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개 결과 (TMDB 10개, KMDB 14개)

세상에는 의지와 상관없이 웃어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억지로 웃지 않아도 지장 없는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에게 웃음은 생존 도구이고, 누군가에 웃음은 아량이다. 일상에서 웃는 얼굴은 편하다. 갑은 보기 좋아 편하고, 을은 자신을 감출 수 있어 편하다. 그러는 사이 웃음은 기호로 남고 진실은 사라진다. 이 드라마는 진짜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이야기이다.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 되다(?)!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힌 전직 판사의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시골과 다를 바 없는 경기도의 끝 한 구석에 살고 있는, 평범에서도 조금 뒤처져 있는 삼남매. 어른이 된 후 매일매일 되풀이되는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세 남매는 어느 날 답답함의 한계에 다다르고, 한없이 평범한 삶 속에서 특별한 성취와 자유를 찾아 나선다. 각자의 삶에서 해방하기로 결심한 견딜 수 없이 촌스런 삼남매의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러운 행복 소생기.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철없던 재벌 3세가 형사가 돼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고 앙숙이던 팀원들과 화합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아내는 이야기

범죄 없는 청정 농촌 마을 무진에서 우연히 생긴 사이코메트리 능력으로 동물과 사람의 과거를 볼 수 있게 된 성실한 오지라퍼 수의사 '봉예분'과 서울 광수대 복귀를 위해 그녀의 능력이 절실히 필요한 욕망덩어리 엘리트 형사 '문장열'이 자잘한 생활밀착형 범죄를 공조수사하던 중, 연쇄살인사건에 휩쓸리며 벌어지는 코믹 수사 활극

비오는 한밤, 잠복근무 중이던 철중은 전봇대 뒤에서 어쩔 수 없이 볼 일을 본다. 그 때 철중과 부딪히는 검은 그림자. 철중은 비도 내리고 똥도 묻은 김에 가차없이 달려가 사내의 뒤통수를 후려친다. 휘청이며 밀려가는 사내. 다시 철중이 주먹을 날리려는데 희번득이는 물체가 철중의 눈밑을 때리고 튕겨나간다. 철철 흐르는 피에 눈을 감싸쥐고 주저앉는데...

문정의 삶은 밝지 않다. 자신은 심리적 장애를 겪고 있고, 어린 아들은 소년원에 가 있고, 집은 없어서 비닐하우스에서 기거한다. 가끔씩 만나는 남자가 있지만 정말 사랑하고 있는 것인지 확신할 수 없다. 다만 천성이 착하고 성실해서, 어느 노부부의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힘겹지만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고 있다. 비극적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이 사건 이후에 그녀의 삶은 소용돌이에 빠져 버리고, 영화는 폭주 기관차처럼 달려간다.

