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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수사기획과 강과장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세력이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에게 잠입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 정청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은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함께 해 온 자성에게 강한 신뢰를 보는 반면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은 자성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은 언제 자신을 배신할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신체검사가 있는 날, 민아는 늦은 아침 등교길의 수돗가에서 빨간 표지의 노트를 줍는다. 글씨와 그림으로 빽빽이 채워진 노트는 커플로 소문난 효신과 시은의 교환일기. 작년에 민아와 같은 반이었던 효신은 조숙한 언행에다 국어 선생과의 수상한 소문으로 따돌림당하는 아이다. 민아와 몰려다니는 지원과 연안도 효신을 싫어한다. 민아는 양호실 침대에서 일기를 읽다가 옆자리에 누워 있던 효신과 그를 찾아온 시은의 대화를 엿듣게 된다. 만난 지 1년이 되는 '공동 생일'을 맞은 두 소녀는 한달 전 다툼 이후 계속된 침묵을 깨고 둘만의 장소였던 학교 옥상에서 재회한다. 일기장을 넘길수록 주술에 걸린 듯 상상을 통해 점점 효신과 시은의 애절하고 비밀스런 관계 안으로 빠져드는 민아. 오후가 되어 신체검사로 어수선하던 학교는 옥상에서 투신한 효신의 죽음으로 발칵 뒤집히고, 효신에게 사로잡힌 민아는 그녀의 그림자를 계속 밟아나간다.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이 민수와 아이를 입양하고 싶은 레즈비언 효진. 같은 병원의 동료의사 민수와 효진은 서로의 간절한 소망을 위해 잠시 위장결혼을 하기로 한다. 밖에선 완벽한 신혼부부이지만, 옆집에 꽁꽁 숨겨둔 각자의 애인과 이중 신혼 생활을 즐기는 두 사람. 하지만 예고 없이 막무가내로 들이닥치는 민수의 부모님과 두 집 살림 때문에 위장결혼은 물론 그들의 사랑까지도 위태로워지는데…

한때는 야구왕을 꿈꾸던, 업계 최고의 안하무인 보험왕 배병우. 어느 날 고객의 자살방조혐의로 인생 최대 위기에 처한 그는 몇 년 전, 고객들과의 찜찜한 계약을 떠올리고 그들을 찾아 나선다. 우울모드 기러기 아빠 오부장과 까칠한 소녀가장 소연, 입만 열면 욕설을 내뱉는 꽃거지 청년 영탁과 애 넷 딸린 억척 과부 복순까지. 방심하다간 한 순간에 한강물로 뛰어들 기세인 그들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병우는 온갖 감언이설과 허세를 총동원, 고군분투 한다.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지만, 예상치 못했던 그들의 순수함과 가족애에 점점 감화되는 병우. 수상한 고객들을 위한 그의 A/S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흔하다면 흔한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겪고 있는 스무살 나래, 갑작스러운 실직을 겪게 된 가장, 가장 원하는 것에는 관심조차 없는 엄마아빠 때문에 속상한 소녀, 아내를 떠나 보내고 홀로 남은 노인, 어쩌면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겪고 있을 크고 작은 삶의 아픔 속에 놓인 그들이지만 그들은 더 이상 외롭지 않다. 그들 곁에는 각자의 고양이가 있으니 말이다. 고양이 집사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고양이에 관한 네 개의 이야기.

