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개 결과 (TMDB 16개, KMDB 9개)

세상 만물의 수천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시각’을 가진 여자 심청이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 마풍도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

조건을 쫓는 사랑과 순수한 사랑의 대비를 통해 요즘 젊은 세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인식과 세태를 현실적으로 조명하고 사랑과 결혼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장여성이 오로지 결혼한 여자, 즉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려 데릴 남편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

외국계 M&A회사에 근무하는 민준, 늘 앞서가는 패션과 쿨한 성격으로 일과 사랑에서 모두 성공한 매력녀. 그런 그녀가 남자친구와의 멋진 휴가를 기대하며 도착한 홍콩에서 처절히 바람을 맞는데… 알고 보니 그녀는 밀고 당기는 연애 타이밍을 못 맞추는 연애성공률 '제로'의 안타까운 기록보유자. 실연의 여운도 잠시, 출근 날 아침 어이없는 교통사고를 내고 만다. 상대는 바로 럭셔리 슈트 차림의 로빈 헤이든. 민준은 차 수리비를 요구하는 그에게서 도망가려 갖은 잔꾀를 부리나 그녀보다 한 수 위인 로빈, 단숨에 핸드폰 카메라로 증거확보를 하고는 유유히 사라진다. 뭔가 찜찜하고 억울한 민준, 그런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난 이 퍼펙트 가이, 바로 그녀 회사에 새로 부임한 CEO!! 외국인이면 어떠랴? 하버드대 로스쿨에 MBA출신, 5개 국어에 능통한 수재의 M&A전문가, 게다가 조각 같은 8등신 몸매에 영화배우 뺨 치는 수려한 외모까지 여직원들은 전격 작업모드에 돌입하나 첫만남부터 꼬인 민준, 그를 피하려 하지만 새 프로젝트의 어시스턴트로 기용되어 사사건건 태클이 걸리고 만다. 잘난 그남자, 그녀의 어설픈 연애테크닉을 비웃으며 던진 한마디"어디 나부터 한번 꼬셔보시지?" 완전 자존심 상한 민준, 그녀의 참을성은 한계에 다다르고 그녀의 야심찬 프로젝트는 이렇게 시작된다.

오랜 친구 사이인 주인공들이 우연히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갈등을 섬세하게 다루며 우정과 사랑에 얽힌 이야기

네 아이를 가진 싱글맘과 바람둥이 1등 신랑감과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은 32살 효진(임수정)은 그녀의 절친한 친구인 미란(이상희)과 동네 작은 공부방을 하며 혼자 살아간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효진 앞에 어느날 갑자기 죽은 남편의 아들인 16살 종욱(윤찬영)이 나타난다. 오갈 데가 없어진 종욱의 엄마가 되어달라는 당황스러운 부탁. 효진은 고민 끝에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종욱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같은 고향 출신인 준(김주승)과 유라(강리나)는 대도시로 온 가난한 연인들이다. 카메라맨을 꿈꾸는 준은 유라와 함께 고향에 내려가기를 원하지만 유라는 패션모델을 꿈꾸며 화려한 생활을 동경한다. 유라는 육체를 밑천으로 그녀가 바라던 돈과 권력의 세계로 들어가서 마침내는 최고 권력자의 여자가 된다. 그녀가 꿈꾸던 자리에 오르고 나서야 그것의 허망함을 알게 된 유라는 준을 그리워 하지만 그녀가 그럴수록 빠져 나올 수 없는 현실의 억압은 더해질 뿐이다. 결국 그녀는 정신병원에 수감되고 준이 그녀를 구하러 온다.

열 일곱, 연변... 우리의 푸른 랑만이 시작됨다. | 연.변.첫.사.랑 (푸른 강은 흘러라) 중국 조선족 제 2 고중학교 3학년 생인 숙이와 철이는 서로 사랑과 같은 우정을 나누는 사이로 공부도 잘하고 남을 돕기도 잘하는 바른 학생들이다. 두만 강 변에 사는 둘은 두만강처럼 늘 푸르게 살자고 다짐하지만, 철이는 한국에서 어머니가 일해 보내준 돈으로 오토바이와 핸드폰을 사고 만다. 그러나 도둑배를 타고 한국으로 가 열악하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일하고 있는 철이의 어머니. 철이는 이때부터 두만강처럼 늘 푸르게 살자고 숙이와 이야기 했던 청춘의 약속을 저버리게 된다. 하지만 숙이는 철이를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기 위해 호된 질책을 가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겠다고 이야기 하던 철이의 어머니 수연은 한국에서 뜻 밖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줄거리 2. 연변의 작가인 량춘식과 김남현의 중단편 소설을 각색했다. 17세의 소년, 소녀들이 펼쳐보이는 로맨스는 연변의 청춘군상들을 아기자기하게 잡아낸다. 그들은 다른 공간에 살지만 인터넷 채팅을 즐기는 동시대 속에 존재하는 청춘들이다. 우울증과 절망이 영화의 표정이 된 시대에 삶의 건강성을 견지하는 보기 드문 청춘영화다

《한지붕 세가족》은 1986년 11월 9일부터 1994년 11월 13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일요아침드라마로, 서울을 배경으로 이웃들이 서로 갈등하고 화해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터치 시츄에이션이다. 8년이 넘는 기간 동안 150여 명의 연기자가 거쳐 갔다. 임현식, 박원숙, 심양홍, 현석, 강남길, 최주봉 등은 서민 연기자의 대표적 인물로 부각되었고 전국민의 인기를 얻었다. 심은하, 김혜수, 차인표, 한석규, 감우성, 김원희 등이 신인 시절에 거쳐 갔던 드라마이다.

