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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X조세호가 일상 속 숨어있는 퀴즈왕을 찾아다니는 유쾌한 길거리 퀴즈쇼! 너는 풀어라! 나는 쏠테니!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부부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보고 그 접근 방법을 달리 하기에 진짜 부부이야기보다 더 진하고, 현실보다 더 치열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

누가봐도 특이하다고 생각되는 3대가 한 집에 모여 살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시트콤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내고 있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고 차갑게 살아온 20대 여성이 서로의 삶을 통해 치유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방송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모였을때 너무 재미있는게 나와 아까워서 만든 프로그램

춤과 노래, 연기와 문학이 있는 예술대학을 배경으로 꿈을 향해 질주하는 주인공들의 풋풋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 싱그러운 청춘과 드높은 꿈을 담은 청춘 멜로 드라마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누군가의 아버지로, 할아버지로 살아온 꽃할배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 젊은이들만의 전유물인 배낭여행에 도전한다. 황혼을 바라보며 50년을 연기자로 살아온 이 시대의 노배우들. 이들이 낯선 땅을 걸으며 들려줄 이야기는 삶에 대한 깊은 공감으로 다가올 것이다.

여담으로 2008년까지 방송된 김치 치즈 스마일은 MBC에서 마지막으로 제작된 4:3 비율 SD 드라마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

2014년 10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리얼리티쇼.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촬영장소는 강원도 정선군 덕우리 대촌마을로, 촬영지 바로 옆에 있는 옥순봉의 경치가 유명하다. 2박 3일간 이곳에서 삼시세끼를 해결하며 생활을 위한 갖가지 일을 한다. 음식 만들기용 아궁이 건설부터 겨울을 보내기 위한 각종 음식 만들기, 일주일동안 제작진에게서 받은 씨앗을 싹을 틔워서 텃밭에 옮겨 심어 작물 기르기, 농가 거실에 화목난로 설치 등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을 사랑해야 사는 게 의미 있어지고, 반듯해 질 수 있다고 믿는 한 사람이 일궈낸 많은 사연들을 그린 드라마

태권소녀 완서, 작가 지망생 지성, 후레쉬 매니저 선녀, FM 작업반장 약선 그리고 힙스터 백수 기동. 의문의 장기 기증자로부터 각각 심장과 폐, 신장, 간, 각막을 이식받은 다섯 사람. 그런데 건강해진 몸과 함께 생각지도 못한 초능력이 덤으로 딸려왔다! 자신만의 표식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한 팀을 결성하기로 의기투합하지만 능력도 성격도 취향도 제각각, 모이기만 하면 다툼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한편, 췌장을 이식받고 마찬가지로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새신교 교주 영춘은 평생 꿈꿔온 절대자가 되기 위해 나머지 이식자들을 찾아 나서는데…

웹툰 '마음의 소리'를 원작으로 한 시트콤. 조석과 상상 이하의 가족들이 펼치는, 일상이 어드벤처인 요절복통 이야기

국수집을 삼대째 운영하는 집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살아있다"고 외치는 '황혼 청춘'들의 인생 찬가를 그린 드라마. 엄마 난희의 동문회에 끌려온 완. 예상처럼 꼰대들 동문회는 두서 없고 정신 없었다. 일장 연설하며 석균 아저씨, 남편 흉보는 정아 이모, 맞장구 치는 희자 이모, 귀 먹은 할머니에 불난 데 기름 붓는 충남이모까지 아주 개판이 따로 없다. 하지만 무엇보다 영원 이모와 부딪힌 엄마 때문에 동문회는 깽판이 나는데...

가수 윤의 코디네이터 은채는 해외 촬영 중 우연히 무혁을 마주친다. 어릴 적 호주에 입양된 후 외로움에 괴로워하던 무혁은 자신을 버린 어머니에게 복수하기 위해 윤의 매니저가 되고 한국에서 은채와 재회한다.

