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개 결과 (TMDB 0개, KMDB 8개)

감독: 남홍일
가난한 생활에 쪼들리다 못한 재호가 본의 아니게 죄를 짓고 형무소살이를 하게 되자 아내 영순은 정부 춘삼을 따라 자취를 감춘다. 어린 아들인 병선은 엄마, 아빠를 찾아 눈물로써 나날을 보낸다. 재호가 형기를 마치고 출옥한 후 그들 부자는 거리에서 우연히 상봉한다. 아들의 입을 통하여 아내의 소식을 들은 그는 몹쓸 그녀를 원망하며 보다 굳세게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이강천
공과대학 건축과 출신인 주섭(김진규)은 아버지(허장강)가 윤사장 꼬임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고 빌딩공사 도중에 좌절하게 된데 대하여 몹시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그는 애인 운숙과 친구들에게 자금의 협조를 구하고 아버지를 설득해 중단된 공사를 다시 착수하도록 해 결국 빌딩을 완성시키는데 성공한다. 빌딩이 준공되던 날, 그는 은숙과 함께 백년해로를 맹세하는 화촉을 밝힌다.
멜로/로맨스

감독: 박성복
시골처녀 영순은 인수를 만나기 위해 상경하지만, 인수옆에는 부잣집 딸 혜련이 있었다. 영순의 어머니 배씨는 어릴적 친자식을 버리고 새출발하여 혜련을 낳고 살고있었다. 인수가 다치자 영순은 몰래 그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고, 인수는 자신을 간호한 사람이 영순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녀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다. 한편 배씨와 영순남매와의 비밀이 밝혀지고, 혜련은 인수를 영순에게 맡기고 홀로 떠난다.
멜로/로맨스,신파

감독: 문화성
해천과 미경은 해수욕장에서 만나 곧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런데 미경의 어머니 순이는 해천을 보는 순간 그가 바로 자신의 친자식임을 알고 크게 놀란다. 두 남녀는 서로 아버지가 다른 남매였다. 그녀는 자기 자식들이 이미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비관 자살하며, 두 남녀는 맺지 못할 숙명을 서러워하며 쓸쓸히 헤어진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박성복
복덕방 영감 첨지(김승호)는 어느날 젊은 여자가 집 앞에 버리고 간 아기를 맡게 된다. 첨지는 혼자 몸으로 애지중지하며 딸 설희를 키운다. 이웃인 이발소 주인 춘보와는 절친한 친구 사이로, 그에게도 딸 진애가 있다. 두 사람은 딸 기르는 재미에 만나면 늘 딸 자랑을 한다. 어느덧 딸들도 장성하여 설희(이경희)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한다. 설희는 회사에서 만난 창호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한편 설희의 생모는 설희를 그리워하다가 남편 경태가 성공하여 생활이 부유해지자, 첨지를 찾아와 눈물로 호소하며 설희를 돌려달라고 한다. 그러나 첨지는 설희 없이는 살 수 없다며 단호히 거절하고 생모는 돌아간다. 첨지는 설희와 창호의 결혼을 승낙하나, 창호의 부모는 어미 없이 자란 여자는 안된다며 결혼을 반대한다. 첨지는 설희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서 생모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설희는 아버지를 떠나지 않겠다며 울지만, 첨지는 생모를 찾아가 설희가 결혼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결혼식을 올리던 날, 첨지는 설희의 모습을 지켜보다 떠나는데, 설희는 첨지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버지라며 같이 살자고 한다.
멜로/로맨스,가족,드라마
감독: 서석주
간악한 계모 슬하에서 자라는 남매가 있었다. 명환는 계모의 학대가 싫어 집을 나가고, 동생 금희는 오빠의 친구와 결혼을 한다. 건달로 전락한 오빠는 본의 아니게 살인을 하고 쫓기는 몸이 된다. 오빠는 금희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거라 믿지만, 금희가 믿었던 친구 철호에게 배반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명환은 쫓기면서도 금희의 행복을 찾아주기 위해 철호를 만난다. 철호는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명환은 법의 심판을 받기 위해 경찰에 잡혀간다.
드라마,가족
감독: 강대진
용덕은 동생 용수와 처자식을 부양하기 위해 운전수로 일하고, 동생 용수는 그런 형이 운전수로 일하는 차주의 딸 혜경과 사귀는 사이다. 용덕은 동생의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우연히 살인죄를 저지르게 되어 감옥에 가게 되고, 그 소식에 놀란 용덕의 아내는 몸져 누워 세상을 뜬다. 용수는 조카인 옥이를 데리고 혜경과 결혼하여, 의학박사로 성공하나, 가족의 과거를 숨기기 위해 형이 시골에서 아파 돌아가셨다고 하니, 혜경은 믿지 않고 옥이를 용수의 딸로 계속 의심한며 구박한다. 한번도 면회오지 않는 동생을 원망하다 출옥한 용덕은 용수를 찾아와 옥이를 데리고 떠나려한다. 진실을 알게된 혜경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고, 용수는 형과 조카 옥이를 다시 찾는다.
드라마
감독: 우상학
6ㆍ25 전쟁 1ㆍ4 후퇴 시, 서해 이북의 구월산에 숨어있던 반공청년의 활약과 사랑을 그린 영화. 국군 소령 이영식은 적의 동태를 살펴 중요 시설을 폭파하고 구월산 유격대와 연락을 취해 이북에 남게 된 이들을 구하라는 특명을 받고, 공산당 간부로 가장해 은율의 북한군에 들어간다. 아버지는 공산당에게 반역자로 몰려 살해당하고 오빠는 국군에 입대한 희숙의 도움으로, 영식은 임무를 수행해나간다. 북한군의 최 여맹위원장은 영식을 좋아해 어떤 의심도 하지 않지만 군당위원장인 권달호는 영식을 계속 의심한다. 한편 희숙은 전단을 뿌리다가 북한군에게 끌려가고 권달호는 이것이 모두 영식이 꾸민 짓이라고 의심하고, 영식과 영식의 동지들을 처리하기 위해 특별파티를 연다. 영식은 이를 눈치 채고 오히려 파티를 이용해 공산당 간부를 사살하고 중요시설을 파괴한 후 그 곳을 탈출할 계획을 세운다. 그는 유격대와 동지들에게 전투를 준비하라고 연락한다. 영식은 파티에 혼자 나타나고 권달호는 영식 혼자 나타난 것을 의아하게 생각한다. 영식은 희숙을 구하기 위해 몰래 파티장을 빠져나오고, 그 동안 유격대는 주요 시설을 파괴하기 시작해 유격대와 공산당 내무서원 간에 치열한 사격전이 벌어진다. 영식과 희숙은 필사적으로 도망가다 희숙의 오빠 김상사를 만나나 김상사도 적탄에 맞아 사망한다. 영식과 희숙은 권달호와 최 여맹위원장과 맞닥뜨리고 권달호는 영식에게 총을 겨눈다. 그러나 영식을 사랑하는 최 여맹위원장이 권달호를 총으로 쏴 넘어뜨리고 자신의 총을 버린다. 이때 권달호가 최 여맹위원장에게 최후의 일탄을 날리고 최 여맹위원장은 영식의 품에서 죽는다. 태양이 밝아오고 영식과 희숙은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사랑의 포옹을 한다.
액션,멜로/로맨스,첩보,반공/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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