세상을 피해 한 바닷가 마을의 폐선에서 혼자 살아가는 재모. 그 조용한 일상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수빈이 찾아온다. 육체적으로 시작된 사랑은 서로의 눈을 통해 같은 깊이의 아픔을 바라보게 되면서 점점 짙어진다. 어느날, 수빈은 재모의 집에서 습작된 악보뭉치를 발견하게 되고, 그의 꿈이 작곡자 였음을 알게 된다. 그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서울로 다시 돌아갈 결심을 하는 수빈은 자신이 그토록 싫어하던 곳이건만, 이제 재모와 함께 한다는 생각에 즐겁기만 하다. 수빈은 친구 영희의 집에서 머물며 재모의 음악을 데모테입으로 만들어 음반사에 돌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냉담한 거절과 차가운 비난이 계속 되자 점점 불안해지고... 수빈은 재모의 음악성을 인정하지 않는 대상들에게 거침없는 행동을 한다. 수빈의 광기는 쉽게 가시지 않고 이를 바라보는 재모는 안타깝기만 하다. 어렸을 때부터 수빈과 영희의 친구였던 태석은 수빈이 좋아하던 자신의 제주도 농장집을 생각해내고 수빈과 재모에게 농장집으로 내려가 안정을 취할 것을 제의한다. 흔쾌히 받아들이는 두 사람. 수빈과 함께 행복한 일상에 젖어든 재모는 더 이상 작곡을 하지 않는다. 자신을 떠나버리는 것들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진 수빈은 재모와 오래도록 함께 하기 위해 사랑을 확인 시켜줄 아이를 갖고 싶어한다. 그러나 임신은 뜻대로 되지 않고 수빈의 임신에 대한 집착은 강해진다. 재모는 그런 수빈의 모습에서 무언가 위태로움을 느끼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암것도 없다는 것에 가슴아파한다. 드디어 임신을 한 수빈. 하지만 곧 상상임신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심한 충격을 받은 수빈은 자해도 서슴치 않게 된다. 수빈의 증세는 갈수록 심각해 지고... 어느 날 재모가 집을 비운사이 수빈은 자신의 가슴을 도려내는 끔찍한 자해소동을 벌이고 병원으로 실려간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재모는 병원으로 향하고 침대에 온 몸이 묶인 채 누워있는 수빈을 발견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한지승
매사 토닥토닥 다투지만 다르기에 만나야 한다 생각하고 다르기에 맞춰야 한다 생각하는 진아와 상민. 이들은 물과 기름 같은 서로의 성격차이를 극복하고 주위 사람들의 축복 속에 행복한 삶을 향해 출발한다.힘든 일이 닥쳐도, 어려움이 닥쳐도 둘이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지수 100%일 것이라는 로망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매사 본의 아니게 진아의 심기를 건드리게 되는 대한민국 대표 무심남 상민.그런 상민의 모습이 얄미워 본의 아니게 과격 까칠해져 버린 진아.어느 날, 그들은 성격차이 극복의 실패를 인정하며 쿨하게, 이별을 고한다홀로서기를 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되는 상민과 진아. 그러던 어느 날 상민은 무엇인가를 문득 깨닫게 된다. 진아와 이별 시 뭐든지 반씩 나눈답시고 홧김에 아끼던 물건을 주게 된 것. 예민결벽과다집착형 새가슴증후군 상민은 극도의 집착과 흥분에 둘러싸여 서둘러 진아와의 약속을 잡는다.아직 감정의 앙금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별 후 처음 만나게 된 상민과 진아.상민은 본의 아니게 또다시 진아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진아는 상민의 태도에 슬슬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그리고 결국! 둘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르게 된다.마침내, 대화 포기 선언을 하고 치열한 전면전에 돌입하게 된 이들! 싸움은 또 다른 싸움을 낳고, 그 싸움은 또 다시 큰 싸움을 낳게 되는데…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장기오
독립유공자며 반공투사로 알려진 3선 국회의원 이동민의 의문의 죽음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한 늙은 테러리스트를 만나게 된다. 우리는 그 테러리스트의 입과 행동을 통해 정의에 대한 신념, 목사와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이 시대 민족정신의 본질을 분석한다.
드라마

