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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생 마음대로 저울질하지 맙시다'라고 외치는 강직한 판사 이한영이 억울한 죽음 뒤 의식을 회복하고 과거로 돌아가 세상을 심판하는 이야기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 형 대한 제국 황제와 누군가 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 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1994년 대한제국 역모의 밤, 황태자 이곤은 아버지를 잃고 만파식적 반쪽과 주인을 알 수 없는 신분증을 얻게 된다. 25년 후, 신비한 차원의 문을 통해 2019년 대한민국으로 오게 된 이곤. 그 곳에서 25년을 그리워하고 궁금해 했던 신분증의 주인 정태을을 만나게 되는데... !

백억 대 소송과 번아웃, 각자의 이유로 인생 최대 슬럼프에 빠진 의사들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이야기.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주인공이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과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 귀신 5년차가 무색할 만큼 상큼발랄한 아내 귀신(차유리)과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며 고통 속에 살다, 새 인생을 시작한 남자(조강화)가 있다. 이 부부를 통해 삶과 죽음, 이 거스를 수 없는 순리와 상실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되짚어보고 그들이 겪은 시간과 상처들을 이야기하려 한다.

조선 로열 패밀리의 교육법에 대한 소재로 모든 궁중 엄마들의 멈출 수 없는 자식 사랑과 욕망에 대한 이야기

성공, 복수, 아이, 사랑 등 각기 다른 욕망을 향해 폭주기관차처럼 달려가는 네 남녀의 본격 치정 로맨스 드라마
감독: 강범구
동생을 찾아 만주를 헤매던 박복수(남궁원)은 우연히 중국 정보원인 장철(장동휘)를 알게 된다. 장철은 도난당한 중국인 소유의 보석을 찾고 있었다. 어느날 일본인 사령관 오가와의 딸 유리꼬를 위기에서 구한 복수는 그녀의 집에서 기거하게 되고 장철이 찾는 보석이 그 집에 있음을 알게 된다. 마침내 장철은 그집에 숨어드나 일본군 앞잡이(허장강)에 의해 신분이 탄로나 그들과 일군 사이에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다. 결국 일군을 섬멸한 그들은 보석을 찾아 독립군에 헌납하고 독립군의 일원인 복수의 동생과도 해후한다.
드라마,활극,액션

감독: 허진석
민정과 이준은 단둘이 사는 엄마와 아들. 이준이의 방학이 시작됐는지도 모를 정도로 하루하루가 고된 생업에 내몰린 워킹맘 민정.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고 일찍 철이 들어버린 이준. 이준이는 1년 중 가장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민정의 회사를 찾아가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박동희
인기 유튜버 트렁크 납치 사건1시간 생방으로 6억 5천을 벌어야 산다!화제를 모으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유튜버 '유나'.거액의 계약을 제안받고 행복에 부풀어 있던 중,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의 자동차 트렁크 안에서 눈을 뜬다. 당신이 빠져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방송하세요 드라이브를 멈추게 할 방법은 오직 하나, '유나'를 납치한 익명의 범인은 '유나'에게 라이브 방송으로 6억 5천을 벌면 살려주겠다는 제안을 한다.제한 시간 1시간,달리는 차 안, 인기 유튜버의 목숨을 건 트렁크 생방송이 시작된다!
범죄,스릴러

감독: 김홍선
오래전 실종된 거대 상단의 아들 홍랑. 실종 전의 기억을 잃고 비밀을 간직한 채로 돌아온 그는 과연 진짜 홍랑일까. 의심과 설렘으로 물든 미스터리 멜로 사극.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미스터리

감독: 이조훈
1980년 5월, 광주 송암동 일대 총소리가 탕, 탕, 탕…!11공수여단과 전교사 교도대 병력간 오인교전이 벌어진다.군인 9명이 숨지자, 이들의 총구는 애꿎은 시민들에게 향한다.2023년 5월, 스크린에 되살아나는 그날의 쿵, 쿵, 쿵…!카메라는 그날의 타임라인을 꼼꼼히 기록하고 추적한다.그리고 하나의 질문.그들은 왜 방아쇠를 당겼나?
사회,드라마

감독: 황인호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한.다물이 끓는 주전자 소리, 창문 여는 소리, 놀이터 아이들의 웃음 소리…잠시 후, 거대한 굉음과 함께 단독 주택이 폭발했다는 뉴스 속보가 전해진다.그리고, 뉴스를 지켜보던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에게 걸려온 전화“소음이 커지면 터집니다. 다음 타깃은 축구 경기장이에요”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관중들로 가득 찬 축구 경기장을 다음 테러의 타깃으로 지목하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의 위협은 계속되고, 사상 최대의 도심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모든 비밀을 손에 쥔 폭탄 설계자를 찾아야만 하는데…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사운드 테러 액션오늘 반드시 이 폭발을 막아야만 한다!
액션
감독: 이경윤
늦은 밤 어느 당구장에서 우연히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단편영화
드라마

