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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과학자로 오토바이 레이서이기도 한 혼고 타케시는, 그 능력에 주목한 악의 비밀 결사 쇼커에 납치되어 메뚜기의 능력을 가진 개조 인간(사이보그의 일종)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뇌수술에 의해 그 의사를 빼앗기기 직전, 쇼커의 협력자로 되고 있었던 은사인 미도리카와 박사의 안내로 탈출에 성공했다. 미도리카와 박사는 탈출의 도중에 쇼커의 괴인·거미남자에게 암살되지만, 그 유지를 이어받은 다케시는 허리에 찬 벨트 풍차 발전기에 바람의 에너지를 받아 변신, 쇼커에 직면한다.

일본에 살고 있는 무명 미국인 배우 필립이 역할 대행업체에 취직해 타인의 인생을 연기하며, 삶의 의미와 소속감을 되찾아가는 따뜻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

도쿄 시부야의 공공시설 청소부 ‘히라야마’는 매일 반복되지만 충만한 일상을 살아간다. 오늘도 그는 카세트 테이프로 올드 팝을 듣고, 필름 카메라로 나무 사이에 비치는 햇살을 찍고, 자전거를 타고 단골 식당에 가서 술 한잔을 마시고, 헌책방에서 산 소설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이가 소원한 조카가 찾아오면서 그의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

사건 현장에 남아 있는 유류품으로부터 피해자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를 추리해 사건을 해결하는 경찰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2009년 10월 MBS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신주쿠 구 하나조노 근처의 골목에 본명과 경력 모두 불명인 마스터 혼자서 운영하는 작은 밥집이 있다. 자정인 0시부터 아침 7시까지 영업하며, 포렴에는 밥집이라고만 쓰여져 있지만 단골 손님 사이에선 심야식당이라 불린다. 메뉴는 돼지고기 된장국 정식, 맥주, 일본주, 소주 밖에 없지만 원하는 음식을 말하면 가능한 한 만들어 준다. 심야에만 영업하는 관계로 이런저런 사정이 많은 손님들이 주로 찾아오는 가게를 무대로 마스터와 손님간의 교류를 그린다.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는 한 일본 식당의 단골손님들은 특정한 음식에 대한 공통의 애정을 바탕으로 서로 간에 단순하지만 깊은 유대관계를 쌓아 나간다.

시효(공소시효)가 성립된 미해결 사건을 '취미'로 조사하는 소부경찰서 시효관리과 키리야마 슈이치로의 활약을 그린 코믹 미스테리 작품이다.

사고로 4일 만에 터널에서 탈출한 주인공이 종말과 같은 현실에 혼자 남겨지며 연인을 찾기 위해 생존을 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중년 샐러리맨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저예산으로 1박 2일 동안 맛집을 찾아다니는 모험 먹방 드라마

배우의 꿈을 안고 도쿄로 상경한 마츠도 사토루. 돈도, 연줄도 없는 그였으나 우연히 자판기 밑에서 연예 기획사 사장의 항공권을 주운 후 배우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 어엿이 배우로 자리를 잡은 그에게 미국에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오고. 이대로 할리우드까지 진출하나 싶었으나, 뜻밖에도 연을 끊었던 형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진단이 곤란한 환자들이 모인 진단부에 전 외과 의사인 천재 내과 의사가 파견되면서 의학적 식견을 무기로 수수께끼의 사건이나 현상들을 해결하는 의학 미스테리극

2003년. 초등학교 교사 야부시타 세이이치(아야노 고)는 학부모 히무로 리츠코(시바사키 코우)에게 자신의 아들 히무로 타쿠토에 대한 체벌 혐의로 고발당한다. 하지만 체벌이라는 말로는 부족했다. 그 실상은 귀를 의심케 하는 수준의 괴롭힘이었다. 이 사건의 냄새를 맡은 주간 슌포의 기자 나루미 미치히코(카메나시 카즈야)는 실명 보도를 강행한다. 선정적인 표현으로 꾸며진 기사는 순식간에 세간을 뒤흔들었고, 야부시타는 곧 언론의 집중 공격 대상이 된다. 쏟아지는 비방과 증상, 동료들의 배신, 직위 해제, 그리고 무너지는 일상. 끝없이 몰아치는 절망이 그를 서서히 짓이겨간다. 한편, 리츠코를 지지하는 목소리는 점점 커진다. 무려 550명에 달하는 거대 변호인단이 결성되어 사건은 유례없는 민사 소송으로 확대된다. 사회는 모두가 리츠코의 승리를 원했고, 그것을 믿고 있었다. 그러나 재판장에서 야부시타가 입을 열자, 그의 말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다.

