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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결혼 생활을 통해 연애와 결혼에 관한 고민과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프로그램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과연, 상식의 선은 어디까지일까? 마땅히 알아야 될 것 같은 문제, 막상 답을 말하자니 주저하게 되는 그런 문제 대한민국 의무 교육을 마친 이들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문제! 이를 명쾌하게 풀 수 있다고 자신하는 이들이 모였다! 이상은 ‘박학다식!’, 하지만 현실은 ‘박학무식?’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의 유쾌한 밤샘 논쟁!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 가능! 옥탑방 안에서 뇌를 채워가는 ‘지식 토크쇼’ 상식이 밥 먹여주냐? 상식이 밥도 먹여주고, 퇴근도 시켜주는! 옥탑방에서 펼쳐지는 본격 상식대첩!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일본, 방콕, 대만, 베트남 등으로 여행을 떠나 1박 2일간 최대한 많은 로컬푸드를 섭렵하는 프로그램

못돼먹은 비혼주의자 남자와 막돼먹은 5포족 공시생 여자의 더치페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혼자 살아남은 주인공 김청아의 7전8기 잔혹한 청춘 갱생기와 비혼주의자 구준휘의 파란만장한 사랑 도전기, 그리고 수천억 상속녀에서 무일푼 이혼녀로 전락한 쇼윈도 신데렐라 김설아의 롤러코스터 뺨치는 이혼기

겉으론 멀쩡한 외모와 스펙의 뇌섹남! 그러나,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맘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 거침없는 성격으로 여성 불모지인 금녀의 벽에 도전! 그러나, 남성의 은밀한 그 곳을 진단하면서도 연애 경험은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 낮에는 성 전문가 밤에는 연애 초보자 한 지붕 아래 만난 두 닥터! 환자 쟁탈을 위한 제로섬 게임이 시작된다!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李가네 삼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성사 프로젝트

아버지의 복수와 빼앗긴 아이를 되찾기 위해, 백조처럼 순수했던 여자가 흑조처럼 강인하게 변해가는 이야기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 1》은 MBC 드라마넷에서 2007년 10월 13일부터 2007년 12월 29일까지 방영된 드라마로, 대한제국 시기를 배경으로 미스터리와 과학이 만나는 퓨전 추리 과학 사극이다. MBC에서 방영된 추리다큐 별순검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CSI》나 《춤추는 대수사선》과 같은 추리물을 표방한다. 시즌 1이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시즌 3까지 이어졌다.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다중 인격 재벌 3세와 그의 비밀 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차 여의사의 힐링 로맨스 드라마.

프로 바둑기사의 꿈을 접은 장그래는 인턴사원이 되어 입사 동기 영이에게 의존하며 험난한 직장 생활을 시작한다.

괴물 천재라고 불렸던 전직 검사 출신 건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김유리가 법률사무소 겸 카페 '로(Law) 카페'를 둘러싸고 벌이는 '심쿵 최고형 법치 로맨스'. 노승아의 동명 웹툰 실사화.

역사가 그려내지 못한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혼혈황인 충선왕. 역사는 그와 부친이었던 충렬왕, 모친이었던 원나라 원성공주에 대해서만 기록하고 있다. 건조한 기록에 따르면 그들은 조국이 달라서 갈등이 깊었고, 역사에 휘둘려 마음껏 사랑하기 어려웠던 가족이었다. 그렇게 태어나고 자라난 충선왕, 왕원에게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참으로 아름답고 처연한 인연이 있었다, 라는 가정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다. 사랑의 성공은 무엇일까? 한 남자가 한 여자를, 혹은 한 여자가 한 남자를, 다른 경쟁자를 물리치고 소유하게 되는 것? 소유를 넘어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보고자 한다.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간다. 나를 위한 사랑이 아닌 너를 위한 사랑은, 그래서 더 아프고 깊을 것이다.

