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 결과 (TMDB 3개, KMDB 9개)

소포모어 징크스에 자신을 옭아맨 채로 다음이 없이 살아가는 영화감독과 생의 끝에 다다라서야 비로소 인생의 주연으로 살아보려는 시한부 배우의 이야기

자신의 행복보다 가족의 안위를 우위에 두고 건조하게 살아가는 우주. 하루아침에 집에서 쫓겨난 억울함에 복수를 결심하는데. 하필 우주의 복수 상대인 동진은 그림자까지 외롭다 못해 가슴 찡하게 순한 인간. 과연 이 복수 시작이나 할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이유로 성별이 변한 고등학생 '신해윤'이 소꿉친구 '강태주'와 재회하며 시작되는 두근두근 하이틴 판타지 로맨스

감독: 강지은
“엄니, 두고 보쇼. 내가 어떤 놈이 돼서 돌아오는지”“한번도 너를 원망하거나 미워한 적 없다… 나는 니 엄닌께”헛된 기대만 품고 살아온 저는 사형수입니다.자포자기 막장인생이 돼서야 알게 되었습니다.못난 아들놈 때문에 엄니 속이 까맣게 타버린 것을...
드라마

감독: 이혁종
302호에 갇혀있는 6살 수아는 학대로 인해 정신지체 장애가 있어 울지 않는다.허리에 쇠줄을 묶인 수아는 외출해서 10일이 넘게 돌아오지 않는 엄마 다영을 기다리며 배고픔에 죽어가고 있다. 순임은 그날 저녁 손녀의 생일 옷을 사 들고 원룸건물을 찾아가고, 옆집에 사는 정민에게서 다영이 15일째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말을 듣는다.이성을 잃은 순임은 정민의 도움으로 문을 부수고 들어가 싸늘하게 누워있는 수아를 가슴에 안고 오열한다.경찰과 함께 병원에 온 다영에게 무기력하게 수아를 다시 내어줄 수밖에 없는 순임.하나뿐인 손녀를 살리기 위한 마지막 결심을 하는 순임은 정민의 도움으로 다영을 납치하고, 그렇게 사슬에 묶인 다영을 끌고 힘겹게 산을 오르는 순임은 함께 어두운 동굴 속으로 들어간다.
드라마

감독: 황경성
기억을 잃은 여자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곽경택
작가 지망생 `제아`가 카스트 제도와 비슷한 계급이 존재하는 자신의 고등학교 학생들을 관찰하던 중 뜻밖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
드라마

감독: 정지우
오늘 기적이 일어났어요. 1994년 가수 유열이 '음악앨범' 라디오 DJ를 처음 맡던 날, 제과점에서 일하던 대학생 미수(김고은)는 우연히 찾아온 현우(정해인)를 만나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연락이 끊기게 된다. 그때, 나는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도 기다렸는데… 다시 기적처럼 마주친 두 사람은 설렘과 애틋함 사이에서 마음을 키워 가지만 서로의 상황과 시간은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계속되는 엇갈림 속에서도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과 함께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는 두 사람… 함께 듣던 라디오처럼 그들은 서로의 주파수를 맞출 수 있을까?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이정재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라!‘사냥꾼’이 될 것인가, ‘사냥감’이 될 것인가!망명을 신청한 북한 고위 관리를 통해 정보를 입수한 안기부 해외팀 ‘박평호’(이정재)와 국내팀 ‘김정도’(정우성)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 ‘동림’ 색출 작전을 시작한다.스파이를 통해 일급 기밀사항들이 유출되어 위기를 맞게 되자 날 선 대립과 경쟁 속, 해외팀과 국내팀은 상대를 용의선상에 올려두고 조사에 박차를 가한다.찾아내지 못하면 스파이로 지목이 될 위기의 상황, 서로를 향해 맹렬한 추적을 펼치던 ‘박평호’와 ‘김정도’는 감춰진 실체에 다가서게 되고, 마침내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게 되는데……하나의 목표, 두 개의 총구의심과 경계 속 두 남자의 신념을 건 작전이 시작된다
액션,드라마

감독: 박단희
2021년의 오하린. 아무리 웃어보려고, 씩씩하게 살아보려 애써도 남들 앞에서 드러내기 힘든,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있다. 그건 바로 10년 전 생일날, 유일한 남사친이자 짝사랑이었던 서준의 자살이다. 십 년이다 십 년.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쭉 가장 가까운 사이. 티격태격 서로의 제일 가까운 남사친 여사친으로 지내왔는데. 어느 날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가랑비에 옷 젖듯 남몰래 좋아하고 있었다. 가장 행복해야 할 생일날, 감춰왔던 마음을 고백하려 용기를 낸 순간 서준은 거짓말처럼 떠나버렸다.홀로 남겨진 하린은 10년 후 생일날, 서준의 유품인 카메라와 그가 찍었던 8장의 사진을 다시 갖게 되는데.서준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는 게 너무 아픈 하린은 슬픈 마음에 사진을 태워버린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사진 속 십 년 전 그날로 돌아가 있는 것이다! 서준은 왜 자살을 했을까? 그의 죽음은 정말 자살이 맞을까?서준의 카메라에서 나온 사진은 단 여덟 장.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단 여덟 번. 시간을 돌릴 때마다, 필연적인 불운을 맞게 된다.하린은 과연 무사히 지난 시간 속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고 과거를 바꿀 수 있을까?
판타지,멜로/로맨스,스릴러

감독: 박범수
스탠드 업! 텐션 업! 치얼 업!1999년 세기말, 거제의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는 댄스 연습실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에서 전학온 치어리더 ‘세현'(조아람)을 내세워 치어리딩 동아리를 만든다.그렇게 9명의 멤버들이 모여 얼렁뚱땅 탄생한 ‘밀레니엄 걸즈’.‘치형’(이정하)의 만년 꼴찌 거제상고 축구부를 우승으로 이끌어야만 하는데…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밀레니엄 걸즈’의 모두를 향한 신나는 응원이 펼쳐진다!“자, 고개 들고! 가슴 펴고!”
드라마

감독: 김종관, 노덕
등에 칼이 꽂힌 채 눈을 뜬 남자,어마어마한 금액의 살인을 의뢰하는 여자,모두가 기다리는 자,누군가를 기다리는 자.어두운 밤 의문의 식당.한 사람이 들어서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액션,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옴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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