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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사람들의 일상 헤프닝을 다룬 시트콤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 반경 10m 안에 당신을 좋아하는 그 사람이 나에게 다가오면 알람이 울린다. 마음을 알려주는 앱 ‘좋알람’의 시대, 먹고사는 일이 가장 힘든 소녀 조조에게도 기적 같은 풋풋한 사랑이 찾아온다. 모델 출신 인기남 선오가 전학을 오게 되면서, 조조와 선오는 마음을 확인한다. 조조를 먼저 좋아하기 시작했던 혜영은 한 걸음 물러서지만 조조를 향한 마음을 포기하지 못하는데...

꿈을 현실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아이디어 있겠다, 기술 있겠다. 못 할 것도 없지. 치열한 스타트업의 세계에 뛰어드는 젊은 창업자들. 성공도 사랑도 쟁취하고야 만다. 초라한 계약직 서달미는 15년 전 편지 속 첫사랑 남도산을 찾아야 한다. 잘나가는 CEO가 된 친언니 원인재의 앞에서 떤 허세 때문에! 그리고 그 허세 때문에 고단해지는 한남자 한지평이 있었으니...

줄거리 정보 없음

송경린, 디자이너 지망생으로 자신이 만든 옷을 입고 무대에 서줄 모델을 찾다가 원준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경린의 패션쇼를 소홀히 하고.. 어찌저찌하여 원준이 패션쇼에 서게 됐는데 상대 여자 파트너는 다름아닌 경린! 자신이 디자인 한 옷은 자신이 더 잘 표현할 수 있다며 박박우기는 그녀와 패션쇼무대에 오르게 되고 무대는 성공리에 마쳤지만 원준은 무서울만큼 막무가내인 경린이 당황스럽다 하지만 열정적이며 당당한 그녀에게 점점 더 끌리게 되는데..

살인을 자백한 천재 범죄 심리학자 한승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형사 유희.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모아 거대한 실체에 다가가는 진실 추격 스릴러

사랑과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스스로 악마가 되어간 왕의 여인들의 처절한 암투를 다룬 이야기

묘하게 꼬인 운명의 실태래 속에서 아파하는 세 남녀의 사랑과 야망을 다룬 이야기다.

대학 병원을 배경으로 권력에 대한 야망을 가진 천재 의사 장준혁의 끝없는 질주와 종말을 그리고 있다.

자칭 다큐 배우 부모 밑에서 밥 먹듯 사기를 치며 자란 모태 사기꾼 차주은. 부모와 달리 평범한 삶을 꿈꾸던 그녀의 인생은 정복기의 등장으로 180도 뒤바뀐다.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복기와 맞닥뜨린 주은. 한손은 도와달라는 주은의 부탁에 급이 다른 싸움이라며 머뭇거린다. 하지만 포기란 없다. 기회는 단 한 번뿐. 주은은 갈고닦은 사기 내공을 발휘해 직접 다큐를 기획하는데...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조명한 TV영화 <러브스토리> 기존의 연속극 스타일을 깨고 영화적 상황을 통한 사랑 이야기로 사랑의 꿈과 환상을 주어 보는 이의 마음을 순화하고 살아볼 만한 세상에 대한 따뜻함을 보여준다. 8편의 색다른 사랑이야기에는 매회마다 최고의 연기자들이 출연하여 팽팽한 연기대결을 펼치며, 숨은 그림처럼 등장하는 카메오를 만날 수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카이스트> 등을 집필하여 드라마의 묘미를 각인시킨 송지나와 <머나먼 쏭바강>, <모델>을 연출한 이강훈 PD가 만나 전혀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를 선보인다.

태국 휴양지에서 운명처럼 마주친 방송 작가와 성형외과 의사. 각자 약혼자가 있는 두 사람은 금지된 사랑에 빠지고, 그 끝은 거센 파장을 불러온다.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임을 결성하고 '나쁜 짓 하면 벌 받는다'는 당연한 원칙 조차 지켜지기 힘든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려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낸 드라마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극

종합병원의 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들을 그린 의학 드라마.

