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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2022년 4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사랑은 달콤하면서도 씁쓸하고, 인생은 좋을 때도 슬플 때도 있는 법. 바쁘게 돌아가는 섬 제주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드라마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이다. 따뜻한 제주, 생동감 넘치는 제주 오일장,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14명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라는 압축된 포맷에 서정적이고도 애잔하게, 때론 신나고 시원하고 세련되게 전한다.

이혼, 재혼, 졸혼 등 결혼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묻고, 모든 세대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가족 드라마

'능력 있는 고아'를 이상형으로 꼽아온 커리어우먼 차윤희가 완벽한 조건의 외과 의사를 만나 결혼에 골인하지만, 상상하지도 못했던 시댁 등장으로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30여 년간 대중 목욕탕을 업으로 살아온 할아버지와 대가족의 이야기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자식 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 소송을 중심으로 가족이기에 당연하게 여겼던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는 가족 드라마

가족의 문화가 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대가족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와,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

하루 아침에 인생이 180도로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춘 학원물.

입양된 한 여성이 자신의 가족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드라마

20년 절친 여름(이다희)과 재훈(최시원)이 뜻하지 않게 막장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

2005년 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우울한 청춘들에게 희망과 요기를 주고자 기획한 명랑 쾌활 드라마

대학 병원을 배경으로 권력에 대한 야망을 가진 천재 의사 장준혁의 끝없는 질주와 종말을 그리고 있다.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생의 끝에 있는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

자신이 저지른 사고를 약혼녀에게 덮어씌운 검사와, 7년 동안 뒷바라지했던 연인의 죄를 뒤집어 쓰고 복역한 여자, 자신의 연인을 죽인 여자에게 복수심을 불태우는 남자, 그리고 복수심에 빠져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

이현세의 만화를 원작으로, 골프에 입문한 강원도의 선머슴 같은 산골소녀 미수(유이 분)가 KLPGA 선발전에서 번번이 고배를 들다 전직 PGA 선수 출신 존 리와 내기골프의 전설 윤광백을 만나고 천재 골퍼 해령(이다희 분)과 라이벌로 실력을 겨루며 성장해가는 이야기.

황금 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 멜로 드라마다.

여고 동창생인 두 여자의 아들과 딸이 결혼을 하고, 여주인공이 시댁에 들어가 가부장적인 시댁의 가치관을 슬기롭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공감대 있게 묘사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금수저 출신으로 곱게 자란 철부지 여자. 사법고시를 한방에 패스하고 손쉽게 검사가 되지만, 곧 초임 검사로서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대책 없는 엄마와 쿨한 딸의 '남남' 같은 동거를 그린 작품. 정영롱의 동명 웹툰 원작.

감독: 박재호
이영화는 세개의 이야기로 이뤄져있다. 첫째 이야기인 '아버지'-한국전쟁후 남편을 잃은 명희모는 박한섭의 후처가 된다. 한섭 역시 3번째 부인인 종기엄마가 있지만 아이를 못낳아서 소처럼 일만 부려먹는다. 그러나 한섭의 외아들 정구와 딸들은 명희모가 아들이라도 덜컥 날까봐 두려워 종기모와 한편이 되어 명희모를 괴롭히면서 애증의 관계를 구축한다. 둘째이야기 '희망-경제성장과 더불어 자라난 정민과 미란은 다른 사람의 삶에 고개를 돌린다. 그러나 경제성장에 비해 수준미달인 정치,사회,문화 그리고 삐뚤어진 가족사가 남긴 상처는 그들에게 계속되고 미란은 학생운동,정민은 동성연애에 빠진다. 셋째이야기 '가족'-가족의 역사는 정민에게 외로움을 남겨주었다. 그는 어느 가족의 구성원에도 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부친의 부재속에서 자란 세대이기 때문에 부정을 그리워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선택한 동성연애지만 사회의 많은 문제가 뒤따른다.
시대극/사극,반공/분단,전쟁

감독: 여균동
일명 '두목'이라고 불리는 양마동은 한때는 주먹세계에서 이름을 날렸으나 실수로 훈장을 달게 된 이후로는 조용히 살고 싶어하는 평화주의자다. '찬밥','좀도둑'으로 불리는 지찬식은 자신의 돈을 떼어 먹은 자는 지옥까지라도 쫓아가는 끈질긴 사내로 여자에겐 관심없지만 레이스달린 옷을 좋아한다. 이들 두남자와 길을 떠나는 여혜진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자신의 몸 하나로 먹고 살면서 남자들에게 구박받고 당하기만 해온 여자로 이제 더이상 그렇게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의도하지 않은 탈옥을 하게 된 양마동과 지찬식, 길에서 만나 합류한 여혜영이 벌이는 갖가지 사건이 이어지는데...
드라마,로드무비,사회물(경향)