돈에 복수하려다 돈의 노예가 되버린 한 남자의 휴먼 드라마입니다. 돈때문에 한 맺힌 남자가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 절규! 나와 내 가족에게 일어났거나 일어날 수 있는 돈에 얽힌 비극! 이 남자를 욕하고, 동정하고, 그리고 사랑하시기를. 사랑보다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남자와 돈때문에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의 멜로드라마입니다. 돈 때문에 사랑을 버린 남자, 가족 때문에 돈을 택한 여자, 돈이 전부인 그와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믿고 싶은 그녀가 채권자와 채무자로 만나 사랑을 나눈다. 그들의 장애물은 돈이며, 그들의 사랑을 성숙하게 하는 것도 돈이다. 진정 돈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그를, 그녀를 원없이 사랑해야 한다. 사랑하는 순간만큼은 돈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므로. 보고 나면 부자가 되는 드라마. 비록 돈이면 뭐든지 다 해결이 되는 세상이지만, 돈 없는 자는 늘 죄인처럼 살아야 하지만, 이 드라마를 보는 동안 만큼은 부자가 되게 하려고 한다. 내 돈이 어느 새 니 돈이 되고, 니 돈이 어느새 내 돈이 되는, 세상만사 기본 이치를 쿨하게 약간은 씨니컬하게 비틀면서 감동과 유쾌함을 전한다.

10시 33분. 운명을 바꿀 단 1분의 시간. 전화벨이 울리면 시간을 관통하는 1분의 공조가 시작된다! 유괴된 어린 딸을 되찾아야 하는 미래의 남자 서진과 잃어버린 엄마를 구해야하는 과거의 여자 애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스릴러

2017년 3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리얼리티쇼.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 신구 4명은 쉴 틈 없이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이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꿈꾼다. 누구도 서두르지 않고 모든 것이 천천히 흘러가는 곳, 여행자들의 천국 인도네시아 발리 근처의 작고 평화로운 파라다이스 같은 섬인 롬복에 작은 한식당을 오픈한다. 레시피 준비부터 식당 운영까지 모든 것이 새롭기만 한 그들. 조금은 낯설지만 새롭고, 조금은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다양함 속에 어우러져 함께 살아보는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상을 향해 마음을 닫아버린 유능한 의사와 에이즈에 걸린 딸을 보살피며 희망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여자 주인공이 서로에게 기적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감독: 김기영
전화 속에 헤매던 고아 침해는 서산사의 고승 무불당에게 구출되어 입산수도의 길을 걷게 된다. 탁월한 젊은 승으로 성장한 침해에게 법통을 이어받기 위한 마지막 시련이 가해진다. 고승은 그에게 묘혼을 접근시켜 인연을 맺게 함으로써 시련을 주나 침해는 재빨리 여자에 대한 자신의 번뇌를 청산하고 단식수도하여 이 난관을 이겨낸다. 그러나 두 젊은이 사이에 사랑의 싹이 튼 것을 알아차린 고승은 자신이 정신적으로 범했던 파계의 정체를 거리낌없이 침해에게 보여주어 침해와 묘혼을 속세로 돌아가게 한다.
문예

