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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

유재석X조세호가 일상 속 숨어있는 퀴즈왕을 찾아다니는 유쾌한 길거리 퀴즈쇼! 너는 풀어라! 나는 쏠테니!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혼자 몸으로 수천만 대군을 상대해 빼앗긴 고조선의 하늘을 되찾고 고구려의 하늘을 연 개국의 영웅 주몽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

가족의 또 다른 이름 ‘식구(食口)’ 밥 식(食)자에 입 구(口)자를 쓰는 ‘식구’는 말 그대로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을 말한다. 요즘 같은 시대... 부모는 늦은 밤까지 회사에 발이 묶여 밖에서 저녁을 때우고 아이들은 빼곡한 학원일정에 삼각김밥,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기도 하고 1인 가구까지 급증하면서 ‘혼 밥’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요즘... 식구끼리 집에 둘러앉아 저녁을 먹는 것이 흔하지 않은... 귀한 풍경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처럼 나날이 저녁의 삶이 줄어드는 사회.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은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한다.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의 아들, 유리왕이 즉위한다. 밖으로는 강국 부여의 대소왕의 끊임없는 위협에, 안으로는 왕가의 권위를 위협하는 비류부의 내압으로 정국은 혼란스럽다. 그러나 유리왕의 마음 속에는 늘 강력한 고구려의 미래가 있다. 탄생. "어미의 생을 끊고, 형을 죽이고, 아비를 죽이고, 그 아들을 죽일 자!" 유리왕의 아들이 태어난다. 그러나 신탁은 그에게 가혹한 운명을 내린다. 고구려의 강력한 왕권 확립을 위한 선택의 기로에 선 유리왕. 결국 자신의 아들을 제 손으로 죽이는 의식을 거행해 성난 민심과 비류부를 제압한다. 그러나 아비의 마음은 차마 자식을 죽이지 못하고 태자 해명에게 아이를 버릴 것을 명한다. 유리왕은 세상에서 죽은 자로 살아야 하는 아이에게, 뜨거운 피와 뛰는 심장이 없는 '무휼(無恤)'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성장. "지금 이 순간부터 나와 이 아이는 인연이 없다. 네가 맡아 키워다오." 해명은 차마 무휼을 버리지 못하고, 선왕 주몽의 제실 벽화를 그리는 벽화공 혜압에게 무휼을 키워달라고 부탁한다. 자신의 참 신분과 운명을 아직 모른채, 무휼은 벽화공으로 자라, 청년을 맞이한다. 하지만 무휼의 심장은 넓은 대륙을 향하고... 늘 바깥 세상으로 나가기를 원한다. 만남. "저는 무휼을 감당할 그릇이 못됩니다. 해명태자님께서 거둬 주십시오." 혜압은 총명하고 비상흔 무휼에게 제실 벽화를 그리는 일이 맞지 않음을 알고, 해명태자에게로 무휼을 보낸다. 해명은 무휼을 연무장에 보내 강건한 사내로 만들기 위한 혹독한 군사훈련에 돌입힌다. 훈련을 받던 중, 무휼은 실수로 고구려 국경을 넘어 부여로 가게되고, 고구려의 첩자로 오인받아 모진 고문을 받는다. 그리고 그 곳에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준 연을 만난다. 마침내, 신왕(神王)의 역사가 깨어난다! "무휼에게 드리운 불길한 운명의 굴레가 벗겨지면, 무휼은 이 나라의 태왕이 될 것이다." 부여에 잡힌 무휼을 구하기 위해 해명은 목숨을 건 구출작전을 감행한다. 이로 인해 부여와 고구려의 사이는 적대화되고, 해명 역시 위기에 처한다. 해명은 무휼과 함께 부여 대소왕 암살작전을 감행한다. 해명은 부여정복의 꿈을 무휼과 함께 나누고 싶었던 것. 드높은 정복의 꿈 그리고 사랑이 뜨거운 바람이 되어 휘날리던 곳, 바람의 나라가 열린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곧 제국을 지배할 것이다. 키케로의 말 그대로 이미 천년전에 위대한 해상제국을 꿈꾸었던 해상왕 장보고. 그는 당나라와 일본 더 나아가 아라비아까지 이르는 머나먼 바닷길을 개척하고 청해진을 동북아 교역의 중심지로 건설함으로써 우리 역사에서 유일하게 바다를 국경없이 다스렸던 세계인이자 꿈꾸는 미래인 이었다. 그러나 를 편찬한 김부식은 장보고를 모반을 획책한 반역자로 묘사하였으며 에서는 그를 '매우 미천한 해도인으로 반란을 꾀하자 용감한 염장이 임금의 명을 받으러 장보고를 죽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물론 역사란 이긴 자의 편에서 기록되어지기 마련이지만, 장보고를 단지 비열한 반역자이자 역사적 패배자로 기술하는 것은 이긴 자들에 의해 자행된 편파적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이 드라마는 이러한 왜곡된 역사인식을 극복하고 좌절할 줄 모르는 장보고의 파란만장한 삶을 극적으로 묘사함으로써 21세기 동북아 중심국가 건설의 주역이 될 젊은 세대에게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의식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맛있는 김치로 유명한 소박한 한식집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 드라마는 인생살이에 서툴기만 한 식당가족과 그곳에 모이는 수상쩍고 사연 많은 손님들이 좌충우돌 펼쳐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가슴 찡한 대안가족의 모습을 제안하고자 한다. 아무리 삶이 어려워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만 있다면 세상은 그래도 참 살만하다는 소박한 행복을 조상의 지혜가 담뿍 담긴 똘똘하고 신비한 김치와 버무려 함께 먹는 즐겁고 맛있는 밥상을 차려볼 것이다.