감독: 정정화
연애, 기술이 없다면 기억을 버려라!술만 마시면 첫사랑 얘기로 주정을 부리는 조기종영 전문 방송작가 지호. 애국가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방송국에서도 짤린 채 집에 돌아가던 어느 날, 차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한다. 사고를 낸 사람은 다름 아닌 10년 전 첫사랑 민우! 일생일대 다시 없을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지호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척 연기를 시작하고, 얼떨결에 그녀의 보호자가 된 민우. 그녀를 의심 어린 눈초리로 바라보지만, 어쩔 수 없이 그녀의 기억이 되돌아올 때까지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한다. 연애하고픈 그녀의 피말리는 없는 척 SHOW가 시작된다!민우의 집에 머물며 그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는 지호. 요리 잘하는 척부터 다소곳한 척, 여성스러운 척, 온갖 척 연기를 하며 민우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 그러나 순탄할 것 같던 그녀의 거짓말 생활에 들어온 태클! 며칠 째 행방불명 된 지호를 찾고 있던 소꿉친구 동식이 우연히 지호를 발견하고, 그녀의 기억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제멋대로 지호의 기억을 재구성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민우를 잡기 위해선 이제와 없는 척 연기를 멈출 수 없는 지호. 연애하고픈 그녀의 돌이킬 수 없는 SHOW는 계속되고! 한 순간의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하는데…!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송해성
인/생/포/기/ 40세 '인모'결/혼/환/승/전/문/ 35세 '미연'총/체/적/난/국/ 44세 '한모'개/념/상/실/ 15세 조카 '민경'자/식/농/사/대/실/패/ 69세 '엄마' 평화롭던 엄마 집에 나이 값 못하는 가족이 다시 모여들기 시작한다. 엄마 집에 빈대 붙어 사는 철없는 백수 첫째 '한모', 흥행참패 영화감독 둘째 '인모', 결혼만 세 번째인 뻔뻔한 로맨티스트 셋째 '미연'. 서로가 껄끄럽기만 한 삼 남매와 미연을 쏙 빼 닮아 되바라진 성격의 개념상실 여중생 '민경'까지, 모이기만 하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들의 속사정이 공개된다!평균 연령 47세, 극단적 프로필,나이 값 못하는 {고령화가족}이 온다!
드라마,가족