감독: 현문섭
흉부외과의사 ‘승도’의 딸 ‘소미’가 구마의식 도중 목숨을 잃고 장례식장에서 ‘승도’는 죽은 딸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한편, ‘소미’가 죽기 전 구마의식을 진행했던 신부 ‘해신’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것의 존재를 뒤늦게 알아차리는데... 남은 시간은 장례를 치르는 단 3일! 죽은 소녀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아야만 한다!
공포,미스터리
감독: 홍성룡
상훈은 야유회에서 만났던 은행원 혜영을 짝사랑한다. 그녀를 사로잡기 위해 돈 많은 ㅁ서장이 흉내를 내지만 오히려 혜영의 감정을 건드려 절교 당한다. 결국은 어렵게 오해를 풀고 결혼에 성공하는데..
드라마
감독: 김상열
악극 번지없는 주막 은 극중극의 형태로 전국을 순회하며 공연하는 악극단의 희노애락을 그린 작품
멜로/로맨스,활극
감독: 김항원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사유진
상우(10살)와 신예(9살)는 자신들이 죽었는지도 모른 채 애기 무덤가에서 놀고 있다.소리꾼 석범이 제주굿 노래 ‘사냥갑서’와 제주 장례 소리 ‘진토굿 파는 소리’를 부르며 애기 무덤으로 다가오자 상우와 신예는 신기해서 석범 뒤를 따른다.한편, 상복을 입은 여남은 명의 사람들이 헛묘를 만들자 상우와 신예는 자신들의 집이라고 좋아하며 뛰어든다.헛묘에 상우와 신예가 편안히 눕고 사람들이 제주 4·3사건 중 10살 이하의 희생된 어린아이 이름이 적힌 818명의 무명천을 함께 합사한다.그리고 석범과 사람들이 동백꽃 꽃잎을 날리며 제주 상여소리 ‘꽃염불소리’로 아이들을 극락 세상으로 보내준다.
역사
감독: 민병진
남자아이의 사체가 발견된다. 하지만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아이는 곧 세상의 관심에서 멀어진다. 몇 달 후, 형사들은 우연히 TV 미아찾기 프로그램에서 남자아이의 사진을 발견하고 아이의 부모를 찾아간다. 하지만 그곳에는 아이의 인적사항을 거짓 기재하고, 유전자 감식테스트에 아들머리카락 대신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을 제출한 “천사” 같은 가족들이 살고 있는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신우철
어리버리하지만 따뜻함과 정의가 넘치는 미래. 차갑고 냉철하지만 비밀스러운 남자 조국.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남녀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정치와 특별한 로맨스!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민용
6년 만에 만난 아버지(우남스님)과 아들(형우). 그 어색함은 말로 다할 수 없다. 능청맞은 우남스님도 훌쩍 커버린 아들 앞에선 머쓱함을 감출 수 없나 보다. 무료하게 시골에서의 방학을 보내던 형우의 눈앞에 한 무리의 동네 아이들이 나타난다. 아버지 스님에게 축구코치를 맡아 달라는 보리울 마을 아이들. 이론박사 우남스님은 한번에 오케이를 하고, 형우도 그 속에 섞여 신나게 축구를 한다. 왁자지껄 보리울 성당에 젊고 잘생긴 신부(김신부)가 부임해 왔다. 완고한 원장수녀와 반항적인 아이들 틈에서 좌충우돌, 힘든 첫걸음을 떼는 김신부. 왕따 당한 날 밤 혼자 낚시하며 고민도 해보고 아이들의 디지몬 카드 쟁탈전에 끼어도 보지만 도저히 친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어느날...드디어 기회가 왔다. 보리울 마을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축구시합에서 지고 돌아온 아이들. 김신부가 누구인가? 예전에 날리던 축구선수 아닌가? 보리울 성당 축구감독으로 나선 김신부, 성당 아이들과 한마음이 되어 운동장을 누빈다.
코메디,드라마,아동

감독: 김송원
가수의 꿈을 갖고 올라온 다비는 같은 처지로 올라온 장환을 만나 그들은 현실의 벽이 너무 두터운 점에 서로 공감하고 금방 친숙해졌다.그후 다비가 스타가되어 TV에서 나오는것을 보고 다비를 찾아간 장환은 다시 재회를 하고 장환의 자취방에서 가볍게 포옹한것이 어느 사진사에게 들켜버린다.그럴즈음 다비는 디너쇼를 앞두고 시기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곤경에 처하나 그래도 디너쇼는 성공적으로 끝난다.그러나 문수가 사진사로 부터 다비의 사진을 구입.잡지에 스캔들을 발설해 버려 장환은 관심의 촛점이 되고 다비는 인기가 떨어지고 고통은 극에 달한다.이제 스타가된 장환이 다비의 집을 찾았을때 맞이해주는 사람은 다비가 아니고 신인 여가수였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이용석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강민호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양우석
줄이 끊이지 않는 맛집 사장 무옥 승려 선언한 외아들 문석 때문에 대가 끊기다? 마지막 함씨 가문! 세울 것인가, 무너질 것인가! 자수성가 맛집의 근본, SNS 없던 시절부터 줄 서 먹던 노포 맛집 평만옥의 사장 무옥(김윤석)은 대를 이을 줄 알았던 외아들 문석이 승려가 되어 출가한 이후 근심이 깊어 간다. 자신의 대에서 끊겨버릴 예정인 가문을 걱정하던 가운데 어느 날, 평만옥에 문석이 자신의 아빠라며 방문한 어린 손님들! 끊길 줄 알았던 가문의 대를 잇게 생긴 무옥은 난생 처음 맛보는 행복을 느끼고 문석은 승려가 되기 이전의 과거를 되짚다 그만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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