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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멕시코의 국경 사이, 붉은 모자를 쓴 트래비스가 사막에서 걸어 나온다. 기억을 잃고 말조차 잊은 그는 동생 월트의 도움으로 4년 만에 아들 헌터와 재회한다. 서먹했던 부자는 4년 전 사라진 아내 제인을 찾기 위해 텍사스 휴스턴으로 떠난다.

도쿄 시부야의 공공시설 청소부 ‘히라야마’는 매일 반복되지만 충만한 일상을 살아간다. 오늘도 그는 카세트 테이프로 올드 팝을 듣고, 필름 카메라로 나무 사이에 비치는 햇살을 찍고, 자전거를 타고 단골 식당에 가서 술 한잔을 마시고, 헌책방에서 산 소설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이가 소원한 조카가 찾아오면서 그의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

베를린 하늘의 천사, 다니엘은 어느 날 공중 곡예를 하는 마리온을 보고 반한다. 그저 바라보기만 할 수 있는 천사로서는 사랑에 빠진 여자를 만질 수 없음이 그저 고통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날, 천사였다가 인간이 된 콜롬보를 만난다. 그 후, 다니엘은 천사직을 포기하고 인간이 되어 마리온과 만질 수 있는 사랑에 빠진다. 인간이 되어 마리온과 접촉할 수 있는 사랑을 하게 되나,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문제와도 봉착하게 된다.

1992년 미래사회. 인도의 핵 인공위성이 고장나 지상에 추락할 위험으로 온 세계가 공포에 잠긴다. 클레어는 은행강도들과 손잡고 은행을 턴 돈을 파리까지 운반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누군가에게 쫓기는 트레버를 만나 곧 그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매번 그녀에게서 도망친다. 클레어는 사립탐정을 고용해 마침내 그를 찾아낸다. 더불어 트레버의 실제 이름이 샘 파버라는 사실과 그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샘의 아버리 헨리는 8세부터 실명한 아내 에디트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특수카메라를 고안한다. 이 카메라로 대상을 찍어 기록된 내용을 컴퓨터를 통해 실명자의 뇌로 전달, 세상을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샘은 특수카메라를 들고 어머니가 볼 수 없었던 친구와 친척들, 그리고 발자취를 찾아 세계 구석구석을 돌고 있다. 이 발명품의 정보를 입수한 각국의 산업스파이, FBI, 마피아가 그를 추적하지만 마침내 샘은 호주에 도착하고 그들의 작업결과를 통해 어머니는 소원을 이룬다.

줄거리 정보 없음

함부르크에서 사는 액자공 조나단 짐머맨은 자신이 불치의 병에 걸린 시한부 인생이라는 사실을 정체가 분명하지 않은 미국인 미술품 브로커 리플리로부터 듣게 된다. 리플리는 짐머맨에게 요구를 들어주면 아내와 아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거액을 준다고 약속한다. 리플리의 제안에 따르기로한 짐머맨은 지시대로 파리의 지하철에서 한 사내를 죽이고,음모와 우연과 모험이 뒤얽힌 세계로 빠져든다.

음향 기사인 필립은, 리스본에서 독립영화 제작 중 예술가로서의 막다른 골목에 처한 동료 프리드릭의 의 도와달라는 요청에...그는 포르투갈을 향해 중고차를 몰고 친구의 구조 여정을 떠난다. 힘든 여정 끝에 도착한 프리드릭의 아파트에 본인은 잠적하여 없고, 필립이 접하게되는 것은, 프리드릭이 찍다만 흑백 무성영화, 읽다만 책, 그가 사귄 동네 아이들, 배경음악을 담당할 지방 음악인들이다. 이들을 단서로 프리드릭의 이미지에 맞는 음향 편집을 위해, 필립은 도시를 돌아다니며 소리 채집을 시작한다. 이 영화의 마지막 20분을 남겨 놓고 필립이 드디어 만나게 된 프리드릭은, 컴퓨터 시대의 오염된 쓰레기 이미지를 한탄한다. 그는, 영화사의 재출발을 위해 자신이 시도했던, 원천적 "카메라를 든 사나이"로의 재귀마저도 충분치 않았다며, 순수한 이미지 포착를 위해선, 시각의 주체를 완전히 배제한 촬영 방식 (등에 카메라를 맨 방식)을 시도해야 한다고 선언한다. 이미지 집착이 아닌, 영화 매체의 포괄적인 성격에 이미 익숙해온 필립은, 컴퓨터 시대의 원천적 '녹음기를 든 사나이'로 좀 더 여유가 있다. 그는, 프리드릭에게 남긴 녹음 메세지를 통해, 쓰레기 이미지를 탓하기 보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충고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인류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전쟁과 기아의 현장, 그는 언제나 카메라를 들었다.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찾기 위하여! 태초의 순수를 간직한 풍경들의 파괴, 그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자연의 복구를 통해 인간성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2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기적의 숲을 만들어낸 세바스치앙 살가두. 오늘도 사진을 찍으며 나무를 심는 세계 사진계의 거장. 그의 감동적인 인생 스토리가 당신을 힐링한다!