감독: 라희찬
A string of bank robberies puts the public in a panic and they demand action from the newly appointed police chief to crack down on the perpetrators. In order to appease the residents of the city and carry out his own ambitions, The police chief appoints naive traffic cop JUNG Do-man to infiltrate the world of the robbers. (KOFIC)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의석
쇠락해가는 중국집 북경반점에 젊은 청년이 찾아온다. 중국에서 온 이 청년의 이름은 양한국. 북경반점 주인 한사장이 중국에서 춘장 제조비법을 배워 최고의 중국집을 만들자고 약속했던 어릴 적 친구의 아들이다. 한사장은 친구대신 아들손에 돌아온 주방용 칼과 춘장단지를 보고 회한에 잠긴다. 한국은 요리에 대한 한사장의 신념을 배우며 북경반점 식구들과 한솥밥을 먹는다. 어느날 주방장이 캐러멜과 화학조미료를 쓴 춘장으로 자장면을 만든다는 사실을 안 한사장은 충격을 받아 몸져눕고 북경반점은 문을 닫게 된다. 양식당 매니저로 일하는 한사장의 딸 미래도 실의에 빠진다. 을씨년스런 북경반점에 혼자남아있던 한국은 뿔뿔이 떠난 종업원들을 찾아나선다. 다시 모인 한국과 종업원들은 북경반점을 되살리기로 의기투합한다. 이들은 정통춘장으로 최고의 맛을 내는 자장면과 정성을 다한 요리로 다시 손님들의 발길을 끌어모은다.
드라마
감독: 이형민
2003년 서울의 한 모퉁이에 27살 먹은 한 男子가 살고 있다. 그의 직업은 제비다. 돈 많은 여자를 유혹해서 춤을 추고 사기를 치고 돈을 뜯어내는 게 그의 業이다. 그는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일곱 살 먹은 딸아이도 하나 있다. 말하자면 미혼부다. 딸아이는 일년에 3분의 2를 병원에서 지낸다. 그가 번 돈을 딸아이의 치료비로 쓰고 나면 그는 라면만 끓여먹고 살아야 한다. 그는 고등학교 중퇴자이다. 고교 시절에 사람 하나를 패서 뇌사 상태(물론 나중에 의식을 회복하긴 했지만)에 빠뜨렸고, 덕분에 소년원에도 다녀왔다. 말하자면 전과자다.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의고 제비인 삼촌 손에 자랐다. 10살 때, 삼촌에게 버림받고 부잣집 아들로 입양됐다. 삼촌에게서 버려졌던 날 운명처럼 만난 은환은 세상의 모든 것이었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고 그의 인생에도 한때 햇살이 비쳤던 적도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부잣집 외동 아들로 입양이 되었었는데, 먹고 싶었던 건 뭐든지 다 먹고 하고 싶은 건 뭐든지 다하고, 정말로 꿈 같던 시절을 보냈다. 그 꿈 같던 시절은 딱 8년을 갔다. 8년 후 그가 17살이었을 때 그는 다시 파양을 당했고 버림을 받았다. 무슨 놈의 인생이 이러냐? 웬만큼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면 약이라도 두어 번 주워먹고 한강 다리에서 서너 번 뛰어내릴 생각도 했겠지만, 그는 언제나 희망에 넘쳐 있다. 미친놈처럼 늘 헤죽거리며 웃고 다니고, 최신 유머도 100개쯤 알고 있고, 아는 사람을 만나면 안녕하세요! 날씨가 참 좋죠? 하며 세상이 떠나갈 듯 유쾌하고 큰 소리로 인사를 한다. 다시 한번 말하건데 그는 절대로 미친 사람이 아니다. 그를 지켜주는 힘은 사랑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평생 그 남자의 가슴에 파편처럼 남아 그 남자의 인생을 지배한 ‘채은환’이라는 여자와 ‘차보리’ 라는 자신의 딸이다. 그가 약을 주워 삼키고 싶을 때마다 그가 한강다리로 가고 싶을 때마다 그 사랑의 힘은 그의 손을 붙들고 다리를 잡는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박홍균, 김근홍
덕만공주가 온갖 시련과 시험을 거쳐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이자 신라 제27대 왕인 선덕여왕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시대극/사극,드라마,전기

