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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보고 그 접근 방법을 달리 하기에 진짜 부부이야기보다 더 진하고, 현실보다 더 치열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

남존여비의 봉건적 체제하에서 무서운 집념과 의지로 궁중최고의 요리사가 되고, 우여곡절 끝에 조선 최고의 의녀가 되어 어의를 비롯한 수많은 내의원 남자 의원들을 물리치고 조선조 유일한 임금 주치의가 되었던 의녀 장금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다룬다.

이혼, 재혼, 졸혼 등 결혼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묻고, 모든 세대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가족 드라마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휴먼 가족드라마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연모하는 왕비를 위해 일생을 헌신해 온 조선 왕실의 환관. 그러던 어느 날, 궁에 불어닥친 정치적 혼란 속에서 차마 따를 수 없는 가슴 아픈 명을 받게 된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훈훈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연속극으로 재혼 가정의 화합과 사랑을 밝고 경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조선시대 가상의 왕 이훤과 비밀에 싸인 무녀 월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궁중 로맨스 드라마

한 여성이 인생의 고난을 이기고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우리들은 모두 저마다의 가면을 쓰고 산다. 비정규직 월급쟁이가 룸살롱에선 사장님의 가면을, 학창시절 일진이 맞선 자리에선 요조숙녀의 가면을, 아이들을 학대한 어린이집 원장이 TV 앞에선 천사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기도 한다. 친구와 연인, 가족에게까지 자신의 실제 모습은 감춘 채, 우린 각자의 가면 속에 꼭꼭 숨어 외롭게 살아간다. 물질만능주의 세상이 되어버린 오늘날, 그 물질을 위해 가족도 등지고 사랑 없이 결혼한 남녀가, 가면 속 서로의 진실된 모습을 보게 되면서 결국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랑과 가족이라는 걸 깨닫는 모습을 그리고자한다.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부패한 탐관오리들을 척결하려는 정의로운 포도부장과 의적의 모습을 통해 소외된 인간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퓨전 사극.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하는 드라마로 완벽한 외모를 가진 남자가 사랑을 찾는 이야기.

자살시도가 실패로 끝나 한강의 밤섬에 불시착한 남자. 죽는 것도 쉽지 않자 일단 섬에서 살아보기로 한다. 모래사장에 쓴 HELP가 HELLO로 바뀌고 무인도 야생의 삶도 살아볼 만하다고 느낄 무렵, 익명의 쪽지가 담긴 와인병을 발견하고 그의 삶은 알 수 없는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의 좁고 어두운 방이 온 지구이자 세상인 여자. 홈페이지 관리, 하루 만보 달리기 등 그녀만의 생활리듬도 있다. 유일한 취미인 달사진 찍기에 열중하던 어느 날, 저 멀리 한강의 섬에서 낯선 모습을 발견하고 그에게 리플을 달아주기로 하는 그녀는 3년 만에 자신의 방을 벗어나 그를 향해 달려가는데...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

애증이 교차하는 대립관계의 부부, 세대 간 갈등으로 벌어진 부모와 자식들이 결국은 서로를 뜨겁게 껴안는 이야기로‘진정한 가족애’가 담긴 홈드라마다.

눈물이 보일까봐는 1999년 7월 7일부터 1999년 8월 26일까지 방영되었던 MBC 수목드라마이다.