알츠하이머 선고 받은 로펌 변호사가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작품

애증이 교차하는 대립관계의 부부, 세대 간 갈등으로 벌어진 부모와 자식들이 결국은 서로를 뜨겁게 껴안는 이야기로‘진정한 가족애’가 담긴 홈드라마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경형
인물수려, 성품 훌륭한 ‘모범’ 택시 운전사 정만철(주진모 分). 사랑에 목숨 거는 그는 현재 섹시한 정애(송선미 分), 청순한 명순(서영희 分)과 쌍방향 러브, ‘양다리’ 진행중이다. 행복하던 그의 일상이 악몽으로 돌변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니, 엉겁결에 잡은 현상수배범 덕분에 사회적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것. 시민영웅을 취재하기 위해 몰려드는 매스컴, 범인과 그의 관계를 의심하는 경찰, 과연 그는 어떻게 이중생활 발각의 대위기를 모면할 것인가?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엉겁결에 내뱉은 거짓말을 수습하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백수동창 노상구(공형진 分)에게 도움을 청한 만철. 그러나 상구의 어설픈 어시스트는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격이었으니… 각기 다른 이유로 만철을 의심하는 박형사(손현주 分)와 김기자(임현식 分)가 그를 밀착 마크하기 시작하면서 만철의 거짓말은 점점 돌이킬 수 없이 부풀어만 가는데...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홍상수
외국 어느 도시. 여배우인 영희는 한국에서 유부남과의 만남이 주는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했고, 다 포기하는 길을 택했고, 그게 자신의 순수한 감정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여겼다. 그는 이곳으로 온다고 했지만, 영희는 그를 의심한다. 지인 집에서 점심을 먹고 같이 해변으로 놀러 간다. 자신을 이해하지 못할 거 같은 선배 언니에게 묻는다. “그 사람도 나처럼 지금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한국의 강릉. 지인 몇 사람. 불편하고, 술을 마시고, 그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다. 초연한 척, 거친 척을 하는데 인기가 좋다. 혼자 남은 영희는 해변으로 놀러 가고, 해변은 맘속의 것들이 생생하게 현현하는 곳이고, 그리고 안개처럼 사라지는 곳이다. 사랑은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이어야 할까? 영희는 정말 알고 싶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이강현
마냥 꽃그림이 좋아 원단디자이너가 되어 첫 출근하던 경주(오연수)는 회사선배 원희(송선미)의 싸늘한 시선에 당황해하나 동갑인 것을 알고는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내기로 한다. 한편 오랜 친구이자 첫사랑인 민우(서태화)의 장난스런 포로포즈에 경주는 화가나고... 그런데 민우에게 첫눈에 반한 원희는 적극적인 접근으로 민우의 마음을 사로잡고 둘은 원희의 아파트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원희와 잤다는 민우의 말에 경주는 처참하게 무너지고... 원희의 결혼식날, 경주는 애써 웃음짓지만 마음이 심란하기만 하다. 부케를 받고는 흐느끼며 첫사랑을 떠나보내는 대신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기를 기도하는 그때, 마침 아내(유혜정)의 히스테리로 망가진 부케를 구하고자 갑자기 나타난 정환(조민기)이 경주의 부케를 날치기를 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7년전 상황을 전혀 기억못하며 우연히 만난 경주(오연수)와 정환(조민기). 서로 고개를 갸우뚱하지만 그냥 지나치고.... 한편 사진 촬영중이던 민우(서태화)와 경철(공유)은 우스꽝스런 옷으로 무장한 난영(박시은)의 등장에 포복절도하고 결국 난영의 디자인이 경주네 회사의 디자인을 도둑질한 것을 밝혀낸다. 원희(송선미)의 매서운 추궁에 난영은 눈물짓고, 뒤늦게 문제 처리를 하러 난영의 사장인 정환까지 등장하는데... 또다시 맺어지는 경주와 정환의 악연. 한바탕 말다툼이 벌어지나 정환은 일단 사과하고 진행중이던 프린트를 모두 취소시켜 막대한 손해를 본다. 결혼 7년째 아이가 없어 고민하는 원희는 시부모님의 성화에 고개를 숙인다. 원희의 그런 상황은 아랑곳없이 천연덕스럽게 경주의 이삿짐까지 거들고 온 민우 (서태화)가 야속하기만 하고... 한편 계속되는 정환과의 만남으로 경주는 7년전 그 원수가 바로 정환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그것을 모르는 정환의 놀림에 참다못해 그의 얼굴에 상처를 내게되는데....

