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2개, KMDB 18개)

개성 있는 아이들의 생활과 사연을 담은 청소년 드라마

수영은 이제 곧 지긋지긋한 마트 아르바이트를 그만둘 것이다. 지방흡입수술 비용을 거의 다 마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거남 상일이 그녀의 수술비를 가지고 잠적하게 되고 마트의 물건을 빼돌린 사실마저 발각되자 수영은 궁지에 몰린다. 결국 수영은 돈을 구하기 위해 마트에 상주하던 카드깡 업자 재범을 찾아간다. 남자 친구로부터 배신을 당한 그녀 앞에 사채업을 하는 새로운 남자가 등장한다. 그녀 역시 돈이 필요한 상태. 이 작품은 88만원 세대의 풍경인 동시에 자본주의 뒤에 도사리고 있는 좌절된 청춘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암울한 듯 하면서도 쿨하게 묘사하는 교차적인 태도가 21세기의 정신을 구현하고 있다.
감독: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육진수, 윤우정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들은 넘을 수 없는 칸 너머로 어머니의 환상을 마주하고.,돌아가시기 전 어머니의 하루 일상을 따라가게 된다.연출의도: 우리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고 있지는 않았을까. 너무나도 당연했던 존재의 부재는 크다.
드라마,판타지,가족
감독: 권양헌
택배배달 후 확인 사인을 받아가야만 하는 택배기사 ‘진구’가 연예 소속사에서 계약만료가 되어 블루칩이 된 스타 ‘배기성’에게 택배배달을 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코미디.
드라마,코메디
감독: 전도희
오랜만에 만난 엄마는 레스토랑에서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린다. 태희는 레스토랑을 나와 엄마의 남자친구를 보곤 도망친다. 하지만 더 끔찍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태희.
드라마
감독: 이창규, 장시준
날개인들이 사는 끝없이 높고 거대한 탑. 정상에 도착한 단 한 명만이 왕이 될 수 있다.
액션,판타지,아동

감독: 조현철
수학여행을 하루 앞둔 어느 날. 세미는 단짝 하은이가 죽는 꿈을 꾼다. 놀란 마음에 병원에 입원해 있는 하은이를 보기 위해 조퇴하는 세미. 세미는 무리를 해서라도 하은이를 수학여행에 데려가고 싶다. 하지만 하은의 태도는 어딘가 미심쩍고, 세미의 의심은 결국 폭발한다.
드라마
감독: 임정호
'에덴캐피탈' 이라는 업체로부터 채무 이행 독촉장을 받는 주인공 K. 흑과 백, 그리고 적막 밖에는 없는 현실의 삶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홀로 야밤에 소주를 마신다. 취한 채 무언가에 홀린듯 비틀대며 걷던 K는 지나가던 산책로에서 자기 자신과 마주하고, 빛깔이 없던 세상을 초록빛으로 바라보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성지혜
대로변에 있는 예쁜 옷가게. 그 쇼윈도에 예쁜 옷을 입고 서있는 금발머리 마네킹. 거의 매일 한 젊은 남자가 그녀를 보러온다. 사랑받는 느낌에 행복한 마네킹. 그러나 며칠후 이 젊은 남자는 귀여운 여자 친구와 같이 쇼윈도우 앞에 나타난다. 이 남자가 거의 매일 넋놓고 바라본 것은 마네킹이 아니라 그녀가 입고 있던 예쁜 드레스였다. 여자 친구에게 이 드레스를 사주는 남자. 벌거벗긴 마네킹에겐 어울리지 않는 옷이 입혀진다. 그날 밤, 아무도 없는 거리, 쇼윈도에서 뛰쳐나온 마네킹은 밤거리를 뚜벅뚜벅 걸어간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여은주
소심한 주인공 쿠키는 맛있어지기 위해 쿠키 마을에서 토핑을 얻으려고 하지만 얻지 못하고, 토핑을 얻기 위해 딸기잼 마그마 숲으로 향한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최정한
연미와 숙희 그리고 진성과 상기는 동성 커플이다.세상에 범람하는 뻔하고 뻔한 “관계의 폭력”이 진성과 연미를 동성애자로 만들었다.그런 그들에게 시간이 흘러 “현실”이라는 시련이 닥쳤다.그래, 그 땐 힘들었으니 우리 이제 그만할까 할 수가 없다.그러던 '이상하게 무서운 바람불던날' 진성과 연미의 만남이 시작되고 그들은 각자의 길을 찾아간다.
드라마

감독: 변해운
고단한 삶을 살아가던 시내는 지하철에서 7080 추억의 팝송 메들리를 팔다 경비원의 단속을 피해 몸을 숨기는 민식과 만나게 된다. 25년 전 첫사랑 떡볶이집 DJ 훈이 오빠로 생각하던 시내는 용기 내어 말을 건네 보지만 민식은 모르쇠로 일관할 뿐이다. 민식을 몰래 미행하던 시내, 지하보도에서 불법 DVD를 팔고 있는 민식과 마주한다. 시내가 체념하고 뒤돌아설 때쯤 낯익은 팝송 멜로디가 들려오고 시내는 과거의 훈이 오빠하고의 추억을 회상하게 된다. 민식에게 다가가 다시 인사를 건네는 시내, 민식은 시내의 행동이 불쾌하기만 하다. 그때 불법 잡상인 단속반이 민식과 시내에게 다가오고 민식은 당황하게 되는데...