감독: 허진호
서울 변두리에서 작은 사진관을 운영하는 30대 중반의 정원(한석규)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상태다. 모든 것을 받아들인 그의 일상은 지극히 담담할 뿐이다. 그는 좋아하는 여학생 사진을 확대해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중학생들, 젊은 시절의 사진을 복원해달라는 아주머니, 혼자 찾아와 쓸쓸히 영정 사진을 찍는 할머니 등, 소박한 이웃 속에서 일상을 계속하는 한편, 자신이 세상을 떠난 후 혼자 생활할 아버지(신구)를 위해 비디오 작동법을 적어두는 등 조용히 죽음을 준비한다. 하지만 어느 날 생기발랄한 주차단속원 다림(심은하)을 만난 후, 그는 미묘한 마음의 동요를 느낀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사진관 앞을 지나며 단속한 차량의 사진을 맡기는 다림. 필름을 넣어달라며 당돌하게 요구하기도 하고, 주차 단속 중에 있었던 불쾌한 일들을 털어놓기도 하는 그녀가 정원에겐 마냥 예쁘기만 하다. 다림과의 추억을 하나둘 쌓아가던 어느 날 정원은 결국 병원에 실려 가고, 이 사실을 모르는 다림은 늘 그랬듯 정원의 사진관을 찾지만 사진관 문은 오래도록 닫혀 있다. 정원이 세상을 떠난 후, 사진관 앞을 지나던 다림은 사진관에 걸린 자신의 사진을 보고 미소짓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세룡
구로공단에서 일하시던 아버지가 사고를 당하여 실직을 한다. 집이 어려워 제제는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한다. 어느날 그린벨트내의 집으로 이사를 하고 말썽을 피워 야단을 맞으면 뒷마당 나무에게 하소연을 하곤 했다. 국민학교에 입학해도 장난은 여전하였다. 어느날 이웃집에 꽃을 꺾으러 갔다가 들켜 도망하다 다친다. 불편한 상태로 등교하던 제제는 일본사감 무도아씨의 도움을 받고 친구가 된다. 무도아씨에게 사랑을 배우게 되지만 무도아씨는 교통사고로 죽는다. 그 충격으로 제제는 사경을 헤매다 회복되고 가정에 웃음이돈다. 제제도 쓸쓸한 가운데 사랑을 마음에 간직하고 꿋꿋해진다.
드라마,아동,가족
감독: 이두용
초야에 묻혀있던 곽재우는 임진왜란을 맞아 가재를 털어 의병을 일으킨다. 그는 교묘한 지략으로 도처에서 왜병을 격파하고 그의 위세에 왜군 총대장 가등청정은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후퇴하는 왜병들을 결사의 항쟁으로 물리치지만 의병들도 많이 전사하게 된다. 동료를 잃고 허탈에 빠진 곽재우에게 조정에서 그의 공을 찬양하여 상을 내리지만 곽재우는 모든 벼슬을 사양하고 비파산에 들어가 조용히 여생을 마친다.
시대극/사극,액션
감독: 고영탁