강남경찰서 강력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수사드라마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그리고, 잘못된 선택을 한 <여자>는 어떻게 살아지는가? 여자의 과거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주홍글씨 인가... 이 드라마는, 쉽게 만나 쉽게 살다 쉽게 헤어지는 요즘 젊은이들의 성의식, 동거는 하나의 선택이라고 주장하며 혼전 동거가 아무렇지도 않게 매스컴을 타고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가 되는 있는 현 시점에서,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한 혼전동거가 가져올 폐해, 특히 여자에게 얼마나 치명적이며 돌이킬 수 없는 고통으로 남는지, 동거만연 풍토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이다. 이혼율 세계 2위. 깨어지는 가정. 버려지는 가족들... 그 중 불륜으로 인한 이혼이 가장 많은 이 시대에 한번쯤 우리의 모습을 우리 가정의 현 주소를, 진지하게 반추해봄으로써 결혼의 신성함,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이다.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을 노비로 살 뻔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다. 관기의 아들 은복은 서운관 판사를 지냈던 아버지 장성휘를 만나게 되고 '장영실'이란 이름을 받는다. 한편, 한양에서는 태종이 일식 구식례에 만전을 기하는데...

미국에서 자란 정부 요원 최강타. 암살 기술을 배운 후, 아버지를 살해한 자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한국으로 돌아온다.

비스트라는, 흥미 있고 매력 있는 직업 세계를 다룬다. 오래전부터 국제사회에서는 로비스트가 영화의 소재로 등장할 만큼 보편화된 직업 중 하나이며, 투명하게 로비스트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옷 로비니 차 로비니, 심판 로비니.. 로비 본래의 뜻과는 다르게 쓰인 적도 많아서 우리나라에서의 로비란 본래의 뜻과는 달리 뇌물공여나 어두운 뒷거래 혹은 브로커 정도로 인식되어 있다고 본다. 로비활동이 공식적이고 전문적인 분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로비스트를 법적으로 인정하고 양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점차 힘을 얻어가고 있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로비스트 직업이 매력있는 직업, 유망 직업으로 꼽힌다고 한다. 호기심을 자극하고 매력 만점인 로비스트란 직업은 과연 무엇일까.. 본 드라마에서는 로비스트들의 화려하면서도 냉혹한 삶, 로비가 성사되거나 좌절되는 과정들을 디테일한 스토리로 흥미롭게 펼칠 것이다.