빌헬름은 글을 쓰고 싶지만 고향에는 음울함과 실의만이 무겁게 자리하고 있다. 곧 그는 작가가 되려는 열망을 이루기 위해 어머니와 고향으로부터 멀어져 여행을 떠난다. 여행하는 동안 그는 과거에 나치였던 유랑가수 라에르테스와 벙어리 소녀 미뇽과 동행하게 되며 여배우인 테레사와 사랑에 빠지는가하면 젊은 유랑 시인 베른하르트 란다우와 친구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을 초대해 하룻밤을 묵게 해줬던 한 산업자본가가 자살한 이후 일행들은 하나 둘씩 떨어져 나간다. 다시 혼자가 된 빌헬름은 글을 쓰는데 전력을 기울이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칸영화제 60주년을 기념하여 조직위원장 질 자콥이 직접 제작과 편집을 맡고, ‘영화관(館)’ 하면 떠오르는 느낌을 주제로 역대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 35명이 3분짜리 스케치 33편을 찍어 완성된 영화. 거장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속에 그들만의 영화관(觀)이 엿보인다.

가까운 미래의 LA. 다운타운에 밀리언 달러 호텔이라는 낡은 호텔이 자리 잡고 있다. 50년대에만 해도 그 이름에 걸맞는 일급호텔이었지만 지금은 다 쓰러져 가는 이곳은 그저 노숙자에 가까운 사회 부적응자들의 집합소일 뿐이다. 호텔 벨보이인 톰 톰은 이곳에 살고 있는 엘로이즈란 여인을 짝사랑하고 있다. 숙박객들로부터 거지들의 집사로 불리는 톰 톰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있지만, 엘로이즈는 아름답지만 타락한 거리의 천사이다. 어느 날 이 호텔에서 살던 이지라는 청년이 옥상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놀랍게도 그가 미디어 재벌인 골드스키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호텔로 FBI 특별수사관이 급파된다. FBI 특별수사관인 스키너는 호텔 안에 살인범이 있으리라고 판단하고, 톰 톰의 도움을 받아 호텔 안에서 용의자를 찾는다. 깐깐하게 조사를 벌이던 스키너가 엘로이즈를 유력한 용의자로 점찍자, 그녀를 사랑하는 톰 톰은 엉뚱한 사람을 용의자로 지목한다. 한편 이지의 아버지가 갑부인 사실을 안 호텔 세입자들의 은밀한 음모가 펼쳐지면서 수사는 혼선을 거듭하고, 스키너는 점점 알 수 없는 미궁에 빠져 드는데…

영화감독 프리드리히는 리스본에서 "세계가 멸망한 날(Day the World Ended)"(로저 코먼, 1955)의 리메이크 작업을 진행하던 중 제작비가 다 떨어져 잠시 촬영을 중지한다. 미국에 있는 제작사의 연락을 기다리는 동안 프리드리히는 스태프들과 무료한 시간을 보내며 도시 곳곳을 돌아다닌다. 1982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눈 내리는 겨울 저녁, 전도유망한 작가 토마스는 차를 운전하고 가던 중 비극적인 사고를 경험한다. 누구의 잘못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그 사건은 그의 인생의 많은 부분을 뒤흔드는데…

아내에게 이혼당한 로베르트는 집과 직장을 버리고 나온다. 여행 중 영사기 수리기사 브루노와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함께 동서독 국경 지대를 여행한다. 국경 지대의 황량한 도시들을 순회하며 쇠락해가는 시골 극장들의 영사기를 수리하는 것이 브루노의 일이다. 두 사람은 트럭 안에서 음악을 함께 들으며 점차 가까워진다. 브루노는 자신의 트럭이 작업장이자 숙소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디에도 자신의 집이란 없고 길 자체가 그의 삶의 터전이다. 브루노는 여행 도중 자신의 옛 집을 찾아가는데 폐허가 된 채 강 한가운데 있는 섬에 고립돼 버려져 있다. 그렇게 그에게는 전혀 머물 곳이란 없다. 한편, 로베르트는 브루노보다 극단적인 상태에서 자신의 처지와 싸우고 있다. 강에 뛰어들어 죽고자 하는 그의 행동이 처연하게 다가온다. 그렇게 그들은 여행 중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다.