감독: 홍상수
강변의 호텔에 공짜로 묵고 있는 시인이 오랫동안 안 본 두 아들을 부른다. 아무 이유없이 죽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부른 거다. 한 젊은 여자가 같이 살던 남자에게 배신을 당한 후 강변의 호텔에 방을 잡았다. 위로를 받으려 선배 언니를 부른다. 다들 사는 게 힘들다. 그 강변의 호텔에서 하루는 하루가 다인 양 하루 안에서 계속 시작하고 있고, 사람들은 서로를 바라만 보고 있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홍상수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감희'는 세 명의 친구를 만난다. 두 명은 그녀가 그들의 집들을 방문한 것이고, 세 번째 친구는 극장에서 우연히 만났다. 우정의 대화가 이어지는 동안, 언제나처럼, 바다 수면 위와 아래로 여러 물결들이 독립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홍상수
감독 병수(권해효)는 딸 정수(박미소)와 함께 인테리어 디자이너 해옥(이혜영)의 건물을 방문한다. 병수와 정수는 비좁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며 해옥의 소개로 공간 내부를 구경한다. 병수가 영화사 대표의 전화를 받고 잠시 자리를 비운 동안, 해옥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꿈꾸는 정수와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와인을 마시며 병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병수는 언제 돌아올까. 탑 은 마치 주술에 걸린 듯 내내 이 건물을 떠나지 못한다. 홍상수의 최근작들과 비교해봐도 이 건물을 감싼 시간과 구조는 모호하고 대담하다. 배우들은 그 형식에 어느 때보다 비범한 호흡으로 조응하며 중층적인 뉘앙스를 살려낸다. 더없이 유머러스하면서도 절묘한데, 결국엔 한 남자의 스산한 초상으로 남겨질 세계가 이렇게 탄생한다. (남다은)
드라마
감독: 홍상수
한때 영화감독이던 성준은 서울에 올라와 북촌에 사는 선배 영호를 만나려 한다. 그러나 첫날은 영호와 만나지 못하고 다른 이들과 우연한 만남을 갖는다. 다음 날 혹은 다른 어떤 날, 영호를 만난 성준은 영호의 후배 여교수와 ‘소설’이란 술집에 간다. 술집의 여주인은 묘하게도 성준의 옛 여자와 무척 닮았다. 다음 날 혹은 또 다른 어떤 날, 영호와 만난 성준은 전직 배우와 술을 마시고, 여기에 여교수가 합류해 네 사람은 다시 ‘소설’을 찾아간다. 성준은 술김에 여주인과 키스를 나누게 된다.
드라마

