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9개 결과 (TMDB 20개, KMDB 9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가족의 또 다른 이름 ‘식구(食口)’ 밥 식(食)자에 입 구(口)자를 쓰는 ‘식구’는 말 그대로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을 말한다. 요즘 같은 시대... 부모는 늦은 밤까지 회사에 발이 묶여 밖에서 저녁을 때우고 아이들은 빼곡한 학원일정에 삼각김밥,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기도 하고 1인 가구까지 급증하면서 ‘혼 밥’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요즘... 식구끼리 집에 둘러앉아 저녁을 먹는 것이 흔하지 않은... 귀한 풍경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처럼 나날이 저녁의 삶이 줄어드는 사회.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은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한다.

지역 특산품을 이용하여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여행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1998년 한국 과학고등학교 입학식. 어머니가 고이 싸준 도시락을 들고 입학식장에 들어서던 태웅은 학생들의 주목을 받으며 신입생선서를 하고 있는 정규를 본다. 첫 수학시간부터 대립하기 시작한 정규와 태웅. 정규는 평범한 듯 보이면서도 언뜻 천재성이 돋보이는 태웅이 거슬리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정규는 태웅이 낸 리포트와 똑같은 내용이 실린 수학학회지를 발견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도서관에서 책을 찾고 있던 태웅은 도서관에서 소리높여 이야기하는 한 여자아이를 본다. ‘눈의 여왕’동화책을 팔라고 도서관 사서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아이, 바로 보라다. 돌아가는 길 태웅은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보라를 도와주게 되고. 삐삐를 건네주고 사라지는 보라. 다음 날, 수업시간 태웅은 리포터를 도작했다는 이야기에 상처를 받은 태웅은 학교를 뛰쳐나가고..

해리성 기억장애로 사랑하는 남자와 아이에 대한 기억을 잃은 여자의 딜레마와 천재 딸을 대하는 무식한 아버지의 눈물 어린 부성애를 그린 드라마.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한식을 소재로 삼아 운명적으로 얽힌 두 여성 요리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전체 제작 분량의 2/3 이상이 일본 삿포로와 북해도일대, 인도네시아 발리, 남태평양의 타히티, 보라보라 등 해외의 아름다운 풍경과 바닷가를 중심으로 촬영되는 2004 MBC의 야심찬 여름 특별기획 작품입니다. 더욱이 주5일제의 도입과 더불어 여유 있고 건강한 삶, 웰빙(well-being)에 대한 관심이 점차로 증대하는 사회적 분위기속에서 한국인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해외 휴양지를 배경으로 리조트 회사에서 근무하는 세 젊은이의 일과 사랑, 삶의 진정한 행복과 여유를 쫓는 과정을 통해 여가와 레져문화의 참된 의미를 돌아보려 합니다. 또한 그간 시트콤으로 유명한 김의찬, 정진영 작가의 극본 하에 여름시즌에 걸맞은 경쾌하고 즐거운 코믹 드라마의 요소들을 가미하여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제주도 출신 젊은 세 남녀의 꿈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이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애증과 애정 사이에서 아슬아슬 곡예를 하듯이 좌절과 성공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극적으로 펼쳐진다.

마지막 밤! SBS 예능의 마법같은 순간이 펼쳐진다 누군가에게는 설렘을 느끼게 하는 마법! 어떤 이에게는 웃음과 활력을 되찾아줄 마법! SBS 예능인들과 함께하는 대축제!! <연예대상>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국내 최초의 코믹 사극을 내세운 드라마. 전형적인 영웅담이 아니라 인간적인 영웅의 모습을 담은 젊은 사극. 일명 홍자매라고 불리는 드라마 작가인 홍정은, 홍미란의 참여했다. 이 드라마는 200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2회 로마픽션 페스티벌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 드라마는 사랑 이야기다. 또 사랑타령이야~ 하겠지만 맞다. 또 사랑타령이다. 어쩌면 가장 전형적이고 진부한 사랑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왜 또 굳이 닳고 사랑이야기냐 하고 묻는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여전히 흥미로운 이야기이고, 또 생각해보면 제대로 된 사랑이야기는 그닥 많지 않았고, 아직도 사람들은 사랑이라는 것에 기대하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이 드라마에는 각기 심장(사랑)에 문제를 안고 있는 인물들이 나온다. 애초부터 자신에게는 심장이 없다고 생각하는 남자와 자신의 심장은 바로 이 남자라고 생각하는 여자와 사랑하는 이를 잃은 뒤로는 심장박동이 멈췄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남자와 이들 모두에게 다시금 강한 심방박동을 뛰게 하는 여려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강한 심장을 가진 한 여자의 이야기가 이 드라마의 중심내용이다. 이 네사람.. 특히 두 남녀 주인공에게는 죽을만치 가혹한 시련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이들의 사랑이 아예 시작되지 말았어야 했다고 혀를 차는 이들도 간혹 생길지 모르겠다... 하지만 바램이라면 이 드라마가 진행되는 동안 보는 이들 모두가 감히 운명이라는 시련에 맞서 힘겹게 싸우는 주인공들이 꼭 사랑을 이뤘으면..응원하게 되고 이들에게만은 운명이 한번즘은 눈감아줬으면... 바라게 되고 저런 사랑이라면 죽을만큼 호된 고통도 기꺼이 감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하는 거다. 그래서 이 드라마가 끝날 즈음에는 사랑에 대한 흥미와 갈증과 기대치가 모두에게 충족되었으면 한다.

