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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오더 토론토: 크리미널 인텐트는 전 세계적인 히트작인 로앤오더 시리즈의 크리미널 인텐트를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시리즈다. 이 드라마에서는 특수 범죄 수사대의 형사 콤비인 헨리 그래프와 패링크 베이트먼이 캐나다 최대의 대도시를 무대로 세간의 이목을 끄는 살인 사건을 수사한다. 이 형사들은 동기와 범행에 초점을 맞추고 심리를 이용하는 수사 기법을 선보인다. 첫 번째 시즌에서는 캐나다의 대규모 금융 거래와 정치 부동산, 언론 등과 깊숙이 관련된 가장 주목받는 뉴스에서 영감을 얻은 사건을 다룬다. 로앤오더 토론토 편에서는 로즈데일 계곡에 자리 잡은 부유층 가문의 화려한 주택가부터 리틀 인디아의 활기찬 가업 상점가까지 오가고 시청부터 도시의 지하도까지 드나들며 생생하고 복잡하며 다채로운 토론토의 온갖 명소를 선보인다.

19년 전 여자친구를 강간,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고 복역 중이었던 다니엘 홀덴. 다시 자유를 되찾고 세상의 빛을 보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

인간세계를 두고 200년간 계속된 ‘가고일’(선)과 ‘데몬’(악)의 전쟁. 인간이 창조해낸 ‘아담’(프랑켄슈타인)을 통해 영생을 얻고 인간세계를 파괴하려는 ‘데몬’의 무차별한 공격은 더욱 거세지고, ‘아담’은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데몬’에게 반격을 가하며 그들을 하나씩 처단한다. 더욱 치열해진 전쟁, 인간세계를 지키려는 ‘가고일’은 ‘아담’과 함께 ‘데몬’ 군단을 없애려 하지만 ‘아담’의 비밀이 담긴 연구일지가 ‘데몬’의 손에 넘어가면서 더 큰 위기가 닥치게 된다. 이를 막으려는 ‘아담’은 홀로 ‘데몬’ 군단의 근거지로 침입하고, 최후의 결전을 치르던 중 자신의 거대한 비밀과 강력한 힘을 깨닫게 되는데…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 뒤, 아내 ‘던(샤를로트 갱스부르)’은 네 아이들을 혼자 부양해야 하는 짐을 지게 된다. 그 중 8살 딸 '시몬'은 아버지에 대한 상실감이 누구보다 컸다. 아버지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 때문인지 시몬은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집 바로 앞에서 자라는 거대한 무화과 나무에서 아빠의 목소리를 들은 것이다. 시몬은 집보다 큰 나무를 마치 아빠인 것처럼 여기고 그 속에 안겨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엄마 던한테 이 사실을 말하는데 그녀도 차츰 나무를 찾는 시간이 늘어간다. 네 아이를 홀로 키우고 사별의 아픔을 삭이지 못하던 ‘던’은 일을 하기로 결심하고 8개월 만에 도시로 나가고, 조지(말톤 코카스)의 상점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다. 조지와의 관계가 점점 깊어지면서 던은 혼란스러워지는데, 아빠의 영혼이 나무에 살아 있다고 믿는 시몬은 엄마의 새 남자친구가 못 마땅하다. 한편 나무는 점점 커지면서 집을 부술 정도로 위험해 진다. 이웃들은 나무 때문에 집이 부서지고 있으니 빨리 잘라 버리라고 재촉하고, 결국 던은 조지의 도움을 받아 나무를 자르려 하는데….

영국의 자랑거리 SAS 최고 요원을 암살하라! 석유 전쟁 속에서 자신의 아들을 죽인 SAS 요원을 처치해 달라는 의뢰를 하는 오만의 부족장. 실패를 모르는 본능적인 킬러 대니는 파트너이자 멘토인 헌터를 구하기 위해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임무를 받아들인다. 특수부대를 상대로 자백을 받아내고 사고로 위장하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사랑하는 연인을 뒤로 한 채 타겟들을 하나씩 제거하기 위한 세밀하고 엄청난 계획을 세운다. 깃털처럼 가볍게, 모든 것을 흔적 없이 처리하라! 병적으로 철저한, 고문도 안 통하는 독종의 영국 특수부대 SAS 전직 요원인 스파이크. 그는 세계최강의 영국 특수부대 SAS 전, 현직 요원들의 연이은 죽음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되고, 사고사로 위장된 살인 현장에 전문가가 개입됐음을 직감한다. SAS 본부까지 잠입해 요원을 살해하는 그들을 막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배후를 캐내기 시작한다. 자존심을 건 최강 격돌이 시작된다! 스파이크의 추적마저 따돌리며 SAS 요원들을 암살해야 하는 대니의 공격과, 대니로부터 요원들을 지켜야 하는 스파이크의 숨막히는 반격! 여기에 결정적인 한 방을 지닌 전설적인 헌터까지 합류하면서 한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이 펼쳐지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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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인 미구엘은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국경을 넘는 위험천만한 여정을 시도한다. 하지만 여정 도중 백인 여성인 올리비아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나자, 사고 현장에서 도망친 미구엘은 도망자 신세가 되어 살인자 누명을 쓰고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올리비아의 남편이자 보안관 출신 로이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데...

