감독: 이준익
고구려, 신라, 백제 3국의 분쟁이 끊이질 않았던 660년. 백제 의자왕에게 딸을 잃고 앙심을 품은 신라 김춘추는 당나라와 연합해 백제를 치고자 한다. 당나라 사령관 소정방이 13만 대군을 이끌고 서해 덕물도에 도착하자 김춘추는 대장군 김유신을 소정방과의 협상자로 보낸다. 하지만 당나라를 마땅치않아 하는 김유신의 뻣뻣한 태도에 심기가 불편해진 소정방은 결국 7월 10일까지 당나라군에게 필요한 군수물품을 가져오라는 무리한 명령을 내린다. 촉박한 날짜도 문제이지만 신라 5만 대군이 덕물도까지 오기 위해서는 김유신의 영원한 숙적 계백이 버티고 있는 백제군의 황산벌을 뚫어야 하는데...한편 당나라 배들이 덕물도에 닻을 내리자 백제 의자왕과 중신들은 바짝 긴장한다. 고구려를 치러 가는 것일 거라고 그들은 애써 자위했지만 결국 신라군이 백제를 향한다는 전갈을 받고 불안에 휩싸인다. 그러나 이미 백제에서 마음이 떠난 중신들은 자신들의 군사를 못 내놓겠다고 엄포를 놓고...의자왕은 자신의 마지막 충신인 장군 계백을 부른다. 네가 거시기 해야것다 라는 의자왕의 한 마디에 계백은 백제의 운명과 의자왕의 상황을 모두 짐작하고 목숨 바쳐 싸우기 위해 자신의 가족까지 모두 죽인 후 5천 결사대를 이끌고 황산벌로 향하는데...욕싸움, 인간 장기전을 넘나드는 5천 백제군과 5만 신라군의 전투는 무대포로 목숨을 걸고 황산벌을 지키려는 계백과 백제 5천 결사대의 4전 4승으로 백제군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 계속되는 신라군의 사기 저하에도 김유신은 첩자가 알아 온 계백의 전략암호 거시기 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총공격은 절대 할 수 없다고 버틴다. 하지만 소정방이 명령한 7월 10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김유신은 병사들의 독기 진작을 위해 '화랑 희생시키기'라는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는데...
시대극/사극,코메디,전쟁

감독: 권철휘
고아로 태어난 현숙은 부호 고성도의 도움으로 사범학교를 졸업하게되고 그집 외아들의 사랑을 받게 된다. 그러나 고성도는 그들의 사이를 떼어놓기 위해 현숙을 어느 외딴섬으로 보낸다. 그후 아들은 죽고 현숙은 쌍동이를 낳게 되는데 고성도는 대를 잇게 할 목적으로 쌍동이 중의 한명을 빼앗아 온다. 20년 후 각기 따로 자란 쌍동이 형제는 서로 형제인 줄을 모르고 죽이려 하자 현숙이 나타나 그들이 형제임을 알려 주고, 자신의 처사를 뉘우친 고성도는 그들 모자를 따뜻하게 맞는다.
드라마,활극
감독: 강유신
주리는 일본인 살인청부업자 하라이를 시켜서 남편인 호진을 없애 달라고 하고 그 시체를 한국에 보낸다. 하지만 그 관속에는 호진의 시체가 아닌 하라이의 시체가 있었다. 하라이가 호진의 손에 죽었던것이다. 그 시체 속에는 막대한 양의 마약이 숨겨져 있었다. 한편 한국의 마약 단속반에서는 주리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그녀를 추적한다. 드디어 그녀를 체포하는 순간 그녀를 덮친 사나이는 바로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녀의 남편 호진이었다.
미스터리,범죄

