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 명랑 & 김병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감독: 김기
한국전쟁이 끝난 뒤 서울로 돌아온 영구와 그의 가족들은 음식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외아들 기웅은 대학을 졸업한다. 부모들은 기웅이 사법고시에 합격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고 결국 기웅은 고시에 합격,검사가 된다. 아들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영구는 아들을 따라다니며 에피소드를 만들어낸다. 어느날 영구는 기웅의 아내가 된 소영과 레스토랑에서 만나서 모든 사람들을 웃기는 실수를 저지르는데, 시간이 흘러 모든 이들은 그의 성품을 이해하게 되고 영구의 가족은 행복한 미래를 설계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이지승
보험회사에 다니며 10살 딸아이를 홀로 키우는 그녀(장영남 분).늦은 귀가로 딸의 하교를 챙기지 못한 그날, 딸은 돌아오지 않았다.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어린 딸을 안고 오열하는 그녀. 딸을 유린한 성폭행범을 잡기 위한 수사가 진행되지만 담당형사는 절차상 문제를 운운하며 육체적 상처보다 더 가혹한 정신적 고통만을 딸에게 안겨준다. 현재 별거 중인 유명 치과의사인 남편은 자신의 명예가 실추될까 오히려 사건을 은폐하려 전전긍긍 하는데… 빌어먹을 세상. 이 사회는 더 이상 그녀가 바라는 공정사회가 아니다. 어린 아이 하나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 채 방치된 세상, 불의한 사회 속 무관심한 사람들 속에서 그녀는 그녀만의 방법으로 그들을 단죄할 준비를 시작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오멸
대한민국 영화 변방 제주를 대표하는 독립영화 감독이 빚어낸, ‘지역 영화’의 주목할 만한 사례. 1948년 제주 4.3항쟁 발발 당시,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큰넓궤 동굴로 피신했던 마을 주민 실화를 근거로 만들어진 흑백 드라마다. 제주 4.3항쟁/사건은 미군정 체제의 한반도 통치로 인한 사회문제들과, 남한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하는 과정에서 1948년 4월 3일부터 1954년 9월 21일까지 발생했던 민중항쟁이다. 미군정과 군정관리들이 항쟁을 무력으로 진압하는 과정에서 많은 주민이 억울하게 희생당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저예산의 독립 흑백 동굴 스토리가, 마치 한 편의 장엄한 영화 진혼곡 같은 느낌을 전하는 건 무엇보다 그 억울함 때문일 터. 그 항쟁에서 억울하게 희생당한 혼령들이 감독과 영화의 잠재의식을 지배한다. 하지만 영화는 결코 그 억울함을 직접적으로 토로하진 않는다. 극 중 인물들 간의 크고 작은 갈등, 충돌, 대결, 화해, 위로 등 소소한 일상들로, 때론 무심하게 때론 드라마틱하게 표현한다. 때문에 그 아픔이 외려 더 강하게 다가선다. 내러티브 구조나 스케일, 사운드 효과 등이 영화 진혼곡의 인상을 한층 더 증폭시킨다. ‘지슬’은 ‘감자’를 지칭하는 제주 방언이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찬일)
드라마

감독: 장선우
게임에 미쳐 살면서 게임방 아르바이트생 희미를 짝사랑하는 중국집 배달부 주. 하지만 별 볼일 없는 그에게 희미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어느 늦은 밤, 주는 거리에서 희미를 닮는 성냥팔이 소녀를 만나 라이터 하나를 산다. 라이터에 적혀있는 전화번호 하나. 주는 무심코 전화번호를 누른다. 그리고 들려오는 목소리...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 접속하시겠습니까? 게임 접속을 안내하는 목소리. 게임의 목적은 성냥팔이 소녀를 구하고 그녀의 사랑을 얻는 것. 사랑을 얻는다는 말에 일단 게임 속으로 들어간 주. 하지만 거기엔 만만찮은 놈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성냥팔이 소녀를 납치하고, 이용하려는 양아치와 조폭, 그리고 시스템에 고용된 정예 요원들과 특수부대까지... 주는 한패가 된 레즈비언 여전사 라라와 함께 이 무지막지한 패거리들에 맞서 한바탕 액션 활극을 펼친다. 그리고 그리 잘 싸우진 못했지만 오직 깡다구 하나로 간신히 성냥팔이 소녀가 있는 시스템까지 이르게 된 주. 하지만 이미 주에게 그런 경고 따윈 들리지 않는다. 성냥팔이 소녀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그녀의 사랑을 얻기위해, 그리고 그녀에게 행복을 돌려주기 위해! 주는 성냥팔이 소녀가 갇힌 시스템을 향해 무모하고도 불가능한 마지막 싸움을 시작한다.
액션,SF,판타지

