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개 결과 (TMDB 11개, KMDB 7개)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윤의 주변을 맴돌며 날카롭게 지켜보는 남자 귀공자, 그리고 과거 사고가 일어난 시점부터 사라진 아이를 찾던 닥터 백과 미스터 최까지 자신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의 등장으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묘하게 꼬인 운명의 실태래 속에서 아파하는 세 남녀의 사랑과 야망을 다룬 이야기다.

결혼 전 순결을 목숨처럼 지키던 오우리가 검진을 받던 중 의료사고로 인해 한 남자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소동극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을 다룬 드라마. 차기 유력 대선후보의 성희롱 혐의를 입증하며 화제가 된 국가인권증진위원회. 그 곳에 실력은 있지만 ‘비인권 검사’로 악명이 높은 홍태(최귀화)가 파견되어 온다. ‘인권위’에 대한 이해도 성의도 없는 홍태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에이스 조사관 윤서(이요원). 한편 임금협상 문제로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 대기업 노조 조합원이 간부로부터 추행을 당했다는 진정이 들어오고, 앙숙 같던 두 사람은 반강제로 함께 조사에 착수하는데… 진정인과 피 진정인 모두 과도하게 언론을 이용한 진흙탕 싸움을 벌이며 조사는 난항에 빠진다.

정년퇴직 후 시골에 혼자 살고 있는 박여옥 선생에게 16년 전의 제자들이 찾아온다. 다리를 쓰지 못 해 휠체어로 거동하는 선생님을 수발해온 제자 미자가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예전 급우들을 부른 것. 결혼을 앞둔 반장 세호와 부반장 은영. 어릴 때는 돼지라고 돌림받았지만 이제는 늘씬해진 순희, 운동을 잘 했던 달봉이, 선생님이 각별히 사랑했던 명호 등이 그들.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그들, 그러나 서늘한 공기가 감도는데... 반장 세호와 부반장 은영은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모멸감을 받았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 순희의 날씬한 몸매는 박선생의 놀림에 상처 받은 후, 성형과 거식증으로 얻어진 것.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달봉이는 박선생의 체벌로 장애인이 되어버렸다. 명호의 어머니는 탄원서를 썼다가 박선생에게 정신병자로 몰렸다. 서로 다른 상처들을 감춘 채 애써 감사의 인사를 박선생에게 올리는 그들. 박선생에게 수업중간에 쫓겨나 그날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고 이후 학교를 그만 둔 정원. 이제, 피냄새 자욱한 보답이 시작될 시간, 박선생의 숨겨진 비밀이 그들의 증오와 마주친다.

세 명의 과부와 이들을 보고 자란 탓에 남성혐오증이 있는 처녀로 이뤄진 결손가정의 시끌벅적하면서 끈끈한 정이 넘쳐 흐르는 가족애를 다루는 홈드라마

각기 다른 여섯 커플의 사랑을 일주일이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서 '다중스토리 구조'라는 형식을 통해 보여주는 영화. 임창정은 '지하철에서 물건을 팔며 어렵게 생활하지만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인 창후 역으로, 엄정화는 깐깐하고 도도한 정신과 의사로 분해 단순무식 과격하지만 여자에겐 쑥맥인 노총각 형사와 팽팽하고 아슬아슬한 사랑 줄다리기를, 주현은 '20년째 단관 극장을 운영하며 지내는 고집불통 구두쇠' 곽회장 역할을, 김수로는 어린 꼬마 연인과의 매우 색다른 사랑을 선보인다.

단 것은 질색하면서 손님이 대부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케이크 가게를 차린 엉뚱한 사장 진혁. 한적한 주택가 골목길에 자리잡은 서양골동품점을 개조해, 몇 백만 원짜리 앤틱 식기에 케이크를 담아 내오고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하는 별난 케이크숍 ‘앤티크’를 오픈하고 업계 최고라 불리는 파티쉐 선우까지 영입한다. 그런데 선우는 하필이면 고교시절 진혁에게 사랑을 고백해왔던 껄끄러운 동창생! 거기다 누구나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마성의 게이’로 끊임없이 남자 문제를 일으키는 통에 몇 달째 직원조차 구하기 힘들다. 결국 선우의 케이크 맛에 홀딱 반한 케이크광 기범이 주방 보조이자 견습생으로 들어오고, 진혁을 도련님이라고 부르며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보디가드 수영이 서빙을 맡게 된다. 마침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앤티크는 잘생긴 남자들만 모인 케이크숍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연일 성업이다. 그런데 이 네 남자, 멀끔한 겉모습들과는 달리 무언가 수상하다! 남자들과는 거침없이 복잡한 연애를 즐기는 마성의 게이 선우가 어찌된 일인지 여자 앞에만 서면 벌벌 떠는 심각한 여성공포증이 있고, 곱상한 외모와는 정반대로 거친 성격의 기범은 알고 보니 최연소 동양챔피언이었던 전직 복서로 밝혀지고, 몸짱 보디가드 수영은 허우대가 무색한 사고뭉치로 오히려 늘 진혁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가장 의뭉스런 일은 수다쟁이 호색한 진혁이 가족만 나타나면 품행 방정한 재벌 2세 도련님으로 돌변하는 것인데…! 겉만 보곤 도저히 알 수 없는 알쏭달쏭 네 남자, 다들 무슨 사연일까?