감독: 홍상수
한 사람은 사십대 초반 여자인데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의 집에 잠시 머물고 있고, 다른 사람은 혼자 사는 칠십대 남자인데 전에 키웠던 고양이가 늙어 죽었다.오늘 두 사람을 찾아온 방문객들이 있었는데, 여자를 찾아온 방문객은 이십대 여자였고, 남자를 찾아온 방문객은 삼십대 남자였다.두 방문객들 모두 진지한 질문들을 갖고 왔는데, 사십대 초반의 여자는 선 채로 짧게 대답해준 편이고, 칠십대 남자는 조금 길게 대화를 이어가게 된다.두 사람 다 손님 앞에서 점심으로 라면을 먹는데, 공교롭게도 둘 다 라면에 고추장을 넣어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라면에 고추장을 넣어 먹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나중에 한쪽 집에선 고양이가 집을 나간 일이 일어나고, 다른 집에선 술판이 벌어지게 된다.한쪽 집에선 해가 지고 나서 끝나고, 다른 집에선 해지기 바로 전에 끝이 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윤제균
한국 조직사회에서 급부상하고있는 영동파 두목 계두식. 명동파를 접수하고 조직수뇌부들과 처음으로 회의를 하게된다. 인터넷, IP, 코스닥... 아무것도 알아들을 수 없는 초라한 두식... 울적한 마음으로 부하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깡무식 대가리... 형님, 윤동주 아십니까? 상두놈이 자꾸 윤동주를 얘기하는데 같잖어 죽겠어요 이때 계두식. 윤동주? 동동주는 아는데, 윤동주는 새로나온 술이냐? 한병 시켜줘!! 좌중은 웃음 바다가 되고 생각없는 대가리에게서 썰렁하게 날라오는 멘트. 아, 형님 거 되게 무식하네~ 결국 대가리는 복날 개맞듯 맞고, 패느라 진이 다빠진 계두식.. 부두목 상두와 대가리는 두목을 학교로 보내기 위해 구역내의 단란주점 두 개를 팔아 사립고교에 기부금 입학을 시키게 된다. 두식은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동전 두 개로 교복 바지의 각을 잡고 머리를 올빽으로 반듯하게 넘기는 등, 아이마냥 설레어 한다. 그러나 우리의 푼수같은 부두목 대가리는 잠시후에 벌어질 일은 꿈에도 생각치 못한채 동네일대에 깍두기들을 도열시키고 축! 계두식 고교 편입 이란 현수막을 붙이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이정향
결혼식 비디오촬영기사 춘희는 식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반듯하고 세련된 국회위원 보좌관 인공을 짝사랑한다. 변변히 말도 못 건네고 가끔 마주치는 눈길 한번에 웃고 우는, 그야말로 사춘기 소녀같은 사랑이다. 그런 춘희의 보금자리에 말년휴가 나온 군인 철수가 무단침입한다. 그는 애인 다혜가 이사가버린 줄 모르고 여느 때처럼 다혜와 휴가를 즐기기 위해 찾아든 것이다. 다혜가 곧 다른 남자와 결혼할 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철수는 다혜의 맘을 돌려보겠다며 춘희의 집에서 막무가내로 버틴다. 춘희는 이 낯선 남자의 뻔뻔함이 당황하기도 하지만 측은하게도 느껴져, 당분간 집을 나눠 쓰기로 한다. 짝사랑중인 춘희와 실연당한 철수는 사사건건 부딪히면서 서로의 상처를 한껏 헤집어놓다가 안쓰러워지면 다독여주기도 하면서 조금씩 정을 붙인다. 춘희가 짬짬이 쓰고 있는 시나리오에 철수가 끼어들고, 두사람은 인공과 다혜를 분신으로 내세워 현실에서 못다한 사랑을 시나리오에서 풀어가기로 한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홍상수
여행길에 만나 첫눈에 반한 두 남녀, 중래와 문숙. 밀고 당기기? 그런 건 초보들이나 하는 짓! 곁에 있는 애인 걱정?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나? 속전속결, 서로의 마음 확인됐으니 일단 돌입!알고 보니 동.상.이.몽?문숙:어젯밤까지는 척하면 척이 맞는 궁합을 자랑하던 그가, 갑자기 뚱하게 생각 좀 해보겠다며 한 발짝 물러선다.황당하다.이 남자 애인 할까 생각 중인데...알고 보니 동.상.이.몽?중래:키도 크고 얼굴도 예쁜데다 성격까지 시원한 그녀에게반해 하룻밤을 보냈는데, 아침이 되니 덜컥 겁이 난다.그런데, 왠지 또 다른 여자가 예뻐 보이고.오늘 밤, 어쩌지?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야마다 다이키
한국에서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 톳보(하타케야마 타카노리). 난생 처음 오는 서울에서 톳보는 사기를 당해 돈을 잃어버리게 되고, 돈을 찾는 과정에서 우연히 조직폭력배를 만난다. 야쿠샤(연기자)가 되러 왔다는 톳보의 말에 조폭들은 그를 야쿠자로 착각, 자신들의 신변 보호자로 채용한다. 그러던 어느 날 톳보는 다른 조직과의 싸움에서 정체가 들통 나고, 실수로 조폭 두목까지 죽게 만들자 일본 요코하마로 도망쳐 온다. 이후 절친한 친구 단디(니시무라 카즈히코)와 함께 사기를 치기 시작하지만 단디는 경찰에 잡혀가고 톳보는 겨우 혼자남아 쫒기는 신세가 된다.톳보는 몇 번의 사기 행각과 위장 도피를 통해 자신의 연기재능이 본격적인 사기꾼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 미인 사기꾼 네네(송선미)를 새로운 파트너로 영입해 새로운 사기를 시작한다. 한편 톳보는 평소 사기 스승으로 모시던 오가미(나카지마 타케오)에게 사기 승부를 도전해 처절하게 패배하고 만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톳보는 오가미에게서 ‘백제 황금 향로’를 둘러싼 사기 건수가 있음을 전해 듣게 되고, 한 건 터트릴 생각으로 행복감에 젖어든다. 하지만 한국의 조폭들 역시 백제 황금 향로의 소문을 듣자마자 일본으로 건너오고, 일본 야쿠자까지 개입되면서 톳보의 계획에 태클이 들어오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같은 편인 줄 알았던 네네의 숨겨진 사기 행각까지 드러나면서 상황은 엉뚱하게 꼬여만 간다.
액션,코메디