직업 디스플레이어 호석은 낯선 거리에서 웨딩드레스를 과감하게 잘라내는 유림을 발견한다. 유림은 일과 사랑을 모두 완벽하게 이루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여자이다. 철저한 계약관계에 의해 일로써 동료가 된 두 사람은 가치관이 다른 이유로 매번 충돌하지만 호석은 유림의 숨겨진 재능을 감지하고 일하는 여자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호석을 통해 디스플레이어로 입지를 다진 유림은 사랑을 선택해 떠나고, 호석은 일에 대한 주의의 오해와 질시에 좌절해 이태리로 떠난다. 결혼생활에 안주한 유림은 어느날, 호석으로부터 일하는 유림의 모습이 담긴 비디오 테잎을 받는다. 이는 일과 가정의 상반된 가치관에 혼란스러워 하던 유림에게 다시한번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게 하는 계기가 되고, 유림은 이태리로 호석을 찾아간다. 서로를 그리워하던 두 사람은 그 사이에 존재했던 감정의 껍데기를 벗고 뜨겁게 만난다. 그리고 새로운 가치관으로 독특하게 살았던 호석과 로맨틱한 애인이자 현실적인 남편이었던 승찬을 뒤로 하고 유림은 새롭게 홀로선다.

i) 병으로 아내를 잃은 재홍/43세/은 딸 솔이/15세/와 단둘이 산다. 초경을 맞게 된 솔이를 발견하고 지식이 없어 곤란에 빠진 재홍. 급식실 공사로 인해 점심 도시락을 준비해야 하지만 바쁜 재홍을 위해 아무 말도 않던 의젓한 솔이. 소통이 없던 솔이와 재홍은 모두 가족 내 빈 자리를 그리워한다. 하지만 이 초보 가족들은 엄마 그리고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양지로 끓인 육개장을 나눠먹는다. 이내 대화를 통해 새로운 삶의 방식을 구축해 나가기 시작한다. ii) 남편 상해/88세/가 죽고 첩 희원/65세/과 넓디 넓은 집에 단둘이 남게 된 제남/80세/. 종갓집 맏며느리로서 그 많은 장례 손님들을 혼자 맞이한 제남은 이미 지칠 대로 지쳤다. 희원은 식음을 마다하고 넋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앉아만 있다. 제남은 남편이 살아있는 동안 그리도 눈엣가시 같았던 희원이 갑자기 안쓰럽다. 손님을 맞느라 막상 식사조차 제대로 못한 제남. 남은 양지머리로 본인이 먹을 육개장을 끓인다. 국을 끓이는 내내 남편이 떠오르는데 너무나도 원망스럽다. 엉엉 울던 제남은 희원을 불러다 앉히고 직접 끓인 육개장을 떠먹인다. iii) 아영/24세/의 남자친구 동준/24세/은 차 사고가 날 뻔한 자신을 막고 대신 죽었다. 그의 엄마 계정/55세/은 아영이 용서할 수 없이 밉다. 오열하며 실신하는 계정 때문에 장례식에도 참여조차 하지 못한 아영. 연인의 자취방에 찾아가 혼자만의 장례식을 준비하며 양지로 육개장을 끓인다. 때마침 유품을 정리하려던 계정이 찾아온다. 아영은 묵묵히 사랑하는 이의 장례를 준비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계정은 함께 그들만의 장례식에 참여한다.

감독: 강철수
유약하고 우유부단하게 보이는 달호는 현실과 유리된 극심한 고독에 젖어 산다. 여자에 대한 집착은 소외감에서부터 탈출하려는 그의 몸부림이고 고지식하고 단순, 솔직한 그의 애정행각은 항상 실패로 끝나 주위로부터 철부지 바람둥이로 비토대상이 된다. 선희와의 서투른 사랑. 은경에게는 장래성이 없는 청년이라고 버림을 받고, 미나와 경자에게도 세속적이지 못한 탐미주의와 정의의 끈질긴 추구는 배척당하고 만다. 하지만 달호는 순수의 능선을 향해 끝없이 도전하고 마침내 사랑하는 여인 은경이 돌아온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임종호, 이상율
솔이와 송이는 아버지가 발명한 화포의 설계도를 가지고 한양으로 향한다. 도중에 산적들을 만나 곤경에 빠지게 되는데 백두건이 나타나 산적들을 물리치고 솔이와 송이를 구해준다. 솔이와 송이는 한양에 도착하여 홍참판에게 화포와 설계도를 건네주고 백두건과 벌레삼총사는 포졸이 되어 한바탕 소란이 벌어진다. 설계도를 건네발은 홍참판은 포도대장과 짜고 설계도를 일본첩자(미야모토)에게 팔아 넘기려 하고 이를 막으려는 백두건과 벌레삼총사하고 일본첩자,닌자들의 대혈전이 벌어진다.
코메디,아동