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해결사가 의뢰인의 문제적 결혼 생활에 대신 종지부를 찍어주는 ‘나쁜 배우자’ 응징 솔루션을 담은 이야기.

어렸을 때 인생을 뒤흔든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세찬 바람에도 꿋꿋이 버티고 견디며 일상을 살아가는 별 볼일 없어 보이기에 더 위대한 사람들, 그들이 그려나가는 따뜻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고작 몇 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젊은 뉴스 앵커 선우는 죽은 형의 유품에서 향을 발견한다. 선우는 그 향이 타고 있는 30분 남짓한 시간 동안 2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일종의 타임머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 기적같은 기회는 과연 축복이 될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운명의 횡포가 될 것인가?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20년 전 친구로부터의 메시지와 함께 시작된 의문의 연쇄살인으로 인해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드라마. 연상호의 동명 애니메이션 영화 원작 기반.

감독: 이정범
재문(설경구)은 소년원에서 만난 민재와 한 조직에 몸을 담고 운명을 함께하게 된다. 조직의 임무를 수행하다가 둘은 실수로 엉뚱한 사람을 죽이게 되고 그 대가로 재문은 가장 의지하던 민재를 눈앞에서 잃고 만다. 죽어가는 민재를 두고 뒷걸음질쳐야만 했던 재문은 조직의 염려와 만류를 뒤로 한 채 민재를 죽인 대식에게 복수할 결심을 하고, 조직에 갓 들어온 치국(조한선)을 앞세워 벌교로 향한다. 도내 태권도 대회에서 메달까지 땄던 치국은 어머니의 병환으로 조직에 발을 들이게 되고 첫 임무로 고향인 벌교에서 재문의 복수계획에 동참하게 된다. 치국은 인정머리 없이 냉혹하지만 내면에 외로움과 따뜻함을 지닌 재문에게 측은함을 느낀다. 그는 명분 없는 복수를 강행하려는 재문을 만류해보지만 독한 복수를 향한 재문의 결심에는 흔들림이 없다. 복수를 계획한 벌교 읍내 체육대회가 열리기까지는 일주일. 주변을 탐색하던 재문은 대식의 엄마 점심(나문희)이 하는 국밥 집에 드나들게 된다. 점심은 생사를 모르는 둘째 아들 같은 느낌이 드는 재문이 왠지 낯설지 않고, 재문은 자신을 아들처럼 대하는 점심에게 느껴지는 모정 때문에 혼란스럽다. 체육대회가 한창인 벌교초등학교, 낯선 얼굴인 재문을 경계하던 대식과 그를 찾아 나선 재문은 마침내 텅 빈 교실 한복판에서 맞닥뜨리게 되는데..
드라마,액션,범죄
감독: 권종관
“빤스까지 싹 벗겨줄게”영업철칙에 벗어난 사건 의뢰가 들어왔다! 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브로커 ‘필재’(김명민).끊이지 않는 사건 수임으로 ‘신이 내린 브로커’로 불리는 그에게 어느 날, 사형수로부터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대해제철 며느리 죽인 놈이네. 이런 사건은 근처에도 가면 안돼” 세간을 뒤흔든 인천의 재벌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범인 ‘순태’(김상호)는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하고, ‘고객이 왕’, 받은 만큼 움직이는 브로커 ‘필재’는 점점 커지는 사건의 배후가 있음을 직감한다.“무덤까지 간 사건, 명민하게 파헤쳐주마”파헤칠수록 점점 더 드러나는 거대 배후세력의 실체 돈 따라 움직이던 그가 돈 한 푼 없이 움직인다!경찰도 검찰도 재벌도 두 손 두 발 다 든 브로커 ‘필재’의 특.별.수.사가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범죄