《천년지애》는 SBS에서 방송된 시공을 넘어선 부여 공주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이다.

대한민국 최상류층들이 사는 1번지에서, 주인들과 입주식모간에 벌어지는 사랑과 돈의 한판대결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헤어진 X가 나의 운명?! 지나간 이별이 후회되거나 짙은 아쉬움에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한, 어쩌다 미련남녀의 바짓가랑이 러브 리얼리티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어릴 적 자신을 버린 친엄마를 찾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홀로 서울에 온 입양아 메이. 공항 택시 정류장에서 희귀한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택시 기사 은설을 만난다. 은설의 택시를 타고 입양 기록부에 적혀있는 주소로 찾아가는 메이. 하지만 고모가 그녀를 맞이하고, 친부모는 어렸을적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허탈하고 쓸쓸한 마음으로 나와 호텔로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을 찾는 메이. 우연히 쓰레기통 옆에 버려진 은설의 지갑을 발견한다. 치료약도 없는 불치병으로 심장이 2,3초 멈추는 희귀한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은설. 하루하루 택시를 몰며 그 동안 소식이 끊겼던 동창생들에게 전화해 안부를 묻고, 물건을 정리하고 사진을 태우며 세상의 마지막을 준비해간다. 메이의 호출로 버스정류장을 찾은 은설은 지갑을 돌려받고 가까운 호텔로 데려달라는 그녀의 말에 자신의 집 앞 호텔에 그녀를 내려다 준다. 그날 이후 은설은 맞은편 그녀의 방을 자신도 모르게 자꾸 바라보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1998년 데뷔 후, 4년간 왕성하게 활동했던 “핑클”. 이후, 해체 없이 17년간의 휴지기를 가졌으며, 그 사이 많은 것들이 달라져 있었다. 세 명의 멤버가 결혼을 해 서울, 제주, 미국에서 제 각각 살고 있으며 뮤지션, 배우로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 하고 있기에, 뜻을 가지고 뭉치기엔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다. 이제 “핑클”이란 이름으로 오롯이 멤버 4명이서 뜻을 모아보려고 한다. 특별한 “캠핑 밴”을 직접 몰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활동 당시에는 누릴 수 없었던 여유와 보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느끼며 다양한 경험과 도전에 나선다. 그리고, 여행 마지막 날! 오랜 시간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온 네 사람은 여행을 통해 떨어져 있었던 마음을 나누고,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에 설지 결정하게 된다. 핑클은, 이 여행의 끝에서 다시 무대에 설 용기와 뜻을 모을 수 있을까요?

가진 것이라곤 숨 막히는 궁극의 스멜, 마성의 D라인 몸뚱아리뿐이지만 자나깨나 범인검거에 매달리는 집념의 차형사. 패션계에 은밀하게 퍼진 마약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2주 만에 20KG을 감량하여 패션모델로 변신, 런웨이에 잠입하라는 사상 초유의 특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 당신의 이성을 마비시킬 마성의 D라인 차형사, 그의 기상천외한 언더커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지친 마음을 힐링 시켜 줄 신개념 토크쇼!