보디가드의 세계를 다각적인 시선으로 파헤치고, 보디가드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통해서, 나약하게만 느껴지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실은 얼마나 건강하고 당당하며 뜨겁게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는 드라마

가진 것 하나 없는 척박한 조건 속에서도 의연함과 따뜻함을 잃지 않는 한 여성이 있다. 그녀는 자신의 건강한 생명력으로 주변 사람들을 천천히 변화시켜 나간다. 또다른 편에는 조금 우울한 청춘들이 있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반항하며 부유하던 그 젊은이들은 사랑을 통해 조금씩 인생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간다. 해체된 가족 관계가 청춘의 열정과 고통 속에서서로를 이해하는 화해의 길을 찾게 된다. 엇갈린 선택의 기로에서 인생을 놓고 갈등하는 청춘의 기쁨과 슬픔이 담긴 사랑 이야기 이며, 혼란스럽고 불안정한 상태의 20대 청춘들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사랑하고 아파하며, 성숙시켜나가는지 이 작품을 통해 지켜볼 수 있다.

결혼 칠 년 차의 두 가정이 남편들의 불륜으로 인해 위기를 맞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1988년 7월 16일 서울발 여수행 열차. 사상자가 100여명에 달하는 사상 초유의 열차 사고가 일어난다. 하지만 사고의 원인이 무엇인지, 누가 저지른 사고인지도 밝혀지지 않은 채 그렇게 사고는 미궁 속으로 빠지고 만다. 16년의 세월이 흘러 오늘은 열차의 마지막 운행이 있는 날.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폭우가 쏟아져 내리는 가운데 열차는 운행을 시작한다. 빠른 속도로 철길을 달리던 열차는 갑작스레 급정거를 한다. 10분 후 열차는 다시 운행을 재개하지만 열차 판매원 미선은 열차 공간이 낯설게만 느껴진다. 조금 전과 같은 객실이지만 미선의 눈에는 80년대 옷차림과 머리모양, 세로쓰기 신문 그리고 1988년 7월 16일이라고 찍힌 신문날짜가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환상일까? 아님 현실인가? 현실이라면... 만약 이 믿을 수 없는 상황이 현실이라면...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일까?

작업계의 대표선수 민준과 지원이 만났다. 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 법! 작업계의 고수로 소문난 이들에게 민준과 지원은 결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보통 남녀에게 하는 방법으로 슬쩍 서로를 떠보는 우리의 작업남녀! 하지만 이들에게 평범한 작업버전이 통할 리 없다. 드디어, 그 동안 갈고 닦은 비장의 작업기술을 실전 테스트해볼 상대를 만난 민준과 지원의 작업대결은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드디어 적수를 만났다를 외치며 쾌재를 불렀던 두 사람. 치밀한 물 밑 작업을 거쳐 본격 작업 대결에 들어간 민준과 지원이건만, 백발백중 먹혔던 그들의 작업은 자꾸만 삑사리를 친다. 절대지존으로써 작업 내공은 무너질대로 무너지고 최고의 작업 선수라는 자부심마저 흔들리기 시작할 때! 자신만만 지원의 화려한 작업 노하우도, 여유만만 민준의 노련한 작업 테크닉도, 자연스러운 마음의 움직임을 당해낼 비법은 없음을 어렴풋이 깨달아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진정한 프로는 승부를 보기 전까진 경기를 멈추지 않는 법. 작업의 진검승부를 펼치는 마지막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그리고 수많은 작업에서 살아남은 자에게만 주어지는 로맨스의 달콤함을 그들도 누릴 수 있는 걸까?

복수를 꿈꾸는 그녀, 고통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그를 만나다! 어린 시절 말못할 아픈 상처를 가진 수나(윤주희 분). 그녀는 의사생활도 포기한 채 타투이스트로 생계를 이어간다. 그녀의 타투가 행운을 부른다는 소식에 고객은 늘어가나 반대로 과거의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수나. 그녀는 밤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범인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거리를 헤맨다. 그러던 어느 날 수나 앞에 꿰매기 문신을 요구하는 의문의 남자 지순(송일국 분)이 나타나고 그녀가 지순의 등에 메두사 문신을 새기던 중 어린 시절 목격한 범인과 똑같은 흉터를 그에게서 발견한다. 메두사의 머리가 완성되던 날, 지순은 살인본색을 드러내며 수나를 납치하고 그녀에게 자신의 독특한 살인의식을 생생히 목격하게 하는데… 지순은 수나에게 신고하고 싶으면 신고해보라며 그녀를 도발하고 과거와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는 수나. 그리고 그녀의 고통을 온몸으로 즐기는 지순. 과연 이 둘의 악연은 어떻게 끝날것인가?