감독: 조재현
가족밖에 모른다고 소문난 착실한 가장 강재. 아내에게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결혼하겠다고 말하는 남자지만 오래 전 아내 몰래 뜨거운 사랑을 한 적 있다. 상대는 요가 선생님으로 강재는 그녀에게 완전히 빠졌지만 어느 날 여자가 이별을 통보한다. 유부남이 아닌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살겠다는 여자의 입장은 확고하고 강재는 더 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음을 깨닫는다. 세월이 흘렀지만 강재는 여전히 여자를 잊지 못하고 그녀 주위를 맴돈다.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척 그녀를 훔쳐보는 것이 강재의 일상이 된다. 어느 날 강재는 여자가 남편과 여행을 떠난 사이 그녀의 집에 몰래 들어간다. 화분에 물을 주는 등 엉뚱한 행동을 하는 동안 여자와 남편이 집에 돌아온다. 강재는 장롱 속에 숨어 하룻밤을 지새게 된다. 배우 조재현의 감독 데뷔작으로 여자에 대한 중년 남자의 집착을 가벼운 유머를 곁들여 그리고 있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임대웅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여자그날 밤, 그곳에는 그녀 혼자가 아니었다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미희는 25년의 수감 생활 후, 사건이 발생한 그 집으로 돌아온다. 유일하게 미희를 믿는 최신부는 그녀를 찾아가 진실을 묻지만, 미희는 ‘그들이 남편을 죽이고, 아이를 데려갔다’는 말만을 되풀이한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최신부는 그 집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최신부가 집을 떠날 것을 경고한 그날 밤, 홀로 남은 미희는 25년 전 그날처럼 집 안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음을 깨닫는데…“아직 그들은 이 집에 있어!”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정관조
자폐증이 있는 음악청년 성호, 엄마는 성호의 재능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성호의 동생 건기는 다르다. 자신을 뒷전에 두고 성호만 돌보는 엄마가 못마땅하다. 영화는 성호와 건기, 그리고 엄마의 이야기다. 세 사람의 노력과 긴장, 갈등은 어떤 열매를 맺게 될까? 이들의 운명 앞에 흐르는 쇼팽의 선율은 세 사람의 삶에 어떤 의미일까.
인물

감독: 장규성
“제가 동생을 죽였어요”10살 소녀가 살인을 자백했다.7살 친동생을 죽였다는 소녀의 고백!그 속에 비밀이 있다는 걸 눈치 챈 변호사 ‘정엽’은 소녀의 변호를 맡고,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이한
“목격자가 있어. 자폐아야”신념은 잠시 접어두고 현실을 위해 속물이 되기로 마음먹은 민변 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 ‘순호’(정우성).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할 수 있는 큰 기회가 걸린 사건의 변호사로 지목되자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증인으로 세우려 한다.“아저씨도 나를 이용할 겁니까?”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의사소통이 어려운 ‘지우’.‘순호’는 사건 당일 목격한 것을 묻기 위해 ‘지우’를 찾아가지만, 제대로 된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다.하지만 그날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우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순호’,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지우’에 대해 이해하게 되지만 이제 두 사람은 법정에서 변호사와 증인으로 마주해야 하는데…마음을 여는 순간, 진실이 눈앞에 다가왔다
드라마