감독: 박정우
대한민국을 뒤덮은 사상 초유의 재난!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이 대한민국을 덮친 순간, 노후 된 채 가동되던 원자력 발전소 ‘한별 1호기’의 폭발사고가 발생한다. 예고 없이 찾아온 초유의 재난 앞에 한반도는 일대 혼란에 휩싸이고 믿고 있던 컨트롤 타워마저 사정없이 흔들린다 방사능 유출의 공포는 점차 극에 달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방법들이 총동원된다. 그러나 아직 최악의 사태를 유발할 2차 폭발의 위험이 남아 있던 것!발전소 직원인 ‘재혁’과 그의 동료들은 더 큰 참사를 막기 위해 목숨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우리가 해야 한다.반드시 막을 수 있다!
드라마,재난

감독: 차룡
이 시대 마지막 진정한 싸움꾼들의 리얼 액션!1999년 목포항, 지키려는 자와 차지하려는 자의 싸움이 시작된다!형 문수와 동생 영탄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각각 아버지와 어머니를 따라가며 헤어지게 된다. 오랜 시간이 지나 문수는 전국구 조직폭력배가 되고, 동생은 싸움꾼으로 성장한다. 성년이 된 두 사람은 우연한 계기로 만나지만, 안타깝게도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채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액션

감독: 손원평
25년만에 돌아온 동생, 나는 그녀가 의심스럽다!얼마 전 사고로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져 있는 건축가 ‘서진’에게 25년 전 실종된 동생을 찾았다는 연락이 온다.처음 본 자신을 친근하게 “오빠”라고 부르는 ‘유진’이 어딘가 불편한 ‘서진’과 달리 가족들은 금세 그녀를 받아들인다. 그런데 ‘유진’이 돌아온 후 가족들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이를 의심스럽게 여긴 ‘서진’은 동생의 비밀을 쫓다 자신의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든 사건에 그녀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추적 끝에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방은진
내 연기, 진심일까? 내 감정, 진짜일까?만났다 나 같은 놈을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메소드 배우 '재하'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아이돌 스타 '영우'열정과 진심 사이, 완벽 그 이상의 메소드 연기가 시작된다
드라마,동성애
감독: 전병덕
여자친구와 싸운 찬혁은 여자친구의 집으로 향하던 중 부모님과 운동하는 문제로 싸우고 나온 상훈과 골목길에서 시비가 붙어 싸우게 된다. 둘의 싸움은 찬혁의 여자친구이자 상훈의 동생인 상미의 등장으로 종결되고 찬혁과 상훈은 이 계기로 친해지게 된다.연출의도. 싸우면서 친해진다는 모순되는 말을 영상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액션,드라마

감독: 진광교
아내를 살릴 수만 있다면… 애절한 사랑 강형사 강력반 소속의 베테랑 강형사(박용우). 대형 마약 조직의 거래현장을 급습, 마약거래상 조상태를 검거해 능력을 인정받는다. 하지만 뒤로는 수거한 마약을 경쟁조직 이기철에게 팔아 넘겨 검은 돈을 챙긴다. 몇 년 전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아내의 병원비를 감당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뒷거래를 하게 된 것.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조상태는 강형사와 이기철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출소하자마자 이기철의 부하를 죽여 이기철에게누명을 씌우고 아내를 미끼로 강형사에게 돈과 마약을 돌려달라며 협박한다. 목숨처럼 사랑하는 아내가 위험에 처하고 비리문제까지 불거져 내사과의 추궁을 받게 되면서 강형사는 점점 빠져나가기힘든 궁지에 몰리게 된다그녀를 가질 수만 있다면… 지독한 사랑 민우 내성적이고 얌전한 성격의 고시생 민우(남궁민). 공부 밖에 몰랐던 그는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수연(민지혜)을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남몰래 수연을 지켜보며 애태우던 민우는 그녀가 남자친구와 모텔에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하고 절망에 빠져 고시촌을 떠난다.몇 년 후 수연과 우연히 재회하게 된 민우. 민우는 이제는 혼자가 된 수연을 짝사랑했던 사실을 숨긴 채 그녀와 결혼한다. 행복한 신혼생활로 아이까지 갖게 된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수연은 민우의 숨겨진 과거에 충격을 받고 그에게 결별을 선언한 뒤 잠적한다. 어렵게 수연을 다시 찾아온 민우. 그러나 아이를 지웠다는 말에 민우는 이성을 잃고 수연과 몸싸움을 벌이다 우발적으로 그녀를 찌르고 만다. 단 한번쯤… 용서해 줄 수 있는 게 사랑 아닙니까?죄책감에 시달리던 민우는 자수를 결심하고 경찰서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강형사를 만난 민우는 아내를 죽이게 된 자신의 모든 죄를 고백한다. 극단적인 상황에 빠져있던 강형사는 민우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지 않는다. 그러던 중, 강형사는 민우로부터 뜻하지 않은 정보를 얻게 된다. 바로 지금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 아내 사고의 비밀에 대해서…
드라마,스릴러