빅스타들이 출연하여 화려한 모습뿐만 아니라 그 이면의 진정성도 함께 느낄 수 있는 토크쇼

감독: 박제현
지하철 역무원으로 일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스물 아홉 현주(김정은). 그녀에게는 오랫동안 사귀어온 남자친구 소훈(김상경)이 있다. 생물학과 출신의 해충방제회사 세스코 연구원인 소훈은 약간은 무뚝뚝하지만 속마음은 다정 다감한 현주의 버팀목이다. 어느 날 소훈은 현주의 선물을 사러 가다 갑자기 고장 난 엘리베이터 안에서 국내 최고의 여배우 은다영(오승현)과 단둘이 갇히게 된다. 불안해하는 다영과 달리, 엘리베이터 안에서 발견한 희귀 바퀴벌레에 심취한 소훈. 자신을 연예인처럼 대하지 않는 소훈의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에 호감을 느낀 다영은 엘리베이터에서 구출된 뒤에도 소훈에 대한 야릇한 감정을 잊지 못한다.다영은 자신의 집 방역은 물론, 거절했던 세스코 CF까지 체결하며 소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급기야 소훈과 다영의 만남이 스캔들 기사로 대서특필되자 경악하는 현주. 하지만 이 사태를 제대로 파악 못하는 사람은 오직 소훈 뿐. 인기스타가 자신에게 접근할 리 없다며 다영의 감정을 부정하는 소훈과 진심으로 소훈을 좋아하는 다영의 본심을 우연히 알게 된 현주는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혼자 남겨질 위기에 처한 현주는 남자 친구를 되찾고자 하지만 상황은 이미 역전 모드. 현주는 뒤늦게 사태수습에 나서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최문석
1997년, 재경(박솔미)은 유통 업계 최초로 여성 CEO가 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유통 기업인 홈 플라자 면접 시험을 치르기로 마음을 다진다. 오토바이를 타고 급히 면접 시험장으로 달려가던 재경은 그만 사고가 나게 되고, 연희(김혜리)는 면접을 치르기 위해 몰려드는 사회 초년병들을 인솔하며 왠지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면접시험은 시작되고, 연희는 면접 볼 사람들을 이끌고 시험장으로 향한다.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면접시간에 늦은 재경은 뒤늦게 시험장을 향해 힘껏 달려가고, 아르바이트로 근무를 하고 있던 열매(성유리)는 시험관들을 위해 정성스레 커피를 타 면접 장소로 향한다. 면접시간에 늦은 재경은 급히 달리며 다급한 목소리로 연희를 불러세우던 중 미처 커피를 들고 있는 열매를 발견하지 못해 또 한바탕 충돌 사고를 일으키고 마는데…. 이들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커피를 뒤집어쓴 재경은 연희와 열매의 도움으로 무사히 면접시험을 치르게 되고, 이때부터 이들은 친자매처럼 친하게 지내게 되는데…. 한편 결혼 기념일을 맞아 부인과 함께 지내는 택수(김병세)에게 시샘을 하던 정화(예지원)는 늦은 밤 그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 방해를 하게 되고, 택수는 이런 정화의 행동에 불만을 품게 된다. 다음날 정화는 아무도 없는 도서실에 택수를 불러내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말하며 그를 유혹하게 되고, 책을 찾으러 간 인구(이정진)는 이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는데….