줄거리 정보 없음

이것은 단순한 마라톤이 아니다 누군가를 위한 , 진심의 질주! 예전 나의 리즈시절을 되찾기 위한 여정 후배 동료의 잊혀진 영광을 찾기위한 응원 힘든 시절 함께해준 친구들에 대한 고마움 아버지와의 추억을 기억하는 마음으로 네 명의 도전자, 그들을 달리게 한다. 그들의 도전은 ‘제22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 참가비 전액이 유니세프에 전달되는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며 각자의 목표에 도전한다. 체력은 기본, 감동은 필수. 웃고, 땀 흘리고, 때론 무릎 꿇고 싶은 순간에도 난 할 수 있어! 를 외치게 하는 힐링 리얼리티 프로그램. 세상에서 가장 인간적인 마라톤 도전기, 런포유
감독: 김수용
청렴결백한 공무원인 양과장(김진규)의 별명은 `불통과장'. 그의 아내(최은희)는 적자투성이의 가계를 메울 길이 없어 이른바 `날개부인(양키물건장수)' 노릇을 한다. 양 과장은 아내가 몰래 밀수품 암매상을 한다는 것을 알고 노여워하고, 불화 끝에 아내는 집을 나간다. 그러나 부인은 곧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돌아와 그를 이해하며 알뜰히 내조한다. 마침내 그는 국장으로 승진하고 아내도 국장 사모님으로 불리게 된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박상준, 최진원
인간생활에 있어서 한 인생의 에피소드를 모아 하나의 주제를 형성하고, 전당포와 그 이웃한 사람들을 통해 인간군상의 일상의 희비고락을 묘사한다.
드라마

감독: 양병간
조선왕조 성종 8년, 굶어죽는 것보다 절개를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하여 여인네들 재가금지법이 공포되었다. 수많은 과부들이 수절때문에 독수공방으로 살아가야만 했다. 한과부는 외로움 때문에 매일밤 신령에게 치성을 올린다. 그 정성으로 나무공 하나를 선물로 받는다. '이것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라는 주문을 외우면 멋진 사내로 변한다. 이비밀이 알려지자 서로 나무공을 가지려는 싸움이 벌어진다. 소문이 전해져 동네 아낙네들 사이에선 나무공이 신기의 물건으로 취급당하기 시작하고 흠모의 대상으로까지 비화된다. 한과부와 오과부의 싸움에, 마을사또는 공을 둘로 토막내 나눠주려 하는데...
시대극/사극,에로