소년은 징검다리에 앉아 물장난을 하는 소녀를 만난다. 소녀는 세수를 하다 말고 물속에서 조약돌을 집어 '이 바보' 하며 소년에게 돌팔매질을 한 후 가을 햇빛 아래 갈밭속으로 사라진다. 다음날 개울가로 나와 보았으나 소녀는 보이지 않는다. 그날부터 소년은 소녀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에 쌓인다. 어느 토요일, 소년과 소녀가 개울가에서 만나게 되었을 때 소녀가 비단조개를 소년에게 보이면서 말을 건넨다. 그들은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들판을 달려 산및까지 간다. 가을꽃을 꺾으며 송아지를 타고 놀다가 소나기를 만난다. 수숫단속에 들어가 비를 피한다. 내려오는 길에 물이 불은 도랑을 소년은 소녀를 업고 건넌다. 그 후 소년은 소녀를 오랫동안 보지 못한다.
드라마
감독: 김현석
글공부보다 운동을 더 좋아하는 선비 호창은 젊은 시절의 유일한 꿈이었던 과거제도가 폐지되자 삶의 목표를 잃고 하루하루를 보낸다. 호창의 형은 시대적 울본을 참지 못하고 의병활동을 하기 위해 집을 떠나고, 그의 아버지는 개화 세력에 밀려 관직을 그만두고 서당을 운영한다. 어느 날, YMCA 회관에서 야구를 하는 신여성 정림과 선교사들의 모습을 본 호창은 야구에 대한 호기심과 정림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된다. 호창의 아버지는 호창에게 서당을 물려받길 권유하지만 호창은 정림에 대한 감정을 키워가며, 야구라는 신문물의 매력에 빠져든다. 호창과 호창의 죽마고우인 광태, 일본 유학생 출신 대현, 정림을 중심으로 조선 최초의 야구단인 'YMCA야구단'이 결성된다. YMCA야구단은 연전연승 최강의 야구단으로 자리잡으며 황성 시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조선은 일본의 강압에 의해 을사조약을 체결하게 되고 이에 비분강개한 정림의 아버지는 자결한다. 을사조약 체결 이후, YMCA야구단의 연습장이 일본군의 주둔지로 바뀌게 되자 이를 계기로 YMCA야구단은 일본군 클럽팀 성남구락부와 1차 대결을 하게 된다. 그러나 경기전날 친일파에 테러를 감행하다 부상을 입은 투수 대현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호창 역시 마당의 빨래 줄에 널려있는 야구복을 발견하고 시합을 관전하러 온 아버지의 눈을 피하느라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해 YMCA야구단은 일본팀에 대패하고 만다. 야구단의 주장 대현은 일본팀의 주장 가츠노리에게 재대결을 신청하지만, 테러사건의 전모가 발각되면서 대현과 테러에 연루되어 있던 정림은 일본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YMCA야구단은 해체된다. 낙심한 호창은 고향으로 내려가신 아버지를 따라 내려가 서당 일을 돕는데...
💬 7~15일 뒤 비공개
시대극/사극,코메디,전기,스포츠,드라마

