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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들이 남편들의 외도를 알고 복수를 하게 되는 이야기의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각기 다른 상처를 안고 있는 세 사람이 한집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뜻밖의 삼각관계가 형성되면서 이들의 사이에 미묘한 변화가 생긴다.

웃겨주고 울려주고, 편안하면서도 삶에 용기를 주고 꿈과 희망을 주는 생활감 있는 가족극. 행숙은 20세에 미혼모가 되어 어린 두 동생과 딸을 어엿한 성인으로 키워내고 끝내 자신의 꿈도 포기하지않고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이다. 남편의 외도를 용서하지 못하고 이혼한 후, 다른 사랑을 만나 결혼해서도 또 다시 갈등을 겪는 둘째 경숙에게 어차피 인생에는 정답이 없고 두 번 이혼해도 세 번 이혼해도 상관없지만 좀 더 치열하게 사랑하고 헤어져야 후회가 없을 것 아니냐며 우선 스스로의 인간적 가치를 깨닫고 당당해지라고 충고한다. 눈에 반한 남자와 결혼했지만, 자신을 여자로 생각하지 않으며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에 괴로워 하는 막내 효숙에게는 지금은 모든 것이 끝난것 같지만 인생은 그렇게 쉽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목숨이 붙어있는 한 내일은 있고 넌 누구보다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 아이라고 용기를 북돋아 준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여성시청자들이 결혼을 해서 살든 혼자 살든 자신의 인간적 가치를 인식하고 자기 앞에 놓여진 생에 치열함을 다하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평온한 가정이 어느 날 갑자기 불의의 사고로 불구의 몸이 되는 아버지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무능력자로 전락한 아버지가 가족으로부터 겪는 소외감과 그것을 극복하려는 아버지의 지고지순한 가족의 사랑을 보여준다.

감독: 공정식
To. 키다리 아저씨에게. 어린 시절, 어머니는 저의 작은 손톱에 예쁘게 봉숭아 꽃물을 들여주면서 첫눈이 올 때까지 이 꽃물이 지워지지 않으면 첫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아름다운 얘기를 들려 주셨답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부터 저는 그 첫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남모를 설레임과 부모님의 따뜻함이 세상 전부였답니다. 하지만 그 시간도 오래지 않아 저는 혼자가 되었고. 어렵고 힘든 하루하루이지만 저에게는 항상 저를 지켜봐 주시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두시는 고마운 분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제가 드디어 아저씨의 소중한 도움으로 꿈에 그리던 방송작가가 되어 새로운 방송국으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방송국에서 일하는 이 PD님의 도움으로 방송국 가까이에 좋은 집을 구하게 되었고 집안에 텐트를 치고 사는 재미있는 친구 쫑(신이 分)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방송국에서 너무 가슴 떨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딱 저의 이상형인 남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자료실에서 일하는 김준호(연정훈 分)라는 사람인데요, 창피하게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너무 쑥스럽게 마주쳤지 뭐예요.우연히 오늘 이전 집주인이 남기고 간 컴퓨터를 쓰다가 신기한 메일을 보았습니다. 아웃룩을 통해 도착한 보내지 못한 편지'라는 제목의 이메일. 속에는 차마 고백하지도 못한 너무나 슬프고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가 하나하나 담겨 있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도움을 주었던 키다리 아저씨처럼 메일 속 슬픈 사랑의 주인공을 찾아 이전 집 주인의 사랑을 전해주기위해 메신저가 되어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라디오 방송 사연으로 메일 주인의 사랑을 전하다 보면 누군가 그 마음을 알게 되지 않을까요?아저씨에게도 이 사람을 꼭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요사이 부쩍 준호씨와 계속 마주치게 되는 건 무슨 인연일까요? 점점 자료실 가는 일이 많아 지네요. 의외로 자상한 면을 가진 것 같으면서도 신비함이 있는 이 남자. 왠지 이 사람에게 제 마음이 향해가네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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