감독: 김성덕
대대로 내려오는 열녀문과 은장도를 가문의 자랑으로 여기는 안동 사대부 외동딸 민서. 그녀는 거시기에 땀띠나도록 지켜온 순결을 은장도 달랑 하나에 의지하고 대학진학을 위해 목숨 건 야반도주를 감행하는 맹랑 당돌한 20대. 입학 후 수학과 주학의 뜨거운 구애를 받아오고 있지만 은장도로 닫혀진 그녀의 몸과 마음은 좀처럼 열리지 않는다. 죽어라 민서를 따라다니는 주학은 시도때도 없이 서대는 물건 때문에 늘 놀림감. 동아리 '아담과 이브'의 대표인 킹카는 섹스이론의 지존, 그러나 늘 고개숙인 그의 거시기는 오늘도 설 줄 모른다. 남자의 정기를 받아 거미줄 걷는 것이 소원인 터프걸 가련은 거미줄 제거를 위해 오늘도 작업중. 민서의 몸과 마음을 모두 사랑하는 주학은 민서의 사랑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민서가 목숨처럼 간직한 은장도는 방해가 되고 그럴수록 주학의 전의는 불타오른다. 과연 열녀가문의 딸은 은당도를 휘드르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랑에 몸을 맡기게 될 것인가?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정욱
늘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인하. 첫만남에서 국화꽃 향기를 남긴 희재를 사랑하지만, 희재는 사고로 약혼자와 부모를 잃고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그러다 7년간이나 기다린 인하를 다시만나고 결혼을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인하의 라디오프로그램에 사연을 보내던 투병기의 주인공이 아내 희재였던 것이다. 가장 행복한 순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야만 하는 슬픔이 다시 찾아온다.
멜로드라마,신파,드라마