감독: 엄태화
“아파트는 주민의 것”대지진으로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 서울.모든 것이 무너졌지만 단 한 곳, 황궁 아파트만은 그대로다.소문을 들은 외부 생존자들이 황궁 아파트로 몰려들자 위협을 느끼기 시작하는 입주민들.생존을 위해 하나가 된 그들은 새로운 주민 대표 ‘영탁’을 중심으로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막아선 채 아파트 주민만을 위한 새로운 규칙을 만든다.덕분에 지옥 같은 바깥 세상과 달리 주민들에겐 더 없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유토피아 황궁 아파트.하지만 끝이 없는 생존의 위기 속 그들 사이에서도 예상치 못한 갈등이 시작되는데...! 살아남은 자들의 생존 규칙 따르거나떠나거나
드라마,재난

감독: 김유리
열두 살, 이혼한 엄마와 사는 영하는 엄마의 새 출발을 위해 아빠에게 보내진다. 하지만 말도 없이 사라진 아빠 때문에 엄마 집으로 다시 돌아온 영하. 집 앞에 아무렇게 내려진 이삿짐과 함께 연락이 되지 않는 엄마를 기다린다. 열다섯 살, 엄마의 재혼으로 새 아빠가 생긴 영하. 남부럽지 않은 가정을 만들고자 하는 엄마의 노력으로 그럴듯한 가족의 모양새가 되었다. 한편 가족을 모두 잃고 삼촌네로 보내지는 영하의 절친이자 사촌인 미진. 영하는 그런 미진을 보면서 그녀를 불쌍히 여기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열아홉 살, 수능이 끝나고 바쁜 엄마를 대신해 새 아빠와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영하. 어느 날 예기치 않은 일을 겪고 고민 끝에 엄마에게 털어놓는다. 영하의 바람 은 한 소녀의 성장을 담은 영화다. 영하가 겪는 일련의 시련은 세상에 맞서는 것이 혼자일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한다. 거꾸로 엄마의 처지에서 보면 새로운 가정을 이루려는 안간힘이 허무하게 무너지는 이야기이다. 영하의 바람 의 등장인물들은 실패를 통해 세상에 홀로 던져지는 사람들이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드라마,가족
감독: 이현규
소설가 지망생 정훈은 일생일대의 도전을 앞두고 있지만 좀처럼 진척이 없다. 기분전환을 위해 산책을 하던 중, 그는 알을 실은 유모차를 끌고 가는 미연을 포착하고 호기심에 그녀를 따라간다. 그러다가 신비로운 둥지에 도착하고, 정훈은 알을 하나 훔친다. 놀랍게도, 알 속에서 그가 쓰던 작품이 나온다, 완벽한!
판타지,스릴러,공포