치명적인 자동차 충돌 사고를 조사하던 저널리스트와 해커인 그의 남동생은 정부 고위층이 연루된 음모에 말려 들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어린 셰프 마크가 할아버지의 레스토랑을 살리기 위해 전세계 요리사들이 참가하는 요리대회 ‘파이널 레시피’에 도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어릴 적 친구들과 포커 게임을 즐겨하던 ‘제이크’는 온라인 포커 개발로 억만장자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옛 친구들을 불러 모은 ‘제이크’가 이천오백만 달러를 건 거액의 포커판을 제안한다. 포커 게임이 진행될수록 각자의 은밀한 속내가 밝혀지고 포커판은 계획과 전혀 다른 상상치 못한 결말로 흘러가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인생은 짧고 굵게'를 외치던 리브. 몸에 적신호가 울리자 건강을 되찾는 여정에 돌입한다. 건강해질 수만 있다면 죽어도 좋아!

캐나다의 한 작은 섬마을에 이장으로 살고 있는 바비와 그의 아내는 얼마 안 되는 주민들과 함께 나름대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다. 어느 날, 바비와 마을 주민들은 파도에 밀려온 한 소녀를 바닷가에서 발견한다. 그 소녀를 집으로 데리고 온 바비는 그의 아내와 함께 그 소녀를 자신들의 딸 같이 정성스럽게 보살피던 중, 그 소녀에게 신비한 힘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섬마을 주민들은 사람을 치유하는 능력, 그리고 심지어는 물고기 떼를 연안으로 불러 모아 마을 주민들이 쉽게 잡을 수 있게 하는 능력까지 겸비한 소녀에게 기대기 시작한다. 이런 소녀의 신비함을 외부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말자고 다짐하는 마을 주민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고 마을 사람들끼리 내분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파나마의 독재 정권을 전복시키려는 미국의 의지라 할 수 있는 부대가 바로 토마스 베케트 상사(Thomas Beckett : 톰 베린저 분)가 이끄는 저격병 부대였다. 미국의 파나마 정책에 반대하는 조직이나 개인 중, 제거해야 할 필요가 생기면 미국은 저격병을 보내 제거함으로써 병력이나 돈을 쓰지않고도 정책수행을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100% 부응하는 것이 해병대 명사수 베케트이다. 그는 반미 운동의 지도자 알바레즈의 참모 카베라를 사살하고 구출 헬기에 오르는 순간 조수 파푸치를 잃고 분개한다. 돌아온 베케트에게 주어진 임무는 알바레즈 장군을 없애라는 명령이었다. 중요한 임무인 만큼 작전은 워싱톤에서 작성해서 새 조수 리챠드 밀러(Richard Miller : 빌리 제인 분)에게 지참시켜 파송된다. 베케트는 민간인 조수를 마땅치 않게 여기면서도 명령이니 도리없이 한 팀이 되어 정글로 들어간다. 루이즈 신부의 안내를 받으려 현지에 도착한 두 사람은 고문을 받다가 죽은 신부의 시체를 발견하다. 이제는 안내없이 임무를 수행하느냐 아니면 밀러 말대로 임무를 포기하느냐 하는 결정을 해야했다. 베케트는 밀러를 무시하고 알바레즈 장군의 사령부로 떠난다. 마침내 알바레즈와 오쵸아를 사살하기로 하고 방아쇠를 당기기로 했다. 그러나 적의 저격수가 밀러를 발견하고 총을 겨누는 것을 발견하고 저격병과 결투를 벌인다. 사정을 모르는 밀러는 방아쇠를 당기고, 이윽고 포위되었을 때 베케트는 밀러에게 단신 탈출을 명령하고 자신은 남아서 적과 대치한다. 포위망을 벗어난 밀러는 발길을 돌린다. 생각대로 베케트는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조준을 맞춘 밀러는 두 사람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사살하기가 너무 힘든 일이었다. 망원경을 통해 보이는 베케트의 입이 밀러에게 명령을 한다. "한 방에 둘을 죽여라". 밀러는 천천히 방아쇠를 당긴다. 탄환은 엘씨루하노의 이마를 관통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아니고는 상상도 할수 없는 신기였다. 밀러는 베케트를 부축하고 약속된 구출지점으로 향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크레이그 로젠버그
해변에 휴양차 온 10대 쌍둥이 형제 릭과 스티븐은 파티에서 만난 멜리사를 사랑하게 된다. 멜리사의 마음을 먼저 잡은 건 형 릭이었고 멜리사가 그곳을 떠나는 전날밤 그녀는 릭에게 순결을 바친다. 10년 후, 스티븐은 주식중개인으로서 성공했으나 멜리사를 못잊어 외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고 릭은 아담한 호텔 드러브의 지배인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릭과 스티븐의 부모가 결혼기념일차 그 호텔로 오게 되고 놀랍게도 멜리사가 약혼자인 노먼과 함께 그곳에 투숙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데스 맥키너프