감독: 남상국
변변한 성적 한 번 못 거두는 3류 팀으로 전락한 전통의 고교 강호 만세고 태권도부. 좌우로 정렬조차도 못하는 팀 전력으로 2주 앞으로 다가온 전국 대회 예선 통과는 상상할 수도 없는 노릇.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정녕 발 벗고 뛰는 건 부원들이 아니라 석교장과 고감독, 주장 민규 뿐이다. 이윽고 깜깜했던 이들의 눈앞에 50년 만세고 태권도부 역사에 종지부를 찍을 일대 사건이 터진다. 하교길 만원 버스 안. 만세고 주먹대장 용객과 그 일당은 맨 뒷자리에 앉아 있다. 꼴통 정대는 다른 아이들이 버스 뒤쪽으로 못 넘어오게 버스 바닥에 금을 긋는다. 운동도,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 태권도부는 그만 금을 밟아 버리고, 용객 일당에게 처절하게 두들겨 맞는다. 광안 대교 위에서 모조리 전사했다(?)하여 일명 광안대첩. 태권도부 전원은 병원으로 후송되고, 용객 일당은 유치장에 갇히게 된다.운동할 선수들이 없는 만세고 태권도부는 해체될 위기에 처하고, 용객 일당은 전원 퇴학이라는 징계를 기다리고 있다. 만세고 태권도부의 부활을 꿈꿔왔던 석교장은 용객 일당의 실력을 높이 사고, 묘책을 짜낸다. 용객 일당이 태권도부에 가입해 예선전만 통과해 주면 퇴학을 면해 주겠다는 것. 만세고 태권도부는 용객 일당의 가입으로 활기를 띠고, 어린이 태권도장 관장인 충근을 감독으로, 발레리노 석봉을 선수로 영입하여 만세고 최고의 올스타 팀을 꾸린다. 정통 태권도 문법을 조금씩 비켜간 그들은 오로지 승리를 위해 그들만의 전술을 펼치는데.
코메디,드라마,하이틴(고교),스포츠
감독: 이종한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을 하다 독일로 건너간 이미륵의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 를 원작으로 만든 이야기로 중국,프랑스,독일로 옮겨 다니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며 작가로서, 학자로서, 한 인간으로서 조국 해방을 간절히 바라며 이국땅에서 생을 마친 주인공의 삶을 그린 내용.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장기오
TV 문학관 노래여 마지막 노래여 (KBS1, 토 밤 9시30분)구한말 국창의 칭호를 받은 추산 고태성의 일대기이다. 양반집 자제로 태어났지만 타고난 창의 재능으로 집안에서 파문당하고 족보에서도 삭제된 불운의 일생을 그린다. 결국 그는 방황끝에 참판댁 소실인 월선과 만나 불륜의 관계를 맺다가 발각되어 월선은 기방에 나가게 된다.(경향신문 1985.1.5)
드라마
감독: 곽정환
어느날 동경 뒷골목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옷상과의 그의 조카 정미앞에 북송선을 탔던 옷상의 처 백씨가 북한공작원 탁구를 데리고 나타난다. 야간비행 비밀 지령을 받은 탁구는 탁구는 옷상의 집에 강제로 기거하며 조총련 간부들의 비행을 조사해 그들을 숙청하고, 그의 자식들을 북송선에 태우려 한다. 한편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정미의 애인 일로는 수상한 탁구의 행동을 조사하던 중, 자식들을 북송선에 태우길 반대하던 조총련 간부 권병식과 함께 탁구 일당과 목숨건 사투를 벌이고 북송선 탔던 교포들에게 자유의 선사한다.
계몽,반공/분단
감독: 마누엘 시칠리아
아무도 꿈꾸지 않는 '시키는 대로 제국', 꿈꾸는 사고뭉치가 나타났다!변호사가 되라는 아버지의 바람과 달리 정의로운 기사를 꿈꾸는 소년 저스틴.그의 꿈은 '전설의 기사'로 불린 할아버지처럼 정의로운 기사가 되는 것. 반역자 헤라클리오가 할아버지를 죽이고 전설의 검을 훔쳐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스틴은검을 되찾고 진짜 기사가 되기 위해 몰래 집을 떠난다.알쏭달쏭 마법사 멜섭이데스의 도움으로 지혜의 탑에 도착한 저스틴은 꽃할배 3인방 스승님을 만나 이론과 검술, 전설의 드래곤과의 대결까지, 한 단계 한 단계 훈련에 임한다.하지만 기사의 꿈을 이루기엔 더 큰 장애물이 남아있는데…!과연 저스틴은 '기사'가 되어 위험에 빠진 제국을 구해낼 수 있을까?올 겨울, 저스틴의 위대한 모험이 시작된다!
어드벤처
감독: 이만희
월남의 고보이 마을에 최대위의 파병부대가 주둔하게 된다. 주민을 학교로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도중에 베트콩의 폭격으로 마을로 들어가는 고보이 다리가 파괴되고 만다. 주민은 국군이 폭격한 것으로 오해를 하고, 이대위(김석훈)는 오해를 풀기 위해 다리를 놓아 주민의 신뢰를 얻으려 한다. 베트콩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국군과 고보이 주민들은 합심하여 다시 다리를 완성한다. 교전은 다시 시작되고 그 와중에 이대위는 베트콩 아버지에게 간 아이를 구출한다. 고보이 주민은 전투에서 이기고 돌아오는 국군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전쟁,군사

감독: 허진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세종관노로 태어나 종3품 대호군이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20년간 꿈을 함께하며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두 사람이었지만 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安與)가 부서지는 사건으로 세종은 장영실을 문책하며 하루아침에 궁 밖으로 내치고 그 이후 장영실은 자취를 감추는데...조선의 시간과 하늘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진다!
시대극/사극
감독: 박성수
인생을 낭비하며 제멋대로 살던 ‘나쁜 남자’가 계층, 학력, 환경이 전혀 다른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