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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탄생과 죽음이 공존하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복수, 비밀, 기만. 대통령실 대변인과 수어를 하는 아내가 위험한 협박을 겪고, 그러는 사이 서로에 대한 사랑을 새삼 발견해 간다.

2019년, 서울 시내 가장 번화한 도심 한복판. 가장 금싸라기 땅에 자리 잡고 있는 낡고 허름한 건물. 언뜻보면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는 빈 건물인 듯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영업 중인 호텔이다. 그 앞을 지나는 수백만의 유동인구가 있지만, 정작 그 호텔 안으로 들어가는 손님은 거의 없다. 낮에는. 밤이 깊어 인적이 끊기고 도심이 잠들 때, 간판에 불이 켜진다.... 호텔 델루나. 령빈(靈賓) 전용 호텔 델루나에 초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이 지배인으로 근무하며, 괴팍하고 심술궂은 사장 장만월과 함께 특별한 영혼 손님들에게 특급 서비스를 제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 로맨스 드라마. 서른 살 생일을 맞은 88둥이 지호(정소민)는 인생 최대의 고난을 맞는다. 오랜 동거인이던 남동생의 혼전임신으로 하루아침에 홈리스가 된 것 ! 한편 하우스푸어인 81년생 세희(이민기)는 같이 살던 하우스메이트가 나가면서 다음달 ‘월세’가 펑크 날 위기에 처하는데... 지호는 곤란에 처한 와중 친구 호랑(김가은)의 소개로 타운하우스 하우스메이트로 입주하게 된다. 집주인은 80년생의 남세희라는 이름을 가진 ‘언니’라 믿어 의심치 않는데...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 "사랑하면 다 돼!" 이들을 둘러싼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 "사랑 같은 소리하네." 편견에 갇힌 여자가 저를 가둔 가타부타를 깨다 못해 박살을 내는 이야기. 그리고 그 혁명에 불을 지핀 기적 같은 한 남자의 얘기. 분명 뜨끈한 사랑 얘긴데, 맨날 사랑만 하진 않는 얘기. ‘진짜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혜 비리의 온상인 한 사립고를 배경으로 수학 교사와 수학 천재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는,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창립 99주년을 맞은 나라은행 영포점을 배경으로, 네 남녀의 발칙하고 속물적이고 사실적인 사내연애를 그린 연애 치정 느와르 드라마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11년 전에 내다 버린 아빠가 우리 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담은 드라마

스타 강사 서혜진과 신입 강사로 나타난 발칙한 제자 이준호. 대치동에 밤이 내리면 이토록 설레는 미드나잇 로맨스가 시작된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학원 강사들의 다채롭고 밀도 있는 이야기.

직장 선배에게 첫눈에 반한 화장품 회사 신입사원. 고백할 기회만 보고 있었는데 이게 웬걸. 선배가 몰래 사내 연애를 하고 있다! 상대는 회사에서 승승장구하는 넘사벽 능력자. 가망 없는 짝사랑, 이쯤에서 접어야 하나?

각자 이유로 몸값 흥정이 벌어지던 건물에 대지진이 덮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바깥 세상과 단절이 만들어낸 아수라장 속 살아남기 위한 인간들의 무자비한 사투를 그린다. 이충현 감독의 2015년 동명 단편 영화 원작.

성공한 화가가 되어 남부럽지 않은 인생을 사는 여자. 그리고 그 여자와의 만남으로, 찬란했던 삶의 빛을 잃은 여자. 이 두 여자가 다시 만난 순간, 모든 것이 뒤틀리기 시작한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 때 팔씨름 세계 챔피언을 꿈꿨지만 지금은 클럽에서 일하는 마크는 자칭 최고의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의 설득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멈췄던 팔뚝이 다시 뛰기 시작한 마크. 진기에게서 귀국 선물(?)로 받은 오래 전 헤어진 엄마 주소를 찾아가지만 그곳엔 엄마 대신 본 적 없는 여동생 수진과 두 아이 쭌쭌남매가 떡하니 살고 있는데…

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은 귀신을 감지하는 앱 ‘영’을 개발하고, 한밤중 금기된 장소에서 위령제로 봉인되어 있던 귀신들을 깨운다. 사건현장 청소부, 승객 단 둘인 버스에 탄 고등학생, 중고폰을 매입한 매장 직원, 요양보호소 환자와 막 자취방을 구한 여성 등 핸드폰을 지닌 누구에게나 앱이 무작위로 깔리며 저주가 들이닥친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되는 일상공포… ⚠ 치명적인 오류: 저주를 종료할 수 없습니다!