어렵고 힘든 일이 닥쳐도 쉽게 좌절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착하고 이쁜 어린 과부 금순이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꿈과 희망을 품고사는 사람들은 겅강하다 그들의 가슴은 항상 타인을 사랑하는데 열려 있고, 그들의 웃음은 어려울 때에 희망을 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절망이 쇄도하는 이 시대에 우리들이 잃지 않고 살아야 할 것은 바로 이런 삶의 건강함. <그 햇살이 나에게>의 청춘은 진실하고, 치열하며, 일과 사랑 앞에 적극적이다. 그러나, 삶 속에서 겪게 되는 가족이라는 굴레의 애증이 그들의 건강한 삶속에 상처를 입히고 아득한 나락으로 유혹한다. 그 속에서 때론 승자로, 때론 패자로 처지가 바뀌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묘한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된다. 우리는 주인공들이 만들어가는 사랑과 성공을 통해서, 삶이 힘들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니라 희망과 사랑을 버리는 것이 더 나쁜 것이라는 작은 진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가족이란, 사랑으로 서로의 상처를 감싸주어야 하는 작은 의무를 지니고 있다는 인생의 의미도 알게 될 것이다. 일과 사랑을 만들어가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햇살과 같은 희망과 깨달음을 안겨주길 바랍니다.

앙숙이던 여스승과 여제자가 7년 후 한 형제와의 결혼으로 형님과 동서로 엮이는 것도 모자라 부모의 재혼으로 의자매가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가족 힐링 드라마