학생들에게 항상 바보 취급을 당하는 38세의 공업고교 교사 시지미가 나이를 속이고 17세의 대인기 아이돌 스타 와타나베 마유로 활약하는 내용의 드라마

과수연 법의 연구원인 주인공이 신인 법의 연구원, 베테랑 형사와 사건을 해결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겉으로는 슈퍼 우먼처럼 유능해 보이지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무능함에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살아가는 주인공이 겉으로는 무능하지만 사실은 능력이 넘치는 입사 동기와 태그를 이루게 되면서 기적을 일으키는 코미디물

베란다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식물을 재배하는 것이 삶의 낙인 중년의 이혼남, 자칭 '베란다'의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1950년대 중반의 도쿄를 무대로, 시대의 격류 속에서 올바른 길만을 선택해 살고자 노력하는 탐정 마스자와 반지의 이야기

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
마을 경찰서에서 일하는 성실한 경관 코타로와 마을 양계장에서 일하는 말썽쟁이 히카리는 전혀 다른 성격과 외모를 가진 쌍둥이 형제이다. 그러던 어느 날, 히카리는 눈길 위에서 교통사고를 일으켜 한 여자를 다치게 하지만, 겁에 질려 도망가고 만다. 여자는 건달인 남자친구와 함께 이 마을 호수바닥에 숨겨진 금괴를 찾아온 외지인. 정작 크게 다치지 않았던 여자는 이 뺑소니 사건을 빌미로 온갖 협박과 위협으로 히카리를 그들 일행의 하수인처럼 부려먹기 시작한다. 한편 쌍둥이인 코타로는 언제나 히카리의 말썽은 물론이고 실업자인 채로 무능하게 사고만 치는 아버지의 뒷수습까지 감당해야 할 판이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동네 소녀를 임신시키는 일이 생기면서 작고 조용한 마을에 소동이 일어나는데…
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마츠오카 조지
첫 번째 요리, 불고기 정식가끔 상복차림으로 외출하는 ‘노리코’ 장례식장에서 사랑에 빠진 남자가 범죄자임이 밝혀지고 실연의 상처로 도쿄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두 번째 요리, 볶음 우동과 메밀 국수메밀 국수 가게를 운영하는 ‘세이코’는 철없는 아들 ‘세이타’가 가업을 물려받기를 원하지만 세이타는 15살 연상인 ‘사오리’와 결혼하겠다고 돌발선언한다! 세 번째 요리, 돼지고기 된장국 정식보이스피싱 사기로 인해 도쿄까지 오게 된 ‘유키코’ 할머니 아들은 연락조차 닿지 않고, 손녀 같은 ‘미치루’와 뜻밖의 동거를 시작한다! 사람들의 사연이 가득한 이곳 6월, 두 번째 심야식당으로 초대합니다!
드라마
감독: 하시구치 료스케
불행한 주부, 자신만만한 변호사 그리고 실의에 빠진 외톨이에 대한 이야기. 영화는 이 세 사람을 통해 사랑의 덧없음과, 사랑이 끝났을 때 기억되는 소중한 순간은 매일의 소소한 일상사들임을 깨닫게 한다.
드라마
감독: 히로키 류이치
어느 날, 팔과 다리가 없는조금 특별한 선생님이 우리에게 오셨다...신학기를 맞은 5학년 3반. 기대와 설렘으로 등교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담임 선생님과의 만남은 늘 흥분되는 순간이다. 하지만 이번 학기, 5학년 3반 아이들의 담임 선생님은 조금 특별하다. 팔과 다리가 없이 전동 휠체어에 의지한 채 자신들에게 아무 것도 해줄 것이 없어 보이는 볼품 없는 모습의 아카오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이들과의 첫 만남에서 아카오 선생님은 잘 도와달라고 부탁까지 한다. 이 평범하지 않은 선생님에 대해 아이들은 물론 동료 선생님들까지도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데...
드라마
감독: 양영희
1959년 12월부터 약 20여년간 추진됐던 귀국사업을 배경으로 북한으로 건너간 오빠와 일본에 사는 여동생이 25년 만에 재회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재일동포인 양영희감독은 세 오빠를 북한으로 이주시킨 아버지와, 북한에서 태어나 자란 조카에 관한 다큐멘터리 디어 평양 (2005)과 굿바이, 평양 (2009)으로 우리 관객과 만났었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 북한으로 이주한 뒤 25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와 재회한 오빠 성호와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극영화를 만들었다. 이 이야기에는 굴곡의 정치, 이데올로기적 배경이 있지만, 양영희감독은 가족의 이야기에 집중한다(양영희감독 가족의 ‘이산’은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본에서 다시 북한으로 이어지는 멀고도 험한 과정을 보여준다). 제목을 가족의 나라 로 정한 것도 그 때문이다. 양영희 감독이 기억하는 오빠의 모습은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랑’이다. 양영희감독의 가족은 이데올로기나 국적, 인종 문제 때문에 언제든지 상처받을 수 있지만 ‘가족간의 사랑’ 이라는 튼튼한 울타리가 있었기 때문에 어떠한 역경도 극복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녀가 디어 평양 과 굿바이, 평양 을 반드시 만들게 된 계기를 이 작품에서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드라마