돌덩이 같은 가방을 메고 하루 종일 전국을 떠돌아다녀야 하는 보따리 강사. 그럼에도 동료 강사의 부당해고에 분노하며 생계는 나몰라라 투쟁에 앞장서는 나의 딸. 혼인 신고조차 할 수 없는 동성 연인과 7년 째 연애를 하고 있는 나의 딸이 집으로 돌아왔다, 동성 연인과 함께. 세상의 부조리를 이해할 수 없는 딸과 세상에 부적합한 딸을 이해할 수 없는 나. 우리가 함께 마주할 세계가 있을까?

꿈은 멀고 하루는 길기만 한 무명의 연극 배우 송준. 미래가 보이지 않던 어느 날,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소수자 연극 에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자신의 성정체성과는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송준은 성소수자 모임에 참석하고 클럽에 출입하는 등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미처 생각지 못한 사건으로 인해 그는 쉽게 마칠 수 없는 삶의 무대에 오르게 된다.

문성(박정학)은 학원 사업에 실패하고 재기하기 위해 자금을 마련하러 다닌다. 한편, 하나뿐인 아들 도진(맹세창)은 돌연 미국 유학을 중단하고 결혼하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힘에 부친 일상의 어느 날, 오랫동안 절연했던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는다. 간첩조작사건에 연루되어 최근 무죄를 선고 받은 그의 아버지는 국가 보상금으로 상당한 유산을 남긴 상황이다. 만감이 교차한 가운데 문성은 30여 년 만에 고향 군산으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아버지를 간호하는 젊은 여인 은혜(이태경)를 만난다.

33살, 줄곧 오디션에 떨어지던 연경은 음악을 포기하기로 마음먹는다. 중학교 시절 정서하의 라디오 경연대회에서 노래를 불렀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줄곧 가수라는 꿈을 쫓아왔지만 이제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 어느 날, 연경은 고등학교 시절 함께 음악을 만들었던 친구 현수로부터 한 통의 편지와 기타를 받게 된다. 현수의 편지로 연경은 더욱 혼란스러워지고, 오랜 꿈과 작별하기 위해 음악을 사랑하던 시절의 추억이 담긴 월미도로 여행을 떠난다.
감독: 김흥민
서른 살의 기생이 지난 젊은 날의 사랑에 대해 회고하는 이야기를 그린 공연 실황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이솔희
아홉 살 도진은 아파트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다. 어느 날 개미무덤을 만들러 뒤뜰에 갔다가 살인현장을 목격하고, 흉기로 쓰인 피 묻은 벽돌을 집으로 가져온다. 아이의 눈으로 본 학교 폭력, 왕따, 살인 등의 이야기가 예측불허의 미스터리극으로 옮겨진다.
범죄,드라마
감독: 윤영지
여드름이 잔뜩 난 얼굴을 감추고 싶은 여고생 유정은 댄스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어 하지만 엄마는 한강에서 에어로빅을 배우자고 한다.
드라마
감독: 박범수
영화감독 영강은 배우가 죽었지만 영화는 계속 찍겠다고 결심한다.
드라마
감독: 윤혜성
딸의 학교 폭력 문제로 학교를 찾아간 해영은, 오히려 뻔뻔하게 나오는 가해 학생의 엄마 지선이 당혹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딸의 피해증명을 위해서는 가해 학생의 진술서가 꼭 필요하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김흥민
식량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대변을 이용해 새로운 식량을 만들려는 K 박사의 무모한 시도를 다룬 김동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공연 실황 영화
드라마
감독: 김흥민
젊은 남성이 해수욕장에서 만난 여성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다룬 공연 실황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강민지, 김혜미
인생중반을 넉넉히 넘긴 여자들에겐 쿠키와 커피와 도시락이 필요했다. 복잡한 도심 한복판 어느 공원에 네 명의 중년여인들이 모처럼 소풍을 나왔다. 그저 먹고 마시고 웃고 떠드는 그녀들에게 정답은 없다.
드라마
감독: 손정인
완벽한 방역과 관리로 건강을 돌보아 준다는 드림캐슬. 입소자들은 나아서 나가리라 믿고 있지만 관리인도, 외부에서 사과를 싣고 오는 수송직원도, 심지어 낡고 스산한 건물 모양새까지 음산하기만 하다. 입소자들의 소원은 바깥이 그대로 있는 지를 확인하는 것. 수송직원이 사과 사이에 블랙박스를 싣고 길을 벗어나는 이유는 그 바깥을 확인해 주기 위해서. (제9회 춘천SF영화제 이안)
SF
감독: 곽재민
정희는 엄마가 되고 싶다.
드라마
감독: 목충헌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격변이었던 코로나 시기, 돈벌이가 막막해진 주인공 석주(손수현)는 온라인 강사들의 말실수를 잘라내는 편집 아르바이트를 맡는다. 그러나 ‘너무 올바르게’ 편집하면 “페미같아 보일 수 있다”고 지적받는 시대적 분위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는 법. 별도리 없이 그럭저럭 적당히만 일하던 중 우연히 솜씨 훌륭한 맹지(송예은)의 종이접기 영상을 편집하고, 말이 통하는 그와 운동을 함께하며 가까운 친구 사이가 된다. 이전과는 다른 삶의 양식을 취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던 위기의 시절, 본의 아니게 속내를 노출하게 된 이들의 우스꽝스러운 행태가 속속 눈길을 끌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어떤 관계 사이에서는 크고 작은 즐거움과 의미가 싹튼다. 자칫 전형적인 틀에 갇히기 쉬운 사회적 재난 시기의 이야기를 고유한 개성으로 가다듬었다. 큰 절망과 위기 속에서도 인간이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우정과 관계에 관한 담백한 지침서. (박꽃)
드라마
감독: 김지현
워킹 맘 '정희'는 친정엄마 '금자'와 딸 '지흥'과 형편은 어렵지만 단란하게 살아간다. 일과 육아를병행하며 한계를 느낀 정희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육원을 신청한다. 예비번호 12번이라는 애매한 숫자를 받은 정희. 그러던 중, 자꾸만 지흥을 위협하는 행동을 보이는 금자, 정희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드라마
감독: 김흥민
각기 다른 선택을 한 두 집안의 엇갈린 운명을 다룬 모파상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공연 실황 영화
드라마
감독: 김흥민
며칠을 굶주린 남성과 유모 일을 찾아 떠나는 여자가 기차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공연 실황 영화
드라마