감독: 김종현
유일무이 정통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에이스 ‘지원’자존심은 금메달 급, 현실은 쇼트트랙 강제퇴출 ‘채경’사는 게 심심한 아줌마, 빙판에선 열정의 프로 ‘영자’시간외 수당이 목표, 아이스하키협회 경리 출신 ‘미란’취집으로 인생 반전 꿈꾸는 전직 피겨요정 ‘가연’주장 급 멘탈 보유자, 최연소 국가대표 꿈나무 ‘소현’말만 번지르르, 주니어 아이스하키 우정상에 빛나는 국대 출신 감독 ‘대웅’이들이 뭉친 단 하나의 이유는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출전!출신불문, 경험부족, 능력제로한 팀이 되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던 이들에게 다가온 차가운 현실은그저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병풍 취급뿐이다뭉치면 싸우고 흩어지면 출전불가!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이들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드라마,스포츠
감독: 이청경, 황인성
인물의 심리 변화에 초점을 맞춘 영화제작을 통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영화약국 마음처방전 참가자들의 작품 영상.
교육
감독: 최원종, 조윤수
김정일이 원하는 마지막 영화 필름을 구하지 못하게 된 남파 간첩들이 직접 영화를 찍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연극 실황
드라마

감독: 이승준
아동 연쇄 유괴사건 발생으로 수사를 위해 피해자 엄마 대역을 맡게 된 경찰 ‘소은’(이정현)사건의 실마리가 잡히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도중 ‘소은’은 누군가로부터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는다.그리고,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범인은 대역이 아닌 ‘소은’과의 협상을 요구하는데…유괴사건의 골든타임 48시간타깃이 된 그녀의 강렬한 추격이 시작된다!
범죄,스릴러