감독: 하시구치 료스케
무엇이든 똑 부러지는 아내 쇼코와 조금은 우유부단하게 살아가는 남편 카나오. 우리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 부부에게 첫 아이의 유산이라는 시련이 닥쳐온다. 쇼코는 우울증에 걸리고 그런 쇼코를 카나오는 따뜻하게 지켜준다. 당장은 극복하지 못할 것 같았던 이들 부부의 아픔은 10년이라는 시간을 거치면서 조금씩 주변의 사소한 것들을 통해 이해되고 치유된다. 그 10년 동안 일본사회는 잔혹한 테러와 유아살인사건, 지하철 독극물 사건 등 충격적인 사건사고를 겪고, 카나오는 법정화가로서 이 사건들의 재판을 조용히 지켜보며 마음을 그리듯 세상을 그려낸다. 범죄와 테러로 얼룩진 무시무시한 소용돌이 같던 90년대가 지나가고 부부를 둘러싼 친구들과 가족, 그리고 직장 동료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생겨나는 소소한 행복과 하루하루 서서히 자라나는 희망을 통해 상처와 고통을 조금씩 이겨낸다. 사진이 허락되지 않는 법정에서 초상화나 스케치를 그리는 화가 가나오는 법정에서 각종 극악 범죄와 추문을 접한다. 그는 90년대 일본적 가치관의 하락을 어떤 판단도 없이 지켜볼 뿐이다. 한편, 가나오와 그의 아내가 첫 아이를 잃어버린 슬픔을 견뎌낼 때 그들의 삶에도 서서히 잊고 있던 사랑이 자라난 (Kanao, a courtroom portrait artist, observes crimes, scandals and the decline of Japanese values without passing judgement. As he and his wife endure the tragedy of their first child’s death, hope slowly unfolds and their love story flickers to life once again.)
드라마
감독: 히로키 류이치
모든 걸 잃었지만, 가장 찾고 싶은 건 ‘나’였다. 주말이 되면 고향을 벗어나 도쿄로 향하는 ‘미유키’. 무기력한 아버지에게는 영어 학원을 다닌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실은 몰래 콜걸로 생활비를 벌고 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어느 봄날, 커다란 파도가 휩쓸고 간 그 자리엔 모든 것이 멈춰있다. 돌아가지 못할 과거를 회상하는 게 일상이 된 그들에게 어느 날, 작은 희망이 찾아온다.
드라마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남편이 집을 나간 후, 생명수를 숭배하는 사이비 종교에 빠진 ‘요리코’.매일 생명수에 기도를 올리고 정원을 정리하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집을 나갔던 남편이 암에 걸려 돌아오며 잔잔했던 ‘요리코’의 마음에 커다란 파문이 일기 시작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오지마에 부임한 첫날 쿠리바야시는 섬을 직접 돌아보던 중, 마침 말을 잘못하여 호되게 맞고 있는 사이고와 다른 병사를 구해주게 된다. 쿠리바야시는 부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안 요새를 버리고 섬에 터널을 파라고 명령한다. 다른 부대원들은 모두 시간 낭비라며 불만을 품지만 결국 터널을 파기 시작한다. 시미즈는 사이고의 연대에 새로 파견되어 합류하고, 연대원들은 시미즈를, 자신들을 감시하라고 헌병대가 보낸 스파이라고 생각한다. 수리바치가 함락되자, 아다치는 쿠리바야시에게 연대원들과 모두 자살을 하겠다고 허락을 구하나, 쿠리바야시는 그에게 현장에서 철수해 북쪽 동굴의 군대와 합류하라고 명령한다. 결국 명령을 어기고 아다치와 연대원들이 자살을 하자 시미즈와 사이고는 도망쳐 북쪽 동굴까지 찾아간다. 그러나 이토는 이들을 동료들과 함께 죽지 않고 도망친 비겁한 병사들이라며 목을 베어 죽이려 한다. 그 순간 쿠리바야시가 나타나 자신이 철수를 명령했다며 이들의 목숨을 구해준다. 시미즈와 사이고는 함께 탈영하여 항복하기로 하지만, 먼저 탈영한 시미즈가 미군에 의해 사살되고 만다. 결국 남은 병사들은 모두 작전 본부로 돌아가지만, 이미 무기와 식량은 동이 난 상태다. 최후의 일제 공격과 모두가 죽음을 맞이한 뒤, 마지막에 혼자 살아 남은 사이고는 미군에게 발견되어 안전하게 후송된다.
시대극/사극,드라마,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