감독: 이돈구
우주는 연인 지수의 집에 시체를 데려온다. 그 시각 우주에 표류하는 악몽을 꾸는 기완. 작은 치킨집을 운영하는 그는 매일 로켓 발사에 관한 기사를 찾는다. 지수가 집을 비운 사이 우주는 엄마 신애의 시체를 데려온다. 로켓 발사 카운트가 시작되자 기완은 기대감에 부푼다. 두 연인은 신애를 눕힌 채 기도하고, 그 순간 죽은 신애에게서 전화가 온다.
드라마,멜로/로맨스,SF,가족,판타지
감독: 황슬기
택시운전사인 여진은 한국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중국에 있는 딸과 새로운 삶을 꿈꾼다. 출국 날, 여진은 친구 주희와 공항으로 향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둘의 여정은 엉망이 된다.
드라마
감독: 한은지
1978년 여름, 방직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설란은 공장 맞은 편 사진관 주인 석윤을 찾아가 사진을 가르쳐달라고 한다. 망설이던 석윤은 사진을 가르치기로 하고 서서히 여성노동자들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여성노동자들은 석윤이 추천한 책도 읽고, 사진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삶의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느 날 사진을 함께 배우던 여정에게 형사가 찾아가고, 석윤의 사진관에도 나타난다. 설란을 비롯한 동료들은 노조위원장을 뽑는 투표를 할거라며 노동환경이 점점 좋아질 거라 좋아한다. 1주일 2회 사진수업을 받을 수도 있다면 좋아하는데, 형사들이 다시 들이닥친다. 형사들이 사진관 수색을 하고 간 뒤 석윤은 설란에게 위험해질거니 노조일을 그만하라고 한다. “너희들이 뭘 어떻게 해도 그 사람들 안바뀌어.”라면서. 하지만 설란은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 영화의 마지막 사진은 이 영화의 주인공들이 78년 인천 동일방직 여성노동자들이었음을 말해준다.
드라마,사회물(경향),인권

감독: 김선웅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 이 녹음, 반드시 끝내야만 한다!단 하루 만에 더빙을 끝내야 하는 프로젝트에 모인 노답 흙수저 성우들.오늘도 존버해보지만 갑질 시추에이션에 하나 둘 지쳐가고, 짠내 가득한 좁아터진 유리 부스 안에서 모두가 터지기 일보직전!그들의 이야기는 점차 예측할 수 없는 탈우주급 전개로 향하는데…목청발랄 NEW 히어로들의 탈우주급 미션을 향한 대환장 서사시가 시작된다!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