감독: 한승림
세련된 외모, 순진하게 보이는 성격의 성현(재희)에게는 엽기 순종녀 여자친구 박세영(신이)이 있고, 한없이 사랑스럽게만 보이는 주라영(박시연)에게는 언제나 듬직한 남자친구 경수(명승훈)가 있다. 하지만 남부럽지 않던 그들의 눈에 서로 불꽃이 튀는 순간, 그들은 절대 용기를 발휘하게 된다 하지만 양다리는 평범한 그들에겐 언제 어느 때 걸릴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것. 그래서 높은 지능지수는 필수! 같이 본 영화표 모으지 않기, 손잡고 다니지 않기, 데이트 하는 장소 따로 두기 등 지켜야 하고, 외워야 할 것이 많은 험난한 양다리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서기 시작한다.단순히 호의적인 감정과 호기심으로 출발했던 성현과 라영은 점점 진실한 사랑을 느끼지만 이미 서로에겐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있다. 성현과 라영의 아슬아슬한 양다리는 결국 수면위로 떠오르게 되고, 그들은 끝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이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염문경
젊은 무명 희곡 작가 지혜. 연극계에서는 원로인 박창환 연출을 성희롱으로 고소한 뒤 혼란스런 일상을 감내하며 살아가던 도중, 박창환의 사망 소식을 듣는다. 알 수 없는 죄책감과 불안을 겪는 지혜는 미스테리한 여고생이 자꾸 자신을 찾아온다는 강박증에 사로잡힌다.연출 의도고통받는 당신에게,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드라마
감독: 안철호
키스 한번 못해 본 그녀의 좌충우돌 첫 연애가 시작된다!생긴 것도 사고방식도 딱 모범생 그 자체인 통계학과 부교수 말희(황우슬혜)는정교수가 되는 것만큼 중요한 인생의 숙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남자와의 찐한 연애.하지만 아무랑은 싫고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온 연하 남 상우(김진우)같은 멋진 남자와 연애 하고 싶다. 그런데 그 길은 왜 이렇게 험난하고 멀기만 한 걸까?그렇게 며칠이 지난 어느 날 누드 전문 화가 출신의 세영(사희)이 나타나한 번도 안 해 본 말희에게 남자 경험에 관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기 시작 하는데…과연 33살 권말희의 짝짓기 프로젝트는 무사히 임무 수행을 완성 할 수 있을까?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고정욱
피해자의 남편 VS 용의자의 아내아내가 죽은 그날의 진실을 찾고 싶은 ‘영훈’(송새벽)과 남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의 증언이 필요한 ‘다연’(유선).‘영훈’은 증언의 대가로 함께 진실을 찾자는 제안을 하고, ‘다연’은 남편을 구하기 위해 ‘영훈’과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사건을 재구성하던 어느 날, ‘다연’은 ‘영훈’의 집에서 사라진 증거를 발견하고, ‘영훈’은 ‘다연’의 거짓말을 알게 된다.그렇게 진실에 다가갈수록 서로를 향한 의심은 커져만 가는데…의심을 숨긴 위험한 공조가 시작된다!
스릴러
감독: 장건재
훈규는 머리모양이 불량하다는 이유로 학생부에 불려간다. 훈규의 담임선생 박영남은 평소 훈규가 크게 말썽은 부리지는 않지만 말이 없고 반항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이번 기회에 확실히 기를 잡아놓으려고 한다. 박영남은 점심시간에 학교근처에서 머리를 단정하게 잘라 오지 않으면 끝장을 내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훈규는 점심시간에 학교를 나선다. 하늘에 먹구름이 끼더니 소낙비가 내린다.연출의도. 사랑하는 친구를 갑자기 잃고 난 후, 갑작스럽게 이별을 맞이하게 되었다. 3년 동안 함께 영화를 만들고 형제처럼 지냈던 친구에게 추모의 영화를 띄운다. 그리고 이 영화에 몇 가지 원칙을 정하기로 한다. 죽음을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남겨진 시간을 버텨내는 18세 소년의 마음의 풍경을 담는다. 이 영화를 통해 떠난 친구에게 추모의 메시지를, 남아있는 자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정철
백수인 딸 연주는 오늘도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간신히 눈을 뜬다. 제사를 준비해야 한다는 엄마의 말에 연주는 살짝 놀란다. 이상하게 기분이 좋지 않은 연주와 엄마는 시장에서 장을 보고, 집에서 음식을 준비하며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된다. 제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연주의 친엄마였던 것이다. 평소에 정말 다정한 사이였던 두 사람은 제사를 준비하며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게 되고, 연주는 엄마를 버려둔 채 방으로 올라가 버린다. 저녁이 되어 가족들이 다 모이고 제사가 시작된다. 가족들은 모두 방에 모여 제사를 지내는데, 엄마는 홀로 부엌에서 사과를 깎는다. 연주는 제사를 지내며 홀로 남은 엄마에게 미안함을 느낀다. 제사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면서 가족의 갈등은 폭발하고 연주와 엄마는 자신들의 방식으로 화해를 한다.연출의도. ‘제사는 죽은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드라마