감독: 김두영
미국 LA '세계태권도챔피언' 결승전이 펼쳐지고있는 현장. 한국 최고의 파이터 승현(준 리-이동준)과 미국의 자존심 잭밀러(스티븐 시걸)의 불꽃 튀는 대결이 한창이다. 지존의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화려한 태권도 기술... 하지만 누가 봐도 승현의 경쾌한 몸놀림에 이은 빠른 공격이 한 수 위.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승현의 멋진 공격들이 잭밀러의 급소에 정확하게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점수는 오르지 않는다. 미국 측의 농간으로 처음부터 우승은 잭밀러의 몫이었던 것... 태권도 챔피언을 강탈당한 날 애인 민서(김혜리)와도 엇갈린 길을 걷게 된 승현. 그렇게 꼬인 시간은 계속 꼬이고 꼬여 7년이 흐른다. 그래도 꿋꿋한 승현은 나름대로 삶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성질 더럽고 앞뒤 안 가리는 양아치이긴 하지만 형사라는 직업도 있고, 예쁜 딸 사랑(은서우)과의 단란한 생활도 있다. 황종철(기주봉) 패거리만 만나지 않았다면, 그나마 잘 살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왕 꼬인 운명 어쩔 것인가. 황종철 패를 잘못 건드린 승현은 형사를 그만두게 되고 생계와 딸의 안전을 위해 황종철의 싸움개 노릇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불법 이종격투기를 통해 돈을 버는 황종철에게 승현은 최고의 물건이었던 것... 대책 없는 아빠에게 딸 노릇, 와이프 노릇, 엄마 노릇을 하고 있는 당찬 꼬마 사랑은 마트에서 우연히 민서를 만난다. 둘은 서로 끌리는 마음에 친구를 먹기로 하고 가끔 만나 쇼핑을 즐긴다. 섹시하고 지적인 민서의 직업은 나름대로 능력 있는 검사. 하지만 타고난 성깔 탓에 법보다 주먹이 앞선다. 그녀는 사랑을 만나면서 옛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에 이상함을 느끼지만, 어리면서도 어른스러운 사랑을 좋아하게 된다. 그러다 사랑이 승현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되고... 불법 이종격투기에 맛을 들인 황종철은 미국의 프로모터를 통해 승현과 잭밀러의 한 판을 제안 받는다. 이런 큰 건을 놓칠리 없는 황종철. 하지만 승현은 더 이상 의미 없는 싸움이 싫다. 설득이 안 통하자 황종철은 미국 측과 짜고 승현의 딸 사랑을 납치하기에 이른다. 어쩔 수 없이 딸을 구출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하는 승현... 사랑이 납치된 소식은 민서에게도 전해진다. 엽기폭력여검사 열 받았으니, 주모자는 쌍코피 감! 당장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민서... 미국에서 기다리는 것은 과거의 잘못된 승부를 청산하려는 잭밀러와 오로지 딸을 위해 싸움에 나선 승현의 목숨을 건 한 판. 하지만 딸 사랑이가 잡혀있는 상황에서 승현이 어떤 승부를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액션,드라마,가족