감독: 이재용
쾌락의 명문 무쓸모 고등학교. 회장(이용주)과 부회장(남호정)은 공인 SM커플로 타의 모범을 보이고, 사제가 사이 좋게 성병으로 조퇴하는 문란한 교풍을 자랑한다. 전교생이 쿨하고 섹시한 이 학교에도 그러나 뜬금없는 순정을 불태우며 교풍을 어지럽히는 별종들이 있었으니. 원조교제로 가족을 부양하는 효녀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김옥빈), 스위스에서 전학 온 럭셔리 꽃미남 안소니(박진우), 교내유일의 숫총각이자 왕따인 외눈박이(이켠)가 바로 그들.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는 안소니에게 반해 빈티나게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꿈꾸지만, 정작 안소니는 외눈박이의 아름다운 남동생 두눈박이(이은성)에게 필꽂혀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한편, 왕따 주제에 축구부 주장의 뜨거운 구애를 외면하고 있는 외눈박이는 교내 맘짱 도라지 소녀(김별)의 의미 없는 친절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 부적절한 짝사랑 시츄에이션은 점점 뜨거워지고... 몸도 마음도 10대, 아~ 청춘은 아름답구나!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안슬기
희철은 특별한 꿈도 없이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분식집 배달원. 불한당 같은 아버지와 손자보다 종교활동이 더 중요한 할머니와 단칸방에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동갑내기 영화과 학생들을 만나고 얼떨결에 그들 실습영화의 주인공이 된다. 희철은 영화를 꿈꾸는 아이들 세계에 편입하면서 막연히 그들의 열정을 동경하고, 설렘과 부러움을 느끼지만 작은 배신감도 함께 맛 본다. 늘 주변을 떠돌기만 했던 희철은 새 인생을 위해 가출한 할머니를 긍정하고, 없는 줄만 알았던 자신의 한줌 꿈을 발견해 낸다. 스무 살 희철은 이제 꿈을 품은 퀵서비스맨이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드라마

감독: 임창재
직장을 잃는 상훈. 친구로부터 사기까지 당한다. 친구를 찾아내 돈을 되찾아야 한다.두통이 심한 선주. 약으로 치유가 힘들다. 회사에서 잘린다. 취직이 쉽지 않다.그리고 상훈과 선주 사이에 끈처럼 얽힌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평범하게 혹은 아니게.
드라마
감독: 김삼력
감독을 꿈꾸는 상호와 배우를 꿈꾸는 혜진의 사랑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 너는 이미 알고 있었던 거야... 진정한 용기는 기다림이라는 것을... 가장 소중한 것은 가장 가까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에 관한 영화. 연출의도. 가장 소중한 것은 가장 가까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에 관해 이야기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삶의 길을 잃고 방황 할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던 트리나 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과 많이 위로가 되었던 김정호의 '하얀 나비'에서 시작되었음을 명백하게 밝힙니다.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멜로드라마

감독: 김형범
6년 만의 재회, 단 하루 만의 이별… “우리 같이 못 사는 거죠?” 6년 전 잃어버린 아이 민구(강산)를 찾았다는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 태성(최원영)과 연희(류혜원). 분명 기뻐해야 할 일이지만 그렇지 못하다. 민구를 찾으러 보육원으로 가는 내내 두 사람 사이에 적막이 흐른다. 지금의 상황이 어리둥절한 건 열 살 민구(강산)도 마찬가지다. 없는 줄만 알았던 부모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것이 내심 기쁘기도 하지만 모든 것이 조심스럽기만 하다. 보육원 근처 모텔에서 하루 밤을 보내는 세 사람. 그날 밤, 태성은 연희에게 민구도 찾았으니 지난 일은 다 잊고 다시 합치자는 제안을 한다. 하지만 연희는 냉정하게 거절한다. 그것도 모자라 다음 날 아침 작별 인사도 없이 태성과 민구 곁을 떠나버린다. 남겨진 태성은 민구와 둘이 잘 살 수 있을까 고민한다. 자신이 없는 태성은 결국 민구를 다시 보육원에 맡기고 도망치듯 서울로 올라온다. 6년 만에 어렵게 만났지만 하루도 안되어 다시 이별해야 하는 세 사람. 이들은 과연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김삼력
오늘은 두 사람의 1년 되는 날이다. 그리고 내일은 두 사람이 헤어지는 날이기도 하다.연출의도. 헤어짐과 기억에 관한 이 무모한 도전이 추억을 공유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그마한 위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명균
누구에게나 빛나는 첫사랑의 기억, 아름답고 애틋한 시절이 다시 한번 펼쳐진다.믿었던 사업은 망하고, 유일한 가족인 딸과도 멀어진 채 오랜 친구들에게 신세 지며 막막한 삶을 살아가던 ‘재학’(지대한).그러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전화 한통이 걸려오고, 그는 30여년만에 첫사랑 ‘경화’(손지나)의 소식을 듣게 된다.그리고 찬란하게 빛났던 18살의 시절과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는데…그리운 첫사랑,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드라마,멜로/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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