감독: 김기영
남편의 배신으로 가슴깊이 상처를 입은 주부 여정과 명자가 우연히 만난다. 이들은 교환살인을 하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협력한다. 완전범죄를 공모한 이들은 치밀한 계획아래 서로 상대방의 남편을 처참하고 무자비하게 살해한다. 그런데 어찌된 셈인지 경찰에 의해 살인 내막이 천일하에 드러났는데도 이들은 무죄판결을 받는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김영한
전남 순천 낙안읍성 부근의 천사원은 중증 장애인의 보금자리다. 이곳에 항상 찾아와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하운영은 발레리나 지망생인 꿈많은 여대생이다. 운영은 천사원에서 총무로 일하고 있는 청년 영한에게서 사랑의 눈길을 받지만 항상 무관심하다. 하지만 영한은 운영을 은밀히 사모한다. 그러던 어느날 운영은 불의의 사고로 인한 뇌출혈과 감당할 수 없는 심리적인 충격에 의해 전신마비의 중증 장애인이 되고 만다. 절망에 빠진 운영은 자신이 보는 앞에서 울화병으로 숨지는 어머니를 보고 자살을 기도하지만 영한으로부터 수혈을 받고 목숨을 건지게 되고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주님의 평등한 사랑을 듣고 감화하여 지난날에는 자원봉사자로 찾아 갔던 천사원의 가족이 되고 영한은 남태평양 지역 장애아동 봉사활동을 하러 한국을 떠난다. 운영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 받은 유산을 천사원의 장애인들에게 기증하고 장애인들을 위한 음악대를 만들어서 그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지력과 밝은 심성을 심어 준다. 그러던 어느날 귀국을 앞둔 영한이 남태평양 밀림에서 길을 잃고 행방불명이 되고...운영은 또다시 충격에 몸져 눕는다. 영한은 폭우 속에서 밀림의 원주민 노부부에게 구조되지만 폭우로 인해 연락이 두절된 것이다. 영한이 살아 돌아오기만 기도하면서 눈물과 그리움에 지쳐있던 운영에게 남태평양에서 귀국한 영한이 돌아 오자 운영은 기쁨에 겨워 지난날 충격으로 굳어졌던 전신마비가 풀어지고 그야말로 기적적으로 사랑하는 영한 앞에 다시 걷게 된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한성, 김정용
1953년, 젊은날 만주벌판을 누비던 시라소니가 나타나자 김두한은 그를 형으로 대우하기로 한다. 한편 이정재는 동대문시장을 중심으로 막강한 힘을 과시하고 있는데, 시라소니의 안하무인적인 태도를 못마땅해하던 중 그의 부하들이 보스의 권위를 세울 필요를 느끼고 흉기로 시라소니를 구타하고 만다. 과거 동대문사단에 당한 적이 있는 명동파 이화룡, 정팔 등은 시라소니를 병원으로 옮기고 복수를 맹세하지만 오히려 성한 한쪽 다리마저 린치를 당한다. 이때부터 청계천을 명동과 동대문 양 주먹계의 경계선으로 정한다. 그리고 이정재가 유지광을 불러들이기로 결정하면서...
액션,전기

감독: 김영한
전남 순천 낙안 읍성 부근의 천사원은 중증장애인의 보금자리다. 이곳에 항상 찾아와 자원 봉사활동을 하는 하운영은 인근 여수에 살고 있는 발레리나 지망생인 꿈 많은 여대생이다. 운영은 천사원에서 총무로 일하고 있는 영한에게서 사랑의 눈길을 받지만 항상 무관심하다. 영한은 운영을 은밀히 사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운영은 불의의 사고로 인한 뇌출혈과 감당할 수 없는 심리적인 충격에 빠진 전신마비 중증장애인이 된다. 절망에 빠진 운영은 자신이 보는 앞에서 울화병으로 숨지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자살을 기도한다. 그러나 영한으로부터 수혈을 받고 목숨을 건지게 되고, 지난 날 자신이 봉사를 했던 천사원의 식구가 되는데, 한편 영한은 남태평양지역 장애아동 봉사 활동을 하러 한국을 떠난다.
드라마