감독: 전윤수
평범하지만 값진 고백들 말하는 순간, 평범한 우리들에게 특별한 일이 생깁니다 가까워서 더 꺼내기 힘들었던 말 ‘미안해’ 오래 전 과거의 오해와 비밀을 풀어나가는 왕년의 챔피언 친구들 강칠(김영철)과 종구(이계인)의 뜨거운 고백 너를 볼 때 마다 숨겨야 했던 말 ‘사랑해’ 까칠한 여배우 서정(성유리)을 오랜 시간 항상 옆에서 지켜보며 10년째 짝사랑해온 매니저 태영(김성균)의 용기 있는 고백 한 번도 진실되게 전하지 못한 말 ‘고마워’ 자신의 딸을 죽인 범인의 딸과 마주해야 했던 형사 명환(지진희)과 아빠가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던 은유(곽지혜)의 진실된 고백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데엔 이 세 마디면 충분합니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김상철
“한국 교회를 살리는 방법은 목회자가 날마다 죽는 것입니다.” “십자가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나는 더 작아지고 십자가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나는 더 커집니다.” 광인, 옥한흠 그는 미쳤던 사람이었다. 복음에 미쳤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미쳤다. 주일 설교를 위해 30시간 이상을 준비했고 스스로 준비되기 위해 노력했다. 제자, 옥한흠 그는 예수님의 제자였다. 교회는 세상에서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동시에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였다. 그래서 스스로 표현하기를 골병이 들 때까지 보냄 받은 제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아버지, 옥한흠 그는 마지막에 울었다. 예수님이 보고 싶어 울었고, 아내와 자녀들에게 미안해서 울었다. 그리고 마지막 병실에서 성도들을 위해 울었다. 옥한흠 목사는 한국 개신교에서 한경직 목사 이후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제자훈련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형교회 목사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을 뿐 아니라 한 영혼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목사로 통한다. “나는 내 주변에 있는 분들을 비교대상으로 삼은 적이 없다. 나의 비교대상은 사도 바울이고 초대교회 교인들이다. 그들과 비교하면 내가 무엇을 자랑할 것이 있겠는가.” ’제자, 옥한흠’을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비교 대상이 달랐던 사람이었다. 한국교회가 왜 세속화 되었을까? 그것은 항상 주변을 보니까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보아야 할 대상은 초대교회 교인이고 초대교회에서 말씀대로 살았던 사람이어야 한다. 스스로를 초대교회 교인들과 비교하면서 살면 어떻게 한국교회가 세속화 될 수 있겠는가. 제자, 옥한흠 을 보면 우리의 비교대상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인물
감독: 이원식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어린 시절 폭우로 불어난 강물에 빠진 자신을 구하다 죽은 동생을 잊지 못하는 윤희. 그 죄책감 때문에 장마 기간에는 외출을 하지 못해 늘 일자리를 잃고 만다. 어느 날 윤희는 동생의 유일한 사진을 간직해두었던 지갑을 동네 불량학생 진호에게 빼앗기고, 두 사람은 윤희가 급식 도우미로 일하게 된 학교에서 우연히 다시 마주친다. 다른 삶을 살았지만 각자 내면에 가지고 있는 상처가 닮았음을 알게 되는 윤희와 진호. 윤희는 위험에 빠진 진호를 구하기 위해 여태껏 자신을 짓눌렀던 트라우마를 깨고 세상을 향해 다시 발을 내딛는다.[연출의도] 오래전 스크랩해 두었던 뉴스 기사가 있었다. 장마가 계속 되던 어느 날, 어린 남동생이 물에 빠진 누나를 구하려다 함께 죽었다는 기사였다. 만약 동생은 죽고 누나만 살았다면 누나는 아마 평생 동안 죄책감에 힘들어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영화는 여기에서부터 출발했다. 살아남은 누나가 그 고통과 상처에서 치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을 사는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상처와 아픔을 갖고 살아간다. 이 영화가 그런 사람들과 세상에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가 되길 소망한다.
드라마
감독: 백동훈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김태규
세계 곳곳에서 가수들이 대선주자로 나와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미국의 마이클 잭슨을 비롯하여 일부 국가에선 가수들이 대통령이 되는 상황이 벌어지자, 위기의식을 느낀 대통령 비서 실장은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일명 긴급조치 19호 를 발령한다. 방송을 통해 비상사태를 알림과 동시에 군인들이 동원 되어 가수를 잡아들이기 시작하고, 노래 부르는 것을 법으로 금지한다. 곳곳에서 군인들이 들이 닥쳐 가수들을 끌고가는 상황인 것도 모른 채, 콘서트를 하고 있던 가수 홍경민은 홍경민의 팬클럽 회장이자 비서 실장의 딸인 민지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때마침 홍경민 콘서트의 게스트로 오던 김장훈을 만나 함께 홍경민 팬클럽 회원들의 비밀 아지트로 숨어드는 두 가수! 한편, 정부의 긴급조치 19호 가 발동되자 주영훈은 정부의 첩자가 되어 숨어있는 가수들을 꼬드겨서 체포하는 배신자가 돼버리고, 일부 가수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속이기 위해 성형수술을 하는가 하면 잡혀온 가수들은 고문과 함께 가수 포기 각서를 쓴다. 이런 사태를 지켜보던 홍경민과 김장훈은 팬클럽들과 힘을 모아 민지의 아버지인 비서실장을 납치하고, 중앙공원에서 방송을 통해 긴급조치 19호 의 취소를 전국민에게 호소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코메디

감독: 윤성현
그날, 우리는 놈의 사냥감이 되었다.희망 없는 도시,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은 가족 같은 친구들인 ‘장호’와 ‘기훈’ 그리고 ‘상수’와 함께 무모한 작전을 계획한다.새로운 인생을 향한 부푼 꿈도 잠시 이들을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가 나타나면서 목숨마저 위협받게 된다.서로가 세상의 전부인 네 친구들은 놈의 사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심장을 조여오는 지옥 같은 사냥의 시간이 시작된다.
스릴러

감독: 파야
수빈 엄마(성유리 분)는 수빈이와 같이 놀이터에서 아빠를 기다린다. 그 둘을 멀리서 훔쳐보는 시선, 점점 다가오는 정체 모를 한 남자, 수빈이에게 아이스크림까지 건네주지만 그런 남자의 호의가 불안하게만 느껴지는 수빈 엄마는 아이스크림을 집어 던지고 황급히 집으로 도망치듯 들어간다. 집으로 무사히 피신하고 문을 잠근 수빈 엄마. 안심하던 찰나, 문 앞에 불쑥 나타난 그 남자. 수빈 엄마는 극도의 공포감에 휩싸이게 되고, 남자는 문을 열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