광란에 가까운 열기에 휩싸인 콘서트장 안에서 인기 가수 조하록의 팬클럽 회원들이 그의 이름을 울부짖으며 열광하고 있을 때, 조하록은 주사기에 가슴을 찔린 채 싸늘한 시체가 되어 발견된다. 사인은 약물과다로 인한 쇼크사. 사건 직후 조하록의 팬클럽 회장직을 맡고 있는 한다혜(하지원)라는 여고생이 범인임을 자처하며 자수를 해오고 강간에 대한 보복살인으로 판명이 나면서 사건은 쉽게 종결되는 듯 보인다. 한편 검찰 내부의 파워게임에서 밀려선 조검사(안성기)가 이 사건을 맡게 된다. 조검사는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민형사(권용운)와 함께 집요한 수사를 펼친다. 엇갈린 진술 속에 조검사는 다혜의 양면성을 발견하게 되고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사건 발생 직전, 조하록에게 강간 당했음을 주장하는 다혜의 진술 속에 석연치 않은 구석을 발견한 조검사는 현장검증과 치밀한 수사를 통해 팬클럽과 가수 사이에 '촛불파티'라는 파행적인 마약, 섹스 행각이 벌어졌음을 밝혀내게 되는데...
감독: 장건재, 조미례
미경이는 친구 원희, 선희와 함께 분식집에 들어간다.오늘은 중간고사 시험을 본 날이다.시험종료 5분전 답을 고쳤지만 결국 틀리고 만 원희,어젯밤을 꼬박 세운 탓인지 선희도 이번 시험은 망쳐버렸다고 투덜댄다.유일하게 미경이만 천하태평이다.뭐가 그렇게 즐겁냐면서 물어오는 친구들에게 미경이는 어젯밤 독서실에서 공부를 끝내고 집에 들어가 일어났던 기이한 일들을 이햐기해준다.
드라마
감독:
대하찜ㆍ맥적ㆍ삼색주악 등 드라마 대장금 에서 소개된 100여 가지 궁중요리법을 담은 영상물.드라마 대장금 에서 한 상궁 역을 맡았던 탤런트 양미경씨와 요리연구가 이종임씨가 직접 궁중음식들의 요리 비법과 신선한 재료 고르는 요령 등을 소개한다. 요리법과 함께 드라마의 요리장면과 하이라이트도 담겨 있다.
감독: 임태우, 김상래
바로 민심의 척도이다. 이들은 ‘전두환시대가 살기 좋았다’라고 말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때문이다. 자유와 빵중에서 국민 대다수가 자유보다는 안전한 빵을 원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국민들 대다수가 독재를 원했다는 것은 아닌것이다. 전두환이 옳지 않은 방법으로 정권을 잡고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은 천지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는 사형선고도 받았었고, 전직 대통령으로서 2년 이상의 세월을 감옥에서 보내면서 죄의 대가를 치뤘다. 하지만 그의 권력욕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2년 정도의 기간은 너무 짧은 것일수도 있다. 전두환 신군부는 군부내 사조직인 하나회라는 패거리를 중심으로 권력을 잡고 자신들만의 행복을 추구하였으며, 이과정에서 반대하는 이들에게는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 그래서 박정희를 뒤이어 부당한 권력과 동조해 타인의 불행에 눈감은 이들이 행복을 독점하는 시기가 지금껏 이어지고 있다. 아직도 박정희 노태우를 거쳐 성장한 독재진존세력들의 힘은 여전히 막강하다. 그것은 우리가 일제 치하에서 광복을 맞이하고 이승만정권이 들어섰을 때, 친일파 제거를 위한 반민특위를 구성하고서도 정치적 책략에 밀려 친일파 청산이 안됨으로써 이나라의 도덕이 땅바닥에 떨어져 아직까지도 친일파 후손들이 우리사회의 주류로 행세하고 있는것과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이제야말로 전두환 시대를 마감해야할 때다. 왜냐하면 이 땅에 소수의 행복이 아니라 다수가 행복해지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개인과 집단의 이익만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이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이지 않는 희망이 있는 나라를 꿈꾸어야 하기 때문이다.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다. 마찬가지로 과거란 그저 덮어버린다고 하여, 그리고 잊어버린다고 하여 자동적으로 청산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미래는 과거와 깊숙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에 속하는 일이다. 과거가 만들어놓은 매듭을 올바로 풀지 않고서는 아무리 우리가 앞을 향하여 나아가려도 해도 더욱 더 그 매듭을 꼬이게 할 뿐 허사가 되고 만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 도 있을것이다. 묵은상처를 다시 헤집어내서 국민화합에 무슨도움이 되겠느냐고, 앞날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는데, 언제까지나 과거의 일에 연연해 있으려고 하느냐는 질책성 문제 제기가 나올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는 이러한 문제제기가 역사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진정한 민주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정치적 불감증과 역사적 무지의 산물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과거 정권의 부당성과 부정축재비리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딱지가 가라앉고 또 아물어간다는 것인가? 문제는 이나라에 한 국가의 상징인 대통령이 “국민이 역사의 주인임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나는 다시한번 다짐하고 싶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자… 나는 그렇게 드라마를 쓰고 싶다. 또한 우리의 현대사를 우리의 젊은이들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는 것이라는 편한 마음가짐으로 [5공화국]을 시작하고 싶었고, 또 그렇게 이 드라마의 끝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드라마
감독: 윤길용
한반도는 남과 북으로 갈려 음식 문화가 무려 반세기 동안 단절되었고, 그 결과 한민족 고유의 풍요로운 식문화를 정착시키지 못했다. 가깝고도 먼 북한의 먹거리를 살펴봄으로써 우리 민족의 음식 문화를 재조명한다.
문화
감독: 유진선
소매치기, 콜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4명의 아가씨들은 일정한 죄 값을 치르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고 하지만 방황하게 되자 이들을 선도하려는 장 형사의 도움으로 색다른 포장마차를 차리게 된다. 그러나 고향을 찾아간 소매치기였던 현이는 자신 때문에 화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서울로 다시 오지만 애인인 건우의 배신과 병으로 시달린다. 이 같은 현이를 재생시키기 위해 장 형사와 세 명의 아가씨들은 헌신적인 간호를 해 마침내 현이는 새 삶을 찾게 된다.
멜로드라마