감독: 김승호
시골에서 살던 노총각 성기는 부푼 꿈을 안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온다. 셋방을 얻고 취직을 하기 위해 천방지축 뛰어다니면서도 번번히 딱지를 맞지만 옆방에 세들어 살고 있는 다혜를 짝사랑하며 용기를 잃지 않는다. 한편 다방에서 일하는 다혜는 성기가 자신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돈과 결혼의 갈림길에서 고민을 한다. 어느날, 다혜 오빠 영탁이 다방에서 돈을 훔쳐가는 것을 보게 된 성기는 미행을 하다가 영탁이 친구들과 은행을 털 계획을 세우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신고하려다 커피 배달을 나가는 다혜를 보고 놀란다. 다혜가 근사한 회사에 다니는 줄로 알고 있었던 성기는 고민과 허탈감에 빠지지만 다혜를 잊지 못하고 다방을 찾아간다. 그러나 다혜가 홍등가의 무력패들에게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결국 성기에게 다혜 소식을 들은 영탁과 합세해 무력패들을 물리치고 다혜를 구출한 성기는 고향으로 내려가 멋진 결혼식을 올린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양병간
패션모델 선영은 귀가길에 자전거를 탄 남자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내고만 도망치고만다. 이것을 목격한 영표는 이를 빌미로 선영에게 성관계를 강요하고 이미 재력가의 아들인 철민을 사랑하고 있던 선영은 괴로워한다. 영표는 철민의 부를 이용한 범죄를 모색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영표는 철민의 아버지인 황사장을 납치해 거액의 돈을 요구한다. 그러나 황사장의 반항으로 그와 부인을 살해하게 되고 선영은 영표의 강압으로 폐광막장에 시체들을 유기함으로써 공범이 된다. 자신의 차에 치어 죽은 줄만 알았던 남자를 발견한 선영은 모든 전모를 깨닫고, 부모의 실종을 안 철민이 범인을 추적하던중 선영과 영표의 관계를 알게되고...
드라마,스릴러
감독: 이한욱
미혼처녀들로 구성된 60세기 클럽 회원인 혜숙은 편모슬하의 무남독녀로 귀엽게 자랐다. 남자들과의 교제에 미숙한 혜숙은 영화 조감독인 동혁과 만나게 되고, 이로 인해 임신까지 하게된다. 어느날 혜숙은 극장에서 동혁과 자신의 친구 미라가 같이 있는 것을 목격한다. 혜숙은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에게 다시는 결혼하지 아니할 것을 맹세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영한
왕근은 농장주인 국광의 서자로 강한 사내의 힘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난다. 같은 농장의 관리인 용팔이의 딸 웅녀도 강한 음녀의 기를 가지고 태어난다. 왕근의 아버지 국광이 고혈압으로 쓰러지자 농장의 모든 소유는 국광의 친아들 창식에게 돌아가고 갑자기 많은 돈을 상속받은 창식은 허랑방탕 돈을 쓰고 지내다가 결국 마약중독 되어 비참한 최후를 장식한다. 그로인해 왕근이도 타의로 상속자가 되는데 무식한 왕근을 교육시켜 회장으로 만들려고 윤정이란 선생이 노력을 다한다. 하지만 굴레속에 빠져들기를 거부하는 왕근은 돈과 명예를 버리고 웅녀와 노모를 모시고 산속으로 들어가 농군으로 일생을 보낸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유중환
보라와 민준은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만나게 된다. 민준은 자신의 실수로 찢겨버린 보라의 가방을 새로 사주려고 하지만 그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얼마 후 봉급을 몽땅 털어 기어코 똑같은 가방을 사서 보라를 찾아간 민준이 성의에 감동한 보라는 그에게 호감을 느낀다.혜리는 “즐기면서 살아도 인생은 짧다”를 금언처럼 여기는 부잣집 딸. 대학을 졸업하고 특별한 직업을 갖지 않은 채 남자 헌팅과 쇼핑으로 시간을 보내고 이따금 보라의 오피스텔로 남자를 데려와 방을 빌리기도 한다.보라의 직장동료인 미미는 김 과장의 직장내 성희롱에 시달리다 보라, 유화와 함께 김 과장에게 깔끔하게 복수를 한다. 미미는 계산기처럼 정확한 이기심을 가지고 있는 철저한 신세대. 어떤 남자든지 5분이면 그 남자를 경제적으로 계산해버린다.어느 날 바람처럼 보라를 다시 찾아온 빵빵한 남자. 지혁은 보라에게 다시 옛 사랑을 회복하자고 설득하지만 보라의 마음은 민준과 지혁 사이에서 시소를 탄다. 이때 지혁에게 접근하는 미미. 그러나 미미보다 한수 위인 지혁은 완벽하게 미미를 데리고 놀다가 외면해 버리고 미미는 지혁에게 보복을 한다.보라의 직장동료인 유화는 항상 검은 옷만 입는 독특한 여자. 그녀는 비만 오면 우울해지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그녀를 찾아오는 이창민 때문이다. 이창민 때문에 아파트며 승용차가 생기기는 했지만 사랑이 없는 섹스이 대상으로만 전락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회의를 느낀다.마침 보라가 근무하는 혜성기획이 민준의 회사 광고를 맡게 되어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다시 만나고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미래를 약속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조성구