미국의 프로듀서인 라이 쿠더는 젊은 시절 쿠바의 음악가들이 연주한 테이프를 들으며 그들의 음악에 매료된다. 20년이 지난 1996년, 아프리카 음악과 쿠바 음악을 결합한 음반 기획을 제안받은 라이 쿠더는 쿠바를 직접 방문, 자신을 매료시켰던 뮤지션들이 쿠바에 여전히 살아있음을 알게 된다. 대부분이 음악과 다른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었지만, 라이 쿠더는 그들을 찾아내어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음반을 발매한다. 단 6일간의 녹음으로 완성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앨범은 그래미 어워드 수상, 빌보드 차트 1위, 전세계 수백만 장의 음반 판매 등 세계 대중 음악사에 유례 없는 기적의 스토리를 만들어내는데...

춤의 역사를 바꾼 천재 무용가 피나 바우쉬의 독창적인 예술세계가 시네마 거장 빔 벤더스에 의해 매혹적인 3D 영상으로 부활한다. 촬영 직전, 피나 바우쉬가 암 진단 5일만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작품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하지만 그녀의 오랜 예술적 동지였던 빔 벤더스는 생전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를 완성한다. 봄의 에너지와 생명력을 폭력적인 군무를 통해 보여주는 <봄의 제전>, 인간의 갈망과 외로움을 미니멀하게 담아낸 <카페 뮐러>, 남녀 관계에서 발생되는 호기심과 욕망, 그리고 잔인함을 다룬 <콘탁트호프>, 비바람 속에서 공포와 두려움의 내면세계와 싸우며 사랑을 갈구하는 거친 춤 <보름달>, 이렇게 피나 바우쉬의 대표작 4편을 통해 벤더스는 사랑, 자유, 슬픔, 갈망, 환희 등 인간의 원초적 감정들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근육의 미세한 떨림과 땀방울은 물론 무용수들의 감정까지 생생하게 잡아낸 <피나>는 이제까지 어떠한 영화나 공연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감각적이고 경이로운 시각적 여행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1995년 영화탄생 1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작품으로서 현재 활동중인 유명 감독들이 뤼미에르가 촬영했던 카메라를 들고 찍은 50초 분량의 단편영화 39편과 감독들의 인터뷰, 촬영장면 등이 함께 들어간 극영화 겸 다큐멘터리. 테오 앙겔로풀로스, 코스타 가브라스, 피터 그리너웨이,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스파 이크 리, 데이비드린치, 빔 벤더스, 마틴 스콜세지등 39명의 유명 감독들이 참가했다.
감독: 니콜라스 레이, !HS 빔 !HE !HS 벤더스 !HE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HS 빔 !HE !HS 벤더스 !HE
네 개의 옴니버스. 1. 존재하지 않는 사랑이야기 ,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육체관계를 허락하지 않는 남자와 그를 기다리는 여자. 2. 소녀와 범죄 , 아버지를 12번이나 찔러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감독. 3. 날 찾지 마세요 , 서로의 배우자에게 버림받은 두 중년 남녀의 사랑. 4. 오욕의 육체 , 한눈에 반한 여인을 쫓아 성당으로 찾아가 미사를 끝낸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내일이면 수녀원으로 들어간다는 차가운 대답을 듣는 남자.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아끼 까우리스마끼, 베르너 헤어조크
7인의 거장 감독들이 들려주는 시네마 재즈 클래식 개에겐 지옥이 없다 Dogs have no hell - 아끼 까우리스마끼(Aki kaurismaki) 개팔자가 상팔자?! 기차를 기다리다 철로에 누워 잠든 바람에 유치장에 감금되었던 남자. 출소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그가 10분동안 선택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생명줄 Lifeline - 빅토르 에리스(Victor Erice) 스페인의 적막한 시골에서 한 아기의 죽음과 생명이, 세상 밖에선 2차 대전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HS 빔 !HE !HS 벤더스 !HE
아내와 헤어진 소아과 의사 로베르트는 돌아다니며 극장 영사기를 수선해주는 브루노를 만나 그와 국경지대를 여행한다. 어떤 욕망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외로운 존재 브루노와 아버지에게 눌려 산 어머니와 자신을 떠나버린 아내를 떨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로베르트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을 발견 한다.
드라마
감독: !HS 빔 !HE !HS 벤더스 !HE , 리차드 피어스
마틴 스콜세지 제작 총지휘, 7명의 거장 감독들이 만든 블루스!7명의 거장 감돌들이 블루스에 바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헌사!미국 음악의 진정한 정수, 블루스의 원형을 찾아서...록큰롤, 재즈, R B,힙합 등 오늘날 가장 인기있는 사운드들의 뿌리가 되는 블루스
뮤직
감독: !HS 빔 !HE !HS 벤더스 !HE
'베를린 천사의 시 (1987)'의 속편
드라마,미스터리,판타지
감독: !HS 빔 !HE !HS 벤더스 !HE
줄거리 정보 없음
예술