감독: 김효천
악의 세계에서 손을 씻고 권투선수가 된 철은 장래가 촉망되는 유망주였다. 어느날 옛 두목인 노병훈이 그를 불러서 밀수에 협력할 것을 명하자 철은 한마디로 거절하고 그 댓가로 참혹하게 당하고 실명까지 한다. 그후 철은 원수인 노병훈을 찾아 헤매고 결국 그의 은신처를 찾아내어 처절한 결투끝에 그를 죽인다. 그리고 추적해 온 경찰에 의해 살인범으로 체포된다.
활극,액션
감독: 고영남
성민은 거금을 받고 윤이라는 여인의 보디가드로 일본까지 가는 훼리호에 탄다. 윤이를 쫓는 남자들이 있음을 안 성민은 어떤 음모가 있음을 눈치채고, 훼리호의 선상에서 만난 장동수와 함께 그 비밀을 캔다. 그들은 윤이가 가지고 가는 고려자기의 속에는 위조지폐 동판이 숨겨져 있으며 이는 모두 대한민국 내부소요를 노린 조총련의 흉계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모든 음모는 밝혀지고 성민과 동수는 그 일당을 해치우고 고국으로 향한다.
액션

감독: 이상구
원임 영의감 윤대감의 아들 만득은 12살인데 신동으로서 무술솜씨 또한 일품인데 조정에서는 왕과 대비파로 나뉘어져 암투가 심하다. 대비의 조카인 심대중이 모반의 뜻을 품고 지방에서 군사를 키우자 이를 눈치챈 윤대감은 만득을 암행어사로 내려 보낸다. 먹쇠와 함께 심대중의 근거지에 잠입한 만득은 역적모의 명단을 훔쳐내어 먹쇠를 한양으로 보내고 국상에게 잡히나 국상의 딸 옥춘의 힘으로 국상과 만득이 한편이 되어 심대중과 싸운다. 마침내 임무를 완수한 만득은 옥춘과 함께 한양에 온다.
시대극/사극

감독: 장일호
블루스가 들려올 때마다 끔찍한 살인이 뒤따르고 그럴 때마다 윤정희는 까닭 모를 위험 속에 자꾸만 말려들어 간다. 알고 보면 윤정희에게 돌아올 막대한 유산을 노려 몰락 귀족 박암이 벌이는 흉모(凶謀), 거기에 북괴간첩 오지명이 끼어들어 피가 피를 부른다. 결국 한국의 공작원인 듯한 장동휘가 뛰어들어 끝장을 내고 마치 서부의 사나이처럼 표표히 떠나간다. (「[영화단평] 일본 무대의 미스테리 스릴러 황혼의 부르스 」, 『동아일보』, 681031(5))
반공/분단,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박문수
김서룡은 아버지의 원수를 찾아 은광이 있는 옹기골을 찾는다. 그 은광은 20년 전에 그의 아버지가 경영하던 것으로 지금의 광주 송치달이 그의 아버지를 죽이고 부당하게 강점하고 있는 것이다. 원수를 갚기 위해 수년간 표창술을 연마해 온 서룡은 난관을 뚫고 송치달의 소굴에 들어가 복수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광권을 되찾은 그는 그것을 광부들에게 넘겨주고 정처없이 떠난다.
활극
감독: 김기덕
왕년에 명동 뒷거리를 지배하던 박동철이 홀연히 나타난다. 나이트 클럽의 가수인 선희를 폭력배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선희는 바로 그의 딸이었으나 그는 추악한 자신의 과거때문에 아버지임을 밝히지 못한다. 드디어 폭력배 두목인 장종선이 선희에게 손을 내밀기 시작한다. 박동철은 하는 수 없이 나서서 그들과 대결하여 굴복시키고 선희를 구한다. 그러나 그는 끝내 딸에게 자신이 아버지임을 말하지 못하고 다시 방랑의 길을 떠난다.
활극,액션