훌롯가의 베티(Bette Fisher: 제시카 랭 분)는 결혼도 하지 않고 아름답고 사랑스런 사촌 아델린(Adeline Hulot: 제랄딘 페이지 분)의 그림자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아델린이 죽자, 베티는 아델린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아델린의 남편 헥터(Baron Hector Hulot: 휴 로리 분)는 그녀에게 청혼을 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녀에게 자신의 딸을 키우며 가정부로 있어 달라는 부탁만을 한다. 모욕적인 부탁을 받고 분노한 베티는 도시로 돌아가고, 그곳에서 모든 남성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가수 제니(Jenny Cadine: 엘리자베스 슈 분)를 만나게 된다. 한편, 베티는 가난하지만 매력적인 예술가 웬첼라스(Count Wenceslas Steinbach: 아덴 영 분)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를 보살피며 위로를 받는다. 그러나 그마저 헥터의 딸 호텐스(Hortense Hulot: 켈리 맥도날드 분)와 사랑에 빠져 결혼해 버리자 베티는 모든 남성들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게 된다. 베티는 제니를 헥터와 웬첼라스에게 소개시켜 주고 이들을 유혹하게 한다. 그녀의 계획대로 제니에게 빠진 헥터와 웬첼라스. 베티는 복수를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그들을 파멸의 늪으로 몰아가기 시작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세계를 매혹시킨 발레리노의 뜨거운 감동 실화!평발이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더 멋진 도약과 턴을 위해 피나는 연습을 이어가던 춘신은 우연히 휴스턴 발레단장의 눈에 띄어 동양인 최초로 휴스턴 발레단에 초청된다. 동양인 답지 않은 파워풀하고 풍부한 연기력으로 미국 무대에서 주목 받기 시작한 춘신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고개를 저은 ‘돈키호테’를 단 3시간 만에 마스터하고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최고의 스타로 인정 받는다. 예술을 향한 열정을 자유롭게 분출할 수 있는 미국에서의 삶에 익숙해질 무렵 사랑스러운 엘리자베스와 사랑에 빠지게 된 춘신. 그러나 어느덧 미국에서의 약속했던 3개월이 지나고 고향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데… 발레를 통해 자유롭게 도약하고픈 춘신의 꿈은 펼쳐질 수 있을까?
드라마,인물
감독: 린던 추벅
세상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신부들이여 노여워 말라 세상의 행복은 여자 손에 있기 마련이니... 비비안 리와 로버트 테일러가 사랑을 속삭이던 워털루 브리지의 런던... 릴리와 그녀의 단짝친구 소피는 애수 처럼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며 각자의 왕자님을 기다린다. 그때 그들 앞에 나타난 두 청년 찰리와 루이. 캐나다에서 파병된 그들은 각자 다른 방식의 구애로 두 아가씨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활달하고 적극적인 릴리는 존 웨인의 농장을 소유하고 있다는 '자칭' 카우보이 찰리를 선택하는데... 2차 대전으로 세상은 아수라장이 되었지만 릴리와 찰리는 결혼식을 올리고 생애 최고의 행복을 만끽한다. 그러나 찰리는 이내 전장으로 떠나고 혼자 남은 릴리는 찰리를 빼 닮은 딸을 낳는다. 그리고 어린 젖먹이를 품에 안고 시댁이 있는 캐나다로 머나먼 여행을 시작하는데... 그러나 카우보이의 낭만은 온데 간데 없고 허허벌판 농장에다가 무뚝뚝하기 그지없는 시댁 식구들과 이웃들... 설상가상 루이와 결혼했던 친구 소피가 밍크 코트에 최고급 리무진을 번쩍이며 그녀를 찾아온다. 맙소사 이게 어디 사람 살 데니? 당장 나랑 같이 떠나자. 친구의 말에 자존심도 상하고, 왜 나만 이렇게 운이 없을까 화도 나지만 고개를 젓는 릴리. 아냐. 난 여기 남겠어. 이게 내 운명이라면 내가 바꿔 볼테야. 그리고 기적보다 아름다운 릴리의 해피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드라마
감독: 크레이그 로젠버그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1634년 프랑스에서 북아메리카 퀴벡으로 파견된 젊은 신부 라폰규는 선교를 위해 이호나티리아라는 곳을 찾아 떠난다. 험한 카누 여행을 하던 그는 목수 다니엘이 알콘퀸 추장 쵸미나의 딸 아누카와 사랑하는 사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다니엘은 알콘퀸족과 쉽게 사귀고 잘 어울리지만 고지식한 라폰규 신부는 이 원시세계에서 점점 소외감과 영적 갈등에 빠진다. 그러나 그의 엄격함으로 인해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혼자 이호나타리아로 가게 된다. 그러나 이호나타리아는 심한 풍토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일 뿐이다. 이호나티리아 주민들은 세례를 받으면 저주가 풀릴 것이라 믿고 라폰규 신부에게 세례를 부탁하자 그는 종교의 차원을 넘어 죽음의 땅을 살리려는 그들에게 세례의식을 베풀면서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운다.