서른 살, 화려한 의상 디자이너를 꿈꿨지만 장 의상실에서 디자인 보다는 주로 잡일을 하고 있는 나정주(고소영). 서른 살이 되도록 변변한 남자친구 하나 없고, 게다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소극적인 연애관까지 소유하고 있다. 사실 그녀는12년 전 마지막 남자라고 믿었던 첫 남자 조하늬로 부터 크나큰 상처를 받은 것이 원인으로, 그 후 그녀는 사랑 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까지 심하게 꼬였다고 믿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 때의 일을 잊고 잘살아 보려 무던히 노력하지만 조하늬는 현재 잘 나가는 최고의 톱스타가 되어 TV와 각종 광고 에 출몰하며 매일 같이 정주의 심기를 건드린다.

평생을 사진을 찍으며 살아온 남우(65세)는 카메라가 대중화되며 자신의 존재 가치가 사라짐을 느낀다. 거기에 치매마저 찾아온 그는 인생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낙천적이고 쾌활한 길거리 악사 '달주'와 소녀의 품성을 가진 비디오 가게 주인 '은녀'를 만나 친구가 되고, 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이 여정이 마지막임을 직감한 남우는 수십 년간 찾아가지 않은 사진들을 주인에게 전해주기로 결심하는데...
감독: 박옥상
고행과 고아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시신을 찾고 부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강중현의 고가를 수리하겠다고 찾아간다. 마계에 갇혀 고통을 당하던 모추용과 소봉자매는 옥면마고의 설명주를 훔쳐 도망치고 도망삼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게 된다. 도망삼도 두 소녀망령의 도움으로 집을 수리하고 악당 정원폐는 현감을 매수,강중현을 독살한다. 도망삼은 두 처녀귀신의 도움으로 현감과 원패를 응징하나 두처녀귀신을 추적해 온 옥면마고의 부하에게 잡혀 마계로 끌려간다. 아버지의 원수 옥면마고가 있는 마계를 찾은 고아는 사부와 힘을 합하여 옥면마고를 쳐부수고 두 처녀귀신을 천도시키고 도망삼과 ...
액션,시대극/사극,무협,활극
감독: 강위수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11시에 만납시다 는 KBS 2TV에서 제작·방송된 밤 시간대의 이야기를 나누는 정통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1982년 2월 15일에 첫 방송을 시작했고, 1992년 9월 28일에 종영하였다. 10년 7개월간 이어진 장수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인물,사회
감독: 허규, 박철
1971년 3월 6일 MBC TV에서 첫 방송돼 1989년 10월 12일까지 20년간 사랑을 받았던 형사 드라마(총 880회). 초창기 서울시경의 도움을 받아 실화 속에서 소재를 얻어 제작되다가, 나중에는 픽션으로 변경하였는데, 시청률 70%를 기록하기도 했다. 살인의 추억 에도 인용된 수사반장 의 그 유명한 시그널 주제곡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윤영남이 작곡하고 타악기의 거장 류복성이 연주했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이형민
한때 천재였던 권투선수와 난치병을 앓고 있는 부짓집 딸. 공통분모라고는 하나도 없어 보이는 이 두사람에게도 닮은점이 있다. 그들의 마음이 그 무엇으로도 녹일 수 없을 만큼 꽁꽁 얼어 붙어있다는 것. 그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줄 햇살은 무엇일까? 사랑이고 대답한다면... 너무 진부한 걸까?
멜로드라마

감독: 권형진
9살 딸을 둔 싱글맘이자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고운.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지만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나버리고 소라와 둘이 살고 있다. 남편 몫까지 가정을 챙기느라 힘들지만 낙천적이고 밝은 성격 탓에 힘든 내색 한번 하지 않는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만들어내지만, 덜렁대는 구석이 많고 요리는 영 재주가 없어 소라에게 변변한 밥 한번 못해준다. 완벽한 엄마는 아니지만, 친구 같이 편하고 좋은 엄마는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느닷없는 말기 암 선고. 자신의 삶이 얼마 안 남았다는 두려움보다 소라가 혼자 있게 된다는 생각이 고운을 더욱 힘들게 한다. 아픈 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슬퍼하고 눈물 흘릴 시간조차 아깝다. 남은 시간 동안 소라에게 많은 것을 주고 싶지만, 맘처럼 쉽지 않다.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이지만 정작 본인은 입어보지 못한 웨딩드레스, 소라에게는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고운은 세상에 오직 한 벌뿐인 소라를 위한 고운표 웨딩드레스를 만들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이영국
프랑소와즈 김 그것은 사촌형의 애인 김보영의 별명이다. 윤택한 가정환경에서 자라난 사촌형은 그녀의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미모에 반해 열렬히 사랑하는 사이였으며 졸업후 함께 프랑스로 유학을 떠날 것을 약속해 놓고 있다. 그러나 삼촌의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사업이 실패하자 프랑스행 비행기표와 한학기 등록금만으로 한국땅을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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