감독: 고영남
사형을 선고받고 오끼나와 형무소에서 수감 중이던 두한은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출감되어 고국으로 돌아온다. 일본군, 공산당과 맞서 싸운 두한일당은 정부가 수립됐으니 내심 관직이라도 주지 않을까 기대하지만 대통령은 그저 돈봉투와 함께 주먹세계에서 손을 털고 새출발 하라는 말을 건넬 뿐이다. 따라서 두한은 부하들에게도 새출발하라며 말하고 모두 뿔뿔이 헤어진다. 부인 선옥의 한식집에 머물면서 글공부나 하며 지내는 두한은 우연히 옛부하들과 마주치는데, 성실히 살아가는 부하가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부하들이 있어 가슴 아프다. 그러던 어느날 보석상에서 강도짓을 하다 붙잡힌 덕균을 만나 또 한번 가슴 아파한다. 덕균은 두한과 헤어진 후 제지공장을 다니며 성실히 살아왔지만 건달 공장장에게 그동안의 임금을 착취당하게 되자 다가올 어머니 환갑상을 차려드릴 마음에 보석상을 털었던 것이다. 사정을 알게 된 두한은 다시 옛부하들과 함께 제지공장으로 가 공장장 일당을 일망타진하고, 덕균을 대신하여 덕균 어머니의 환갑상을 차려드린다.
액션
감독: 최영철
신혼 첫날밤 폭력배에게 아내를 빼앗기고 실명한 마도로스 상철은 추억이 담긴 홍콩으로 되돌아 간다. 그리하여 그곳 나이트클럽의 마담인 향란의 사랑속에서 나날을 보내지만,상철은 잠시도 아내 소영을 잊지 못한다. 이를 알고 있는 향란은 소영의 소식을 수소문한다. 어느날 상철은 신방을 급습했던 폭력배들을 만나게 되어 처절한 대결끝에 그들을 물리치고 소영과 재회하지만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항해길에 오른다.
활극,액션

감독: 이진석
바닥을 헤매는 성적에 맞는 데는 이력이 난 말썽꾸러기 강대호, 새침떼기에 모범생인 고은비. 이 둘은 폭우가 치는 날 정체불명의 번개로 정신을 잃게 되는데, 이때 둘의 몸이 바뀌는 엄청난 일이 발생해 버린다. 아직 그 사실을 모르는 둘은 각자의 집에서 쫓겨나고 바뀐 몸대로 서로의 집에서 살게 된다. 달라진 두 사람의 행동은 주변을 놀라게 만드는데, 중간고사에서 대호가 갑자기 전교 5등을 해버리는 바람에 대호는 선생님들의 의심을 받으며 재시험을 치루고, 은비의 성적은 뚝뚝 떨어지기만 한다. 이에 은비 부모는 변해버린 은비를 걱정해 이민을 준비한다. 재시험 결과 대호의 혐의는 풀리지만 학생주임은 아이들이 기대하던 축제를 무산시킨다고 발표한다. 한편 자기 몰래 이민을 준비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은비는 학생주임 몰래 록콘서트를 준비한다.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그 동안의 오해와 갈등은 해소되며 화합의 장이 이루어지는데 그날처럼 심상치 않은 번개가 내려치면서 폭우가 쏟아진다. 두 사람은 제자리를 찾게 된다.
코메디,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박춘배, 최인현
김산의 처 사다꼬는 남편의 원수를 갚기 위하여 아들을 덕배의 집에 업동이로 들이고,그녀는 식모로 들어간다. 그로부터 20년후 아들 한일은 덕배를 능가하는 주먹의 실력자가 되고 덕배는 조련계 간첩과 접선하여 세균밀수를 한다. 그무렵 죽은 줄로만 알았던 김산이 나타나서 복수를 다짐하고 나섰지만 결국 그는 덕배의 손에 죽는다. 그러자 한일이 한국정보원을 통하여 저간의 사실들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덕배는 전비를 뉘우쳐 스스로 죽고,한일과 그의 생모인 사다꼬는 그리운 조국으로 돌아온다.
반공/분단,액션,첩보

감독: 김효천
일제말엽 일인 정치깡패들의 한국인에 대한 횡포는 날로 더해져갔다. 고아인 호는 어릴적 조선옥 마당을 쓸어주던 것을 계기로 조선옥 주인 민영감의 손에 자란다. 어느날 민영감의 딸 선희와 호가 골목길에서 일인 학생들에게 당하는 것을 보고 이곳을 지나가던 사범의 도움으로 호는 훌륭한 무술을 연마하여 의리의 사나리가 된다. 종로 대를 주름잡던 구마적 일당을 소탕한 후 이름이 알려진 호는 팔도 건달 박달, 용팔, 춘수 등을 굴복시킨 후 규합한 뒤 한국인을 못살게 하는 일본인 건달들과 헌병들을 소탕한다.
활극,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