의학박사 신성민은 아내 화자가 동료 의사 박동원과 같이 있는 시간에 딸 진숙이가 정신이상자에게 살해된 것을 알고는 분노한다. 그 사이 범인 허달은 딸 같은 진숙을 죽인 죄책감에 자살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성민은 영아원으로부터 허달의 딸 수진을 데려다 기른다. 성민은 수진이 자라나는 것을 보면서 점점 애정을 갖게 되나 아내 화자는 수진을 구박한다. 성민과 화자의 아들 진영은 수진을 사랑하게 되고, 부모님의 싸움을 엿듣다가 수진이 동생 진숙을 죽인 범인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방송이 한창인 1983년, 화영은 남편의 권유로 아들을 찾기 위해 만남의 광장을 찾아간다. 거기서 죽은 줄 알았던 동진을 본 화영은 충격을 받는다. 아버지의 친구 집에 살던 시절에 자신에게 따뜻하게 대해준 동진과 사랑하게 되어 그녀는 임신을 했다. 임신 중에 6.25 동란이 터져 둘은 헤어진 것이다. 세월이 흐른 후에 각자 다른 사람의 동반자가 되어 있는 두 사람은 아들이 살아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 나선다. 의학검사를 통해 아들을 확인할 수 밖에 없는 두 사람, 석철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안 화영은 쓸쓸히 발길을 돌린다.

여기 평범하지만 은근히 개성 강한 네 커플이 있다. 6살 연상연하 커플, 닭살스런 캠퍼스 커플, 밴드 리더를 향한 소심한 짝사랑, 대책 없는 날나리 커플~ 나라의 부름을 받은 남자친구가 군대 간 사이 어째 여자들의 일상은 점점 꼬여가고, 이들의 사랑은 조국이 도와주질 않는다. 나라 지키기만큼이나 험난한 이들의 사랑 지키기. 730일, 그녀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조나단(한재석)은 집안 내력 때문에 술은 맥주만 마신다. 집안 어른들이 술에 대한 집착으로 인생의 헛점을 남겼던 것. 음악을 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가는 조나단에게 어머니는 신부감을 찾을 것과 술은 맥주만 마실 것을 부탁한다. 그룹 DC-10의 음반 작업을 하며 지내는 조나단은 맥주와 비교되는 7명의 여자를 만나는데...

택시 운전사 진숙은 어려서 부모를 잃고 가장이 되어 동생 진희를 대학까지 보낸다. 운전기사들의 모임을 만들어 새마을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진숙은 남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어느 날 진숙은 대학생이 된 진희에게 애인이 생겼으며 구혼까지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진숙은 진희를 따라 애인 치대와 그의 가족을 만나보는데 치대는 뜻밖에도 재벌의 아들이었다. 모든 사람의 축복 속에서 진희와 치대가 결혼을 하고 진숙은 이제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핸들을 잡는다.

감독: 이상언
현우는 택시 운전을 하면서 동생 민우의 의과대학 학비를 조달한다. 민우에 대한 현우의 희망과 자랑은 대단하다. 민우의 마지막 학기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한 현우는 어느 날 사람을 치고 그 사람의 주머니에서 돈다발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목격하자 돈을 챙겨 뺑소니치고 만다. 하지만 결국 경찰에 체포되어 7년형을 받고, 그런 사실을 모르는 민우는 부잣집 딸 수미를 사귀어 형수 화영의 고생을 외면한 채 유학을 떠난다. 화영은 남편에게 아무말도 하지않고 택시를 몰다가 4년후 민우가 병원을 개업한 것을 알게 되나 민우의 외면으로 충격을 받는다. 어느날 치한으로 돌변한 승객들에게 폭행을 당한 그녀는 지병이 악화되어 숨을 거두고 출감해 사정을 들은 현우는 민우에게 울분을 터뜨린다. 뉘우친 민우를 외면하고 현우는 떠난다.
드라마,가족