감독: 홍창표
“세상의 모든 인연에는 궁합이 있다!” 관상은 잘 보았소? 이제 궁합을 봐드리지!극심한 흉년이 지속되던 조선시대, 송화옹주(심은경)의 혼사만이 가뭄을 해소할 것이라 믿는 왕(김상경)은 대대적인 부마 간택을 실시하고,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은 부마 후보들과 송화옹주의 궁합풀이를 맡게 된다. 사나운 팔자로 소문나 과거 혼담을 거절당한 이력의 송화옹주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남편으로 맞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부마 후보들의 사주단자를 훔쳐 궐 밖으로 나가 후보들을 차례로 염탐하기 시작한다. 송화옹주가 사주단자를 훔친 궁녀라고 오해한 서도윤은 사주단자를 되찾기 위해 그녀의 여정에 함께 하게 되는데.. 야심찬 능력남 윤시경(연우진), 경국지색의 절세미남 강휘(강민혁), 효심 지극한 매너남 남치호(최우식)에 대세 연하남까지!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合)을 찾아라!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김묵
홍콩 특파원 한일남은 친구인 한국수사원 박으로부터 애인 베라가 북괴와 암거래하는 진사장의 부하라는 사실을 듣는다. 이들을 일망 타진하는데 협조를 요청받자 일남은 쾌히 승락하고 베라에게 협조를 구한다. 이들의 만행을 인지한 베라는 그를 돕기로 하지만 이를 눈치 챈 진사장 일당에게 체포되는데, 일남과 베라가 궁지에 몰려 있음을 안 박은 동료들과 더불어 호송중에 이를 구하고 일남과 함께 진사장의 아지트를 습격한다. 결국 진사장 일파와 결전을 벌여 그들을 완전히 섬멸하고 첩보전에서 개가를 올린다.
첩보,액션
감독: 조문진
재훈(김진규)는 아내(강부자)로부터 친구 여옥(고은아)과 함께 진해를 다녀올 것을 부탁받는다. 여옥의 남편 현우(김석훈)이 부부싸움 끝에 집을 나간 뒤 진해경찰서에 구금되어 있어 그를 구해오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함께 기차를 타고 진해를 향한다. 그러나 현우를 구하는 것은 쉽사리 진행되지 않고 그들은 진해에서 며칠을 묵어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들이 머무는 기간 동안에는 진해 군항제가 한창이라 모든 여관과 여인숙이 만원인 상태여서 방을 구하기가 매우 어렵고 방을 구하더라도 하나씩 밖에 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힘들게 방 하나를 구한 재훈는 여옥을 그곳에 혼자 재운다. 혼자 남은 여옥은 재훈이 아내를 위해 산 옷을 입고 화장품을 발라보며 묘한 생각에 젖는다. 마땅히 갈 데가 없어서 술집들을 전전하던 재훈 또한 여옥에 대한 묘한 감정을 가지게 된다. 마침 쏟아지는 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에 돌아간 재훈은 그곳을 나와서 옆방의 남자 손님과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술에 취한 그는 용기를 내어 방에 다시 들어가 여옥과 급기야 정사를 벌인다. 그때 마침 경찰서에서 풀려난 현우가 들이닥치고 서울에서 그의 아내까지 들이닥친다. 그러나 너무나 난감한 이 상황은 사실 그의 꿈.? 옆방의 남자손님과 술을 마시던 재훈이 그곳에서 잠들었던 것이다. 십년감수한 그는 기차에서 그녀와 서로 멋쩍은 미소를 지으며 헤어진다.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전우열
조총련의 흉계와 만행으로 제일거류민단 간분들이 연달아 납치, 피살된다. 동경으로 급파된 한국 정보원 정식은 임무 수행 중 조총련 행동대에 의해 납치 감금된다. 그러나 그는 지난날을 뉘우치고 있는 한 여간부의 손에 의해 구출된다. 그리하여 전화위복으로 정식은 그동안 얻은 정보를 토대로 조총련의 요인암살 음모를 사전에 분쇄한다.
활극,반공/분단
감독: 박중구
대한민국을 통쾌하게 날릴 올 겨울 최강 코미디! 시대가 원하는 정치인, 우리가 기다려왔던 신개념 장관 이.한.국! 세금값 제대로 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취임한 그에겐 넘어야 할 산들이 너무도 많은데... 랩퍼만이 살 길이라는 철부지 외동아들 수현, 칼퇴근을 목숨처럼 여기는 골칫덩어리 보좌관 하영, 뇌물 대환영인 꼼수작렬 여당 최고위원 근석까지… 과연 국민이 원하는 장관이 되고 싶은 그의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까...?! 대한민국 최초, 민생밀착형 장관 이한국이 선사하는 결정적 한방! 12월, 세상을 향한 통쾌한 펀치가 시작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민경
수연과 세혁은 결혼한 지 10년 차 되는 부부이다. 늘 바쁜 세혁의 생활에 타지에서 혼자인 시간이 많은 수연은 지인의 소개로 장애인 무용치료 강사 일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휠체어를 탄 남자, 준희를 만나게 된다. 수연과 준희는 차츰 가까워지고 어느덧 춤을 통해 치료를 넘어선 몸과 마음을 나누는 사이가 된다. 결국 세혁, 수연 그리고 준희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남아있게 된다.
드라마
감독: 유하
1970년, 강남땅을 향한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한다!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번 가 보자!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정치권까지 개입된 의리와 음모, 배신의 전쟁터. 그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김용균
여든의 은심(나문희)은 60여 년 만에 고향을 찾았다. 상처 입고 도망치듯 떠나온 자신과 달리, 여전히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는 정다운 옛 친구들 금순(김영옥)과 태호(박근형)와 얼마간 함께하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삶보다 죽음이 가까운 나이, 아프지 않은 곳 하나 없지만, 그래도 이만하면 잘 살았다 싶다. 소풍 은 나이 듦, 병듦, 돌봄, 존엄한 삶과 죽음이라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생의 마지막 질문에서 시작한다. 은심과 친구들 저마다 홀로 감당해 온 지난 세월이 있지만, 이들의 시선은 과거의 체증을 푸는 일보다 다가올 시간을 잘 받아들이는 데로 향한다. 끝까지 자존감을 잃지 않고, 자기 자신으로 살고 싶은 꼿꼿한 이들의 소풍 길은 그렇게 시작된다. 극 중 인물들만큼 연륜이 쌓인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의 소탈하고 소박한 연기 앙상블을 보는 건 흐뭇한 일이다. (정지혜)
드라마,가족,로드무비

감독: 홍두표
한 장의 편지로 시작된 그 날의 기억들.유튜브 라디오 채널을 운영하는 희철. 어느 날 한 장의 편지로 된 사연이 도착하고, 그 편지 속에는 풋풋했던 두 남녀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연애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매주 사연을 읽어가면서 점차 편지 속의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과 이해할 수 없는 의미심장한 말들이 희철의 가슴을 파고들고, 끝내 희철은 지난 날 들에 대한 기억들이 불현듯 떠오른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민지
인형으로 변해버린 누나를 되돌리기 위해 애를 쓰는 동생을 그린 단편 영화
드라마,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