수지와 다영은 직장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사이로 같은 아파트에 기거한다. 그러나 둘의 성격은 정반대로 다영은 자유분방한 섹스를 즐기지만 정리정돈이라고는 할 줄도 모르는 반면 수지는 결벽증 환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깔끔한 성격이면서 남성혐오증이라도 있는 것처럼 남자들의 사소한 농담에도 참지 못한다. 한편 박장로와 작가 지망생 현수는 망원경으로 두 여자의 생활을 훔쳐보는 재미에 살아간다. 어느 날 수지는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치근대는 사장 아들 성옥의 따귀를 때려 사표를 내고, 수지는 남자직원들과 문란한 성관계가 들통 나 권고사직 당한다. 거의 같은 시기에 실업자가 된 둘은 퇴직금을 털어 승용차를 구입 , 세상구경을 떠난다. 그러나 기대에 부푼 여행 첫날부터 승용차를 도난당해 시골 다방레지로 전락한다. 우연히 자동차 도둑을 잡게 되면서 후련한 여행의 참맛을 느낀다. 다시 돌아온 이들은 새 직장을 구하고 동분서주한 생활을 하던 중 수지와 다영의 생활을 훔쳐보던 박장로가 발각되어 망신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러면서 현수는 수지와 친해지고, 다영은 진지하게 다가오는 성옥에게서 늘 꿈꾸어오던 이상적인 남성의 모습을 발견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서윤모
베트남 격전지를 관광코스로 개발하기 위해 베트남에 오게 된 상우는 가이드로 봉제사 수잔을 소개받는다. 그녀의 아버지는 월남전에 파병됐던 한국인으로, 그녀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 한국인 여권까지 훔친다. 수잔의 잃지 않는 밝은 미소를 보면서 상우는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 나간다. 마침내 두 사람은 다른 많은 ‘라이 따이한’의 축복 속에서 한국으로 떠날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그들 앞엔 인력으로 어찌해 볼 수 없는 운명의 장난이 기다리고 있었다. 떠나기 전 수잔의 어머니를 만난 자리에서 상우는 수잔 아버지의 사진을 보게 되는데 곱게 간직된 사진 속의 인물은 바로 상우 자신의 아버지였던 것. 상우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좌절에 빠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수잔은 상우의 태도를 오해한다.
드라마
감독: 이정권
자식을 교통사고로 잃어버린 최여정 여사와 이민숙 여사는 운전학원에서 우연히 서로를 알게 되고 가깝게 지낸다. 이여사는 남편의 정부 길녀에게 본처 자리를 빼앗기고 남편과 시부모에게 도둑 누명까지 쓰고 쫓겨나기에 이른다. 이에 분개한 최여사는 이여사의 억울함을 벗겨주고 길녀와 어린 자식까지 완전범죄로 죽게 한다. 이여사는 자신을 학대한 남편을 죽여달라고 최여사에게 요구하지만 마음이 약한 최여사는 이를 거절한다. 하지만 최여사에게 은혜를 입은 처지인 이여사는 그 댓가로 최여사의 복수를 결심하기에 이른다. 최여사의 남편 철민은 최여사의 방탕한 성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항상 부인을 미행하면서 시간을 뺏기다가 부도에까지 이르게 된다. 드디어 운명의 남편 살해극을 벌인 두사람은 스스로 자살하는 철민에 의해 이여사는 정신병자가 되고 최여사는 자신을 반성하며 종지부를 찍는다.
멜로/로맨스,미스터리
감독: 장률
30분이면 마을 전체를 돌아볼 수 있을 만큼 작은 루오무.바이는 3년 전 헤어진 남자친구 왕으로부터 받은 한 장의 엽서를 들고 이곳을 찾아온다.엽서에는 ‘루오무의 황혼’이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장이 적혀 있었다.바이는 그 문장을 곱씹으며 마을을 산책하다 곳곳에서 왕의 흔적들을 발견하기 시작한다.항상 와인잔을 들고 다니는 게스트하우스 주인 리우와 그의 남자친구 황, 리우의 술친구 샤오펑, 게스트하우스를 오가는 여행객들과 마을 주민들까지…바이의 일상에 서서히 들어오면서, 조용히 며칠 머물다 가려는 그녀의 계획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