감독: 김지훈
아마추어 서울 형사 이수철은 성기파 내부의 마약루트를 알아내기 위해 목포조직에 잡입하면서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조직 체험을 하게 된다. 목포조직 성기파의 잠입을 시도하는 이수철. 첫 번째 관문 - 맨땅에 생매장 당하기. 백성기가 감방에서 모신 조태범 추천서 하나 달랑 들고 백성기를 찾아간 이수철. 추천서를 건네자마자 나오는 말 이 새끼 콱 파묻어 부러 그 둘 간에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두 번째 관문 - 인간 타종식. 이젠 내 방식대로 잠입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던 수철은 우연한 기회에 가오리파 일당이 백성기를 습격한다는 작전기밀을 입수하고 백성기에게 밀고하는데, 그 날 수철에게 떨어진 건 배신자라는 낙인과 함께 인간 타종식이 거행된다. 세 번째 관문 - 항구다방의 운짱. 배신자의 벌칙과 함께 그나마 공을 인정받아 성기파의 말단 조직원이 된 이수철. 그의 첫번째 임무는 오봉들을 실어 나르는 항구다방의 운짱. 조직내의 신분 상승을 UP시키기 위한 필살의 노력이 펼쳐진다. 네 번째 관문 - 권투시합 출전. 그런 그에게 한 줄기 광명이 비친 것이다. 보물선 탐사사업 유치를 위한 권투시합에 조직을 대표하는 권투선수로 발탁된 것. 6회전까지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으면 사시미 칼로 모가지를 확 따버린다는 협박에 이 악물고 버텨 극적인 KO승을 얻어낸 이수철은 결국 조직의 신데렐라로 떠오르게 된다. 이후, 백성기를 회장님이 아닌 형님이라고 부르게 된 이수철은 자기가 백성기를 잡으러 온 형사인지, 목포 건달 남기남인지 조차 헤깔리는 엉뚱한 상황이 벌어지는데... 이제 남은 임무는 마약밀매 증거를 입수하고 서울로 금의환향 하는 것! 남기남! 아니 이수철!. 그는 과연 백성기 조직을 정리하고 진정한 강력반 형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액션,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임경수
카리스마 넘치는 국내 최고의 게임 프로그래머 최강조.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이자 미식가. 게다가 수영, 제트스키, 암벽타기, 카레이싱 등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스포츠맨인 그는 모든 여성들의 흠모의 대상이다. 모든 것을 다 가졌고, 뭐든지 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강조. 그래서 사는 것이 무료하기만 한 그에게 차마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 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도둑질. 첨단 장비와 기술을 동원하는 그의 실력은 실패율 제로의 완벽함을 자랑한다. 강조의 레이더망에 걸려든 소심한 가장 고상태. 빵빵한 처가 덕에 호화 주택에 살며, 착한 아내와 토끼 같은 자식들을 데리고 남부러울 것없이 사는 그는 누구보다도 가족의 행복을 제일로 여긴다. 모든 게 평화롭다고 느끼던 어느 날, 상태에게 예기치 않는 위기가 닥치는데... 집안에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도둑으로 오인 받는 상태. 그리고 제집 드나들 듯 하는 강조 때문에 자식들은 상태를 무시하는데... 더 이상 당할 수만 없다고 생각한 상태. 가장의 명예와 땅에 처박힌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일생일대 대반격에 나서는데... 과연 소심가장에게 수퍼맨으로 탈바꿈하고 도둑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코메디,드라마

감독: 방미리
“이번엔 네가 나 좀 살려주면 안 되니?”500만 원을 손에 쥐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열아홉 살 ‘세정’.평생 꿈이었던 나만의 방을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팔던 어느 날, 자신이 어릴 적 ‘세정’의 목숨을 구한 ‘생명의 은인’이라고 주장하는 수상한 시한부 ‘은숙’이 나타나 수술비 500만 원을 빌려달라는 황당한 부탁을 한다.그녀의 말을 믿지 못하면서도 이상하게 마음이 끌리는 ‘세정’은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은숙’과 기묘한 동행을 시작하는데…
드라마,코메디,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