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결과 (TMDB 0개, KMDB 6개)

감독: 박성복
춘희는 캬바레 여급생활을 해서 시골에 계신 홀어머니를 봉양하는 한편 동생 셋을 부끄럽지 않게 출가시켰다. 그동안에는 사랑하는데에는 한눈팔 겨를이 없는 그녀였는데, 그녀가 요사이 고학생이자 의학도인 창길을 사귀게 되었다. 그러나 그에게는 그를 사랑하는 노교수의 딸 연미가 있었는데, 연미가 바로 그옛날 가난했던 시절 남에게 준 막내동생 순이일 줄이야. 춘희의 분수에 넘치는 창길과의 사랑은 한낱 화류계의 흘러간 봄 꿈이 된 것이다.
멜로/로맨스,신파

감독: 하한수
친구를 찾아 목포에 내려간 대학생 최봉은 우연한 기회에 전옥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전옥은 계모의 간계로 술집에 팔려간다. 한편 서울에서는 사장 딸이 최봉을 짝사랑하여 전옥을 찾아가서 최봉의 장래를 위해 그를 단념하라고 강권한다. 심한 충격을 받은 전옥은 술로 세월을 보내면서 찾아온 최봉을 일부러 만나주지 않는다. 마침내 전옥은 병으로 몸져눕게 되고 뒤늦게 소식을 들은 최봉이 달려온다. 그동안의 오해는 풀리지만 전옥은 조용히 숨을 거두고 만다.
멜로/로맨스,신파

감독: 강찬우
거치른 과거로 얼룩진 유선에게는 아버지가 다른 두 딸이 있었다.큰 딸 효은은 우연히 알게 된 청년 실업가 진우의 후처로 들어가서 갖은 고생 끝에 원만한 가정을 이룬다. 한편 노화백 사이에서 난 작은딸 수련은 자기 처지를 비관하며 항상 어머니를 원망하고 미워한다. 그 수련이도 오랜 병고끝에 죽어가면서 그동안의 잘못을 뉘우치고 어머니에게 사죄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하한수
호영은 해운회사에서 신임을 받으며 사장 딸인 혜숙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호영의 이복동생이자 불량청년인 호균은 수시로 그를 괴롭히고, 사장 비서인 영수는 혜숙에게 야심을 품고 호영을 중상모략한다. 호균이 빌린 돈을 갚지못하고 브로커들에게 위협을 받자 호영은 회사 공금을 훔쳐 부채를 청산한다. 다음날 호영이 체포되고, 이 모습을 본 호균은 죄를 뉘우치며 용서를 빈다.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호영은 부산으로 가던 중 어느 빠의 마담을 알게된다.혜숙이 이미 비서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희망을 잃은 호영은, 마담에게 왠지 모를 어머니의 정을 느껴 계속 그곳을 찾는다. 한편 악의 무리의 유혹에서 허우적대던 호영은 빠의 마담이 진짜 자신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의 꿈을 깨뜨리고 싶지 않아 멀리 떠날것을 결심한 후 솔개미일당과 일대 결전을 벌인다. 마담의 집으로 도망친 호영은 자신을 쫓던 형사가 동생 호균임을 알고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어머니의 자장가 속에 조용히 눈을 감는다.
멜로/로맨스,신파,드라마,액션

감독: 강찬우
대동광업의 사장 명상의 양자인 문영은 의대 졸업반으로, 명상의 딸인 경희와는 어릴 적부터 장래를 약속한 사이였다. 명상의 사업이 기울자 경희 어머니는 경희를 옥만의 아들 윤식과 결혼시키려 한다. 완강히 거부하던 경희는 문영이 학교 동기인 영희와의 사이가 가까워지는 것을 알고 속상한 마음에 윤식과 결혼하여 아들을 낳는다. 수년이 흐르고 윤식의 난폭하고 무질서한 생활로 문영은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문영은 영희와 결혼하였지만, 아이를 낳지 못한 채 살아가던 중 경희의 아들 상필이 자전거에 치여 문영의 병원을 찾는다. 우연히 경희를 만난 문영은 경희가 비참한 생활을 하는 것을 알고, 마음이 쓰여 도와줄 방법을 찾는다. 한편 윤식의 건강이 악화되어 세상을 뜨고, 문영은 상필이 자꾸만 눈에 밟혀 고민에 빠진다. 남편의 마음을 안 영희는 경희를 만나 상필을 양자로 들일 것을 제안하자, 그제야 경희는 상필이 문영의 아들임을 알려주고, 잘 키워줄 것을 부탁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하한수
어린 두 자식을 거느리고 가난에 쪼들리던 성녀(전옥)은 젖먹이를 남의 집 앞에 버리다가 형사 명삼(장훈)에게 잡힌다. 사정을 듣고 난 형사는 성녀를 형무소로 보내고 그녀의 두 자식을 양육하면서 자신은 열심히 공부하여 변호사가 된다. 장성한 아들(최명수)는 검사가 되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감옥에서 풀려나온 성녀는 먼발치에서 아들의 행복을 지키는 일로 보람을 삼는다. 아편쟁이 전남편(허장강)이 나타나서 아들을 괴롭히기 시작하자 성녀는 그를 살해하고 또 다시 형무소로 가게 되지만, 아들의 양부이자 변호사 명삼의 변론으로 무죄석방이 된다.
드라마,신파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