감독: 우민호
신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있던 목사 주영수(김명민)에게 5살 된 딸 혜린이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주 목사는 딸이 무사히 돌아오기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지만 결국 딸은 돌아오지 않는다. 8년 후, 신에 대한 믿음도 가족도 모두 잃은 그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죽은 줄만 알았던 딸이 살아있다! 8년의 세월을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딸을 찾기 위한 주영수의 필사의 추격이 시작된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박은형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살 필요는 없잖아요. 남들 시선에 맞추어 사는 인생은 진짜 내 인생일까?극장 매표원으로 일하는 진경(윤진서 분)은 모든 사람들에게 '까칠하다','불친절하다','퉁명스럽다'라고 평가 받지만 맡은 일 하나는 똑 소리 나게 해내며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그런 그녀에게는 의미 없는 만남의 유부남 남철, 여자친구 같은 대학 동창 승민, 안정적이고 성실하며 자신을 사모하는 경호가 있다. 어느 날 그녀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과 함께 남철의 아내, 경호를 좋아하는 여고생 은진이 나타나고 갑작스레 그녀의 인생은 세상의 편견과 시선의 저울대에 올라가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이상식
북한이 수공을 한다면 우리는 잠수함으로 맞서리라!! 1986년 북한의 수공으로 서울 올림픽이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정부의 발표가 나오자 세운상가의 사람들은 수공에서 서울을 지키고, 북한의 수중공격을 대비해 진짜 잠수함을 만들 계획을 세운다. 88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자신들이 사는 지역의 재개발이 시작되어 3저 시대에 이어 또 한 번의 인생 역전이 찾아올 것이라고 믿는 그들은 자신의 재산과 꿈,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험난한 잠수함 제조에 도전한다. 도도한 민주화의 물결, 세운상가의 잠수함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그러나 북한의 수공이 어쩌면 군사 정권의 속임수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싹트기 시작하며 그들은 분열하기 시작한다. 북한의 수공보다 더욱 빠르게 한국 사회에 몰아친 민주화의 물결. 반공에 목숨 거는 불법 포르노 극장주인, 빚 탕감을 위해 월북을 꿈꾸는 경찰관, 부동산 투자의 귀재가 된 남파 간첩, 한국에서 버림받고 미국 입양아가 되었지만, 모국의 민주화를 위해 돌아온 MIT 출신 천재 공학도. 이들의 서로 다른 욕망은 잠수함 건조에 투영되며 87년 6월 항쟁까지 80년대 세운상가, 곧 한국의 모습을 풍자적으로 보여준다.
드라마
감독: 김지훈
제주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 산유국 꿈에 부푼 대원들의 예상과는 달리 시추 작업은 번번히 실패로 끝나고, 결국 본부로부터 철수 명령을 받는다. 철수를 위해 본부에서 베테랑 캡틴 정만(안성기)이 투입되고, 오랜 시간 공들인 7광구에 석유가 있다고 확신하는 해저 장비 매니저 해준(하지원)은 본부의 일방적인 명령에 강하게 반발한다. 철수까지 주어진 시간은 한달. 해준과 대원들이 마지막 시추작업에 총력을 가하던 어느 날, 갑자기 본부와 통신이 끊기고, 이클립스 호에는 이상 기류가 흐르는데...
액션,SF,어드벤처,스릴러
감독: 김수현
소매치기 강지우와 모의자살을 시도하던 윤지우는 형사 민용에 의해 수갑이 채워지면서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된다. 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들은 정지우와 희진은 사랑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다. 김수현 감독의 신작 창피해 는 세 명의 '지우'가 공명하는 이야기인 동시에 여성들의 언어와 여성들의 육체를 통해 사랑의 감성을 새롭게 구현하는 영화이다. 그녀들은 정말 사랑한 것일까. 그녀들은 진심을 말한 것일까. 창피해 는 사실과 허구 사이를 오가며, 사랑의 상처와 기억을 어루만진다.전작 귀여워 (2004)는 한 여자를 둘러싼 아버지와 아들들의 이야기였다면, 창피해 는 한 무리의 여성을 등장시켜 그들 간의 고통과 화해를 이야기한다. 김수현 감독의 화법은 섬세하면서도 너무나 독특한 것이어서 아주 낯익은 감정들을 새로운 순간의 경험으로 전이시킨다. 김수현 감독은 한국영화사에서 보기 드문 감성의 소유자이다. (이상용)/ 제15회 부산영화제 발췌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김아론
라디오 DJ 호정은 프랑스 유학 중인 약혼남 원재가 있다. 원재와 호정은 어렸을 적부터 당연히 결혼을 하는 사이로 교재를 해왔었고, 드디어 원재가 귀국하는 날. 원재는 프랑스에서 함께 지냈다는 친한 후배와 함께 공항에 도착한다. 한국에 돌아온 원재와 후배는 한옥을 개조한 레스토랑을 준비하고, 호정은 언제나 원재가 프러포즈 할까만 기다리고 있는데, 원재와 함께 돌아온 후배가 결국 연인사이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동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