감독: 유영진
1967년 광주, 어린 시절부터 보스로서 남다른 기질을 보인 은(조양은)은 18세의 나이로 '화신 8인조'라는 조직을 결성해 독자적인 기반을 구축한다. 서울을 무대로 옮겨 명동 일대를 중심으로 세력을 키워가던 그는 당시 건달 세계를 장악하고 있던 '신상사파'와 부딪히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그는 막강한 배후세력을 믿고 횡포를 부리는 신상사파를 무너뜨릴 결심을 한다. 1975년 초, 드디어 그는 한 선배가 신상사파에게 린치를 당하는 사건을 계기로, 그 유명한 사보이 호텔 사건을 일으킨다. 이 사건은 신상사파는 물론 그 수하의 호남세력들을 한꺼번에 부숴버린 쿠테타였으며, 세대 교체이 서막이었다. 이 사건으로 그는 특별 수사망을 피해 쫓기는 신세가 되며, 이 와중에서도 폭력조직의 대부로 자리잡는다. 얼마후 다시 서울로 돌아온 그는 신상사파와 경찰의 감시가 삼엄한 가운데 부서진 조직을 재건해가려 하고, 이때 은을 사랑했던 연인 연숙은 자살을 시도하며 그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낸다. 하지만 그즈음 사보이 호텔 사건으로 입지가 불안해진 호남 세력들은 그를 제거하기 위해 서장파 보스 태천을 포섭한다. 태천과 은은 치열한 결투를 벌인다. 이 결투 이후 은은 누군가의 밀고로 경찰에 체포된다. 그러나 곧 출소한 그를 기다리는건 심복 수천의 반란이었다. 은은 그를 살려주지만 다시 순천파 사건에 휘말려 경찰에 체포되고 여기서 수천은 은을 주범으로 몰아세워 다시 한 번 그를 배반한다. 한편 정치적 희생양으로 무자비한 고문이 은에게 가해지고, 그는 좌절과 절망, 죽음의 공포속에서 15년형을 선고 받는다. 여기서 그는 처음으로 신(神)이란 존재와의 만남을 갖게된다. 하지만 연인과의 이별, 믿었던 선배의 죽음 등으로 궁지에 몰린 그는 다시 성경책을 덮고, 교도소내에서 세력을 구축해 황제처럼 군림해 가기 시작한다. 그당시 그의 꿈은 가출옥이었다. 그러나 교도소에서 일어나는 조직들의 다툼에 연루돼 은의 가출옥은 매번 무산되고, 이에 좌절하고 분노한 은은 교도소 폭동 사건을 일으킨다. 시베라아라 불리우는 대전 교도소 독방에 갇힌 은. 사람 구경도 못하는 철저하게 고립된 생활이 시작되고, 여기서 마침내 그는 오랫동안 잊혀졌던 또하나의 전쟁, '세속'과의 '영적인 것'의 힘든 자기와의 싸움을 시작하는데. (출처:네이버영화)
액션,전기

감독: 류승진
여기 평범하지만 은근히 개성 강한 네 커플이 있다.나라의 부름을 받은 남자친구가 군대 간 사이 어째 여자들의 일상은 점점 꼬여가고, 이들의 사랑은 조국이 도와주질 않는다.나라 지키기만큼이나 험난한 이들의 사랑 지키기. 730일, 그녀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김영빈
낙지 대갈빡 춘근은 어릴 적부터 변변치 못한 가정에서 성장하여 학교 주변만 맴돌던 건달이다.감방에서 2년을 썩고 고향으로 돌아온 날 그는 윤호를 만난다. 학창시절 읍내 제일의 수재로 이름을 날리며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그였지만 과거 불우한 가정 생활이 그의 인생에 커다란 짐으로 다가온다. 윤호는 살아갈 자신감을 잃고 춘근의 부하가 된다. 작은 시골에서는 어쩌다 출세한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갑수는 재력을 바탕으로 정치적 변신을 꾀하는데, 건달의 우두머리 정석은 갑수를 막기 위해 결전을 준비한다.
액션,드라마