감독: !HS 빔 !HE !HS 벤더스 !HE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개인적인 여정이라는 형태로 계획된 이 다큐멘터리는 교황의 생각과 메시지를 중심으로, 그의 개혁을 위한 활동을 소개하고 오늘날 세계에 만연한 문제에 대해 답을 제시한다. 교황은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보여주고, 환경 문제와 사회 정의에 대한 사안에 개입하는 등, 직접 대중과 접촉하며 평화를 촉구한다.
전기,인물
감독: !HS 빔 !HE !HS 벤더스 !HE
맥스(빌 풀먼)는 컴퓨터 테크놀로지를 사용해 폭력과 유혈이 낭자한 영화를 제작해 부와 영향력을 갖게 된 할리우드의 제작자다. 그의 성공에 비해 외로운 부인 페이지(앤디 맥도웰)는 그런 맥스와 이혼을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맥스가 두 명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된다. 이들은 맥스를 죽이기 위해 고용된 사람들이지만 결국 다음날 아침 발견된 것은 이 괴한들의 시체뿐이다. 상처를 입은 맥스는 오히려 정원사에게 발견돼 그들의 집으로 피신한다. 그리고 경찰은 맥스가 납치된 줄 알고 수사에 나선다. 그리고 NASA의 옛 연구원이었던 레이 버링(가브리엘 번)이 우연히 자기 집에 설치된 감시기능 기구로 이 폭력 장면을 목격하지만 그 역시 죽음을 맞는다. 이 컴퓨터 기능사야말로 이 사건의 폭력의 종말을 가져다 줄 수 있어야 했지만 사건은 오리무중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맥스는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생각에 유명 제작자로서의 안락한 삶을 버리고 멕시코 노동자들 틈에 끼어 살게 된다. 하루 품삯의 정원사가 된 것이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HS 빔 !HE !HS 벤더스 !HE
퐁피두센터가 옷에 대한 단편영화를 벤더스 감독에게 제안하여 시작된 이 다큐멘터리는 일본 패션 디자이너 야마모토 요지와 그의 작품 세계를 다루고 있다. 일본과 파리라는 도시와 자신을 일본인이 아닌 도쿄인 이라고 칭하는 야마모토 요지의 옷을 만드는 창작과정을 영화라는 예술작품을 만드는 벤더스가 섬세하게 연출하고 있다.
인물
감독: !HS 빔 !HE !HS 벤더스 !HE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 정보국 비밀 요원과 생물 수학자가 각자의 고립된 극한 상황 속에서 서로를 그리워하며 사투를 벌이는 내용의 극영화
드라마,멜로/로맨스,스릴러
감독: !HS 빔 !HE !HS 벤더스 !HE
작가가 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빌헬름은 유랑가수 라에르테스, 벙어리 소녀 믹논, 배우 테레사와 유랑 시인 란다우를 만난다. 이들 일행은 그들을 하룻밤 묵게 해준 산업자본가가 자살한 후 뿔뿔이 헤어지고 그는 글쓰기에 전력하기 시작한다. 로드 무비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드라마,로드무비

감독: !HS 빔 !HE !HS 벤더스 !HE
지구를 떠나 광대한 우주를 향해 유영하는 우주선 위로 내레이션이 흐른다. 1977년 여름 나사가 쏘아보낸 우주탐사선 보이저호, 그 안에는 사진과 음향을 담은 레코드가 실려 있었다. 50개의 언어로 된 메시지와 지구의 다양한 소리들 그리고 음악… 그 중 20세기 미국을 대표해서 실려있는 노래 한 곡 “다크 워즈 더 나이트”. 내레이션의 주인공은 이 노래를 부른 블루스 가수 블라인드 윌리 존슨이다. 20세기 초에 태어나 신을 위한 노래만을 부르다 세월 속에 묻힌 블루스 음악의 선구자. 그의 노래와 인생 그리고 블루스 이야기가 내레이션과 함께 펼쳐진다.블라인드 윌리 존슨이 소개하는 또 한 명의 잊혀진 블루스 뮤지션 스킵 제임스. 성스러움과 세속적인 것의 경계에서 인생을 노래한 이 블루스의 시인은, 1931년 블루스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앨범을 내고는 사라진다. 소량 발매된 앨범은 희귀한 수집목록이 됐고 스킵 제임스란 이름은 블루스의 전설이 됐지만 정작 그 자신은 목사가 되어 하느님과의 삶을 선택한 것이다. 세월은 흘러 1960년대 영국의 블루스 붐 속에서 나온 존 메이올의 노래 “J.B. 르누아르의 죽음”. 그 곡은 한 독일 학생을 매료시켰고, 후에 감독이 된 그는 J.B. 르누아르의 흔적을 찾아나선다. 그는 30여년 전 J.B. 르누아르를 촬영한 미공개 필름을 발견한다. 그리고 J.B.가 영화를 찍던 그 1964년 여름 미시시피에서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뮤직,전기