감독: 이창동
“야유회(1999년 봄)” 가리봉동 공단 출신들이 모인 야유회장에 등장한 김영호(설경구)는 광태를 부리다 달려오는 기차를 가로막고 “나 다시 돌아갈래”라고 외친다. 그러자 시간은 거슬러가기 시작한다. “사진기(사흘 전, 1999년 봄)” 사업도 망하고 아내(김여진)와 이혼까지 하여 인생이 만신창이가 되어 자살하려는 영호에게 첫사랑 윤순임(문소리)의 남편이 찾아온다. 병으로 죽어가는 그녀는 영호에게 카메라를 돌려준다. “삶은 아름답다(1994년 여름)” 사업과 주식으로 돈을 벌며 순조로운 삶을 살던 영호는 어느 날 한 식당에서 이전 그가 고문했던 박명식(김경익)을 만나고, 그에게 “삶은 아름답다”는 말을 들려준다. “고백(1987년 봄)” 형사로 일하는 영호는 박명식을 잡아 혹독한 고문을 하고, 박명식은 고문에 못이겨 정보를 준다. 영호는 박명식이 일기에 쓴 대로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기도(1984년 가을)” 신임 경찰 영호는 처음 고문에 투입되어 양심의 가책으로 괴로워한다. 순임이 찾아와 그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사진을 찍고 싶어 했던 그를 위해 카메라를 선물하지만, 그는 순임을 돌려보낸다. “면회(1980년 5월)” 순임이 면회 오던 날, 영호가 속한 부대는 광주 진압 작전에 투입된다. 그는 혼란 중에 순임을 닮은 소녀를 실수로 사살하고 오열한다. 소풍(1979년 가을) 가리봉동 노동자들의 소풍에서 영호는 순임에게 사진을 찍고 싶다고 말하고, 순임은 영호에게 박하사탕을 준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강형철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주는데…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 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의 삶은 무언가 2프로 부족하다.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나선 나미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시우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어려서부터 음악에 재능을 보인 청년 정율성이 고향인 광주를 떠나 중국에 가서 항일운동에 투신하고 음악으로 명성을 얻는 과정을 다룬 실화 기반의 시대물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이형돈
자동차 판매원인 달구는 사모하던 옆집 아가씨 동미의 회사 사장 최양태을 만나 그녀와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게 된다. 달구의 친구 명발은 하숙집 주인에게 삼촌 물개를 소개하고 융숭한 대접을 받는다. 물개는 최양태의 사무실에 서 다투었던 김마담과의 인연으로 싸롱지배인으로 취직된다. 동미에게 흑심을 품던 최양태는 여행을 같이 하자고 유혹하고 친구 영숙과 달구가 그녀의 보호를 위해 동행한다. 제주도에서 최양태가 동미를 강제로 겁탈하려하나 달구와 영숙의 도움으로 실패한다. 충격을 받은 동미를 달구가 따뜻하게 감싸준다. 온갖 사건 후에 물개와 주인여자는 김마담의 아쉬운 시선을 뒤로하고 싸롱에서 단촐한 결혼식을 올린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최진수
프랑스에서 공부한 것으로 알려진 헤어드레서 앙리 박은 개업 첫날부터 '야수파'로 명명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풍적으로 유행시킨다. 그러나 앙리 박의 실상은 개머리를 자르던 개미용실의 미용사 조수였다. 한편 미용실 터주대감 이춘기는 앙리 박 때문에 손님도 떨어지고 공공연히 무시당하자 앙리 박의 약점을 찾던중 개미용사였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한몫 잡을 기회를 엿본다. 앙리 박의 헤어쇼와 유행을 야수파신드롬이라는 사회적 현상으로 과대포장한다. 특히 앵커가 꿈인 아나운서와 본부장을 노리는 국장의 손에 의해 포장은 극에 달한다. 결국 앙리 박은 정말로 프랑스 유학을 갔다온 방송국 분장사의 머리를 자르다가 당황한 나머지 그녀의 귀를 자르게 되고 그의 실상이 폭로되는데,이때부터 앙리 박을 포장하려는 사람과 그포장을 벗기려는 사람사이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최창환
“습도도 적당하구, 바람도 적당히 불구.... 난 이 정도의 날씨가 좋다. 굉장한 걱정거리도 쉽게 잊게 해줄 것만 같은 이런 날씨. 재희랑 같이 걷기에 좋은...” 열여덟 살 영남(윤진서 扮)과 재희(김동윤 扮)는 전주에 있는 환의 고등학교 2학년생으로 지극히 평범한 학생들이다. 눈에 띄는 점이라면 남들보다 조금 더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 둘은 항상 보고 싶은 영화는 언제나 꼭 함께 보러 가고, 부모님의 데이트 장소에도 가보고, 매일 밤 메신저와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사소한 고민과 비밀도 함께 나눈다.토셀리의 세레나데를 소금으로 연주하는 지난해 1학년 음악 실기 시험날. 세레나데는 커녕 바람소리밖에 안 나는 영남과 재희는 수업 후 음악실에서 연습을 계속한다. 어색한 침묵을 깨고 조심스럽게 재희가 영남에게 말을 건낸다. 토셀리의 세레나데가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의 테마곡인 거 알고 있니? 순간 영남의 눈은 반짝반짝 빛이 났고, 그 날 재희는 기쁜 우리 젊은 날 의 세레나데를 학교 방송으로 띄워주었다.재희가 영남에게 보낸 마지막 메신저... 다음날 학교에 도착한 영남에게 재희의 사고 소식이 들려온다. 언제나 곁에 있어주겠다던 약속도, 내일 학교에서 보자던 메신저의 인사도 지키지 못한 채 재희는 그렇게 떠났다. 재희가 떠나간 빈자리, 첫사랑을 떠나 보낸 열여덟 소녀의 눈물빛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오경훈
고통 속에 있지만 희망과 구원을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유동식
살의에 빠져 있는 연극배우 지망생 현영에게 TV 방송사로부터 연락이 온다. 한 유명 연예인이 초등학교 때의 첫사랑이라며 찾고 있으니 출연해 달라는 것이다. 현영은 그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TV 친구들의 증언에 의해 기억까지 재구성한 채.
드라마