감독: 하휘룡
재벌2세인 최윤수와 대학교수의 외동딸 윤현애가 약혼을 한다. 윤수는 덴마크로 유학가고 현애는 친구들과 해수욕장에 갔다가 국민학교동창인 동철을 만난다. 동철은 기회를 보아 현애를 겁탈한다. 현애가 이 일로 임신하자 수술을 강요하지만 현애는 새생명을 보호한다. 어느날 현애는 우연히 교통사고로 입원하게 되어 비밀로 해온 임신 사실이 밝혀진다. 사실을 모르는 부모들은 경사가 났다고 좋아하며 덴마크의 윤수에게 편지를 띄운다. 귀국한 윤수는 현애의 고백을 듣고 용서하려고 하지만 현애는 잘못을 책임지기 위해 떠난다. 현애는 아들을 낳고 새사람이 된 동철이 나타난다. 그러나 현애는 .....
멜로드라마

감독: 김한성, 김정용
1953년, 젊은날 만주벌판을 누비던 시라소니가 나타나자 김두한은 그를 형으로 대우하기로 한다. 한편 이정재는 동대문시장을 중심으로 막강한 힘을 과시하고 있는데, 시라소니의 안하무인적인 태도를 못마땅해하던 중 그의 부하들이 보스의 권위를 세울 필요를 느끼고 흉기로 시라소니를 구타하고 만다. 과거 동대문사단에 당한 적이 있는 명동파 이화룡, 정팔 등은 시라소니를 병원으로 옮기고 복수를 맹세하지만 오히려 성한 한쪽 다리마저 린치를 당한다. 이때부터 청계천을 명동과 동대문 양 주먹계의 경계선으로 정한다. 그리고 이정재가 유지광을 불러들이기로 결정하면서...
액션,전기

감독: 김상진
강형사를 골탕먹이던 신세대 경찰 이 형사도 어느덧 새로운 파트너를 맞이하는 신세가 된다. 대대로 신참은 고참의 골치거리였던 것을 감안하면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형사의 새로운 파트너는 씩씩한(?)여자. 자신처럼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재원이다. 하지만 최 형사가 경찰이 된 이유는 '정의 수호'. '폼나잖아요'의 이 형사와는 격이 다르다. 그러니 처음부터 사사건건 부딪칠 수밖에. 이 형사에겐 여자라고 봐주려는 고참의 배려를 무시하고 현장으로 달려드는 최 형사가 눈의 가시고, 최 형사 역시 사사건건 여자라는 이유로 자신을 푸대접하는 이 형사가 마음에 안 든다. 한편 총기를 풀어 사고가 일어나면 일어날수록 우리 경제가 밝아진다는 얼토당토 않는 이론으로 장안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상곤파 일당. 이번에는 중국 마피아조직과 연계해 '한중연합조폭'을 결성, 국제적 거래를 성사시키겠다는 턱도 없는 야심에 차 있다. 이에 남녀 혼성 2인조 '투캅스'가 이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선다.
액션,코메디

감독: 조성구
일명 불광동 쌕쌕이로 한 주먹하던 강타. 새 삶을 살기 위해 군밤장수를 하게 된다. 어느날, 인신매매범에게 쫓기던 소명을 구해주게 되면서 억울하게 당할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시민을 돕기 위해 몇몇 친구들을 모아 해결사 간판을 내 걸게되고, 그 소식을 들은 파라다이스파의 중간보스 창규는 이들이 자신의 구역에 대한 도전으로 보고 강타 일행을 부수려 하지만 오히려 피해만 입게 된다. 파라다이스파와 함께 양대 조직으로 불리는 황제파의 보스는 아들 태수에게 자리를 넘기게 되고 겁없는 태수는 조직을 키우려는 마음에 파라다이스파를 치게 된다. 태수에게 당한 파라다이스파 보스. 한편 무보수로 어려운 사람을 돕던 강타일행은 생활의 어려움을 겪게되고, 파라다이스파의 보스에게 태수를 죽이라는 정부를 받게된다. 만취가 된 태수를 미행, 호텔 앞에서 살인을 하게되고 이를 감추려 어떤 장례식장을 부수고 경찰에 검거되는데...
액션

감독: 전규환
지키려는 자들과 빼앗으려는 자들의 전쟁야쿠자, 고려인 마피아의 잔인한 핏빛 폭력늑대들의 먹이가 되는 여인들연쇄 살인마를 쫓는 형사와 갱들늑대들의 피로 물든 하드보일드 액션
액션,범죄
감독: 고명안
스턴트맨으로 활동하던 주인공이 촬영 중 사고로 업계에서 퇴출당한 후 재기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극영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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