감독: 남연우
엄마(조민수)가 온다. 한눈에 척 봐도 이 엄마는 성격만 급했지 얼렁뚱땅 허당이다. 엄마를 맞이하는 딸(치타)은 촉망받는 뮤지션인데 역시나 한 성격 한다. 둘은 안 닮아도 너무 안 닮았다. 이 상극의 모녀가 만난 건 어린 막내딸 혹은 여동생이 실종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화는 시종일관 긴장이 아니라 웃음으로 도배된다. 마침내 이 모녀의 떠들썩하고도 유쾌한 코믹 모험담이 시작된다. 실력파 배우 조민수와 독창적인 뮤지션 치타가 모녀 역할을 맡았는데, 사실은 꽤나 잘 어울린다. 치타는 영화 속에서 막강한 매력의 노래 실력도 뽐낸다. 이 모녀의 모험 속에서 때마다 등장하는 조연들도 적재적소에서 감동과 폭소를 선사한다. 만약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관객이 초미의 관심사 를 놓친다면, 근래의 어떤 한국대중영화와 비교해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가족영화 한 편을 놓치는 일이 될 것이다.
드라마

감독: 정세교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최사빈
사촌오빠의 치킨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은영은 치킨 집 주위를 서성이다 그냥 가는 선아를 오해하기 시작하고, 선아와 실랑이를 벌이게 된다.
드라마
감독: 홍유리
탱고를 배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보는 주인공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인물

감독: 박상현
“대천의 장례식장에서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 발생. 용의자 긴급 체포“유명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정인(신혜선)’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이 일어났음을 알게 된다.치매에 걸린 엄마 ‘화자(배종옥)’가 용의자로 지목되고,그녀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가 직접 변호를 맡는다.사건을 추적하던 중 시장 ‘추인회(허준호)’를 중심으로 한 마을 사람들의 조직적 은폐와 거짓 진술 등 수상한 정황을 포착한 ‘정인’.그날의 기억을 모두 잃은 ‘화자’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과 맞서기 시작하는데…! 파헤칠수록 커지는 의혹,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드라마
감독: 김태윤
상구는 택시를 몰면서도 딸을 생각할 때면 늘 웃음이 나왔다. 딸 윤미가 세계 굴지의 ‘진성 반도체’ 공장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2년 후, 스무 살 꽃다운 아이 윤미는 백혈병에 걸려서 왔다. 막대한 병원비에 집안은 풍비박산이 났다. 왜 이런 불행이 왔는지… 딸 윤미는 자기 탓 인양 미안해했고 그럴수록 상구의 가슴은 아팠다. 그러던 어느 날, 상구는 윤미의 회사동료들도 희귀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김미라
대구에 사는 흡혈귀의 일상
코메디

감독: 김진영
치사율 100% 저질성대 vs 완치율 100% 스타강사가 만났다! 빈대떡집을 운영하는 엄마에게 물려받은 모태 음치, 게다가 여자도 남자도 아닌 애매한 음역대를 자랑하던 동주는 숨소리 마저 저질성대라는 놀림을 받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음치 클리닉을 찾는다. 돈 없고 시간도 없었던 동주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도방식을 강조하는 Dr.목 음치 클리닉의 반값 특별할인에 눈이 멀어 여고생으로 변장, 속성반에 등록한다. 한편, 추레한 차림새와 냄새 나는 몸만 빼면 바로 가수로 데뷔해도 될 실력을 가진 완치율 100%의 스타강사 신홍은 그가 난생 처음 발견한 강력한 음치 말기 환자 동주의 등장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에 처한다. 별의별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음치, 박치, 몸치들의 집합소인 Dr.목 음치 클리닉이지만 그 중에서도 최악의 성격 불량, 성대는 더 불량인 동주와 지옥의 특별훈련에 돌입한 신홍은, 사건사고 마를 날 없는 멘붕 직전의 나날들을 맞이하게 되는데… 11월, 목놓아 웃겨드립니다~!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신예인
영화배우 정우성을 좋아하는 여고생 박인우.꿈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인우는 꿈을 찾을 수 있을까?
드라마,하이틴(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