감독: 고영남
여고 졸업을 앞둔 양자는 어느날 부모들의 언쟁에서 자신이 살인자의 딸이었다는 사실에 놀라 자살을 기도한다. 지난날 그녀의 어머니 지영이 안과의사인 윤선생과 가졌던 정신적 이탈 행위가 20년이 지난 오늘 이토록 무서운 결과를 안겨 주었다. 생모를 찾으려는 양자와 그녀의 생모인 혜옥과 복잡하게 얽힌 가정 비극.
멜로/로맨스,신파,미스터리,가족
감독: 박철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근대화의 가파른 시대에 어느덧 모두의 가치관으로 자리잡아버린 욕망 추구와 그에 따른 성취와 좌절을 그대로 재현한 드라마
드라마
감독: 엄종선
588이라는 생존의 이방지대 근처에 교회가 있고 병원의 시체안치실이 있다. 이 특이한 삶의 무대에 월남전에서 돌아온 김상사가 이곳에 터를 잡고 삶의 근원에 대해 고민한다. 또한 성당의 신 수녀도 고뇌를 하나님께 기구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라 생각한다. 김상사는 같은 집에서 밥장사를 하는 또리라는 산전수전 다 겪고 거친 여자 때문에 괴로움을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김상사의 처가 연탄가스로 죽게 되자 비로소 또리가 김상사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삶에 지친 또리는 관념적인 종교보다는 따뜻한 가슴을 지닌 김상사를 구원자로 생각하게 된 것이다. 김상사와 또리는 관계를 맺게 되고 또리는 정신적인 안식과 평화를 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또리는 과거의 남자 개코에 의해 쓰러진다. 비로소 또리를 사랑했음을 느낀 김상사는 뜨거운 눈물로 시체 안치실의 염쟁이처럼 그녀를 염한다.
드라마,종교,전쟁

감독: 변장호
사계에 총망받는 형준은 잡지기사 민자와 결혼하여 행복한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의 행복이 절정에 이를때 쯤, 민자가 형준을 찾아가다 교통사고를 당하여 하반신 불구가 된다. 절망적인 민자는 형준에게 떠날 것을 요구하지만, 형주은 헌신적으로 그녀 옆에 있고자 한다. 민자가 스스로 목숨을 포기하며 이혼을 요구하자, 형준은 마지못해 승낙한다. 민자를 잊기 위해 외국으로 떠났던 형준은 그녀를 잊을수 없어 다시 돌아온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박호태
연하는 7년 만에 귀국한다. 그녀는 자신의 전부를 아낌없이 바쳤던 진우에게 배신당한 과거를 갖고 있다. 연하는 복수를 위해 진우의 라이벌 회사인 해진무역에 중역으로 입사하여 일성무역을 도산하게 한다. 연하는 복수에 대한 기쁨보다 괴로움에 시달리다 진우의 재기를 위해 거액의 자금을 그에게 준다. 결국 진우는 연하의 진실에 무릎을 꿇고 다시 미국으로 떠나는 연하를 전송한다.
멜로드라마,신파

감독: 설태호
이주임과 주식은 단골형사와 전과자 관계로 주식이 출소하던 날, 이주임은 갱생을 설득하나 주식은 냉소한다. 며칠이 지나 보석상이 도둑을 맞는 사건이 발생해 주식이 용의자로 떠오르나 경숙과 결혼하여 착실한 그에게는 확실한 동기가 나타나지를 않는다. 한편 주식은 아내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노상강도를 계획하지만 실패한다. 이에 그를 미행하던 이주임은 그가 사건의 범인이 아님을 알고 기뻐한다. 이주임이 수술비를 마련하여 병원을 찾지만, 주식의 아내는 죽어 있었다. 장례식에 주식을 찾아간 이주임은 주식의 옆에 보석상장물을 보고 놀란다. 주식은 모든것이 허무하다며 울부짓는다.
드라마

감독: 유현목
대구근교 기도원에서 민요섭의 시체가 발견되고 남경호 담당경사는 요섭의 친구 황전도사로부터 실마리를 포착한다. 그는 요섭이 남긴 노트에서 요섭을 끝까지 추종했던 조동팔이라는 사내를 찾는다. 동팔의 아버지와 창녀 향순을 만나 전통적인 기독교의 신을 부정하고 자기들만의 합리적인 새로운 신을 찾으려고 했던 과거를 알게 된다. 한편 동팔은 사망한 김동욱의 이름을 빌려 범죄를 저지르고 창녀와 결혼까지 했던 과거가 알려진다. 방황하다가 요섭은 여호와에게 돌아오지만 이에 배신과 분노를 느낀 동팔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동팔 또한 자신을 추적한 남경사 앞에서 패배가 아님을 알리며 자살한다.
드라마,종교

감독: 박호태
등교길에 불량배들에게 희롱당하던 연하를 구해준 오성과 한음은 그녀를 연인으로 만들기 위해 다툼을 벌인다. 한편 대단한 주먹실력으로 동료들을 괴롭히는 칠성에 대항하기 위해 태권도장에 나간 오성과 한음은 각고 끝에 동료들 앞에서 칠성과 대결하여 승리를 한다. 학교성적이 우수한 반면 번번이 말썽을 일으키던 오성과 한음은 휴학계를 낸 칠성의 가난한 가정형편을 알게 된다. 그래서 칠성을 도우려고 하는데,처음에는 자존심을 내세워 오성과 한음의 경제적 도움을 거부하던 칠성은 그들의 진심에 마음을 열고 지난날의 행동에 대해 사과를 하며 눈물을 흘린다.
드라마,하이틴(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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