감독: 장길수
구귤리 바닷가 마을. 처음 입을 땔 때 뱉은 말이 나는 나, '난나'여서 이름이 되어버린 난나는 할머니와 단촐하게 갯벌에서 꼬막과 함께 커왔다. 그러던 어느 날, 난나가 네 살되던 해에 갑자기 동생 옥이가 생기게 되면서 난나는 찬밥신세가 된다. 할머니에게 관심대상 2순위로 밀려난 것이다. 다람쥐처럼 잽싸게 마을을 휘젓고 다니던 난나는 할머니의 무서운 호령 때문에 매일 포대기를 끼고 살게 된다. 옥이 때문에 전쟁놀이도 맘대로 못하게 되자, 난나는 눈치껏 말 못하는 어린 옥이를 구박하기 시작한다. 커가면서 옥이는 영양실조로 인해 등이 굽게 되고, 난나는 어린마음에 그런 옥이를 창피해 하며 학교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한다. 그런 옥이를 난나조차 놀려대지만, 옥이는 오빠를 위해 찔레꽃 도시락을 준비해 주는 등 오빠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 억척스럽게 집안을 꾸려나가던 할머니가 허리를 다쳐 더 이상 생계유지가 어렵게 되자 난나네는 삼촌을 따라 이사를 가게 된다. 하지만, 실속없는 삼촌이 실수로 할머니의 돈을 날리게 되자 할머니는 옥이를 당분간 이모 할머니댁에 맡긴다. 어릴 적부터 혹이라 생각했던 옥이와 드디어 헤어졌지만, 난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동생을 그리워하기 시작한다.
멜로드라마,아동,가족,드라마

감독: 장길수
각자 가정을 꾸미고 그 울타리 안에서 나름의 삶을 살아온 남자와 여자가 있다. 언론사 출판부장이었다가 최근 한직으로 밀려난 초로의 남자 지우와 문화센터에서 동양화를 가르치는 30대 여자 은교는 한눈에 서로에게 빠진다. 만남이 이어질수록 두 사람은 분별력을 잃고 서로에게 몰입해 간다. 배우자를 인식하고 사회의 눈을 의식해도 '이별은 없다'는 결론뿐이다. 이들은 둘만의 공간을 마련해 더욱 서로의 육체를 탐한다. 은교의 남편이 지우의 직장으로 둘의 관계를 폭로하는 투서를 보내자 지우는 사표를 내고 25년간의 결혼생활을 청산한다. 은교도 어머니와 남편을 뒤로 하고 가출을 결심한다. 그렇게 세상과 인연을 끊고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함께 죽음을 맞는다.
멜로드라마

감독: 마대윤
어제까지 세 남매, 오늘부터 네 남매?번듯한 직장이 없는 철부지 장남 성호(정만식), 잘난 체 해도 결국 흙수저인 둘째 수경(이요원) , 끼도 없으면서 쓸데 없이 예쁜 셋째 주미(이솜), 닮기는커녕 달라도 너무 다른 오 씨 남매 앞에 갑자기 나타난 막둥이 오낙(정준원) 징그러운 세 남매도 모자라 하루아침에 네 남매가 되어버렸다! 성호의 계략으로 낙이를 떠맡게 된 수경은 짐인 줄 알았던 낙이가 사상 최대 특종 사건의 유일한 희망임을 깨닫게 되고 낙이와 함께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을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드디어, 오 씨 남매에게도 살아볼 낙(樂)이 생겼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권일순
어린시절 할아버지의 제사에 참여하기 위해 아버지의 손을 잡고 큰집을 간적이 있다. 그때 아버지에 들었던 죽음이라는 단어. 생소하지만 죽음이란 단어는 이별이라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접해야하는 죽음. 생소하지만 죽음이란 단어는 이별이라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접해야하는 죽음. 아버지께 죽음에 대한 것을 듣고 난 이후로 밤마다 죽음이라는 놈이 나와 내 가족을 떼어 놓을까바 두려워했고 슬퍼하며 때론 울기도 했다. 가족들은 내가 왜 우는지 모른채 울보라고만 여겼다.소중했던 가족.그 후로 20여년이 흐른 지금 어린시절의 단란한 가족의 느낌은 사라지고 낯설고 어색해졌다. 알만큼 안 탓일까? 아니면 현실을 살아가기 힘들어서일까?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가족에겐 위기상황이 왔었고 힘들어 했다. 그리곤 서로가 어색해졌따. 어린 시절 정겨워야했을 그 시에게 잃어버린 가족.어느 여름 낮잠에서 깨어나 없어진 엄마를 찾는 아이처럼 가족을 찾아 헤매어 본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