시대극/사극,드라마,어드벤처
감독: 폴 하먼
경찰의 비리를 우연히 알게된 지미는 경찰의 추격을 받은 끝에 포위된다. 지미는 헬렌을 인질로 인질극을 벌이나 임신 말기인 헬렌이 분만하게 되자 이 사건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다. 급기야 시민들에게 모두 알려져 각처에서 도움의 손길이 쏟아지는데 지미는 헬렌과 결혼식을 올려달라고 주지사에게 청한다. 그러나 결혼 6시간 후에 항복하겠다는 주지사와의 약속을 어긴 지미에게 쏟아진 따뜻한 시선은 총을 든 비겁자로 낙인찍힌다. 헬렌의 설득에 의해 지미는 항복하게 되고 지미를 죽이려고 기자들 틈에 끼어 총구를 겨누던 테일러는 데이브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테일러는 지미가 경찰비리에 관한 증언할 때 부정한 경찰로서 내무감사반에 자신의 이름을 댄 것에 악의를 품고 지미를 죽이려 했던 것이며 데이브는 그런 테일러를 만류하다가 테일러의 불만을 샀던 동료였던 것이다.
드라마,범죄
감독: 죠프리 라이트
카 레이스 광이자 정신 박약아 조(Joe: 에덴 영 분). 그는 여자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로 도시 외곽의 허름한 빈민가에서 주정뱅이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이와는 달리 그의 유일한 친구 데이지(Dazey: 벤 멘델손 분)는 여자들을 사귀는데 천부적인 소질을 지녔으며, 수많은 여자들을 거느리고 다닌다. 조는 데이지에게 별로 호감을 갖지 않지만 자신에게 유난히 친근감을 보인 그와 어울려 다니며 불법 카 레이스를 즐기는데 몰두한다. 어느날, 조는 직장 동료 샤비나(Savina: 타라 영 분)란 여자와 함께 불법 카 레이스에 출전하나 타이어 펑크로 초반 레이스에서 탈락한다. 내심 멋진 카 레이스 솜씨를 그녀에게 보여 주려 했지만 오히려 자존심만 구겨진 셈이다. 게다가 그를 놀려대는 불량배들과 격렬한 패싸움을 벌이게 되고, 뒤쫓아 오는 경찰들을 피해 부둣가로 도망간다. 그래도 사비나가 곁에 있어 어린애처럼 좋아하던 조는 충격적인 사실을 목격한다. 사비나가 자기를 몰래 따돌리고 은밀한 곳에서 데이지와 관계를 맺고 있었던 것. 정신없이 집으로 뛰어 온 그는 만취해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더욱 울분을 참지 못한다. 한편, 데이지에게 배반당한 사비나는 다시 조에게 접근하고, 이를 받아들인 조는 그녀와 교회에서 즉석 결혼식을 올린다. 그러나 이들의 행복도 잠시 뿐. 다음날, 사비나가 교회 지붕위에서 떨어져 죽고 만 것. 그녀의 죽음을 데이지 탓으로 돌린 조는 집안에 숨겨놓은 낡은 권총을 가지고 미친듯이 그를 찾아간다. 로즐린의 집에서 데이지를 찾아낸 조의 강렬한 눈빛에선 킬러의 본능과 사랑을 빼앗긴 패배자의 처절한 분노가 한순간에 교차한다.
액션,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