감독: 정병각
아기 코끼리처럼 순진한 29세 노처녀 공선주는 이제 곧 수석 디자이너가 될 꿈에 부풀어 있는 유능한 속옷 디자이너만 알고 보면 외모 콤플렉스로 인한 상처를 갖고 있는 여린 감성의 소유자다. 그런 그녀에게 친절을 베푸는 유일한 인물은 영업기획부 과장 강이환뿐이다. 그를 짝사랑하는 선주는 회사 동료 미숙과 횟집에서 이환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다가 회뜨는 남자 한상우를 만난다. 어느날 선주는 강이환의 유혹으로 그와의 달콤한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늘씬하고 매혹적인 장수인이 입사하면서 선주의 입지는 여지없이 무너지고, 더욱 참을 수 없는 것은 뚱뚱한 여자와의 섹스는 어떨가 하는 콜렉터적인 호기심에 선주를 유혹했다고 말하는 강이환이다. 그러나 사랑과 일에 모두 절망한 선주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여균동
포르노광인 성충도는 장차 금발의 메리와의 결혼을 꿈꾸며 그녀의 흔적을 찾아 포르노책과 비디오를 탐닉한다. 같은 부류의 배씨는 오랜 경험담을 들려주고, 성성이는 도색잡지를 팔며 다니던 학교마저 퇴학당해 거리로 나선다. 그후 차력사의 조수가 된 성성이는 실수로 뇌를 다쳐 행려병자가 된후 자신만의 세계에서 행복한 꿈을 꾼다. 모든 여성위에 군림하는 포르노세계의 왕이 되었다가 역모자들의 반란으로 왕위를 잃고, 다시 왕위를 되찾아줄 여자의 뜨거운 입맞춤을 기다리며 기약없는 나날을 보낸다. 한편 아리조나 사막에서 남자에게 버림받은 미아는 열정적으로 춤추며 노래하는게 꿈이지만 포르노배우가 되고 만다. 포르노배우 생활도중 만난 메리와 서글픈 정을 나누다 메리가 떠난후 성충도가 찾아온다. 이미 떠나버린 메리를 아쉬워하던 성충도는 미아의 목걸이에 걸린 동전을 발견하고 의구심을 갖게되고 그 과정을 추적하는 기구한 운명을 실감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의석
그 여자, 27세의 미혼녀, 직업은 신생아실 간호사. 수많은 생명의 탄생을 지켜보고 그 생명들을 돌보는 것이 그녀의 일이다. 스스로 감정적이라 여기고 있으나 사랑이나 결혼보다는 독신의 자유와 즐거움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남자가 우스웠다. 푸대자로 하나 더 달고 태어난게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 양 할 때는 그녀는 차라리 서글픔을 느꼈다. 그 남자, 29세의 독신남, 방송국의 부고담당PD. 누군가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그의 일이며 그의 삶의 척도는 자유와 행복이다. 구속하기도, 구속받기도, 누가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것도, 누구를 위해 희생하는 것도 모두 싫었다. 그리고 외로울 때면 달려와 줄 애인도 있는 그는 스스로 부러울 게 하나도 없는 인생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그여자와 그남자가 만났다. 고독과 외로움의 끝에서 서로의 감정이 잘 맞았고 근사한 정사도 나누었다. 그러나... 개성이 다른 두 남녀가, 그것도 현대를 사는 이기적인 여자와 남자가 사랑이란 이름으로 일치되기에 넘어야 할 자신의 벽들이 너무 많았다. 우리시대의 사랑, 그것이 문제였다.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현석
1980년, 화려한 휴가를 꿈꾸던 대학 야구부 직원 호창에게 불가능한(?) 미션이 떨어진다. 라이벌 대학에 3연패의 치욕을 떨쳐 버리기 위해, 당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광주일고 3학년 선동열을 스카웃 해 오라고 명 받은것! 광주로 급파견된 호창. 경쟁 대학의 음험한 방해공작의 기운마저 느껴지는 가운데, 잡으러 온 괴물투수 선동열 대신 그가 만난 건 7년 전 헤어진 연인 세영. 이소룡이 죽던 날 갑자기 이별을 선고하고 사라졌던 세영은 7년만에 만난 호창을 불편해 하고, 세영을 짝사랑하는 동네 주먹 곤태는 호창을 위협하기 시작한다.결정권을 쥐고 있는 괴물투수의 부모는 꿈쩍도 하지 않고, 선동열이 경쟁 대학으로 스카웃됐다는 소문에 서울은 발칵 뒤집힌다. 동열이의 얼굴도 아직 보지 못한 호창은 사태가 악화되자, 곤태를 끌어들여 연합작전으로 '선동열 보쌈작전'까지 펼치는데...
코메디,멜로드라마,스포츠

감독: 박이웅
젊은 어부가 사라진다. 늙은 선장은 그가 바다에 빠졌다고 신고한다. 어부의 베트남인 아내는 충격에 쓰러지고 불같은 어머니는 수색을 종용한다. 시간이 흘러도 시체는 나오지 않는다.마을 사람들은 보험금을 받게 될 아내를 시기한다. 어부는 보험금을 타 아내의 고향으로 어머니와 함께 탈출하고 싶었다. 아들을 놔 버릴 수 없는 어머니의 마음은 죽어서라도 떠나고 싶던 바다에 아들을 묶는다.좋은 의도로 그를 도왔지만, 모든 것이 짜증 나기 시작한 선장은 오래전 딸을 망쳐버린 그 성질머리로 모든 것을 끝장내기로 마음먹는다.
드라마,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